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소재 ~ 주작산 용아능선 ~ 작천소령 ~ 수양리마을 (약 5시간반)
2024. 4. 6
4번째 주작능선 산행 ~~ 구름조금, 바람 없고 ~~ 한낮 19도.
지난주 덕룡산행 때에는 진달래가 덜 피었었는데~~
며칠전 비바람에 이곳은 벌써 진달래 잎이 많이 떨어졌다.
밧줄잡고 오르내림이 부지기수 ~~
곳곳이 병목구간이라 가다서다를 반복한다.
출발 ~ 등산안내도
출발 후 첫번째 만난 암릉 ~~~ 올랐다가 내려온다.
아직 꽃잎이 살아있는 진달래 ~~~
너럭바위에 앉아 점심을 일찍 먹고 ~~
바위능선길이 험하다.
지나온 능선길 ~~ 멀리 저 위쪽에 두륜산이 보인다.
지나온 능선길 ~~
가야할 능선길 ~~
줄서서 올라가고 ~~~
가야할 능선길 ~~~
험한 바윗길 ~~
밧줄 하나에 기대어 오르고 내리고 ~~
지나온 길 ~~~
지나온 길을 돌아보고 ~~~
암봉이 멋있다.
냄새가 고약한 나무 ~~
지나온 능선길 암봉들 ~~~
암봉들이 수려하다.
가야할 암봉들 ~~
암봉 왼쪽으로 우회길이 있다.
암봉을 우회하지 않고, 바로 내려오고 있는 등산고수가 보인다.
올라볼까?
암봉을 올라와서 지나온 암봉을 바라본다. 사람들이 밧줄을 잡고 내려오는 중 ~~
내가 오른 암봉 주변 ~~
또 다른 암봉에 오른다.
조금전 올랐던 암봉을 바라본다.
셀카 한장 ~~
가야할 암봉 ~~
오르내림은 계속되고 ~~~
작천소령 ~~~
오늘도 무사산행을 감사하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