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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제가 그랬쟎아요. 우리 하늘 아버지는 누구만 봐요?
나만 봐요. 여러분도 안보고 나만 본다니깐요.
뚫어지게 나만 봐요. 우리 하나님 아버지 “ 얘가 어떻게 될까?…..” 오매불망…..
아까 얘기했쟎아요? 모세 하나만 뚫어지게 본다니깐요.
하나님은 온통 모세 하나 밖에 관심이 없어요. “나 한번 봐주나 안 봐주나? “
그래서 모세가 하나님을 못 보고 가는데, 하나님이 “아 오늘도 허탕쳤네!….” 그러고 있다가,
모세가 “ 저게 뭐지?” 하면서 , 한번 보니깐,
하나님이 “드디어! 됐다!”
두번째 보니까 “아이구! 모세야!” ….
하나님께서 모세 하나에 목숨 거셨어요 . 나 하나에 목숨 걸었다니깐요.
그래서 하나님이 날 보고 어떻게 하셨다고 했어요? 까무라치셨어요.
내가, 여러분이 주인공이에요.
여러분 가만 보세요. 자식이 주인이지요. 자식들 키우고 입히느라 돈을 벌고 하지요 .
신학적으로 보면 예수님이 주인 되셔요 . 맞구요.
그런데 일단 예수님이 우리에게 오신 다음에는 여러분이 주인공이예요.
영화의 메인 캐릭터. 영화의 여자, 남자 주인공 처럼요 .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쫓아다니셔야 되어요.
하나님도 우리 없으면 다 소용 없어요. 예수님도 우리 땜에 오셨지요.
십자가? 다 나 땜에 지셨지요.
성경 66권? 다 나 하나 때문에 있는 거라니깐요.
여러분이 주인공이예요.
그러니 주인공인 여러분이 잘 해야지요.
뒤에서 하나님하고 예수님하고 성령님께서 watch 하고 계시면서,
“아이구! 저 어쩌나! “ 하며 하나님이 안타까와 하시면서 마음이 쓰여 가지고서는 .......
그러니 주인공인 여러분이 잘 하셔야 된다.
제가 그 얘길 하고 싶었던 거예요.
우리 삶의 원 주인은 하나님이지요 당연한 것이구요.
그렇지만 아버지의 사랑을 알고 있는 여러분이
“아버지가 날 저렇게 사랑하시는 걸 보니까 내가 잘 해드려야지.”
“ 내가 이 집의 주인공이구나!”
하나님이 하늘나라, 천국을 왜 만들으셨어요? 나 땜에 만드셨지요.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 세 분이 태초에 계시다가 재미 없어가지고 우리 만드셔가지고
보시기에 심히 좋다고 하셨쟎아요 .
천국은?.... 우리땜에 있는 거예요. ‘나’ 하나 때문에.....
그래서 전에는 예수님이 주인이고 ,임금이고, 왕중의 왕이고..”라고 이렇게 모셨는데...
아버지의 마음을 알고 나니까 “그렇구나! 주인공 답게 하나님 아버지께 더 잘 해 드리고
더 사랑해 드리고 해야겠구나!”라는 다짐을 하게 된다.
그런 관점으로 보면, 예수님 믿기가 쉽다고요 . 예수님 사랑하기가 쉬워요....
여러분이 주인공이라니깐요.
하나님을 여러분을 이렇게 만들어 놓셨다니깐요.
깨끗하게, 예수님만 사랑한다고 고백할 수 있게요…..
하나님 성령님 예수님은 뒤에서 “잘한다! 잘한다! 잘한 다!”
칭찬과 격려와 성령님이 코치를 하시면서 …..
지난 번에 누구를 보고 “잘한다! 잘한다!” 그러셨죠?
여호수아를 보고서…. “오늘부터 내가 너와 함께 한다!”
여호수아가 진중에 있는 백성들에게 “ 성결케하라! 제사장들은 언약궤를 메고 앞서가라!”
