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우리아이들과 남편이 가래떡이라며 떡을쓸수있다..
떡은떡인데 가래떡같이 생기지 않았구 넓은떡이였다...색도 초록색이였다....
남편친구가 놀러온듯방에잇다..남편이 사과를사오라며 돈을준다..속으로 사과비데..
참외 사와야지하며...초코아이스크림을..깔로잘라 조금배어먹고 냉동실에넣으려.
가는데 먼가 이상해서보니 아랫도리가 팬티만입고있다..
약국인듯 꼬마아이가있구..약사인듯 하얀까운입은여자.
아이엄마가 찾아와 너 왜 여기있냐며.
약국여자가 납치라두 하듯 약사에게머라구한다..약사가 선반위에서 통장을 꺼내서..
통장에 8천만원?들어있으니 이거 가져가라구하자.아이엄마가 하는말 대학도 보내야하고.
돈을 더 내놓으라는말처럼들렸다...
처음보는길...길을헤맨다..저멀리학교도보이구...장미희57년12.8가보인다...우리엄마?라구한다..
어딜가야한다며 내가 가는데 장미희가 그리가면안된다구한다..이상한사람이잇다구..
사진한장을주었다 ..찢어진사진...늙은남자 얼굴이보였다..
갑자기 정말 이상한남자가 날 해칠려구 다가온다..난 무섭기두하고 잘 달래서 나쁜짓못하게해야지하며..
그남자랑 걸어간다...그남자두 누구에게 쫒긴다구한다...막도망갓는뎅..
따라아오는남자의 개 인듯막따라온다...
내가머리에 쓰고있던 수건으로...개 얼굴울싸서 다리밑으로 발로 뻥찾다..
이제 어디로 도망가지..하며서 저넘어보니 쫒아온다는남자가 지상렬?인듯
어떤 가게에서 밥을먹는듯..반찬이 남아..싸오려구 가방에넣었다..주인이보았다..
그걸싸가면 안된다며...돈을 더내라구한다..음식을 꺼내서 도로주려구한것같은데
이상하게..그주인에게 디카같은사진기를 주려구하는듯
두거운 이불기억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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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꿈
현ŁØν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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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5.26 14:06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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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사진속에 늙은 남자 01 입니다
저는 꿈에서 탈랜트들이 보이면 34 가나오던데 보험수로 가져가보시죠
초록색 떡은 40이라는 생각이드네요
길을헤맨다 40 빠졋네요
아무래도 0 끝수가 나올 듯../전 연예인 꿈 꾸면..생일날짜가 나오더군요../요번주..8, 26..참고 할께요..^^
8..26..참고만하세요.. 제생각에 제외수 같아욤...
개를뻥찾는뎅제외수인줄알앗눈뎅...33당번으로나왔네요..^^;;지상렬35살...팬티13.냉동38. 이케꿈에 당번이많은데..ㅜ.ㅜ 조합이 넘어렵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