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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일기장 8월 마지막 봉사 일기
북극보들이 추천 0 조회 173 19.08.31 22:30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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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8.31 22:43

    첫댓글 뛰어다니는 토르 😭😭 토르야 잘했쓰 👏👏 공손한 두발 행복이 ㅎㅎ 의지의 레오네님 👍👍 재롱이 꼬리에 맞아보고픈 저는 변x 인가봐요
    ㅋㅋ 첫 산책 사진 허걱!! 가오나시 출현인줄😆😆😆
    심하게 지우신거아닌감요 ㅋㅋ
    치즈 늘씬한데요 😊😊 모두 감사합니다

  • 19.08.31 23:16

    오늘 잠깐 오후 늦게 들렸는데요. 치즈가 살이 빠진 듯해 보여요...
    허리 라인이 나오더리구요... 전엔 안 보였는데...

    재롱이 꼬리 흔드는 거 저도 좋아합니다. 오늘 얼마나 이쁜짓을 하던지...ㅋㅋㅋㅋ

  • 19.08.31 22:48

    루이가 개껌 먹을 때, 시루도 건들지 않고 루이도 이 개껌은 내 개껌이다ㅏㅏㅏ 하면서 먹었어요!! 너무 좋은 가름막같아요!
    룽지ㅠㅠㅠㅠ 입으로 앙 물고 가는 모습이 영락없는 어린애 같아요ㅠㅠㅠㅠ 앞으로도 견사 안 뜯게 이것저것 챙겨봐야겠어요ㅠㅠㅠㅠ
    오늘 봉사자분들이 많이 오신만큼 많은 일을 하셨네요ㅠㅠㅠ 봉사자분들 정말 고생많으셨어요ㅠㅠㅠㅠㅠ

    룽지갘ㅋㅋㅋㅋㅋㅋㅋ간식을 그런 곳에 숨겨뒀군요?ㅋㅋㅋ만약에 없어졌으면 어떤 표정을 지었을까 못된 상상도 하게 되요ㅋㅋㅋ
    애들이 저렇게 잘 먹어주니, 어서 다이어트가 끝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ㅠㅠ

  • 19.08.31 23:18

    오늘은 보들이님이 택배 박스를 넣어주시고 퇴근하셨는데 내일 어떨지 궁금해요. 껌 다 드시고 심경이 쫓다 제가 못하게 하니깐 불만있는 얼굴로 쳐다보는 데... 결국 바로 고홈 했어요...ㅎㅎㅎ

  • 작성자 19.08.31 22:51

    ‼️참 오늘 미쯔짱님도 방문해주셔서, 수돗가 요정이 되어주셨어요🥰 아이들 식기, 그리고 천막내 마루에 깔려있던 카펫, 깔개 등등 차마 그동안 용기내지 못했던 것까지 깔끔하게 물세척 해주셨어요 감사합니다🙇🏻‍♂️🙇🏻‍♂️

  • 19.08.31 23:05

    구름이가 머리 크기가 작아서 목줄을 벗어서 하네스를 했는 데 오후에 한 번 더 나가려고 했더니 갑자기 얼음이 되어 버리곤 하네스도 벗어버리려고 했네요. 결국 다시 들어 왔는 데 구름이 체격이 작아서 조금 작은 하네스가 필요할 것 같아요...ㅡ.ㅡ
    목줄을 물어 뜯는 게 오디인지 구름이인지 진짜루 궁금해지네요. 누구냐 범인은...?

    토르가 재롱이가 옆에 오면 간식을 잘 안 받아 먹어요. 아마도 자기가 힘이 약하다고 생각하는 것 같아요.
    토리가 요즘 다른 아이들에게 시비를 털고 다니는 데 보시면 못하게 단호하게 안돼라고 해주세요. 구름이한테도 하려다 제게 걸렸거든요. 안된다고 이라오라고 했더니 계속 눈치보며 도망을..ㅋㅋㅋ

  • 19.08.31 23:06

    ㅋㅋㅋㅋㅋ댓글 읽다가 상상했는데, 만약에 오디나 구름이가 서로가 해준거라면
    ‘야, 그 패션은 좀 아니야’ 하면서 뜯은 것 같아서 웃겼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9.08.31 23:51

    이때 주의하실 점은 고음으로 비명지르듯이 안돼라는 게 아니라 낮게 단호하게 하셔야 된다는점...
    다중이처럼...(이건 강형욱님 표현이에요...^^)
    아이들에게 예의 바르게 행동하는 게 옳은 것이라는 것을 알려주시기 바래요...^ㅡㅡㅡ^

  • 19.08.31 23:08

    @룰루리랄라 혹시 그럴지도 몰라요. 이 녀석들 머리도 좋고 사람을 열심히 관찰하잖아요. 저번에 룽지 산책할 때 문 열고 나간걸 보믄....ㅋㅋㅋㅋㅋㅋㅋㅋ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9.08.31 23:51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9.09.01 02:34

  • 19.09.01 00:09

    오늘 서울에 나의 최애를 보러가는길에 잠시 들려본 포피~
    글로만 보던 포피의 최애분들을 영접하고 ㅋㅋ 나니 넘나 뿌듯합니다.
    우리는 닉넴으로 통한다믄스 ㅋㅋㅋ
    조만간 또 뵈어요~~~~❤️

  • 19.09.01 00:12

    오늘 오셨는 데 얼굴도 못뵙고 멋진 수돗가 요정으로 활약하고 가셨다면서요...
    감사해요... 와주셔서...
    고생하셨어요...^^

  • 19.09.01 00:14

    @쫑재네 후기보면서 항상 벼르고 있던 매트 ㅋㅋㅋ
    오늘 날씨가 좋아서 금방 말랐을거에요
    우리 곧 또 만나요~~❤️

  • 19.09.01 00:14

    룽지가 정말 씬스틸러네요ㅋㅋㅋ야무지게 자기꺼 챙겨다니고 넘 귀엽고 똑똑한거 같아요😚😚😚

  • 19.09.01 00:21

    오늘 룽지의 새로운 면을 봤어요.
    심경이를 좋아하는 것이 아니라 쫓아가려는 거였어요...ㅡㅡ
    강쥐들끼리 있을 땐 세상 신사인데... 고양이는 아닌 것 같아요.
    혼자서 껌을 차지하려고 숨겨 놓고 꺼내서 먹는 룽지...
    넘나 귀여워여...

  • 19.09.01 00:28

    @쫑재네 룽지가 그런면이 있었군요!! 다른 애들 고양이 구경갈때 한박자 늦게 어슬렁어슬렁 가더니🤔

  • 19.09.01 00:45

    오늘도 많은 분들이 수고하셨네요~
    룽지 간식 숨겨놨다 먹다니 대단한 녀석! ㅎㅎ

  • 19.09.01 03:20

    저 간식 엄청 비싼데...애들이 비싼 간식 먹었네요(봉사자님 감사감사) 치석도 다 사라져주라...........ㅠㅠ
    다양한 후원물품에 포도까지, 풍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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