하는 말을 듣고 “ 됐다! 오늘부터 내가 너와 함께 한다!” 하셨다.
그 전에도 하나님이 여호수아에게 열심히 말씀하셨지만,
그제서야 “ 오늘부터, 여호수아 네가 주인공이야!”
제가 나누는 인사이트에 대해 신학적으로 뭐라 하는 사람 있겠지만요.
제 아버지는 그런 아버지시다.
하나님 아버지가 “내가 너에게 자식 권세를 다 줬어! 니가 가서 해! “ 하신다.
여러분이 주인공이예요!
여러분이 가셔서 전도도 해야 되고..
여러분이 만나는 사람마다 예수님은 이런 분이라고 전하시고 .
여러분이 가셔서 하나님의 사랑으로 이웃을 사랑하셔야 되어요 .
여러분이 주인공이라니깐요.
09/26/2016, 남가주 호다 / 여호수아 형제님
9/28/2016
새벽에 꿈을 꾸었다.
호다가 사람이 많은 광장에서 세미나를 하는데
외부사람도 많이 오고 호다 식구들도 전부 모였다.
한참 세미나를 하다가 내가 묻는다.
“이것이 밖에서 온 사람들을 위한 것인가요? 혹은 우리를 위한 것인가요? "
하니 J 자매가... “결국 우리를 위한 것이지요” 라고 대답한다.
행사 중에 음식도 먹고...
끝나서 나는 짐을 잔뜩 가지고 내려가려고 엘리베이터를 탔다.
그런데 내 두 다리를 높이 들어 맞은편 벽에다 대었는데
너무 높아서 내릴 수가 없다.
누가 좀 왔으면 좋겠네^^ 했더니
마침 한 사람이 과자랑 많은 물건이 들은 큰 백을 가지고 들어온다.
나는 다리 한쪽을 그 위에 내리며 휴~~ 살았네... 하였다.
내일은 쿠키 가져오지 말고 이것으로 쓰면 되겠네요...
라고 말을 했다.
그리고 내 방으로 들어와 가방을 꺼내니 바닥에서 머리 빗이 나온다.
아!! 이것으로 머리도 감고 샤워를 해야겠다...
그런데 누가 문을 두드린다.
나가보니 여자들이 바비 인형을 찾는다 하여 나는 모른다고
Sorry!! 하며 문을 닫았다.
그 문은 긴 거울이 여러 개 붙은 것으로 내 얼굴이 다 비춰지네...
거울에 나를 비춰보니 내 머리와 눈도 전부 보라색이다.
어??? 이상하네 ... 왜 머리가 보라색이 되었지???
자색 (보라색) ; 왕권, 영권을 의미하며 성막에 쳐있는 색임
영적인 면에서도 좋고 세상적으로도 부유함을 의미
사 61 장... 축사와 치유로 묶인 자를 풀어주어
영혼들을 자유케 하는데 거기서 많은 것을 배운다.
나를 힘들게 했던 귀신을 쫓아내어 나같이 자유하게 해 주는 것이
네 이웃을 네 몸같이 사랑하는 것이라고~~
사 61 장... 영혼들을 자유케 하며 세미나를 해도
결국 주인공인 나를 위함이라고 꿈에서 Y 자매가 알려준다.
마가 스케치를 올리는 자매는 역시 달라
정체성을 더욱 분명히 하고 살아라~~
기막힌 이웃사랑을 알게 하시며 7년이 지나니
내 마음에 젖과 꿀이 흐르는 사랑을 기업으로 받았다.
사랑이 임하여 말씀이 육신이 되니
만물에서 예수가 보인다.
보라색 머리와 눈은 무엇일까???
사 61장... 성령이 임하시고 예수가 오시어
날마다 주와 더불어 먹고 마시다보니 ... 전부 보라색이야...
