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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성경적이고
반 기독교회적이고
이교적인 사상을 가진 로마 카톨릭이다.
마리아를 하나님의 어머니라고 한다.
이는 주제를 왜곡하고
변개 시킨 행위이다.
죄로 인하여 멸망하는
세상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해
하나님 나라에서 하나님의 아들이
여자의 몸을 통해 성령으로 나신 분이
예수 그리스도라는,
주제이다.
그런데 로마 카톨릭은
이런 주제를 왜곡하기를,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이니까
하나님을 낳은 어머니로 주제를 왜곡 시켜
마리아를 경배케 한다.
마리아는 여자 일뿐이다.
마리아는 하나님을 낳은
하나님의 어머니라는 것이 주제가 아니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성령에 의하여
여자의 몸을 통해
사람으로 나셨다는 것이 주제이다.
마리아를 동정녀라고 하여
평생 처녀성을 잃지 않았다고 주장하나
마리아는 요셉과 결혼하여
성경 야고보서를 기록한 야고보와
요셉, 시몬, 유다를 낳았고
이름이 밝혀지지 아니한 여자도 낳았다.
다음 말씀을 보라.
마13:54 고향으로 돌아가사 저희 회당에서 가르치시니
저희가 놀라 가로되 이 사람의
이 지혜와 이런 능력이 어디서 났느뇨
13:55 이는 그 목수의 아들이 아니냐
그 모친은 마리아, 그 형제들은 야고보, 요셉,
시몬, 유다라 하지 않느냐
13:56 그 누이들은 다 우리와 함께 있지 아니하냐
그런즉 이 사람의 이 모든 것이 어디서 났느뇨 하고
그런데도 로마 카톨릭은
마리아가 남자와 성관계를 하지 아니한
무염시태라 하여
원죄 없이 잉태하여 태어난 것으로 주장한다.
이는 성경의 말씀을 정면으로 부정하는 행위이다. .
성경은 이렇게 증거한다.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다고 말이다.(롬3:10)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다고 말이다.(롬3:23)
이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
라고 말이다. (롬5:12)
그런데 로마 카톨릭은
성경에 기록된 이 같은 사실이 눈앞에 밝히 놓여 보이지만
이 같은 사실 조차도 무시하고
자신들이 자의적으로 만들어낸 사상을
성경의 말씀 위에 올려놓고 지키며
성경 말씀을 깔아뭉갠다.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의롭다 함을 얻고
죄 사함을 얻고
구원을 받는다고 말씀하신다.
그런데도 로마 카톨릭은
이 같은 성경 말씀위에
그들이 자의적으로 만든 사상,
곧 의로운 행위와 선한 마음으로
사람이 구원을 받는다는 사상을 주장하여
성경의 말씀을 깔아뭉갠다.
이 같은 행위는
면죄를 팔고 사는 행위 보다
천배 만 배 더 큰 문제로서
성경적인 교리를 정면으로 치받는
대적 행위 그 이상이다.
성경을 가지고
성경에 기록된 내용,
즉 예수님이 그리스도다,
하나님이 이 세상을 창조 하셨다,
하나님이 사람을 창조 하셨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라는 등등을 말하면서도
이들 로마 카톨릭은
자신들이 자의적으로 만든 사상을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 보다 우위에 두고
주장한다.
이는 성경의 교리를 왜곡 시키고
변개 시키고 성경이 말씀하시는 주제를 바꿔서
본질을 흐리게 한다.
이러한 비 성경적이고
반 기독교회적이고 이교적인 교리와 제도와
전통을 가진 로마 카톨릭을 배격하고
성경적으로 개혁하여
로마 카롤릭의 등장으로 끊어진 본래의 기독교회로
역사를 회복하여 오늘에 이른 것이
1517년 교회개혁(종교개혁)으로 말미암은
개신교회이다.
이 같은 개신교회가 있기 까지
얼마나 많은 교회 개혁자들이
로마 카톨릭에 의하여
처참한 죽음을 당했는가?
개신교회가 그냥 하늘에서
뚝 떨어진 것이 아니며
땅에서 짠하고 그냥 쑥 올라온 것이 아니다.
비 성경적이고 반 기독교회적이고
이교적인 교리와 제도와 전통에 대하여
‘저항’하고 성경적으로 ‘개혁’ 하려는
수많은 교회 개혁자들이
로마 카톨릭으로부터
형용 할 수 없는 많은 고난과 피 흘림과
비참한 죽음을 당했었고
이단으로 정죄되어 마녀 사냥을 당해 왔었지 않았는가?
그런 희생의 결과로 비롯된 개신교회이다.
