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4일 금요일 오늘이 무슨 날 인줄 아시죠?

[박희정]

너를 만나면
눈인사를 나눌 때부터 재미가 넘친다

너를 만나면
어지럽게 맴돌다 지쳐 있던 나의 마음에
생기가 돌아 더 멋지게 살고 싶어진다

너를 만나면
온 세상에 아무런 부러울 것이 없다
너를 만나면 더 멋지게 살고 싶어진다


- 용혜원의 시《너를 만나면 더 멋지게 살고 싶어진다》중에서 -


만나면 더 멋지게 살고 싶어지는 사람,
그런 사람이 나에게도 있노라고 당당히 말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나의 삶은 멋진 삶을 살아가는 한 사람이

될 수가 있었습니다.

부울경의 님들이 나를 그렇게 멋진 사람으로 만들어 준답니다.

나도 부울경의 님들께

멋진 사람을 만들어 주는 그런 사람이고 싶습니다.

처음으로 뵈올 수 있는 큰언니 님 그리고 밑반찬 님

부산의 자랑인 이림님

산을 좋아하시며 건강함이 넘치시는 백서향님

언제나 웃음을 선물 하시는 소우님

건강한 웃음을 님들에게 다정하게 대하시는 함주골님

님들에게 건강을 위하여 좋은 정보를 주시는 가다오다님

부울경의 총무인 주원님

이런 멋진 님들과 함께 할 수 있기에 우린 서로가 멋진 사람이

될 수가 있을 것입니다.

이보다 더 많으신 부울경의 님들이 계십니다.

언젠가,,,분명 그 많은 님들과 함께 할 날이 있으리라 

생각하며 더 멋진 사람이 되는 그날을 위하여

나아갈 것입니다.

그리고 정말 멋지신 님들에게 오늘 안부의 인사를 전해 드립니다.

동백님,나나사랑님.진짜님,진정님.마초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빌어드립니다^^

오늘 12시 하단 지하철 1번 출구에서 만나는 것 아시죠?

[주원]

아싸!
드디어 우리 부울경 식구들이 뭉치는날~

비온뒤끝의
햇님빵긋 쌀쌀한 아침에
즐거운 맘으로
우리식구들 만나러 갑니다!!

만남장소가 멀기에
시간 계산하시어
12시10분전에
모여서
12시에 모임장소로 출발할 예정입니다!!!

나중에
뵐께요~~

[박희정]

지하철 역 1번 출구에서 만나요^^

[가다 오다]

파란 하늘이 아름다운 계절 입니다
볼것은 없지만 따뜻한 마음을 담아 오시는 분들을 환영 합니다
나중에 뵙겠습니다

[박희정]

장소 제공을 해주셔서 감사한 마음입니다^^

[주원]

화창한 날씨라
너무너무 좋아요!!

나중에
뵐께요~~

[이림(李林)]

태풍 영향이라
걱정했는데
날씨 넘 좋아요
지금 지하철 타고
가고 있습니다
망서리시는 분
망서리지 마시고
어서 오이셔요^^~

[주원]

8282
보고 싶어요^^

[박희정]

부회장님이 함께 하심에 감사한 마음이랍니다^^

[백서향]

지하철역 타고 열심히 달려 가고 있어요ㆍ
날씨도 도와 주네요ㆍㅎ

[주원]

내말이!!
저는 벌써 도착~^

[소우]

조금 있음 님들 빕겠어요
날씨까지 도와주시고
좋은날 입니다

모임 대박 나겠어요^^

[주원]

대박나고
지금 모두 귀가 중이지요~~
오늘 모두모두
반가웠고
즐거운 벙개모임 이었어요!!

[소우]

잘 들 가시고 계시나요,

대박 초 대박 ㅎㅎㅎ
저도 지철 타고 가고 있슴다^^

[큰언니]

방금 집 도착 했어요 잘생긴 회원님께서 아파트 입구 까지
감사합니다 회원님들 나중에 뵙겠습니다

[소우]

역시
큰언니 님 엄지 척 ~!

너무 너무 반가웠습니다^^

[주원]

오늘 만나뵈서
방가웠어요
고문님~
찬조도 해주시고!!

펀안한 쉼 하시길~~

[큰언니]

분수에 넘치는 직급~ 잘 해야 될껀데 아낌없는
조언 부탁합니다

[박희정]

만나서 반가웠고 즐거웠습니다 고문님^^

[큰언니]

회장님 감사합니다 분에 넘치는 직급입니다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