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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겔 37:1-10]
"생기를 받아야 살아납니다"
이 세상은 마른 뼈와 같습니다.
그래서 아무리 지식과 과학과 경제가
발달해 있어도
마른 뼈가 널려 있는
에스겔 골짜기에 불과합니다.
누구든지 마른 뼈 인생을 벗어나려면
여호와의 생기를 받아들여야 합니다.
우리는 생기를 마시고
구원받은 거룩한 하나님의 백성들입니다.
그리고 지금은 말씀의 생기를 보충하는
복된 시간입니다.
오래전 영국의 일간지 텔레그래프가
우주인에 대한 연구 내용을 보도했습니다.
미국 위스콘신주 마르케트대학 연구팀이
국제 우주 정거장(ISS)소속의
미국과 러시아 우주비행사 9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6개월 이상 우주에서 머문
30~50세 우주비행사들의 근육이
80세 수준으로 노화되었다고 합니다.
이들의 육체적 작업 능력도
40%까지 떨어졌습니다.
인간이 우주에서 장시간 머물면
신체 기관 가운데
가장 큰 손상을 입는 골격근은
종아리라고 합니다.
사람이 몇 개월씩 무중력 상태에
노출되어 있을 때
섬유 조직이 치명적으로 손상되고,
종아리 근육 기능이 50%까지
저하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결국 탱탱하고 탄력 있는 근육을
유지하고 싶은 사람은
우주인이 되어서는 안 될 것 같습니다.
그런데 우리에게도
믿음의 근육이 있습니다.
우리도 이 믿음의 근육이 튼튼해야
힘찬 신앙 생활을 하게 됩니다.
믿음의 근육이 노쇠해지고,
닳아 없어지면 힘을 못 쓰는 사람이 됩니다.
본문은 황량한 골짜기에 널려 있는
마른 뼈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당시 바벨론 제국의 포로가 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들려온
슬픈 소식이 있었습니다.
그토록 그리워하는 예루살렘이
멸망했다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절망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때 에스겔 선지자에 의해
이스라엘이 다시 회복될 것이라는
예언이 주어집니다.
바로 에스겔 골짜기의 마른 뼈 환상입니다.
이것은 마른 뼈와 같은 절망적 상태에 처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회복 불가능을 가능케 하시는
하나님의 역사가 나타남을 의미합니다.
때가 되면 이스라엘 백성들은
다시 고국에 돌아가게 될 것이며
이스라엘도 재건을 할 수 있게 됩니다.
에스겔 선지자가 하나님의 이끄심을 따라
어느 골짜기에 갔는데
그곳에는 근육이 없는
마른 뼈로 가득했습니다.
하나님은 이 마른 뼈와 같은 존재가
이스라엘 백성들이라고 말씀하십니다.
본문 1-3절입니다.
여호와께서 권능으로 내게 임재하시고
그의 영으로 나를 데리고 가서
골짜기 가운데 두셨는데
거기 뼈가 가득하더라
나를 그 뼈 사방으로
지나가게 하시기로 본즉
그 골짜기 지면에 뼈가 심히 많고
아주 말랐더라
그가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이 뼈들이 능히 살 수 있겠느냐 하시기로
내가 대답하되
주 여호와여 주께서 아시나이다
이스라엘은 영적으로
완전히 메말라 있었습니다.
그들이 하나님을 떠나 우상을 숭배하고
말씀에 불순종했기 때문입니다.
우리도 마찬가집니다.
하나님을 멀리하고, 하나님을 떠나면
누구든지 마른 뼈 같은 존재로
전락해 버리고 맙니다.
오늘 아침 유튜브에서 들었는데요.
일산 구청 공무원이었던
어느 여인이 암에 걸렸었답니다.
이때 전도를 받고
교회에 다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주일 예배, 수요 예배,
구역 예배, 금요 기도회 등
모든 예배를 드리며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했고
기적적으로 치유의 은혜를
받게 되었습니다.
그러자 이제는 암이 나았다며
안심을 하게 되었고
하나님의 은총을 부인한 채
자연 치유력으로 병이 나았다며
교회마저 발길을 끊었습니다.
목사님이 심방을 가셨지만
단번에 거부해 버리고 말았습니다.
그 후 암이 재발 되었고
다시 교회에 나와 회개를 하며
울며불며 자신의 교만을 회개했지만
결국 세상을 떠나고 말았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는 여호와의 생기를
계속 공급받아야 합니다.
여호와의 생기를 받아야
내 영혼이 안 죽습니다.
