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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양이 대치하여 세력이 균형이 잡혀 비등할 적엔 서로가 힘이 비등할 적에
무언가 서로가 상대방한테 염원하는 것 요구하는 사항이 있다면 그 뭐 이렇게 호응을 받아가지고 반응 호응을 받아가지고 그 짜릿하게 이루어지는 맛 그런 것을 느낄 수 있을 수 있지만은 그 힘 세력 균형을 이뤘을 적엔 쇠약한 쪽이 약한 쪽이 자연 병마가 엄습하듯 강한 것들에게 패배해서 그쪽으로 흡수 소멸되는 거 말하자면 흡수 통일되는 거거든.
남녀 간의 행위에서 서로 간에 힘이 있을지 그 뭐 좋다고 하는지 모르지만 겨우 결국 늙어 나이 많이 먹어서 기력이 쇠해서 기운 떨어질 적에는 말하자면 남녀 간의 행위에서 그 올가짐 이런 것을 느끼는 것보다 결국 자기를 잡아가는 그런 역할을 하는 저승 문화가 된다 이런 말씀이여.
뭐 이게 제일 제일 빨리 이해시키는 거는 남녀 간의 논리체계 음향 논리 체계를 갖고 이해를 하는 게 제일 빠르다 이런 말씀이지.
그게 우주 형성이 이루어진 것이 거의 다 그렇게
큰 블랙코리 작은 별 옆에가 호수 쑥 빨아먹는 거야 그거하고 똑같은 거야 왜 우주과학에서 이런 유튜브는 어디 이런 사람들이 설명해서 각론해서 보여줄 적에는 작은 별들이 쭈르르르 풀려가지고 큰 놈한테 쭉 빨아먹듯 기어들 빨려 들어가잖아.
말하자면 뭐 송은 같은 거라도 블랙홀에 빨려 그와 마찬가지 서로가 힘이 비등할지 너도 너도 힘이 비등할 적에 자기 위상을 지켜가지고 뭔가 내화해가지고서 무슨 즐거운 맛을 느낀다든가 상대방과 무슨 게임 같은 거 전쟁을 한다든가 이래서 무슨 말이에요 즐거운 맛을 느끼고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는 거.
말하자면 음악을 연주하는 것 같이 말하자면 손가락으로 가야금이나 이런 탕금하는 거나 현아 관악을 이렇게 말 피리 같은 걸 연주하는 것 같은 그런 음악과 미술 현상이 우주에 메아리지고 그려지지만은 힘이 한쪽이 어쪽에 연약해지거나 쇠약해지면 자연 한쪽으로 싹 빨려 들어가
흡수 통일돼 그만 음양이라 하는 태극 현상을 그리던 그게 올챙이 육구자세를 그리던 그러한 현상이 없어짐과 동시에 한어적으로 흡수통일 되는과 동시에 그냥 제로 상태 무국 상태가 된다.
이거지 음양이라 하는 것은 태극을 그리는 거 아니야 그래서 태극에서 말했을 때 태극을 그려가지고 반쪽 이렇게 태극기처럼 그런 현상을 그려놓지만은 일단 한 놈이 커져 한놈 흡수할 때는 그냥 제로 상태 뚱그러한 무 말이 온 상태 같은 그런 것이 되고 물이 없어지는 소멸된 상태가 되고 만다.
한 놈이 집어먹어서 한 놈이 이렇게 커진 것이 되는데 결국은 뭐야 그것은 음양판이 안 갈라진 상상으로 없는 거나 마찬가지야 말하자 한쪽 편만 있는 거야.
음 양이면 양이 있는 거야 거와 같아서 그것이 뭔가 대등한 면 반대까지 있어야지 음향이라는 논리를 아는데 그것이 없기 때문에 역시 그것조차도 말하자 있어도 존재가 있어도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는 제로 현상으로 들어가게 된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위암무야 위암무 알라이 없어지는 거예요. 말하자면 오줌 넣고 버리고 뭐 똥 넣고 갖다 버리고 하는 가 찔끔찔끔 버리다 보면 하나도 없어진다는 논리 이건 똑같은 거와 같은 거야.
뭐 버릴 거 있으면 또 독일서는 자전거가 어떤 저 버린 게 있어 훔쳐가려면 하나 어디 뭐 자른 나는 한꺼번에 확 도둑이 가져가니까 거기 나자 하나 풀어오고 조금 이따가 뭐 페달 하나 빼고 오고 조금 있다가 다 받고 하나 빼고 이런 식으로 그러다 보면 결국은 그게 없어지는 거 같은 것을 다 흡수해서 먹어 치워버리면 결국은 뭐야 먹을 거 없으면 뭐 먹고자 하는 놈도 허기지는 배와 같아가지고 결국은 그놈도 있는 존재가 없어지게 된다.
이런 논리가 되지 말하자면 그러지 않으면 자기 분화가 되든지 그러지 않으면 그렇게 되면 이제 그걸 혼자 몸떼기가 된다면 그 자기가 스스로 분화돼야 된다는 거 아니야 음양으로 나눠야 된 그러지 않으면 그냥 무극 제로 상태로 들어가게 된다 이런 말씀이지 뭐 쉽게 말하자면 그래서
상대방이 결국 나에게 즐거움만 주고 이해타산에 이익만 주는 게 아니라 기운이 빠질 적에는 말하자면 나를 잡아먹는 그런 저승 문모 저승사자 역할 이런 것이 된다 이런 말씀이야.