로마 카톨릭이 바꿔졌다고 생각하나?
그렇지 않다.
교리와 제도와 전통은 1517년 교회 개혁 이전 보다
더 비 성경적이고 더 반기독교회적이고
이교적으로 발전했다.
로마 카톨릭은
개신교회를 무너뜨리기 위해 수많은 핍박과 모함과
처단과 이단으로 정죄와
마녀 사냥을 하여 오다가
전략을 바꿔 취한 행동이 화해와 일치 운동이다.
그 동안은 개신교회를 이단으로 정죄하여 오다가
이제는 로마 카톨릭에서 나간 형제라 하면서
화해와 일치 운동을 벌이고 있고
여기에 앞장선 앞잡이가
WCC라 칭하는 세계교회협의회이고
WEA라 칭하는 세계복음주의 연맹이다.
WCC와 WEA는
개신교회의 연합단체가 아니다.
로마 카톨릭의 앞잡이다.
개신교회가 타고난 ‘저항’과 ‘개혁’이라는
생명과 정체성을
화해와 일치로 바꿔치기 하여 개종 시켜 버렸다.
지금 한국교회는 개신교회가 가지고 태어난
비 성경적이고 반 기독교회적이고
이교적인 교리와 제도와 전통에 대하여
‘저항’하고 성경적으로 ‘개혁’ 하려는
‘저항’과 ‘개혁’의 생명과 정체성을 가지고 있지 않다.
개신교회가 타고난 생명과 정체성을
갈등과 대립과 분열을 낳는
암적 요소로 규정하고
이를 제거 되어 버렸고
연합, 화합, 화해, 존중. 일치로
개신교회의 생명과 정체성을 바꿔 확 버렸다.
누가?
로마 카톨릭의 화해와 일치 사상을 따라
WCC와 WEA가 그랬다.
한국교회 중에 이러한 WCC.WEA 노선을 따른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교단과
NCCK(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이고
그래서 자기 자신들을
로마 카톨릭에 일치 시켜 버리는 행사를 거행하였다.
(2009년 1월 18일 홀림픽 홀에서)
개신교회를 로마 카톨릭에 일치 시켜 버리면
개신교회는 더 이상 역사를 이어가지 못하고
생명은 끝이 나고 종말이 고해지고 만다.
NCCK회원 통합교단과NCCK가 그 짓을 했었다.
그들은 개신교회의 배교자들이고 반역자들이다.
이제 그들은 개신교회가 아니다.
그 동안의 개신교회를 떠나
자신들을 로마 카톨릭에 일치 시켜 버린 규모가
한국교회 전체 절반가량 된다.
한국교회 전체 절반가량인 개신교회를
로마 카톨릭에 일치 시켜 버렸다.
이같은 행동이 된다고 생각하나?
제 정신이라고 하겠는가?
어느 이단의 괴수가 한국에 있는 개신교회에
이 같은 피해를 입힌 역사가 있는가?
없다.
그러나 통합교단과 NCCK는
한국에 있는 개신교회 전체 절반을
로마 카톨릭에 일치 시켜 버렸다.
한국에 있는 개신교회 전체 절반가량을
더 이상 역사를 이어가지 못하게
종말을 고해 버린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교단과
NCCK이다.
한국에 있는 개신교회가 왜 이렇게 타락했는가?
로마 카톨릭의 화해와 일치 운동에
WCC.WEA가 나서서 앞잡이 노릇을 하였고
여기에 희생당한 통합교단과 NCCK이다.
통합교단과 NCCK는 개신교회의 배교자들이고
반역자들이 되어 버렸다.
한국 땅에서 더 아상 개신교회의 역사와
생명을 이어가지 못하게
자기 자신들을
로마 카톨릭에 일치 시켜 버렸으니 말이다.
그렇다면 통합교단과 NCCK 그들만이 그런가?
나머지 교단, 교회들은 다른가?
그렇지 않다.
개신교회가 타고난 ‘저항’과 ‘개혁’이라는
생명과 정체성을 가지고 있지 않다.
개신교회를 로마 카톨릭에 일치 시켜 버리는
배교자들과 반역자들과 한 통속이 되었으되,
『각 교단의 신학적 정체성과 전통을 존중 』하고
연합단체를 창립하였으며 여기에 가담한
한국교회수가 90%이고
한국교회 교인수가 95%임으로
한국교회는 개신교회가 아니다.
개신교회라면
반드시 ‘저항’과 ‘개혁’이라는
생명과 정체성을 나타내기 마련이다.
