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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GKE6YEirCPM?si=_qOhWMjp3PEATsyc
Bravo My Life / 봄여름 가을겨울
해 저문 어느 오후 집으로 향한 걸음 뒤엔
서툴게 살아왔던 후회로 가득한 지난 날
그리 좋지는 않지만 그리 나쁜 것만도 아니었어
석양도 없는 저녁 내일 하루도 흐리겠지
힘든 일도 있지 드넓은 세상 살다보면
하지만 앞으로 나가 내가 가는 곳이 길이다
Bravo Bravo my life 나의 인생아
지금껏 달려온 너의 용기를 위해
Bravo Bravo my life 나의 인생아
찬란한 우리의 미래를 위해
내일은 더 낫겠지 그런 작은 희망 하나로
사랑할 수 있다면 힘든 1년도 버틸 거야
일어나 앞으로 나가 네가 가는 곳이 길이다
Bravo Bravo my life 나의 인생아
지금껏 살아온 너의 용기를 위해
Bravo Bravo my life 나의 인생아
찬란한 우리의 미래를 위해 고개들어 하늘을 봐
창공을 가르는 새들 너의 어깨에 잠자고 있는
아름다운 날개를 펼쳐라
Bravo Bravo my life 나의 인생아
지금껏 달려온 너의 용기를 위해
Bravo Bravo my life 나의 인생아
찬란한 우리의 미래를 위해
2026년 7월 11일 산우에 바닷길... 출발지(09:43)
낮 기온 : 35도 / 습도 : 무쟈게 습함 .
산우에 바닷길 & 안보 등산로
'등산'이라면 자연 체험을 목적으로 하는 것이 일반적인 의미인데 이곳은 다소 현실적인 의미가 가미된 등산로이다.
1996년 북한잠수함 침투로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던 안인진/정동진 일대에
1997년에 강릉 시청 산악회에서 등산로를 만들어 환상적인 해안 절경을 감상할 수 있게 하였으며,
웅장한 해돋이와 함께 안보 체험까지 하게 만든 등산로이다.
이 등산로는 강동면 안인진 2리 삼거리에서 오르는 구간과 잠수함 침투지에서 오르는 구간이 있다. / 한국의 산
산우에 바닷길은 여러 이름이 있다.
안보 등산로와 동해안을 따라 이어져 있어 ‘해파랑길 36코스’,
강릉의 절경을 감상할 수 있다고 해서 ‘바우길 8구간’으로도 불린다.
그중 이 길의 특징을 가장 잘 나타내는 이름은 역시 ‘산우에 바닷길’이다.
‘산우에’라는 말은 ‘산 위에’라는 뜻의 강원도 사투리. ‘산 위에 만들어진 바닷길’이라는 뜻이다.
산 위에 등산로답게 생명력 넘치는 나무가 울창하지만,
길을 걷는 곳곳에 푸른 동해의 모습도 눈에 들어오는 게 매력적이다.
안인에서 정동진으로 이어지는 아름다운 해안가
안인진리 安仁津里
‘안인(安仁)’은 조선시대 관청의 일을 하던 강릉시내 칠사당(七事堂)을 중심으로 해서 볼 때 동쪽에 위치하고 있다.
여기서 ‘안(安)’은 편안함을 ‘인(仁)’은 방위상 동쪽을 의미하여 ‘안인(安仁)’은 ‘강릉 동쪽의 편안한 곳’이란 뜻이 된다.
안인진리는 마을 이름에서 볼 수 있듯이 안인에 있는 진(津)으로 이루어진 마을이다.
여기서 진이란 바다와 접한 항구를 지칭한다. 그러므로 안인진은 바닷가에 입지 한 마을임을 알 수 있다.
안인진리는 군선강 하구에 있는 마을이다. 마을 앞엔 봉화를 올리던 해령산이 있다.
해령산 중턱에 해령사와 해랑당이 있고 동쪽 밑 바닷가에 강릉의 삼문 가운데 하나인 명선문이 있다.
안인진리에 안인포진이 있었다는 기록이 『신증동국여지승람(新增東國輿地勝覽)』에 나온다.
