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 찬송가 401장 (구 457장) / 역대상 12 : 1 - 40
* 사도신경으로 신앙고백하겠습니다.
나는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천지의 창조주를 믿습니다.
나는 그의 유일하신 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다.
그는 성령으로 잉태되어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나시고,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아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장사된 지 사흘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으며,
하늘에 오르시어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
거기로부터 살아있는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십니다.
나는 성령을 믿으며, 거룩한 공교회와 성도의 교제와
죄를 용서받는 것과 몸의 부활과 영생을 믿습니다. 아멘.
* 찬송가 401장을 함께 부르겠습니다.
* 하나님 말씀은 역대상 12장 1절 – 40절 말씀입니다.
1. 다윗이 기스의 아들 사울로 말미암아 시글락에 숨어 있을 때에
그에게 와서 싸움을 도운 용사 중에 든 자가 있었으니
2. 그들은 활을 가지며 좌우 손을 놀려 물매도 던지며 화살도 쏘는 자요.
베냐민 지파 사울의 동족인데 그 이름은 이러하니라.
3. 그 우두머리는 아히에셀이요 다음은 요아스이니
기브아 사람 스마아의 두 아들이요. 또 아스마웻의 아들 여시엘과
벨렛과 또 브라가와 아나돗 사람 예후와
4. 기브온 사람 곧 삼십 명 중에 용사요 삼십 명의 우두머리가 된
이스마야이며 또 예레미야와 야하시엘과 요하난과
그데라 사람 요사밧과
5. 엘루새와 여리못과 브아랴와 스마랴와 하룹 사람 스바댜와
6. 고라 사람들 엘가나와 잇시야와 아사렐과 요에셀과 야소브암이며
7. 그돌 사람 여로함의 아들 요엘라와 스바댜더라.
8. 갓 사람 중에서 광야에 있는 요새에 이르러 다윗에게 돌아온 자가
있었으니 다 용사요 싸움에 익숙하여 방패와 창을 능히 쓰는 자라.
그의 얼굴은 사자 같고 빠르기는 산의 사슴 같으니
9. 그 우두머리는 에셀이요. 둘째는 오바댜요. 셋째는 엘리압이요.
10. 넷째는 미스만나요. 다섯째는 예레미야요.
11. 여섯째는 앗대요. 일곱째는 엘리엘이요.
12. 여덟째는 요하난이요. 아홉째는 엘사밧이요.
13. 열째는 예레미야요. 열한째는 막반내라.
14. 이 갓 자손이 군대 지휘관이 되어 그 작은 자는 백부장이요,
그 큰 자는 천부장이더니
15. 정월에 요단 강 물이 모든 언덕에 넘칠 때에 이 무리가 강물을
건너서 골짜기에 있는 모든 자에게 동서로 도망하게 하였더라.
16. 베냐민과 유다 자손 중에서 요새에 이르러 다윗에게 나오매
17. 다윗이 나가서 맞아 그들에게 말하여 이르되 만일 너희가 평화로이
내게 와서 나를 돕고자 하면 내 마음이 너희 마음과 하나가 되려니와
만일 너희가 나를 속여 내 대적에게 넘기고자 하면
내 손에 불의함이 없으니 우리 조상들의 하나님이 감찰하시고
책망하시기를 원하노라 하매
18. 그 때에 성령이 삼십 명의 우두머리 아마새를 감싸시니
이르되 다윗이여 우리가 당신에게 속하겠고 이새의 아들이여
우리가 당신과 함께 있으리니 원하건대 평안하소서.
당신도 평안하고 당신을 돕는 자에게도 평안이 있을지니
이는 당신의 하나님이 당신을 도우심이니이다 한지라.
다윗이 그들을 받아들여 군대 지휘관을 삼았더라.
19. 다윗이 전에 블레셋 사람들과 함께 가서 사울을 치려 할 때에
므낫세 지파에서 두어 사람이 다윗에게 돌아왔으나
다윗 등이 블레셋 사람들을 돕지 못하였음은 블레셋 사람들의
방백이 서로 의논하고 보내며 이르기를 그가 그의 왕 사울에게로
돌아가리니 우리 머리가 위태할까 하노라 함이라.