통합교단과 NCCK의 행위에 대하여
책망하고 회개를 촉구하고
경계하고 멀리하여 개신교회를 지켜야 했었다.
그러나 그러기는커녕
각교단의 신학적 정체성과 전통을 그대로 존중하고
연합단체를 창립한 한국교회이다.
(국민일보 2017 년 9 월 1 일자 캡쳐)
(한국교회 중에 규모를 갖춘 단체로서는
유일하게 광주에 있는 광신대학교와 그 노선을 따르는 목사들이
개신교회의 생명과 정체성,
곧 ‘저항’과 ‘개혁’ 성향을 나타내 보였는데
이에 대한 근거는 몇 년 전에
합동교단 총회에서 전국 5개 신학대학교에 논문을 의뢰하였고
2개 대학은 논문을 내지 못하였고
3개 대학 교수회를 통과한 논문이 제출 되었고
이를 통해 본 결과
광신대학교 교수회에서 낸 논문만이
개신교회의 ‘생명’과 ‘정체성’을 나타내 보였다.
나머지 2개 대학교 교수회의를 거친 논문은
WCC.WEA사상이 가득하고 점철되어 있었다)
그렇다면 한국에 있는 개신교회를
로마 카톨릭에 일치 시켜 버린
통합교단과 NCCK의 행위를
나머지 교단들은 왜 가만히 보고만 있고
도리어 한통속이 되는 일을 벌였는가?
WEA 사상에 물들어
비 성경적이고 반 기독교회적이고
이교적인 교리와 제도와 전통에 대하여
‘저항’하고 성경적으로 ‘개혁’ 하려는
개신교회가 타고난 생명과 정체성을 빼앗겨 버렸고
신복음주의 WEA 사상으로
생명과 정체성이 개종 당해 버렸기 때문이다.
WEA는 신 복음이라는 사상을 가졌는데
개신교회가 타고난 ‘저항’과 ‘개혁’이라는
생명과 정체성과는 정 반대로
비성경적이고 반 기독교회적이고
이교적인 교리와 제도와 전통에 대하여
‘저항’하고 성경적으로 ‘개혁’ 하려는 것이 아니고
도리어 그 모든 것들을 끌어 앉는 포용이
WEA의 신복음이고
신복음주의이다.
WEA는 무엇을 위하여 그런 노선을 가졌는가?
갈들과 대립, 분열을 없애고
화해와 일치로서
인류 세상 사회 평화를 위한다는,
일명 이 세상 사회 구원을 위해서다.
이 같은 사상과 노선은
로마 카톨릭의 화해와 일치 운동으로서
WCC.WEA가 앞잡이가 되어
개신교회 내에서 실행에 옮긴 운동이다.
이 같은 WEA의 사상에 의하여
개신교회의 생명과 정체성은 사라지고
WCC.WEA기독교화 된 지금의 한국교회이다.
지금의 한국교회가 개신교회인가?
아니다.
WCC.WEA사상에 개신교회가 타고난
생명과 정체성,
곧 ‘저항’과 ‘개혁’이 개종당해
화해, 연합, 존중, 화합, 일치로
탈바꿈 되고 말았다.
예수님을 믿는다 하고
주의날에 성경책을 들고 예배당으로 오고 가며
하나님을 예배하는 우리들이 알아야 될 것이 있다.
미국교회 침례회 소속의 빌리그래함에 대해서 이다.
그는 복음전도자가 아니고
로마 카톨릭의 입장에 서서
WEA의 신 복음주의 사상으로
개신교회의 벽을 허물어 버린
개신교회의 배교자이고 반역자이고 대적이다.
개신교회와 로마 카톨릭 사이에는
누구도 허물 수 없는 벽을
빌리그래함이 허물어 버렸다.
성경에서 말씀하시는 복음을 지향하는
복음전도자가 아니고
자유주의자 오켄가가 1942년에 창시한
NAE(WEA의 전신)의 신 복음으로
개신교회의 벽을 허물어
로마 카톨릭과 하나 되게 만들었고
그것이 바로 그들이 말하는 신 복음이다.
빌리그래함은 신 복음으로
개신교회의 타고난 생명과 정체성을 무너뜨려
더 이상 개신교회의 역사는 이어가지 못하는
시대로 만들었고
그 공로를 인정받아
로마 카톨릭 소속 대학 벌몬트 애비에서
1967년 명예 인문학박사 학위를 받는 자리에서
다음과 같은 발언 했다.
"지금 이 순간 카톨릭과 프로테스탄트가
함께 만나 형제로서 서로 인사하고 있습니다 .