“동남으로 20리에 있고 수군만호를 두었는데 1490년(성종21)에 양양 대포(속초시 대포동)로 옮겼다.”
이로 미루어 안인진리는 조선 전기 때 군사적으로 중요한 위치를 차지했던 곳이다.
안인진리는 조선 성종 때까지 안인포 수군만호영이 있어서 “날기”, “날개”, “나랫말”이라 하다가
1916년 행정 구역 통폐합 때 갯목(浦洞), 안인소동, 모전리 일부를 합하여 안인진리라 칭하였다.
1955년 9월 1일에는 명주군에 속하였다가 1995년 1월 1일에는 강릉시에 통합되었다.
스카이블루, 나그네, 칭런
산우에 바닷길 이사님 Opening..(10:00)
8 구간지기 주니정님 (일명 철없는 할미... 짱돌님은 개인 사정으로 불참)
탐사 대장님 리딩으로 산우에 바닷길 힘차게 출발...(10:07)
습하고 무더운 날... 모두들 흐르는 땀과 전쟁을 치러야 할 듯....
母子 관계
하곤 형님... 왜 째려보십니까?
어깨 부상에도 불구하고 함께한 낭만주객...
지각생.... 인디언캡 ('손이마니가'로 개명...)
이사님 썰렁한(?) 개그에 웃음은 터지고...
사우나 속을 걸어오는 국땅님....
활공장에 올라 포세이돈(Poseidon)의 大洋을 바라본다...(11:21)
활공장 전망대에서 내려다보는 통일 공원
통일공원 統一公園
강원도 강릉시 강동면 안인진리에 있는 공원.
통일공원은 안인항과 등명 해변의 중간쯤에 위치한다.
바다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4,200평의 터에 들어선 304평의 통일 안보 전시관과
4,000평의 공간에 설치된 함정 전시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1996년 9월 18일 무장간첩이 잠수함을 타고 안인진에 잠입한 사건이 발생하였다.
무장간첩들은 결국 소탕되었지만, 우리 사회에 많은 불안과 충격을 초래하였다.
이에 2001년 9월 26일 강릉 지방 자치 단체에서는 국민의 통일 염원을 체험케 하고
안보 의식을 고취시킬 목적으로 통일공원을 개관하였다.
폭염
뜨겁게 찌는 듯 푹푹
날씨도 더위도 자외선도 내 몫이어라
그래도 태양이 이쁘다
올려다보며, 말했습니다 참 이쁘다고
대지에 모든 것을 말려 버릴 듯
그대는 나를 벗게 만든다고 겉옷 벗어 손에 드니
그것도 수월치 않아 더워도 입고 버티는 게 낫네
구름이 가려 주려나 찌는 더위에 숨이 턱 막힙니다
하긴 그래야 여름이지 이만하니 참 다행이다 싶습니다
잘 견디면, 좋은 계절 올 테니까요.
강릉 시내 방향
안인-남항진-경포-주문진으로 이어지는 해안가...
할미는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 걸까?...
바라만 봐도 덥다... 넘어가야 할 삼우봉 ~ 괘방산 능선
무언가 담고 있는 지고지산님...
허브, 나그네님
짚신나물꽃
장미과, 짚신나물속의 여러해살이풀
열매가 '짚신'에 붙고, 어린 순은 '나물'과 약재로 이용되었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으로 보인다
스스로 움직일 수 없는 식물에게 '길'은 유전자를 멀리 퍼뜨릴 수 있는 고속도로와 같다.
짚신나물은 발길이 닿는 곳에 자리를 잡고, 지나가는 매개체에 무임승차하여 자신의 영토를 확장하는 '전략적 입지 선정'의 대가이다.
고려산성터를 지나간다 ... 산우에 바닷길은 역사의 잔재(殘滓)가 제법 많은 곳이다.
강릉 고려성(江陵 高麗城)
강원도 강릉시 강동면 정동진리 괘방산 동쪽 사면에 위치한 고려 시대에 돌로 쌓은 성.
고려성지는 옛 기록에는 나오지 않고, 일제 강점기 때 작성된 '조선보물고적조사자료(朝鮮寶物古蹟調査資料)'에
‘자가곡면 정동진리, 사유, 강릉의 동남 약 삼 리 반 괘방산의 동해(원문에는 일본해로 표기되어 있음)에 면하는 산록에 있음.