여호와의 생기를 받는 자만이
살아있는 그리스도인의 정체성을 유지합니다.
하나님은 에스겔 선지자를 부르셔서
먼저 마른 뼈들이 가득한 골짜기를
보여 주시고,
이것들이 이스라엘 백성들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면서 에스겔 선지자를 불러
그들에게 치료의 생기인
여호와의 말씀을 전하라고 명령하십니다.
에스겔은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말씀을 외칩니다.
본문 4-6절입니다.
또 내게 이르시되
너는 이 모든 뼈에게 대언하여 이르기를
너희 마른 뼈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지어다
주 여호와께서 이 뼈들에게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내가 생기를 너희에게 들어가게 하리니
너희가 살아나리라
너희 위에 힘줄을 두고 살을 입히고
가죽으로 덮고 너희 속에 생기를 넣으리니
너희가 살아나리라
또 내가 여호와인 줄 너희가 알리라
하셨다 하라
우리가 마른 뼈 생활에서 벗어나는
유일한 비결이 무엇입니까?
여호와의 말씀을 듣는 것입니다.
말씀 속에서 발산되는
생기를 받는 것입니다.
여호와의 생기를 받는 것만이
유일하게 살아나는 길입니다.
우리는 나를 회복시키시고
치유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고 있습니까?
오늘 말씀의 생기를 받아 극복해야 할
나의 연약한 부분은 무엇입니까?
현대 기독교의 지성이요
영국의 소설가인 C.S.루이스가
이런 말을 했습니다.
"우리는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나의 본성이 외치는 소리를 뒤로 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서,
그분이 나의 모든 생각과 말을 주관하시도록
심령의 문을 열어 드려야 한다.
침대맡이나 욕실 거울에
'나는 누구의 말을 듣고 있는가?'
'누가 나를 주관하는가?' 라는
카드를 붙여 놓으라.
하나님께 자신을 드리는 평온한 자세로
하루를 시작하게 될 것이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매일 눈을 뜨자마자
마음의 문을 열어
하나님이 주시는 생기를 받아야 합니다.
하루를 시작하기 전에 말씀으로, 기도로
여호와의 생기를 받아야 합니다.
여호와의 생기를 받아야
하루하루 시원한 인생을 살아갑니다.
저는 하루도 여호와 말씀 없이
살아갈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월요일에서 토요일까지는
새벽마다 주제별 2000 성경 암송 구절을
녹음 파일로 묵상합니다.
한 구절 한 구절 저에게 대입하여
말씀으로 기도합니다.
‘내가 과연 하나님의 말씀에 비추어 볼 때
옳은 삶을 살고 있는가?’
요즘 현대인들은 유튜브나 카톡에 몰입되어
하나님의 말씀을 가까이하지 않습니다.
온통 세상 이야기에만
눈과 귀가 꽂혀 있습니다.
그래서 점점 마른 뼈 신앙 생활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그나마 신앙 유튜브는 낫습니다.
하지만 전적으로 영혼을 살리는 것은
살아있는 오직 하나님의 말씀밖에 없습니다.
우리 모두 말씀 안에 있는
여호와의 생기를 받아야
싱싱한 믿음의 삶을 삽니다.
여호와의 생기를 받아야
험한 이 세상에서 승리하게 됩니다.
에스겔 3:1-3입니다.
또 그가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너는 발견한 것을 먹으라
너는 이 두루마리를 먹고 가서
이스라엘 족속에게 말하라 하시기로
내가 입을 벌리니
그가 그 두루마리를 내게 먹이시며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내가 네게 주는 이 두루마리를 네 배에 넣으며
네 창자에 채우라 하시기에
내가 먹으니
그것이 내 입에서 달기가 꿀 같더라
여기서 두루마리란 말씀을 가리킵니다.
에스겔은 그가 여호와께서 채우시는
말씀의 두루마리를 먹을 때
자기 입에서 달기가
꿀과 같았다고 고백했습니다.
이 얼마나 좋았겠습니까?
우리도 반드시 이런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그래야 마른 뼈와 같은 이 세상에서도
생명력 있게 시원한 삶을 살아가게 됩니다.
제가 울릉도에 가 보니까
봉래폭포 아래 풍혈이라는
천연 에어컨이 있었습니다.
찬 바람 나오는 바위 속이
냉동고와 같았습니다.
산에 오를 때 얼마나 많은 땀이 흐릅니까?
그런데 바위 구석에서 나오는
차가운 바람에 땀이 마르면서
너무나 시원하고 상쾌했습니다.