이것을 여러분들에게 지금 이렇게 생각난 김에 아 다시 한번 이렇게 각론을 펼쳐보는 것입니다요.
음양이 대치하여 세력이 균형이 잡혀 비등할 적에 무언가 서로 염원하는 요구사항이든 이루어지는 맛이 있겠지만 그렇지 못하고 자기가 세진했을 적에는 지금 저 고리 할 뻔하는 천하일색이고 제비 암만 잘난 거래도 기운 떨어진 말이 쇠약하게 말하자면 영감들이나 노세한 자들, 병마가 험습한 자들한테 다 그림의 떡이다.
이거 그림의 떡이나 마찬가지 그것도 뭔가 합세를 하고 생각만 해도 그 기운이 빠져 쓰려진다 이런 말씀이요.
남녀가 행위에서 이런 걸 생각만 해도 그래서 항상 텍산항케가 좋은 거 아니야.
근데 텍산항케 아남패키가 산택 거야 더 더러워 새끼 손해를 나게 남녀 간 행위 예술을 하게 되면 손해 덜 나간다.
손해가 날려면 그렇게 마을에 합궁하는 그런 행위를 함으로 인해서 기운이 빠져나간다.
이런 논리도 흘려 나간다. 이런 것을 표현을 해주기 위해서 아암박상이 선택 송계가 되고 백사난개가 되고 교체 체지에도 역시 그 반대 현상 택사낭개가 천지 산택송계서 산택송개가 천지 되 택사낭케 이런 논리가 된다 이런 말 아래 위에 그가 교체돼도 그렇다 이런 말씀이지.
그래서 말하자면 아무리 좋은 곳이라도 기운 떨어지면 그림의 떡이요.
거기에 너무 집착하고 머리다 보면 결국은 뭐야 저승사자 저승 문어가 된다 이런 말씀이야.
그래서 이 세상에 우리나라로 말할 것 같으면 그런 난개발해가지고 전부 다 그렇게 내로남불에 그림을 막 그려놓고 말하자.
그렇지만은 그것이 결국은 자신을 잡아가는 그런 문어 그런 그림이 된다.
야 거기에 몰입 집착하다 보면 서울 그림 봐 머리에 개개 시팔이라는 팔자를 그리고서 개 머리 생 두뇌를 머리를 그려놓고 서 거기 그거 뭐
고기만 쭉쭉 빨아 이렇게 거기 집착하는 그런 그림을 그려놓고 난개발 도로가 돼서 그게 저하게 말하자면 광주 거기 뭐 알라딘 네프에서 거 쑥 빠지는 거 주인님 부르셨습니까?
손바닥에서 쫙 벌려서 나와가지고 그렇게 난개발 도로를 닦아놓고 그따 시작들 해놓고 있잖아.
우리 말하자면 남녀 간 그렇게 놀이하는 게 결국은 끝에 가가지고 저승으로 들어가는 문어의 역할을 하기로 한다.
그래 그리고 내가 자가 주어지고 흡수통이 없어지면 소멸되면 사라지면 우주가 없어진 거나 마찬가지 자신의 존재가 없어지면 소멸된 거나 마찬가지.
그러니 재료상 자신이 존재하면 뭐 시종작작작같이 떨어뜨린 거라도 뭔가라도 하나 있다 하면 존재가 있다고 할는지 모르지만 그것도 없이 저것도 없이 DNA가 아주 완전히 사라지듯 소멸되듯 말하 해탈하든 말하 불가에서 주장하듯이 그렇게 다이 거쳐가지고 화장해서 자손도 없이 훌렁훌렁 가부 다 다 놀던 자리 확 걷어간 거와 같은 거 아니야 놀던 자리 싹 청소해가지고 가
그렇게 되면 없어진 거 뭐가 된 거지 제로 공간이 이제 공간에 와가지고 허공 하고 시공간에 와서 놀다가 없어진 건 다 자리 걷어가지고 간 것이 된다.
이런 말씀이지 이걸 해탈이 할는지 열반국나로 거슬러 간 것이라 할는지 그건 알 수 없거니와 그렇게 된다 이런 말씀이오.
그러니까 음 너무 그렇게 집착 몰두 몰입만 할까 몰두만 할 거 아니다.
지금에 와서 보니까 그렇다 이런 말씀 젊어 소시적에서 항시 어른들로만 정신이 밝혀졌지만은 조금 기운이 늙어서도 그래 늙어서도 기운이 도를 갈 때 그런데 지금 와가지고 지금 다 이제 서양에 해 넘어갈 무렵에 와가지고는 가물가물할 무렵에 와가지고는 그렇다 이런 말씀이지.
그러니까 항상 이런 것을 염두에 둔 너무 밝히지 마라.
너무 좋아하면 하지 마라. 음향을 너무 좋아하면 하지 마라.
음양이라 하는 건 따지고 보고 상대적으로는 저승 문호가 되고 저승 사자가 되는 거다.
이것을 항시 머리에다 염두에 둬야 된다. 잊지 말이 된다.
이렇게 별거 아닌 걸 갖고 길게 한번 강론을 늘어봤습니다.
음향은 저승사자 기운이 없을 적에 상대방은 저승사자 저승만하다 이렇게 강론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