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는 교회를 잡아 먹어며 성장하고 있다
이런 말을 한다는 것은 교회가 먼지 그리고 교회를 보호하고 계시는 성령님에 대해서 알지도 못하고 그냥 교회를 다닌다고 생각하고 믿고 있는 자들이죠... 가짜 성도들..
에베소서를 공부하는 이유가 교회를 설명하기 때문에.
에베소서 1장
20 그 능력이 그리스도 안에서 역사하사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시고 하늘에서 자기의 오른편에 앉히사
21 모든 정사와 권세와 능력과 주관하는 자와 이 세상뿐 아니라 오는 세상에 일컫는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나게 하시고
22 또 만물을 그 발 아래 복종하게 하시고 그를 만물 위에 교회의 머리로 주셨느니라
23 교회는 그의 몸이니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케 하시는 자의 충만이니라
교회는 예수님이 머리이시고 우리는 몸들 즉 지체들이죠..
교회는 악마들이 잡아 먹을 수 있는 존재가 아닙니다.
교회의 지체 중에 훼방하는 자들이 생기면 사단에게 던져주는 경우는 있죠
디모데전서 1 : 20
그 가운데 후메내오와 알렉산더가 있으니 내가 사단에게 내어 준 것은 저희로 징계를 받아 훼방하지 말게 하려 함이니라
그러나 교회 자체는 그 머리가 예수님이고 성령님의 보호하에 있기 때문에 악마에게 잡아 먹이는 일은 없죠
교회는 예수님의 강림하실때까지 건물로 비유하면 지어가는 것입니다.
에베소서 2장
20 너희는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터 위에 세우심을 입은 자라 그리스도 예수께서 친히 모퉁이 돌이 되셨느니라
21 그의 안에서 건물마다 서로 연결하여 주 안에서 성전이 되어 가고
22 너희도 성령 안에서 하나님의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
성령 안에서 거하는 것이 교회 안에서 거하는 겁니다.
에베소서 3장
20 우리 가운데서 역사하시는 능력대로 우리의 온갖 구하는 것이나 생각하는 것에 더 넘치도록 능히 하실 이에게
21 교회 안에서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이 대대로 영원 무궁하기를 원하노라 아멘
교회 안에서 즉 세상과 구별된 무리 안에서
성령 안에서 즉 성경으로 거듭난 사람들의 무리 안에서
예수 안에서 즉 그리스도 이름으로 침례을 받고 죄 사함을 받은 무리 안에서
에베소서 4장
30 하나님의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말라 그 안에서 너희가 구속의 날까지 인치심을 받았느니라
31 너희는 모든 악독과 노함과 분냄과 떠드는 것과 훼방하는 것을 모든 악의와 함께 버리고
32 서로 인자하게 하며 불쌍히 여기며 서로 용서하기를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용서하심과 같이 하라
세상 속한 것들을 버리고 살아 하는 것이죠..
어제까지 우리 몸의 구속의 날까지.
로마서 8 : 23
이뿐 아니라 또한 우리 곧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를 받은 우리까지도 속으로 탄식하여 양자될 것 곧 우리 몸의 구속을 기다리느니라
이런 말을 하는 넘이
외로움에 좀 똑똑하다 싶은 여성에게 말만 붙였다하면 자석처럼
붙어 버리니 그게 아니었는데 --
이런 짓거리를 하고 자빠진 넘이 감히.
교회의 머리가 그리스도이신데. 교회가 악마에게 잡혀 먹고 있다는 소리나 하고 자빠졌으니.
첫댓글 그냥 나중에 일어날현상나타내는거 아니오
일어날 수 없는 현상이라고 무식아
@나그네1004 이보시오 그렇게 단정짓지 마시오
@벌렌더
껴져. 가서 악마에게 잡혀 먹어
@나그네1004 왜 꺼지라마라야 그리고 당신이 전세 냈어?
삭제된 댓글 입니다.
최영장군후예아니오
@신인류건설 그냥 무슨사정이있겟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