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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파크골프협회
 
 
 
카페 게시글
향기사랑방 詩 143 고구마를 삶으며 _ 서안나
소풍(소흥섭) 추천 0 조회 71 22.06.24 08:07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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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6.25 09:52

    첫댓글 맞아요~

    고구마 익은 것은 색깔 보곤 잘 몰라
    쿡쿡 찔러 봐야 알아요.

    자식도
    세상살이에 잘 익고 있는지 겉만 보곤 잘 모르니.
    쿡쿡 찔러 보는 엄마 심정이 공감가요.

    덜익었다 싶으면
    예전엔 잔소리로 툭툭던졌는데
    요즘은 핸폰으로 쿡쿡 찔러 보는군요.
    ㅎㅎ

  • 작성자 22.06.25 22:45

    시대가 많이 바뀌었습니다.
    😁

  • 23.01.14 23:46

    백발이된 자식에게도
    신호등 잘 보고 길 건너라 충고하는 부모님

  • 작성자 23.01.15 21:15

    그래서 어머니는 신과 동급인가봅니다.
    모처럼 시에 댓글이 달려 감회가 새롭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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