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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25일 목요일 아침입니다.
글 옮긴 이 <건강 바이블 연구소> 원장 박 한서
제목 : 모든 일에 우연은 없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이 모든 것들이 우연일까요?
인생이나 역사나 우리의 삶에는
우연이란 없습니다.
모두가 하나님의 계획과 섭리 속에서
이루어지는 필연일 뿐입니다.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무궁화 삼천리 화려강산
대한 사람 대한으로 길이 보전하세
우리나라 애국가의 일부분입니다.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무궁화>는 사전을 찾아보면
하늘의 신께 제사하는 돌단 주위에 심은 꽃으로
하나님께 바쳐진 헌화이며
또한 영어로는 <샤론>의 장미로써
구약 성경 <아가서>1장 말씀에서는
예수그리스도를 상징합니다.
본래 우리 찬송가에도
<무궁화> 꽃 예수로 불려 왔는데
<일본>식민 때 민족의식 말살정책중 하나로
<샤론>의 꽃 예수로 개사 시켰습니다.
우리 교회는 이 사실을 안 이후
찬송할 때 <무궁화>꽃 예수로 부릅니다.
다른 국가들은
개국 기념일을 건국 절이라 하는데
유독 우리나라는 하늘이 열린날
개천절 이라고 합니다.
고조선의 본래 이름은
조선(朝鮮) =
조선(朝鮮)의 뜻은 :
(아래에 풀어 놓은 글 첨부)
대한민국은
하늘에게 선택 받은
큰 나라라는 뜻이고
<코리아>의 <히브리>적 해석은
하나님의 부르심 입니다.
<고조선>의 최초 왕 <단군>은
고유 명사가 아닌 보통 명사!
<단군>은
제사장과 왕의 직임을 겸직한
최고 지도자를 지칭하는 명사
<단군>조선은
47대에 걸쳐 1.195년간 존속!
성경에 나오는 돌단 =
고인돌은 세계 삼분지 이에 해당하는
43.000 기가 우리나라에 있습니다.
<유네스코>에 등재 되었습니다.
세계의 인사말 중에
<코리아>와 <이스라엘>만
평화의 의미가 담긴
안녕? 살롬? 을 사용합니다.
여인들이 머리에 물동이를 이는 민족도
<코리아>와 <이스라엘> 민족뿐 입니다.
우리 민족은 <천손>민족으로써
고대에는 선인(善人)이라 불렸고
<고조선> 때부터 시작된 국가 차원의
천제 의식은 <조선> <중종>때 까지
유래되어 온 기록이 있습니다.
AD 41년부터~
예수님 동생 <도마>가 땅 끝 한반도에 도착.
<가야>국 <김수로>왕에게 복음을 전하므로
동 아시아에서 최초의 복음을 받아
기독교 국가를 세웠으나 세월의 변천사 속에
외래 종교인 <불교>와 <유교>가 들어오면서
유일신 신앙과 흔적이 지워 졌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 민족을 잊지 않고
다시 제 2의 <도마>인 <영국>의 <토마스>선교사를 파송!
1.886년 <조선>땅에 복음을 들고 들어왔으나
육지를 밟아 보기도 전에 최초의 순교자가 되면서
이 땅을 향한 기도와 성경을 건네주고 눈을 감았습니다.
<아시아> 서쪽의 끝 <이스라엘>와
아시아 동쪽의 끝 <코리아>는 신기하게도
같은 위도 상에 나란히 자리 잡았습니다
<이사야> 66장 1절 말씀에
하늘은 나의 보좌요
땅은 나의 발판이니...
하나님의 두 발이 지구촌 땅의
어디를 밟고 있을까요?
초림 예수그리스도가 오신 땅
복음의 첫 주자 <이스라엘>과
재림 예수님 맞을 준비를 하는 지구촌
복음화의 마지막 주자 <코리아>의
땅이 아닐는지요?
자연은 하나님이 쓰신
또 하나의 위대한 계시의 책입니다
최초의 찬송가!
아리랑 = 알이랑= 임마누엘
하나님이랑 함께~~
<동이>문자에 담긴 우리 한자에는
<창세기>1장~10장까지의 스토리가
담겨져 있습니다.