석성으로서 주위 약 사백 간(間) 거의 붕괴됨. 일반에 고려산성이라 칭함
[資可谷面正東津里, 私有, 江陵의 東南 約三里半 掛榜山의 日本海에 面하는 山麓에 있음.
石城으로서 周圍 約四百間 거의 崩壞됨. 一般에 高麗山城이라 稱함]’이라 기록되어 있다.
강릉고려성은 해안에 위치하고 있으며, 이러한 해안성은 고려 시대 동해상을 따라 극심하게 피해를 주었던
여진족이나 왜구와 같은 해상으로 들어오는 약탈자들의 방어를 위한 성으로 추측된다.
강릉고려성은 강릉시 강동면 정동진리 괘방산에서 동해로 이어지는
완만한 경사지의 해발고도 60~90m 지점에 동해를 바라보고 위치하고 있다.
동해가 내려다보이는 구릉 위에 축조된 퇴뫼식 석성으로
서·북벽은 능선의 8~9부 능선에, 동·남벽은 6~7부 능선에 축조하였다.
강릉고려성의 평면 형태는 전체적으로 마름모꼴의 형상을 띠고 있다.
축성방법은 서벽은 구릉의 잘록한 부분에 협축방법으로 쌓았고,
나머지 3방향은 적당한 경사면을 삭토하여 판축한 뒤 그 자리에 축성하고 뒷채움하는 내탁방법으로 쌓았다.
성지와 관련된 시설로는 서문지 1곳, 동문지 1곳과 서북·동북 모서리에 각각 1곳씩의 치가 설치되어 있다.
성벽은 일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산돌을 이용하여 축성하였다.
주변으로 일부 민가가 위치하고 있으며, 현재 성벽은 대부분 허물어져 있으나 서벽 25m, 남벽 55m 정도는 잘 남아 있다.
성내에서는 고려~조선시대의 와편을 포함한 명문기와, 토기편, 자기편 등이 발견되었다.
강릉고려성은 고기록에는 나타나지 않고 있지만 축조수법과 수습된 유물을 통해 고려초기에 축성된 것으로 보이며,
일부 성벽에 보이는 보수흔적으로 볼 때 조선시대까지 계속 유지되어 온 것으로 추정된다.
따라서 주변의 삼한산성과 함께 강원 영동 지방의 중세 성곽 발달사 연구에 귀중한 자료이다.
2003년 1월 18일 강원도 기념물 제79호로 지정되었고,
2021년 11월 19일 문화재청 고시에 의해 문화재 지정번호가 폐지되어 강원도 기념물로 재지정되었다.
삼우봉에서 잠시 쉼을...(11:52)
산우에 바닷길 정상 괘방산 표지석에 다녀온다...(12:12)
괘방산(掛榜山, 345m)
강원도 강릉시 강동면 정동진리, 안인진리, 임곡리 사이에 있는 산.
괘방산은 산줄기의 모양이 과거시험에 합격하면 합격자의 명단을 붙이던 방[榜]처럼 생겼다고 하고,
또 과거에 급제를 하면 이 산에다 급제자의 이름과
그의 아버지 이름을 쓴 커다란 두루마기를 걸어놓았다고 하여 생긴 이름이다.
예전에 선비들이 과거시험을 보기 위해 등명낙가사에서 공부를 했는데,
그때 새벽에 괘방산에 올라가 바다에서 떠오르는 태양을 보며 과거급제를 기원했다고 한다.
강릉에는 이 괘방산이 있어 과거에 급제한 사람이 많이 나왔다고 한다.
괘방산 동쪽 기슭에는 등명낙가사, 서쪽에는 모전리, 남쪽에는 임곡리, 북쪽 줄기 끝에는 안인진리 해령산이 있다.
괘방산 중턱에는 괘방산성, 고려성지가 있고 동쪽 낙맥에는
신라 선덕여왕 때 자장율사가 지은 등명사지(지금은 등명낙가사)가 있다.