20. 다윗이 시글락으로 갈 때에 므낫세 지파에서 그에게로 돌아온 자는
아드나와 요사밧과 여디아엘과 미가엘과 요사밧과 엘리후와
실르대이니 다 므낫세의 천부장이라.
21. 이 무리가 다윗을 도와 도둑 떼를 쳤으니 그들은 다 큰 용사요.
군대 지휘관이 됨이었더라.
22. 그 때에 사람이 날마다 다윗에게로 돌아와서 돕고자 하매
큰 군대를 이루어 하나님의 군대와 같았더라.
23. 싸움을 준비한 군대 지휘관들이 헤브론에 이르러
다윗에게로 나아와서 여호와의 말씀대로 사울의 나라를
그에게 돌리고자 하였으니 그 수효가 이러하였더라.
24. 유다 자손 중에서 방패와 창을 들고
싸움을 준비한 자가 육천팔백 명이요.
25. 시므온 자손 중에서 싸움하는 큰 용사가 칠천백 명이요.
26. 레위 자손 중에서 사천육백 명이요.
27. 아론의 집 우두머리 여호야다와 그와 함께 있는 자가 삼천칠백 명이요.
28. 또 젊은 용사 사독과 그의 가문의 지휘관이 이십이 명이요.
29. 베냐민 자손 곧 사울의 동족은 아직도 태반이나 사울의 집을 따르나
그 중에서 나온 자가 삼천 명이요.
30. 에브라임 자손 중에서 가족으로서 유명한 큰 용사가 이만팔백 명이요.
31. 므낫세 반 지파 중에 이름이 기록된 자로서
와서 다윗을 세워 왕으로 삼으려 하는 자가 만 팔천 명이요.
32. 잇사갈 자손 중에서 시세를 알고 이스라엘이 마땅히 행할 것을 아는
우두머리가 이백 명이니 그들은 그 모든 형제를 통솔하는 자이며
33. 스불론 중에서 모든 무기를 가지고 전열을 갖추고 두 마음을 품지
아니하고 능히 진영에 나아가서 싸움을 잘하는 자가 오만 명이요.
34. 납달리 중에서 지휘관 천 명과 방패와 창을 가지고
따르는 자가 삼만 칠천 명이요.
35. 단 자손 중에서 싸움을 잘하는 자가 이만 팔천육백 명이요.
36. 아셀 중에서 능히 진영에 나가서 싸움을 잘하는 자가 사만 명이요.
37. 요단 저편 르우벤 자손과 갓 자손과 므낫세 반 지파 중에서
모든 무기를 가지고 능히 싸우는 자가 십이만 명이었더라.
38. 이 모든 군사가 전열을 갖추고 다 성심으로 헤브론에 이르러
다윗을 온 이스라엘 왕으로 삼고자 하고 또 이스라엘의 남은 자도
다 한 마음으로 다윗을 왕으로 삼고자 하여
39. 무리가 거기서 다윗과 함께 사흘을 지내며 먹고 마셨으니
이는 그들의 형제가 이미 식물을 준비하였음이며
40. 또 그들의 근처에 있는 자로부터 잇사갈과 스불론과 납달리까지도
나귀와 낙타와 노새와 소에다 음식을 많이 실어왔으니
곧 밀가루 과자와 무화과 과자와 건포도와 포도주와 기름이요.
소와 양도 많이 가져왔으니 이는 이스라엘 가운데에 기쁨이
있음이었더라. 아멘!
성도의 신앙을 전환 시킬 수 있는 것은 바로 비전입니다. 오늘 본문 말씀에 다윗 한 사람이 가진 하나님 앞에서의 비전이 많은 사람을 준비시켰습니다. 하나님은 다윗을 통하여 사람들을 변화 시키시고 나라를 변화 시키는 비전을 가지게 하셨습니다. 그렇다고 다윗이 완벽하거나 완전한 사람은 아니었습니다.
진정한 영적 군사로 이루어진 교회가 되어야 비전의 삶은 매우 중요합니다. 비전이 있을 때에 그 비전을 가진 사람에게로 수많은 사람들로 마음을 하나로 뭉칠 수 있습니다. 모든 성도들이 목사의 비전을 공유할 수 있어야 마음을 하나로 모을 수 있는 교회가 됩니다. 물론 그 비전이 사람의 야망이나 욕망이 아닌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비전일 때 그렇게 됩니다.
