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점심을 먹고 회사 주변 한바퀴 산책을 하는데, 경복궁 건너편을 걷던 중에 불교 미술관이 있더라구요.
뭘까? 하고 잠깐 보니, 힐링카드에서 눈에 익은 침향이라는 단어가 보였습니다.
침향에 조각을 해서 부처님 불상을 만든 것 같더라구요. 침향팔찌를 선물해 준다는 말을 듣고 냉큼 들어가봤습니다.
위 그림과 같이 불상이 여러개 놓여져 있더라구요.
우리나라에서 만든게 아니라, 베트남 스님께서 만든 건데, 부처님오신날 기념으로 행사를 하는 듯 했습니다.
설명을 조금 듣고 나서
그림과 같이 침향 팔찌 하나를 받았네요.
침향이 에너지를 좋게 해준다고 베트남 스님께서 한국말로 말씀을 해주시네요.
기운을 받아서 산책을 열심히 하고 들어왔습니다.
ㅎㅎ
첫댓글 많은 공덕이 들어간 대단한 작품을 보고 오셨네요.
"침향(沈香)은 침향나무가 상처나 감염을 치유하기 위해 분비한 진액(수지)이 수백 년에 걸쳐 굳어진 귀한 약재이자 천연 향료입니다. 생산량이 매우 적어 예로부터 '나무의 다이아몬드'로 불리며, 물에 가라앉을 정도로 농축된 것은 금보다 비싸게 거래됩니다."
침향파동은 뛰어난 기 능력자이신 의사분께 선물 받은 침향으로 만든 파동입니다.
옵저버님 글을 읽으니 침향 선물받고 파동작업하던 때가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