등명낙가사에서 북쪽으로 500m 떨어진 대포동은 1996년 9월 18일 북한 무장공비들이 잠수함을 타고 침투한 지역이다.
이 사건 이후로 괘방산에 안보체험등산로를 만들면서 전국적으로 유명해지게 되었다.
괘방산은 강동 8경 가운데 하나인 방산낙조(榜山落照)에 해당된다.
크림을 발라 놓은 듯 한 독버섯...
하슬라 아트공원과 등명해변.. 그리고 정동진
등명해변 燈明海邊
강원도 강릉시 강동면 정동진리에 위치한 해변.
강릉시 강동면 정동진리 일원의 암석 해안 중의 소규모 사빈 해안으로 지형적으로 완만한 만입부에 형성되어 있다.
인근 관광 자원으로는 등명해변 외에 백사장(길이 700m), 바다낚시,
안보 등산로 상의 고려성지, 등명 낙가사, 사찰 내의 약수터, 안인과 정동진까지의 안보등산로,
무장공비 침투지에 만들어진 안보 공원, 6·25 최초 북한 남침 상륙지, 하슬라 조각 공원 등이 있다.
등명해변에는 기반시설이 비교적 양호하며 방갈로[160여 동], 주차장, 야영장이 구비되어 있다.
이곳은 동해안 고속도로가 인접해 있으며, 국도 7호선 및 영동선 철도와 접해 있는 조건을 갖추고 있으며,
해변을 낀 산악 지대로 산간 계곡 형태의 구릉으로 바다를 조망하고 감상할 수 있는 절경을 이루는 곳이다.
해안의 종합 위락 휴양형 관광지로 이용 고객 대상은 수도권, 강릉 지역의 가족,
청소년, 장년 중심형의 장기 체재형 관광지로 개발될 예정이다.
자연환경을 최대한 보존하고, 북서쪽 주변의 사찰인 등명낙가사와
약수터 지역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방향으로 개발될 것이다.
국도 7호선으로 옥계 해변과 해안 경관 도로를 따라 관광지간 연계가 바람직한 개발 방향으로 거론되고 있다.
해안형 관광 자원과 산악형 관광 자원을 활용한 종합적인 4계절 휴양형 관광지로 적합한 곳이다.
하슬라아트월드
강원도 강릉시 강동면 정동진리에 있는 복합 문화 예술 공원.
하슬라아트월드는 예술가에 의해 만들어지는 핸드메이드 정원을 목표로 하면서 인위적인 가공보다는
자연 훼손을 최소화하고 자연환경을 최대한 이용하여 인간·예술·환경이 함께 공존하는 공원이다.
작가와 관객이 만나고 예술가들이 상호 교류하는 장으로서
일반 대중 및 어린이가 체험하면서 하는 놀이가 곧 학습이 될 수 있도록 설계된 공간이기도 하다.
‘하슬라’는 원래 신라 시대 때 강릉을 칭하던 이름으로 과거 역사와 연결된 강릉의 이미지를 상징화하여 ‘하슬라’라고 하였다.
‘하슬라 아트 월드’는 ‘예술가에 의해 만들어진 강릉의 예술 정원’이라는 의미로서
예술가가 서로 소통하는 장소이자 일반 대중 및 어린이들이 체험하는 교육의 장소라는 의미에서 붙여진 이름이다.
정동진
그늘진 장소를 찾아 점심 식사를 한다...(12:29)
괘방산과 등명낙가사 갈림길...
무더위와 싸우면서 걷다 보니 물이 부족 할 즈음 ...완주봉사회에서 사막의 오아시스 같은 생수를 공급해 주었다...(13:08)
등명낙가사 燈明洛伽寺
강원도 강릉시 강동면 정동진리에 있는 대한불교조계종 제4교구 본사 월정사 소속 사찰.
'신증동국여지승람(新增東國輿地勝覽)'에 의하면 강릉부 동쪽 30리에 절이 있다고 하였는데,
등명사라 한 것은 풍수지리에 입각하여 볼 때
이 절은 강릉도호부 내에서는 암실(暗室)의 등화(燈火)와 같은 위치에 있고,
이곳에서 공부하는 수학도(修學徒)가 3경(三更)에 등산하여 불을 밝히고 기도하면 급제가 빠르다고 한데서 유래하였다.