여기 지면에 다 피력할 수는 없지만...
정말 놀라운 것은
우리나라 대통령의 문장에는
<무궁화>꽃을 사이에 두고 좌우에
두 마리 <봉황>이 마주보고 있는데
<무궁화>는
예수그리스도 왕을 상징하는 꽃이고
봉황 역시 길조로써...
<동이>족 시대. 왕의 상징 이었습니다.
<무궁화>와 <봉황>을 묶어서 해석하면
대한민국은
예수님이 통치하는 나라
예수님이 왕이시다 라는 뜻이 담긴
문장을 쓰고 있습니다.
(아래에. 문장 보셔요)
믿든지 말든지...
들을 귀 있는 자가 복 있는 자 입니다.
누가 이런 일을 예정하고
계획할 수가 있을까요?
한 민족은 5천년 역사 동안 보이지 않는
하나님이 통치하고 계셨으며 지금도
통치하고 계심을 믿습니다.
절대로
대한민국은 망할 수가 없습니다.
온 세상을 심판하실 재림 예수님을 맞을
준비하는 마지막 선교의 주자이기에...
그리고 성경의 완성을 이룰
<천손>의 민족이기에...
오늘도 위대하신 유일신
여호와 하나님을 높이며
<코리아>를 끔찍이 사랑하시는
우리 주님을 송축합니다.
조선(朝鮮) 이란 :
옛날 선교 초기 조선(朝鮮)에 온 <미국>인 선교사가 보니
양반들은 모두 머리에 갓을 쓰고 있었는데. 그 모습이
하도 신기하여 한 유식한 양반에게 물어 보았다고 합니다.
"그 머리에 쓴 것이 무엇이요?"
"갓이요."
"아니, 갓이라니!
갓(God)이면 하나님인데
조선(朝鮮) 사람들은 머리에
하나님을 모시고 다니니
하나님의 영이 이미
그들에게 임했다는 것 아닌가?"
선교사가 또 물었답니다.
"그러면 이 나라 이름이 무엇이오."
양반은 한자로 글자로 쓰며 대답했습니다.
"조선 (朝鮮)이요!
아침 조(朝) 깨끗할 선(鮮)
이렇게 씁니다."라고 대답하며
글자를 써 보였습니다.
그 선교사는 더욱 깜짝 놀라며
"깨끗한 아침의 나라. Morning calm의
나라란 말이 맞는 구나" 라고 말하고는
조선(朝鮮)의 조(朝)자를 풀이해 달라고 하였답니다.
양반은 천천히 글자를 쓰면서 대답했습니다.
"먼저 열十 자를 쓰고
그 밑에 낮이라는 뜻의 날일(日)자를 쓰고.
또 열十 자를 쓰고 그 곁에
밤 이라는 뜻의 달(月)자를 씁니다. 이렇게요."
선교사는 놀라서 중얼거렸습니다.
"낮(日)에도 십자가(十). 밤(月)에도 십자가(十).
하루 종일 십자가라는 뜻이구나."
그리고 또 말했습니다.
"선(鮮)자도 풀이해 주시오."
"물고기 어(魚) 옆에 양(羊) 자를 씁니다."
선교사가 다시 놀라며 말했습니다.
"물고기는 초대 교회의 상징인 <익투스>로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신앙고백이고.
또 양 (羊)은 '하나님의 어린 양'이니
선(鮮)자는 완전히 신앙고백의 글자입니다."
선교사는 감탄하여 말하길
"조선(朝鮮)이라는 나라는 이름부터가
낮이나 밤이나 십자가만 바라보며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아들이요
우리의 구주이신 어린 양' 이라는
신앙 고백적 이름을 가지고 있지 아니한가?
조선(朝鮮)은 하나님께서
예비해 두신 복음의 나라로다."
감탄을 하며 선교사가 또 질문을 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조선(朝鮮) 사람을
영어로는 어떻게 쓰나요?"
" Chosen People 이라고 씁니다."
" 와우! 선택된 (Chosen) 사람들 (People),
조선(朝鮮)은 과연 동방의 선민(選民)이군요!"