이 세상은 고통의 땀이 흐르도록 뜨겁습니다.
우리를 뜨겁게 하는 것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그럴수록 우리는 주님이 주시는
시원한 생기의 바람을 받아야 합니다.
여호와의 생기를 받아야 시원하게 삽니다.
고아의 아버지 죠지 뮬러 목사님은
이런 말을 했습니다.
"나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기 위해
먼저 나 자신의 뜻이
조금도 남지 않은 상태가 되기까지
나의 마음을 살핀다.
문제들 가운데 열의 아홉은
우리의 마음이 주님의 뜻을 행하기 위해
준비되어 있을 때 해결된다.
사람이 이 상태에 이르게 되면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대부분 알게 된다."
여러분, 나의 자아, 나의 고집,
나의 육욕을 버리십시오.
하나님의 말씀에 나를 던지십시오.
그것만이 여호와의 생기를 받아
능력있게 살아가는 참된 비결입니다.
내가 내 인생 지킬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내가 내 인생을 지키려고 하면
에스겔 골짜기의 마른 뼈가 되고 맙니다.
우리는 항상 여호와의 생기를 받으며
살아야 합니다.
여호와의 생기를 받아야
어떤 상황 가운데에서도 살아납니다.
이사야 40:6-8입니다.
말하는 자의 소리여 이르되
외치라 대답하되
내가 무엇이라 외치리이까 하니
이르되 모든 육체는 풀이요
그의 모든 아름다움은 들의 꽃과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이 시듦은
여호와의 기운이 그 위에 붊이라
이 백성은 실로 풀이로다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히 서리라 하라
우리의 육체는 풀과 같습니다.
그 모든 아름다움도 들의 꽃과 같습니다.
그래서 곧 말라버리고, 시들어 버립니다.
그러나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를 영원히 서게 합니다.
결코 우리의 영혼을
말라비틀어지지 않게 합니다.
에스겔은 골짜기에 있는
마른 뼈들을 향해 말씀을 외쳤습니다.
이때 마른 뼈들이 살아나는
기적이 일어납니다.
본문 7-10절입니다.
이에 내가 명령을 따라 대언하니
대언할 때에 소리가 나고 움직이며
이 뼈, 저 뼈가 들어맞아
뼈들이 서로 연결되더라
내가 또 보니 그 뼈에 힘줄이 생기고
살이 오르며 그 위에 가죽이 덮이나
그 속에 생기는 없더라
또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너는 생기를 향하여 대언하라
생기에게 대언하여 이르기를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생기야 사방에서부터 와서
이 죽음을 당한 자에게 불어서
살아나게 하라 하셨다 하라
이에 내가 그 명령대로 대언하였더니
생기가 그들에게 들어가매
그들이 곧 살아나서 일어나 서는데
극히 큰 군대더라
에스겔 선지자가 말씀을 대언하자
신기한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골짜기에 가득한 마른 뼈들이
서로 들어맞아 연결되는 것이었습니다.
그 뼈들에 힘줄이 생기고
살이 오르더니 가죽이 덮였습니다.
에스겔 선지자는 생기를 향하여
대언했습니다.
"생기야 사방에서부터 와서
이 죽음을 당한 자에게 불어서
살아나게 하라"
그러자 그 뼈들이 살아나서
큰 군대가 되었습니다.
여기 계신 성도님들도
여호와의 생기를 받으시길 바랍니다.
여러분의 뼈에 힘줄이 생기고,
살이 오르고, 가죽이 덮이기를 바랍니다.
살아 일어나 하나님의 큰 군대가 되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성령의 생기로
늘 은혜 충만한 삶을 사시기 바랍니다.
여호와의 생기를 받은 사람은
강력한 여호와의 군대가 됩니다.
저에게는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와 전도가
하나님의 생기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 세 가지가 있기 때문에
살아있는 신앙 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만일 제게 말씀과 기도와 전도가 없었다면
에스겔 골짜기의 마른 뼈가 되어
생명력 없는 삶을 살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바라기는 저만 아니라 여호와의 말씀과 기도,
제 전도 글을 읽는 많은 분도
여호와의 생기를 얻길 바랍니다.
에스겔 골짜기의 마른 뼈가 살아났듯이
신앙 생활이 살아나길 바랍니다.
불신자들은 세상 것이 생기인 줄 압니다.
그래서 세상 것을 많이 모으면
살아날 줄 압니다.
명예와 권세를 자신의 생기로 삼으려 합니다.