예수님이 나의 머리가 되셨고 예수님의 눈으로 세상을 보라고~~
오늘은 청소하는 날이라 집안도 치우고 정리 정돈...빨래도 하고
뒷마당 BBQ 틀도 닦아 은박지를 깔고 일을 했더니
점심먹고 스르르 잠이 들었다.
낮잠에 여호수아 아빠가 보이더니
무슨 사업을 하시고 기업을 운영하시는데
장차는 나도 그 사업을 하게 된다는 것이다.
웬 사업???
잠이 깨면서 하나님이 기업이지
하나님이 가나안 땅을 기업으로 주신다고 하셨는데~~
창 17:8 내가 너와 네 후손에게 너의 우거하는 이 땅 곧 가나안 일경으로
주어 영원한 기업이 되게 하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라
행 13:19 가나안 땅 일곱 족속을 멸하사 그 땅을 기업으로 주시고
(약 사백오십 년간)
엡 1:18 너희 마음 눈을 밝히사 그의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이며
성도 안에서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이 무엇이며
목사님의 설교를 통해 자주 듣던 엡 1장 말씀
참으로 어려웠던 말씀
부르심의 소망이 전도하고 복음전하는 줄로만 알았으니
내게는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이 없는데 있는 척^^ 하고 살았구나...
마음 눈을 밝히사란 무엇일까???
아!! 사 61장으로 영이 열려 마음의 눈이 밝아졌네~~
그러니 사랑을 기업으로 받아
천국을 누리고 예수님과 사랑을 주고받아
사랑의 아버지 만나 애비마음까지 받게 하시니
그게 기업의 영광의 풍성이구나!!!!!!!!!!!
이제 이 말씀도 육신이 되었구나~~
보라색 머리털, 보라색 눈으로 거울을 보더니
하나하나 성령님이 새로 가르쳐 주시면
언제나 신선하고 새롭다.
이제 성령의 싹이 난 현미밥과 싱싱 야채도 매일 먹어야지~~
지난주부터 이상하게 길죽하게 생긴 로만 토마토가
좋은 것이 없어 못 샀다.
어제 토마토 세일이라 마켇가니 이번에는 다 팔리고 없단다.
오늘 샐러드를 먹는데 시퍼런 상추에 샐러리, 피망 아보카도
전부 시퍼런 색이니 색도 그렇고 몬가 부족하니
역시 붉은 색 달콤한 토마토가 있어야 해~~
지난주 꿈에 여호수아 아빠가 야외에서 싱싱한 토마토
야채를 식탁에 차려주신 생각이 나며 토마토는 사랑과 자비~~
토마토(사랑) 가 빠지면 샐러드 하나도 제 맛이 안 나니
이 모든 것 위에 사랑을 더하라 이는 온전하게 매는 띠니라
어제 딴 3개의 구아바를 접시에 담아 거실에 두었더니
밤새 온 집안에 향기가 가득~~
아침에 먹어보니 향기가 온 입안에... 아토피, 당뇨, 고혈압, 동맥경화, 노화방지
몸 안의 나쁜 콜레스테롤이 축적된 것을 제거하며
잎도 차로 마시면 좋단다...
고후 2:14 항상 우리를 그리스도 안에서 이기게 하시고 우리로 말미암아
각처에서 그리스도를 아는 냄새를 나타내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라
2:15 우리는 구원 얻는 자들에게나 망하는 자들에게나
하나님 앞에서 그리스도의 향기니
오랜 세월 나는 그리스도의 향기라고 했으나 사랑의 꽃이 피고
성령의 열매를 맺어야 향기가 나는데 가짜였네^^
성령도 받지 못하고
예수는 없이 지식으로 배워서
복음을 전하면 그게 그리스도의 향기인줄 알았으나
축사가 되지못해 비판정죄하고 교만하여
악한 영의 냄새를 펄펄 내고 다녔으니 회개합니다~~
아!! 그래서 수요일 꿈에 머리를 감는다고 굵은 빗을
가방 밑에서 꺼냈구나~~
예수가 내 안에 오셨으니 나는 이제 예수님의 향기~~
또한 구아바 잎사귀는 약으로 쓰이고 돼지고기나
삼계탕에 넣으면 잡냄새를 제거한단다...