외인 (外人>들은 조선(朝鮮)을 향해
하나님의 뜻이 있다고 믿는데
정작 우리 역사에 무지한 우리는
기독교를 140년 전에 들어온
서양 종교 취급을 했고 지금도
그리 믿고들 있습니다
조선(朝鮮)은 이스라엘처럼 열강의 틈새에 있는
지정학적 위치로 인해 수많은 외침을 받아 왔고
냉전의 산물인 분단도 그 결과 입니다.
그러나 이로 인한 전쟁의 상처와 고통은
하나님께서 한반도를 버렸기 때문이 아니라.
오히려 큰 뜻을 위해 택했기 때문이라고 생각됩니다.
하나님 안에서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하심을 믿습니다.
<오늘의 묵상>
<이사야> 41장 10절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아멘>
<박 한서 원장 건강 비방 공개>
제목 : 수박과 참외의 효능 얼마나 알고 있나요?
<부기와 열을 가라앉히는 수박>
수박은 아프리카가 원산지로 우리나라에는
<고려>때 <원>나라를 통해 처음 들어왔다.
겉과 속이 다른데다 오랑캐가 가져온 과일이라 해서
조선 초까지 선비들은 수박을 먹지 않았다고 한다.
9~22kg에 이르는 커다란 타원형 수박과
1.8~5kg에 이르는 원형 수박 두 가지가 있는데
우리나라에서 재배되는 것은 대부분 원형 수박.
과육은 붉은색이 많지만 노란색이나 흰색을 띠는 것도 있다.
4월에 파종해 7~8월에 수확하는 수박은
대표적인 여름 과일이다.
수분 함량이 94%로 높아 땀을 많이 흘리는 여름에
수박을 먹으면 갈증을 풀고 수분을 충분히 보충할 수 있다.
수박은 비타민 A와 C가 풍부하고 당질도 4.7% 함유하고 있다.
수박에 들어 있는 당질은 주로 포도당과 과당의 형태라
몸에 잘 흡수되며 지친 몸을 회복시켜준다.
포도당과 과당은 신경 안정과 숙취 해소. 해열과 해독.
혈압을 떨어뜨리는 데도 도움이 된다.
수박은 몸속의 노폐물들이 자연스럽게 소변으로
빠져나가게 해주고 부기도 가라앉히기 때문에
한방에서 수박을 신장염. 방광염. 요도염 등의
신장 계통 질환에 이용한다.
또 해열 및 해독 효과도 있어 일사병이나
더위를 먹었을 때 수박을 먹으면 좋다.
수박은 온도가 낮을수록 단맛이 강해지기 때문에
차갑게 해서 먹어야 더 맛있다.
또한 씨앗에 지방과 단백질 등의 영양이 풍부하므로
과육과 함께 씨앗도 먹는 것이 좋다.
그러나 수박은 본래 찬 성질을 갖고 있어
너무 많이 먹으면 구토나 설사를 일으킬 수 있다.
때문에 위장이 약하고 속이 냉한 사람이나
배탈이 잘 나는 어린아이는 수박을 많이
먹지 않도록 해야 한다.
수박을 먹고 탈이 났을 경우에는 미지근한 물에
죽염을 타서 먹으면 효과가 있다.
<수박의 효능>
1) 이뇨 작용을 돕는다.
<시트롤린>과 <아르니킨>이 이뇨 작용을 돕는다.
이뇨 작용을 도와주는 성분은 과육보다 껍질 쪽에
더 많이 함유되어 있다.
2) 신장 질환을 치료한다.
수박 속에 많이 들어 있는 칼륨과 과당이
신장의 기능 장애로 나타나는
부종과 염증을 가라앉히는 작용을 한다.
3) 부종을 가라앉힌다.
심장병. 임신. 고혈압. 등의 질환으로 인해 일어나는
각종 부종을 가라앉히는 데 효과적이다.
4) 피부 미용에 좋다
수박의 과육과 껍질에 포함된
비타민 B는 피부 미용에 효과가 있다.
다 먹은 수박 껍질을 얇게 썰어
팩을 하면 피부가 고와진다.
5) 동맥경화를 예방한다.
수박씨에는 불포화 지방산인 <리놀레산>이
들어 있어 동맥경화 예방에 좋다.