사찰을 중창한 경덕(景德) 스님이 1천일 관음기도 끝에 관세음보살을 친견하고,
이곳은 관세음보살이 계신 보타락가산이라 하여 ‘낙가사’로 사찰명을 정하고
옛 사찰명인 ‘등명’을 앞에 붙여 등명낙가사라 명명하였다.
원래 등명사(燈明寺)가 있었다고 전해지는 사지(寺址)에 1956년 경덕 스님에 의해서 중창되었다.
처음 조그마한 절을 지은 경덕 스님이 1천일 관음기도 끝에 해수관세음보살(海水觀世音菩薩)을 친견하고
침술을 점지 받아 수많은 사람들에게 의술을 베풀어 영험을 보였다고 한다.
소문을 듣고 차츰 많은 사람들이 모여들자 스님은 절을 증축하고
이후에도 여러 차례 증축해서 현재의 가람양식을 갖추게 되었다.
등명낙가사는 신라 선덕여왕 때의 자장율사가 북쪽의 고구려와 동쪽의 왜구가 침범하여
변방을 어지럽히는 것으로부터 나라를 지키기 위해 이곳에 부처님의 사리를 모시고 절을 창건하였다고 전해진다.
창건 당시 이름은 수다사(水多寺)였고 신라 말기 병화(兵火)로 소실되어
고려 초기에 중창하여 이름을 등명사(燈明寺)로 개칭하였다.
그 후 조선 중기에 다시 폐사(廢寺)되었다가 1956년 경덕(景德) 스님에 의해 중창되었다.
이 절에서 가장 오래된 것으로는 강원도 유형문화재 37호로 지정되어 있는 오층석탑이 있다.
구전(口傳)에 의하면 창건 당시인 선덕여왕 때 세워진 탑이라고 하나 양식상으로 보면 고려 초기 탑으로 추정된다.
[의의와 평가]
태백산맥의 한 줄기를 물려받아 동해의 푸른 물에 발을 담그고 있는
괘방산의 중턱에 다소곳이 위치한 등명낙가사는 이름에서 풍기는 것처럼 강릉 지방 해수관음도량의 요채라 할 수 있다.
식사 후.. 오후에는 주니정님이 리딩으로 수고해 주었다
원추리
당집 도착...(13:33)
당집 (산신각, 山神閣 )
산신각은 산악숭배나 마을신앙과 관련되어 있다.
대체로 1평 정도의 집에 산신당이나 위패가 모셔져 있다.
산신각이라는 명칭 외에 산신당·산명당이라는 명칭이 사용되기도 한다.
산신은 보통 지역수호신으로서의 성격을 강하게 나타내고 있으며,
산뿐만 아니라 산 주변의 지역을 관장하는 신으로 여겨졌다.
한국의 불교사찰에 있는 산신각은 고유 신앙의 수용 차원에서 만들어진 것으로,
민간의 신앙이 두터운 칠성도 같이 모셔졌다. 명칭은 산신각·칠성각·삼성각 등으로 불린다.
현재 불교에서는 산신을 가람수호신과 산속 생활의 평온을 지켜주는 외호신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산신각은 불교 밖에서 유입된 신을 모시는 건물이기 때문에 ‘전’이라 하지 않고
반드시 ‘각’이라 하며, 이는 한국 불교 특유의 전각 가운데 하나이다.
무더위와 싸워서 k,o패 당한 표정의 지영씨...
이젠 테라님도 노안으로 초점 맞추기가 힘들단다... 야속한 세월이여...
누리장나무
식용이 가능한 누리장나무속의 낙엽관목.
오동잎을 닮은 잎은 마주 나며 잎 뒤에 있는 희미한 선점들 때문에 고약한 냄새가 나기 때문에 ‘취오동’이라고도 부른다.
잎자루에는 털이 잔뜩 나 있다. 꽃은 통꽃으로 8~9월에 가지 끝에 취산꽃차례를 이루며 무리 지어 피는데,
연한 분홍색의 꽃부리가 다섯 갈래로 갈라진다. 수술과 암술은 갈라진 꽃부리 밖으로 나와 있다.