다윗의 비전은 하나님께로부터 왔습니다. 그래서 마음을 하나로 뭉쳐진 백성들은 군사와 가족 같은 힘을 가졌습니다. 다윗이 회개했을 때에 깨끗하고 순결하게 하셨습니다. 항상 영적이고 순수한 지도자를 통하여 일 하십니다. 셀 사역은 한명의 지도자를 중심으로 모이는 작은 공동체입니다. 다수의 사람을 한 사람이 이끈다는 것은 어려운 일입니다. 한 명의 기름 부음 받은 자의 셀 사역은 하나님의 비전을 이룩하게 만듭니다. 비전이 하나님께로부터 온 것이라면 아무리 힘들고 어려워도 리더는 포기하지 않습니다. 비전 때문에 팀이 하나가 되고 다윗의 군사 같이 한없는 기쁨을 가지고 하나가 됩니다. 이렇게 비전으로 마음이 기쁘다면 무엇이든지 할 수 있게 됩니다.
하나님으로터 받은 비전을 가진 다윗을 따르는 용사들은 하나님의 군대를 이루었습니다. 사무엘상 22장 1절, 2절입니다. “그러므로 다윗이 그곳을 떠나 아둘람 굴로 도망하매, 그 형제와 아비의 온 집이 듣고는 그리로 내려가서 그에게 이르렀고, 환난당한 모든 자와 빚진 자와 마음이 원토안 자가 다 그에게로 모였고, 그는 그 장관이 되었는데 그와 함께 한 자가 사백 명 가량이었더라.” 다윗은 억울하고 환난 당한 자의 멘토가 되는 것을 기뻐했습니다. 위대한 하나님의 비전에 비하면 너무나 형편이 없는 사람들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이러한 다윗의 사람들에게 비전을 함께 공유하고 다윗과 마음을 함께 할 때 용사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다윗을 사울에게 쫓겨 다니게 하시고 아둘람에 숨게도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이러한 다윗을 준비시키는 과정이었습니다. 다윗은 하나님의 말씀에 절대적인 순종을 하였습니다. 신명기 8장에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말씀으로 사는 것이라.” 는 말씀을 시험하시는 단계였습니다. 그 시험과 연단을 통과 한 사람만이 가나안 땅을 허락하셨습니다. 정말 별 볼일 없는 사람들과 함께 사역을 시작해서 성공해야 진짜 성공입니다. 하나님은 그렇게 되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은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드시고, 우리가 할 수 없는 일들을 할 수 있도록 만드십니다. 하나님은 그 일이 이루어 가심으로 영광을 받으십니다.
하나님은 비전을 주시고 그 비전을 이루시기 위하여 사람들을 보내 주십니다. 우리의 사역에도 똑 같은 일이 벌어질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통해서 그의 비전을 이루시기 원하신다면 반드시 우리에게도 동일한 원칙을 사용하신다고 믿습니다. 사도 바울을 아라비아 광야에서 10년을 준비하여 사용하셨다면 우리도 이제는 사용하실 때가 된 것입니다. 지금 힘들고 어렵다고 불평하고 원망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입니다. 우리가 환난 가운데서 절망할 때도 하나님은 반드시 말씀하십니다.
정말 내가 보기에 형편없고 내가 보기에 실망되는 사람들일 지라도 낙망할 것이 없습니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지금 현재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신 그들을 멘토하여 하나님의 사람들을 만들어 내는 일입니다. 미래를 바라보며 그들 안에 있는 하나님의 군대의 씨앗을 보고 소망을 잃지 않으므로 우리 속에 있는 소망 때문에 우리 주위에 있는 모든 심령의 삶에도 놀라운 변화가 있어나는 역사가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가르쳐 주신 주기도문으로 간구하고 마치겠습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을 거룩하게 하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게 하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소서!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잘못한 사람을 용서해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용서하여 주시고,
우리를 시험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나라와 권능과 영광이 영원히 아버지의 것입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