말려서 볶아 먹기도 한다.
<피로 회복에 좋은 참외>
<인도>가 원산지인 참외는 삼국시대 이전에
<중국>을 통해 들어온 것으로 추정된다.
여름철 과일로 즐겨 먹은 참외는 달다고 해서
첨과(甛瓜). 뛰어나다고 해서 진과(眞瓜)로 불렸다.
참외는 수분 함량이 90%이고. 단백질과 지질. 당질이 풍부하며
칼슘. 인. 등 무기질과 비타민 함량이 높다.
또 피로 회복에 좋은 비타민 C가 많이 들어 있다.
땀이 많이 나는 여름에는 몸이 산성으로 변하기 쉬운데
알칼리성 식품인 참외를 많이 먹으면 몸의 균형을
유지할 수 있는 것. 또한 이뇨 작용을 돕는 칼륨 함량이 높다.
참외는 한방에서 이뇨작용과 갈증을 없애는
약재로도 유용하게 쓰인다.
또한 기침을 멎게 하고, 가래를 없애며
피와 간을 해독하는 효과도 있다.
신진대사를 촉진하고 노폐물을 제거해 변비와 황달.
수종, 이뇨 등의 증상에도 사용된다.
특히 참외에는 <쿠쿨비타신>이라는
항암 성분이 들어 있어 암 세포가
확산되는 것을 막아준다.
참외 역시 수박과 마찬가지로 차가운 성질을 가지고 있어
몸이 차거나 위가 약한 사람 어린 아이들은 한 번에
많이 먹지 않는 것이 좋다.
<참외의 효능>
1) 황달을 치료한다.
독성을 해독해 간 기능을 돕고 간을 튼튼하게 한다.
간이 나빠 생기는 황달을 치료하는 데도 효과적이다.
2) 식중독을 예방한다.
몸속의 유해균을 없애는 기능이 있어 식중독이
자주 발생하는 여름철 건강관리에 특히 좋다.
3) 탈수 증상을 치료한다.
충분한 수분을 공급하고 당분 흡수가 빨라
탈수 증상을 치료해준다.
4) 이뇨 작용을 도와 부기를 없앤다.
수분이 풍부하고 칼륨도 많아 신장 기능을 돕는다.
소변이 원활히 나오게 함으로써 몸속의 수분과
노폐물을 적절히 배출해 부기를 가라앉힌다.
<수박 참외 이용한 민간요법>
(1) 더위를 먹었을 때
차가운 수박 과육 200g에 죽염 1작은 술을 섞어
믹서에 갈아 아침저녁으로 마신다.
(2) 부종이 있을 때
몸에 수분이 쌓여 부었을 경우 수박 과육과 속껍질을
200g 정도 갈아 즙으로 아침저녁으로 공복에 마신다.
(3) 신장 기능이 약할 때
수박 당을 만들어 음료 대신 자주 마신다.
수박 한 통의 과육을 파내 거즈로 짜 과즙을 낸 다음
냄비에 담고 약한 불에 천천히 끓이면서 찌꺼기를 걷어낸다.
양이 3분의 2 정도 줄면 불을 끄고 기호에 맞게
생수나 미지근한 물에 타서 마신다.
(4) 변비가 심할 때
씨를 뺀 수박 과육 150g과 요구르트 50g을
믹서에 갈아 아침마다 공복에 한 잔씩 마신다.
(5) 땀띠가 났을 때
먹고 난 수박 껍질 안쪽을 깨끗이 씻어 물기를 살짝 닦아낸 뒤
땀띠가 난 부위에 아침저녁으로 3~5분씩 문지른다.
(6) 늑막염 초기에
참외의 꼭지를 도려내고 씨를 파낸 과육 안쪽에
꿀 3~4큰 술을 넣고 밀봉한 다음 냉장실에 둔다.
12시간이 지난 뒤에 꺼내 아침저녁으로
한 개씩 공복에 먹는다.
(7) 천식 증상이 있을 때
참외 꼭지 7개를 건조시켜 가루로 만든다.
다른 참외 꼭지 7개를 물 한 컵과 함께
약한 불에서 1~2시간 달인다.
