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ZU HILLS COUNTRY CLUB
Shizu Hills Country Club
시즈 힐스 컨트리 클럽
静ヒルズカントリークラブ
구.)정 힐즈 컨트리 클럽
시즈 힐스CC / 시즈 힐스 골프장
2017~ JLPGA 2부 스텝업 투어 "모리빌딩 컵" 개최지
2021 JLPGA 투어 "JLPGA 챔피언십-코니카 미놀타컵"개최지
1978년 개장 / 18홀 / PAR 72 / 7.216YARD
Designed by:Tsuneyuki Nakajima(츠네유키 나카지마)
일본 혼슈 남동부 태평양 연안에 위치해있는 이바라키현(茨城県,자성현, Ibaraki ken)의 북서부
에 자리잡고있는 히타치오미야시(Hitachiomiya, 常陸大宮市,상륙대궁시)에 완만한 내륙의 구릉
지를 활용한 시즈 힐스 컨트리 클럽(Shizu Hills Country Club, 구. 정 힐즈 컨트리 클럽)은 "모든
홀에 테마가있다"고 알려져있는 코스로서 각 홀에 스토리와 드라마틱한 장면을 연출할수있는 초
보에서부터 프로까지 즐길수있는 18홀의 리조트 골프 클럽이다
시즈 힐스 컨트리 클럽은 1978년에 일본을 대표하는 유명 프로 골프 선수인 츠네유키 나카지마
(Tsuneyuki Nakajima )가 설계 감수한 골프 코스로서 츠네유키 나카지마는 투어 48 승, 상금 왕을
4번 차지한 일본을 대표하는 유명 선수이며 세계 메이저 4 개 대회 모두 톱 10에 오르는 등 해외
의 경기에서도 맹 활약한 프로 선수이다. 특히 1984년 디 오픈에서 선두를 달리다 그린 앞 ‘로드
벙커’에서 무려 9타를 쳐 우승을 놓친 나카지마의 이름을 따 일명 ‘나카지마 벙커’로 불린다. 이외
에도 나카지마는 1978년 마스터스 13번 홀에서 나카지마 츠네유키는 13타를 쳤다. 공이 개울에
두 번 빠졌다. 물속에서 공을 치다가 신발에 닿아 2벌타를 받았다. 개울에 클럽을 떨어뜨려 또 벌
타를 받았었다.또한 츠네유키 나카지마는 현재 LPGA 투어에서 활동하는 나사 하타오카의 스승
으로 알려져있다
시즈 힐스 컨트리 클럽 코스는 18홀에 Par72에 챔피언티 7.216야드로서 클럽 하우스를 나서는
순간 코스의 절경이 펼쳐져 보인다. 특히 개방적인 코스는 매력이 넘친다. 최대 고저차 7미터의
평평하고 광대한 부지위에 세계의 많은 코스를 돌아본 츠네유키 나카지마의 경험과 이미지를
집약시켜 놓았다는 평을 듣기도 한다. 또한 연못이 효과적으로 배치된 코스에는 전략성이 높아
모든 홀들이 스토리가있는 드라마같은 홀들이라고 한다. 5개의 티잉 그라운드는 다양한 골퍼가
즐길수있도록 되어져있다.
.
시즈 힐스 컨트리 클럽 3 번홀(블루티 407야드)은 직선인 약간 내려치는 홀로서 그린 오른쪽 앞에
깊은 벙커가 있다. 그린은 약간 오른쪽으로 기울어져 있어 세컨 샷이 중요한 홀이다
.
시즈 힐스 컨트리 클럽 코스의 IN 코스 11 번홀(블루티 395야드)은 300 야드를 넘는 직선 홀 로서
그린 안쪽에는 마치 언덕 같은 벙커가 입을 벌리고 플레이어를 기다리고있는 명물 코스로 알려져
있다. OUT 코스와 IN 코스 각 9 홀로 일반적인 구성이지만 벙커와 연못의 성공적인 레이아웃 등
개성 넘치는 각 코스의 변형 다채 로움은 타의 추종을 불허 명 코스가 되어져가고있다.
시즈 힐스 컨트리 클럽은 2021년에는 JLPGA 투어의 메이저 대회중 하나인 "일본 여자 프로 골프
선수권 제 54회 대회인 코니카 미놀타 컵"대회가 개최 된다. 이 대회는 1968년부터 개최되기 시작
한 대회로서 1992년과 2002년에 한국의 고 구옥희 프로가 우승컵을 들어올린이후 2008년에 신현
주가 우승컵을 들었고 2013년에 이보미가 2017년도에는 이지희가 2018년도에는 신지애가 우승
컵을 들어 올렸었던 대회이다
시즈 힐스 컨트리 클럽내 호텔은 코스내에 위치하고있어 넓은 객실에서 아름다운 코스를 조망할수
있는 최적의 골프 라이프를 실현할수가 있으며 파3 코스와 어프러치 연습 그린등의 부대 시설도
골프에있어 최적의 환경을 갖추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