지식을 자신의 생기로 삼으려 합니다.
물질을 자신의 생기로 삼으려 합니다.
그러나 진정으로 생기 있는
사람이 되는 비결은 어디에 있습니까?
여호와의 생기를 받는 것입니다.
여호와의 생기를 받는 사람이
힘 있는 사람이 됩니다.
여러분, 간절히 원합니다.
내 힘으로 땀 흘리며 살아가지 마십시오.
오직 여호와의 생기로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여호와의 생기가 무엇입니까?
바로 십자가의 은혜입니다.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은혜를 받으면
죄와 사망의 자리에서 벗어나
영원한 생명을 얻습니다.
날마다 주님이 주시는
기쁨과 평안을 누리며 살게 됩니다.
영원한 천국을 소망하며
안정된 인생길을 걸어가게 됩니다.
우리가 가게 될 천국은 생기의 나라입니다.
결코 마른 땅이 아닙니다.
오로지 여호와의 생기로 가득한 곳입니다.
천국에 있는 모든 사람은
영원히 여호와의 생기를 들이마시며
살아갑니다.
그래서 영생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 교회도 천국과 같은 곳이 되려면
무엇보다 여호와의 생기로 가득해야 합니다.
예배를 드릴 때도 여호와의 생기를
들이마셔야 합니다.
말씀으로, 찬송으로, 기도로
여호와의 생기를 왕성하게 마셔야 합니다.
이 생기는 성도님들을
결코 마른 뼈로 만들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의 몸과 마음을
촉촉이 적셔 줄 것입니다.
제가 지난 주일, 수원 남부 교회에 가서
치유 간증 집회를 인도하고 왔습니다.
얼마나 아멘 소리가 크던지요.
아내가 특송을 할 때는
많은 권사님이 울기도 했답니다.
예배를 마치고 성도님들과 인사를 하는데
모두가 큰 은혜를 받았다며
이구동성으로 말씀하셨습니다.
사실 이 교회는 역사가 54년이나 되어
에스겔 골짜기의 마른 뼈와
같아질 수도 있지만
이날은 성도들에게 여호와의 생기가
가득 들어간 모습이었습니다.
몇 명의 성도님들은 예배 후 저와 함께
저와 교회 주변을 돌아다니며
노방 전도까지 했는데요.
너무나 기뻐하시는 모습이었습니다.
저는 이 사실을 통해서 앞으로도 가는 곳마다
여호와 생기를 불어넣는 사명을
감당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도 그렇게 해왔고요.
감사하게도 부족한 제가 다녀온 교회마다
생기의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어쨌든 모든 그리스도인이나,
모든 교회는 여호와의 생기를
받아야 살아납니다.
우리 교회도 오랜 세월 불굴의 기도로
여호와의 생기를 받은 교회입니다.
그래서 이 강력한 기도의 전통을
이어가야 합니다.
많은 사람이 시청하는
<책 읽어 주는 여자 에젤> 유튜브에서도
우리 교회의 기도를 두 번이나
소개해 주었습니다.
2회 영상에서는 오늘까지
6,023회의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더군요.
그러니까 총조회수는 10,000이 훨씬 넘었고
많은 사람이 은혜를 받았다는
이야기입니다.
작가가 서점에서
<사랑제일교회 기도이야기> 책을 보고
감동을 받아 소개하게 된 것 같습니다.
우리 교회 모든 성도님은 기도를 통해
여호와의 생기를 받길 바랍니다.
앞으로 더 많은 사람이 우리 교회에 와서
여호와의 생기를 받고
살아 있는 신앙 생활을 하길 바랍니다.
여호와의 생기를 받아 힘줄이 생기고,
살이 붙고, 가죽이 붙어서
여호와의 큰 군대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설교 성시를 묵상하겠습니다.
<생기>
내게 임재하신 하나님의 영
날 데려가셨네 뼈 가득한 골짜기로
여기저기 널린 많은 뼈
보기 흉하게 말라버린 뼈
이게 뭘까
이게 누구일까
이 뼈들이 살 수 있겠느냐
주님만이 아시나이다
너는 뼈들에게 외치라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라고
생기가 들어가게 하리라
살아나게 하리라
나는 대언했네
뼈들이 서로 연결됐네
생기로 살아난 뼈들
여호와의 큰 군대 되었네
우리 교회 기도를 소개하고 있는
<책 읽어주는 여자 에젤> 유튜브 영상입니다.
https://youtu.be/zmx3RI5UrEU?si=FHi6iOp47j_-7d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