여기에 참외 꼭지 가루를 타서 마시면
천식 증상이 완화된다.
<수박 다이어트 vs 참외 다이어트>
달콤한 수박과 참외는 열량이 적고. 비타민과
수분이 풍부해 여름철 다이어트 식품으로 좋다.
피부 탄력과 건강을 지키며 시원하게 살 빼주는
수박과 참외를 이용한 다이어트 요령을 소개한다.
“원푸드는 금물! 간식 대신 먹는다.”
<수박 다이어트>
수박은 열량이 100g당 21kcal로 비교적 칼로리가 낮은 과일에 속한다.
수분 함유량이 많아서 쉽게 포만감을 느끼며 이뇨 작용을 돕기 때문에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수박의 풍부한 비타민은 다이어트로 피부가 탄력을 잃는 것을 막아준다.
그렇다고 끼니를 거른 채 수박만 먹는 것은 건강을 해칠 수 있다.
인체에 필요한 여러 영양소가 골고루 들어 있지 않을뿐더러
찬 성질을 지니고 있어 지나치게 많이 먹으면 배탈이 날 수 있기 때문.
수박 다이어트할 때 열량이 낮고 따뜻한 성질이 있는
양배추. 호박. 고추. 당근 등의 야채를 함께 먹으면 좋다.
<이렇게 하세요>.
1주일 동안 저 열량. 소식의 식사를 하면서 배가 고프거나
갈증이 나면 간식으로 수박을 먹는다.
식사는 짜고 맵고 자극적인 음식을 피하고 지나치게
달 거나 기름진 음식도 먹지 않는 것이 좋다.
수박은 하루 150kcal(750g) 이하로 먹도록.
“아침. 저녁으로 씨와 함께 먹는다.”
<참외 다이어트>
참외는 수분이 많고 비타민 함량이 높으며 열량이 다른 과일보다 낮은 편.
다만 수박보다 당분이 높기 때문에 당분이 몰려 있는 씨앗을 털어 내고
먹으면 다이어트 효과를 볼 수 있다.
참외 자체가 차가운 성질을 지니고 있으므로 너무 차게 해서
먹으면 설사를 일으킬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고구마. 호박. 감. 대추. 꿀. 등과 함께 먹으면 좋다.
<이렇게 하세요>
1주일 동안 아침과 저녁 식사대용으로
참외를 하나씩 먹는다. 점심은 평소처럼 식사한다.
참외는 먹기 1시간쯤 전에 냉장고에서 꺼내어 너무 차지 않게 한다.
씨앗을 털어내고 흰 과육만 먹는 것이 참외 다이어트의 포인트.
점심 식사량은 평소처럼 하면 되는데 한식을 먹는 것이 좋다.
◈ 알아두면 좋아요
<맛있는 수박 고르는 요령>
◎ 잘 익은 수박은 겉을 두드렸을 때 맑은 소리가 난다.
◎ 껍질은 연한 연두색이 나고. 검정색 줄무늬가 선명한 것이 좋다.
줄무늬가 많은 수박은 껍질이 얇고 과육이 풍부하다.
◎ 물에 넣었을 때 동동 뜨는 수박이 신선하다.
◎ 일반 노지 수박보다 하우스 수박의 당도가 더 높다.
장마철에는 시중에 무른 수박이나 설익은 수박이
많이 나오므로 주의해야 한다.
◆ 맛있는 참외 고르는 요령
◎ 잘 익은 참외는 겉에서 향이 난다.
하지만 향이 너무 진하면 수확한 지
오래된 것일 수 있다.
◎ 크기가 큰 것보다는 작은 것이 더 달다.
들어보아 조금 가벼운 듯한 것이 좋다.
◎ 색깔이 선명한 참외가 맛있다.
맑은 노란색이나 짙은 감빛을 띠는 것이 최상품
◎ 골이 움푹움푹 파여 있는 것, 꼭지가 가늘며
싱싱한 것이 달고 신선하다.
◎ 흔들어 보았을 때 묵직하거나 출렁거리는 느낌이 있다면
물이든 참외 이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여름철 과일 수박과 참외 많이 먹고
건강 잘 지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