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미홍 (행복/힐링코치, 前 KBS 9시 뉴스 앵커)님은 대표적인 난치병 루푸스로
수 차례 생명을 잃을 뻔 했으나 희망과 믿음과 노력으로 위기를 극복하고 결국 완치되었을 뿐 아니라
같은 병을 앓는 사람들을 위하여 루푸스 재단을 설립해 많은 환우들을 치유의 길로 이끌고 있습니다.
또한 행복 코치/힐링 코치로 루푸스 뿐만 아니라 여러 난치성 질환을 앓고 있는 수 많은 환우와 가족들에게
치유의 희망과 행복의 전도사가 되고 있는 정미홍님과의 놓칠 수 없는 특별한 만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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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사랑을 하면 오래된 병도 고칠 수 있다고 합니다. 지금도 사랑할 수 있는 내 감성이 잠들지 않도록 한다면 그깟 병쯤이야 거뜬히 이겨낼 수 있겠죠? ^^ 희망과 강, 행복해요 가열님의 노래를 들으며 새로운 힘을 얻길 바래요^^
감사합니다. 꿈키녀님! 추가열님의 따뜻한 노래들이 아픈 사람들의 가슴에 희망을 주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