열매는 핵과로 10월에 진한 남빛으로 익고 붉은색으로 변한 꽃받침 위에 달린다.
추위에 잘 견디며 빨리 자라 정원이나 공원에 흔히 심지만 배기 가스에는 약하다.
혈압을 낮추는 데에 탁월한 효능이 있다. 심신을 진정하거나 통증을 완화할 때에도 도움이 된다.
약재로 쓰는 경우에는 잎과 잔가지, 뿌리 등을 쓰는데, 가을에 잔가지와 뿌리를 햇볕에 말린 것을
‘해주상산’이라고 하여 한방에서는 기침과 감창을 치료하는 데 쓴다.
오후 들어 무더위가 더 기승을 부린다...
쪼매난 손풍기에 행복해하는 이상한 테라씨...
무더위에 생명수를 보충하고 있는 지영씨...
15 구간지기님들...
살며시 불어오는 미풍 앞에서 잠시 휴식을...
이 무더운 날에 '성냥팔이 아줌마' 같은 수정초님과 미수기님
정동진 도착하기 직전 능선에서 썬크루즈 리조트가 내려 다 보인다.
Suncruise Hotel Resort&Yacht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강동면 정동진리에 있는 숙박 시설.
썬크루즈 리조트는 승화가 운영하는 관광 숙박 시설로 강릉 남부권 정동진 지역이
1995년 드라마 '모래시계' 방영 이후 해돋이 명소로 부각되면서 먼저 기차를 활용한 카페와 숙박 시설로 시작하였다.
이후 증가하는 관광객 수요에 대비하고, 청정 자연의 경치를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정동진 해안 절경 해발 60 m 절벽에 2001년 12월 육상 유람선 형태의 썬크루즈 리조트를 열게 되었다.
건립 당시에는 숙박 시설과 야외 정원만을 갖추었으나 사업 규모를 확장하면서 요트 시설과
정동진 해안가 유람선형 레스토랑 등을 추가로 건립하여 종합 해양 리조트 및 레저 공간으로 변모하였다.
대지 면적 12만 7273㎡, 연면적 2만 3471㎡ 규모이다.
호텔형과 콘도형 리조트 객실, 테마 공원(해돋이 공원, 기념품점, 썬크루즈 전망대, 썬크루즈 전시관, 조각 공원),
호라이즌 레스토랑, 회전식 스카이라운지, 요트 클럽하우스, 범선 횟집,
프라이빗 해변 및 각종 부대시설, 노래방, 해수풀장, 7개의 연회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정동진 썬크루즈 리조트에서는 요트 클럽을 운영하고 있으며,
패러세일링, 스피드보트, 카약 투어 등과 같은 해양 레포츠를 즐길 수 있다.
인근에서 정동진 해돋이 감상과 강릉 바다 부채길 탐방을 할 수 있다.
정동진에 도착해서....(15:13)
무더위와 싸우면서 도착해 청량제(淸涼劑) 보다 더 시원한 수박을 맛나게 먹었다
구간지기님, 사랑초님, 쟈스민님 ... 무더운 날 바우님들 챙겨 주심에 고개 숙여 깊은 감사를 전합니다.
정동진리 正東津里
정동진리는 한양 도성을 중심으로 정동 쪽에 있는 마을로
바다에서 떠오르는 태양을 가장 먼저 보고 태양의 정기를 제일 먼저 받는다고 한다.
정동(正東)은 1916년 고성동, 등명이를 합쳐 생긴 마을로 하지(夏至) 때
한양에 있는 궁궐(광화문)에서 보면 태양이 정동 쪽에서 떠 생긴 이름이고,
정동진(正東津)은 마을에 나루가 있어 생긴 이름이다.
정동진리 앞에 있는 바다에는 나루와 수심이 얕은 정동진해변이,
뒤에는 괘방산과 화비령에서 내려온 산줄기가 마을을 감싸 돌고 있다.
정동진리는 동쪽으로는 심곡리, 남쪽으로는 산성우리, 북쪽으로는 안인진리와 접해 있다.
