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석주권공묘갈명 병서
123p 아래에서 두번째줄
諸公爲其貧也。除童蒙敎官。亦不屑於辭。
여러 공들이 그가 가난하다고 여겨서 동몽교관에 제수했는데, 또한 辭를 업신여기지 않았다.
이렇게 해석했을 때, 辭는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요?
124p 아래에서 두번째줄
府官溺貨。
부관이 뇌물을 탐닉하다. -> 주술목 구조로 봐도 될까요?
129p 네번째줄
雖先正。亦以詩譏議。詆訶溢世而不之顧也。
비록 올바름을 우선으로 하지만 또한 시로써 기롱하거나 꾸짖음이 세상에 넘치는데 그것을 돌아보지 않았다.
올바르게 해석했는지 궁금합니다.
18. 임장군경업전
128p 아래에서 세번째줄
世亂思君子不改其度。“세상이 어지러우면 법도(法度)를 고치지 않는 군자를 생각한다.”
저자가 이 말을 인용한 것은 그런 군자가 임경업이라고 말하고 싶었던 걸로 봐도 될까요?
감사합니다.
첫댓글 1. 王命
2. 부관이 뇌물에 빠지다-주술보
3. 先正은 주석대로 전대의 현인으로 번역해야 함. 책 번역대로 따를 것.
4.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