생명나무 예수님 잎사귀는 만국을 소성한다~~
계 22:1 또 저가 수정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을 내게 보이니 하나님과 및
어린 양의 보좌로부터 나서
22:2 길 가운데로 흐르더라 강 좌우에 생명나무가 있어 열두 가지 실과를 맺히되
달마다 그 실과를 맺히고 그 나무 잎사귀들은 만국을 소성하기 위하여 있더라
And the leaves of the tree are for the healing of the nations. ( NIV)
10/01/2016,
오늘 멕시칸 가드너 2명이 와서 잔디를 깎더니 뒷마당
구아바 열매를 연장에 망태기까지 들고와서 다 따는 것이다.
내가 따지 말라고 하니... 가지가 늘어진 것은 네 것이라 안 따고
높은데 것은 어떠냐고 하는 것이다.
높은데 열매는 뒷집의 것이니 뒷집에서 싫어한다고 해도 막무가네로 따는 것이다.
이들은 법도 없고 남의 것이라는 도덕도 없나???
그래서 내가 준비한 과일과 아이스 바를 주려다 못 주었다.
아!! 우리가 죄 짓고 살 때 하나님이 얼마나 괴로우셨을까???
광야 40년간 ...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의 근심거리라 하시더니
하나님 애비 마음을 알면 알수록 괴롭다고 하시더니
아!! 그래서 하나님 옷자락 들춰보신 여호수아 아빠
하나님이 속옷으로 피를 닦고 계셨다 하셨네요~~
오!! 주님~~
그래서 하나님이 율법을 주실 수 밖에 없었네요~~
불쌍하신 우리 아버지~~
내게 이제 그 마음을 알게 하시니
죄를 알게 하시고 사람 만드시려고... 율법을 주심도 사랑이어요~~
오늘보니 1대 신앙인 나를 30년간 광야 율법아래
모진 훈련시켜 주신 게 얼마나 감사한지요~~
일주일이면 들어가는 가나안 땅~~
그래서 7년 전 기도하는데 성령님이
" 너있지... 여호수아 형제가 광야에서 돌고있는 자들를
다 가나안 땅으로 빼어돌리고 있다~~" 하시어 깜짝 놀랐다.
가드너가 남의 과일을 제것인냥 따간다???
아!! 나도 가짜시절에 그렇게 예수를 훔치던 자였구나^^
성령받아 내 안에 예수가 오셔야 예수를 줄 수 있는데
사 61 장... 축사로 사망의 독을 몰아내고 나니
예수님 내 안에 오사 향기가 되시었네~~
지난 화요일에 아들을 혼인시킨 우리교회 권사님이
친한 교인 10명을 집으로 초대하였다.
점심 먹으며 오랫만에 교인들과 교제도 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는데 집에서 입는 여름 옷을 한벌씩 주신다.
집에 와서 보니 내것은 청색과 흰색의 체크무늬 원피스인데
얼마나 시원하고 가벼운지 너무 편하다.
앞, 뒤에 주름을 넣고 만들어 팔을 돌려도 나무 편하여
카톡방에 감사해요~~ 옷을 입고 사진도 찍어 올렸다.
친정엄마가 보내주신 옷 같아요
아!! 사 61 장 ...
축사를 통해 성령님이 하나하나 열어주시는 말씀은
그렇게 나에게 잘 맞고 편안한 예수님이라~~
그리스도로 옷을 입혀주시니
혼인잔치 신부 예복이 바로 이것이구나~~
아멘, 주 예수여 !! 어서오시 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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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나만 봐요….