그러나 10 년 전만 해도 이런 일은 없었습니다.“
빌리그래함은 로마 카톨릭의 앞잡이로서
개신교회를 무너뜨린 배교자이다.
복음을 앞세워서 말이다.
그런데도 한국교회는 그를 대단한 존재로
영웅시 여긴다.
그가 스위스 로잔에서
1974년7월 16부터 25일까지 로잔대회를
영국의 성공회 신부 존 스토트(John Stott)와 손잡고
개최 하였고
이때 참여한 단체의 면면을 보면
다음과 같기에
개신교회의 집회가 아닌 것이
로잔대회이다.
총신대학교와 합동교단을 있게 함에
앞장섰던 박형룡 목사의
「 박형룡 박사 저작전집 IX 권 현대신학선평 하권 」
빌리그래함은 개신교회가 아니며
오켄가가 창시에 신흥종교 NAE의 신복음주의 전파자이고
성경이 말씀하시는
복음주의 전도자가 아님을 알아야 한다.
개신교회의 벽을 허물어
더 이상 개신교회의 생명과 역사가
진행 되지 못하게
개신교회가 타고난 ‘저항’과 ‘개혁’이라는
생명과 정체성을 없애 버리고
로마 카톨릭이 목적하는 화해와 일치라는 사상을
개신교회에 주입시켜
개신교회의 역사가 더 이상 이어가지 못하게
종말을 고해 버린 개신교회의 원수이고
대적이다.
개신교회는
로마 카톨릭과는 영원히 함께 할 수 없다.
할 수 있다면 그 방법은 단 하나,
로마 카톨릭이 십자가에 못 박아 장사 지낸바 되고
개신교회로 거듭나는 이것 뿐이다.
일부를 뜯어 고쳐서 될 문제가 아닌 것이
로마 카톨릭이다.
로마 카톨릭은
비 성경적이고 반 기독교회적이고
이교적인 교리와 제도와 전통을 가졌다.
이를 낱낱이 열거하자면
끝이 없을 정도이다
빌리그래함이 개최한 로잔대회를 기념하여
금년에 한국교회 내에서 4차 로잔 대회를 개최 한다고 하니
한국교회가 빌리그래함과 로잔대회를 몰라도
너무 모르는 현실이다.
빌리그램이 개최한 로잔 대회는
개신교회의 대회가 아님을 알아야 한다.
종교 다원주의 WCC와 로마 카톨릭과 공산주의 자들이
참여한 대회이다.
이러함에서 우리들이 주목 할 것이 있다.
WCC같은 경우는 그들이 예수님 외에도 구원자가
다른 종교에도 있다는,
종교 다원주의를 표방하고 있기에
문제점이 금방 드러나 WCC의 정체를 알 수 있고
로마 카톨릭 같은 경우도
그들이 비록 성경 말씀을 인용한다지만
우상 숭배가 밖으로 드러나기에
쉽게 구별이 되어 경계가 가능하지만
WEA의 같은 경우는 그렇지 않다.
성경 말씀을 그대로 인용하고
미국교회의 근본주의 신학 노선을 그대로 믿는다고 하고
복음주의로 표방하기에
여타 이단성을 가진 단체들과는 다르고
대단히 성경적이고 복음적인 기독교회처럼 보인다.
그러나 그것은 잎이 무성한 나무이지
열매로서는
로마 카톨릭의 운동 사상,
즉 화해와 일치로서
개신교회가 타고난 생명과 정체성,
‘저항’과 ‘개혁’을 없애서
개신교회로서 더 이상 역사를 이어가지 못하게
종말을 고해 버리는
개신교회의 반역자이고 원수들이다.
개신교회가 타고난 생명과 정체성,
즉 비성경적이고 반 기독교회적인
교리와 제도와 전통에 대해서는
‘저항’ 하고 성경적으로 ‘개혁’하여
성경적인 본래의 기독교회를 지켜 나가려는
개신교회(개혁교회)의 역사를
더 이상 이어가지 못하게
개신교회가 타고난 생명과 정체성을
화해, 화합, 존중, 연합, 일치로
바꿔치기해서 변종 시켜 버린
개신교회의 대적자들이 WCC.WEA이고
빌리그래함이다.
한국교회는 이들의 사상에 미혹 당해
개신교회가 타고한 생명과 사상,
‘저항’과 ‘개혁’을 빼앗겨
로마 카톨릭을 받아들이고
이에 일치 당하는 희생자가 되었기에
WCC의 종교 다원주의와 WEA와 WEA의 복음주의와
빌리그래함의 사상과 로잔 대회에 미혹 당하지 않기를 바라며
위하여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