조선시대 안인진리 대포동엔 수군만호가 있었다. 마을로 7번 국도와 영동선 열차가 지나간다.
정동진역은 우리나라 기차 정거장 가운데 바다와 가장 가까이 있다.
마을 뒤에 있는 괘방산에는 고려성지(강원도기념물 제79호)와 등명낙가사가 있다.
1990년대 중반 고즈넉한, 조용하고 한적한 시골 바닷가의 작은 철도역과,
이를 일부 소재로 했던 SBS드라마 ‘모래시계’로 인해 더욱 유명해졌다.
BUS를 기다리면서...(15:28)
상당히 무덥고 습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웃으면서 함께한 바우님들...
바우님들의 거침없는 도전과 용기에 박수를 보내면서 ... 대단히 수고들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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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바우님 더위에 수고많았습니다
저 혼자 더위 다 맞은 듯!! 저런 모습이었구나요~~~ㅠㅠ 그날 생수보충과 수박이 아니었음 어쩔뻔 했을까요~ 다음에는 꼭 에너지음료+얼음텀블러 잘 챙겨야지 다짐했어요~!
생명수와 같은 생수와
시원하고 달콤한 수박이 주저앉고 싶은 마음에
에너지를 충전해줬답니다.
완주봉사회 분들과 구간지기님 너무 감사합니다.
너무더웠어요~ 생수와 수박도 최고였고 모두모두 수고많으셨습니다.
구간지기님도 고생많으셨어요 ~^^
부라보부라보 내인생아 어제같은 날은 숨겨둔 날개라도 있었음 좋았을걸요~^ ^
그더위에 모두들 대단한
걸음이였습니다.
함께한 님들 모두 엄지 척! 입니다.
걷자님께도 늘 수고에 감사합니다^^
늘 느끼는 거지만 함께였기에
무난히 해 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역대급으로 땀을 흘렸던 걸음!
철저히 준비하고,,
서로 응원하며,,
사랑과 의리가 넘쳤던 걸음!
대단하신 바우님들
더 대단하신 걷자님
모두 사랑합니다🫰🫰🫰
❤️😍❤️
노안에 렌즈이상 프라스~~ㅋ
촛점맞추기 어려워
렌즈 A/S 보내야 하는데 귀차니즘으로 이러고 있네요~^^
씩씩한 걷자님 덕에
8구간의 온전한 사진을 볼 수 있어
감사하고 든든합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걷자님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늘 같은 날은 카메라 드는 것도 큰 일인데....
8구간 잘 담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도 더웠던 날씨
바람이라도 많이 불었다면 좋으련만~
연거푸 얼음물만 벌컥 벌컥
산 우에 바닷길은 저의 최애코스인데
그날 따라 왜 이리 힘든지~
평소와는 다른 길을 걷는 것 같은 기분은 왜일까요?
등줄기로 또르륵 흐르는 땀방울과
능선에서 살포시 불어주는 미세바람이 만나
간간히 시원함을 달래 주었습니다.
더운 날씨에도 8구간 매력을 잘 담아주신
걷자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걷자님...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함께 한 시간들 감사하고 고마웠습니다
떠나시던 날도 무더웠을텐데 오늘은 걷자님 좋아하시던 비내리는 날 이네요...음악선곡도 참...한참 울었지뭐예요..인생 왜 이래...
정말 오랜만에 들려봅니다...걷자님의 사진을 보고 있자니.... 정작 본인 사진은 없고 바우님들 사진만 가득하네요..같이 걸었던 기억이 있어 맘 아픈 날입니다..부디 그곳에서 평안하십시요
걷자님!! 갑자기 마지막 올린 이 글을 보게 됩니다...음악도 어찌이리 "브라보 브라보 마이라이프 인생아" 좋은 만남이였고 길지 않은 시간이였지만 강한 분이였는데,,,, 어느 구간에서 저희한테 한 " 언니들은 산에 운동하러 온게 아니고 먹으러 왔나? " 했던 말이 머릿속을 맴돕니다.. 어찌 인연이 이렇케 짧은지 아쉽습니다.. 바우길에서의 좋은 추억들 잘 간직하시고 새로운 곳에서 평안히 잠드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