하나님 아부지는 나만 보지요….
뚫어지도록~
나만 보는 울 아버지
더 아부지만 바야지..
더 어떻게 더 사랑해 드릴까~~~~~~~~
꿈에서도 예수님이랑 너무 바빠요~~~~
예수님이랑 러브러브하느라….
바쁘다요~~~~~~~~
바람이 불고
바람에 머리카락이 날리고
눈을 깜빡이고
물을 마시고
숨을 쉬고
다 아버지에요~
순간 순간이 다 아버지에요..
7년의 시간도
아버지의 사랑이에요~
단 한 순간도 아버지 사랑이 아니었던 적 없어요~~~~~~
내가 젖과 꿀이 흐르는 사랑이 되었어요~
아버지가 나의 기업이에요!
가나안 땅으로 인도하신다 함은,
나를 너에게 기업으로 준다 하신 말이었어요!
연한 순 예수님이 일상에서 가늑 가득 피어나요~~~~~~~~~~
예수님 향기가 여기에서도 맡아져요~~~~~~~
아~~~ 상쾌해라~~~~~~
아이고~~~ 하나님,,,, 나 때문에 얼마나 괴로우셨을까?…………..
맞아요~ 율법도 사랑이네요~~~
생명수강가 자매님 알러뷰 알러뷰~~~~~~~
아버지 품으로 가는 하루 하루를 함께 가게 하시니
참 감사에요~~~~~~~~~~~~~~~~~~~~~~~
그래요
나도 예수믿으니 내가 우리가
그리스도의 향기라고 알고
가르쳤어요
예수 그리스도는 사랑이라
사랑의 향기가 나야 하는데~
내안의 악한 영으로 악취가
나고 있는데도 모르고~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가
맺히면 절로 향기가 퍼지는데~
사61장으로 축사가 되니 하늘나라가
임하고 사랑이 꽃피고
성령의 열매로 향기 펑펑~~
은은히 퍼지는 예수향기~~
하늘아빠 눈동자가 생명수강가에 머물러
하늘아빠 입술에 자매를 향한 미소가 가득하이~~
니가 나의 기쁨이야
니가 나의 보물이야
니가 나의 목적이야.....하시면서
자매님이 주인공되니 쫒아다니시는 성령님은
자매가
생각속에 생활속에 떠나보내지않는 아버지사랑을
잘보고 계시지요~~
오래동안 갈고닦은 아버지보물이건만
가나안귀신들에게 덮여져있던 어둠땜에
빛나지못했지만
포기하지못한
사61장 하늘아빠 예비하신 사랑으로
하늘공주의 정체성을 확인시키시네요
아버지사랑 맛본자되어...애비심장에 들어간자되어...
그애비심장을 배워가며 그애비를 닮아가는자
비워지는 애비심장을 사랑으로 채워주는 든든한자매님
오늘도 내일도
그향기로 세상을 바꾸어주세요
사랑의향기가 필요한 아픈세상요....
사랑행요💟💟💟
생명나무 예수님 잎사귀는 만국을 소성한다~~
쏟은향기름이 쏟아 졌어요
아버지 심장에서 있던 사랑의 향기가...냄새나고 썩어져 망가졌던 우리들에게
보혈의 피 향기로. 사랑의 감미로운 향기로, 회복과 치유과 기쁨과 영원한 생명의
향기로 쏟아져..나 하나 살린 향기가 되셨어요
만국을 소생하는 잎사귀가 죽었던 우리에게
사라졌던 생명에게 올려져 살아나고 피어나 성령의 열매로 익어져 가게 하시니..
예수님이 우리에게 쏟은향기름이 되어..진짜 향내를 피우내요..
귀한 간증이 쏟은향기름이 되어..이렇게 진동하게 하시니 감사해요
예수님의 이야기요, 예수님과 함께 이루어져 가는 신부의 향내에요
예수님의 향기만 나니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