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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se of Deliverance and Healing (축사와 치유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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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신사도행전 (사역 받으신분들의 간증나눔) " 나는 이제 예수님의 향기 "
생명수 강가 추천 0 조회 293 16.10.03 09:43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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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10.05 21:01

    첫댓글 나만 봐요….
    하나님 아부지는 나만 보지요….
    뚫어지도록~

    나만 보는 울 아버지

    더 아부지만 바야지..
    더 어떻게 더 사랑해 드릴까~~~~~~~~


    꿈에서도 예수님이랑 너무 바빠요~~~~
    예수님이랑 러브러브하느라….
    바쁘다요~~~~~~~~


    바람이 불고
    바람에 머리카락이 날리고
    눈을 깜빡이고
    물을 마시고
    숨을 쉬고

    다 아버지에요~
    순간 순간이 다 아버지에요..

    7년의 시간도
    아버지의 사랑이에요~

    단 한 순간도 아버지 사랑이 아니었던 적 없어요~~~~~~

    내가 젖과 꿀이 흐르는 사랑이 되었어요~
    아버지가 나의 기업이에요!


    가나안 땅으로 인도하신다 함은,
    나를 너에게 기업으로 준다 하신 말이었어요!


  • 16.10.05 21:01


    연한 순 예수님이 일상에서 가늑 가득 피어나요~~~~~~~~~~

    예수님 향기가 여기에서도 맡아져요~~~~~~~
    아~~~ 상쾌해라~~~~~~



    아이고~~~ 하나님,,,, 나 때문에 얼마나 괴로우셨을까?…………..
    맞아요~ 율법도 사랑이네요~~~


    생명수강가 자매님 알러뷰 알러뷰~~~~~~~
    아버지 품으로 가는 하루 하루를 함께 가게 하시니
    참 감사에요~~~~~~~~~~~~~~~~~~~~~~~

  • 그래요
    나도 예수믿으니 내가 우리가
    그리스도의 향기라고 알고
    가르쳤어요

    예수 그리스도는 사랑이라
    사랑의 향기가 나야 하는데~

    내안의 악한 영으로 악취가
    나고 있는데도 모르고~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가
    맺히면 절로 향기가 퍼지는데~

    사61장으로 축사가 되니 하늘나라가
    임하고 사랑이 꽃피고
    성령의 열매로 향기 펑펑~~

    은은히 퍼지는 예수향기~~

  • 16.10.08 23:52

    하늘아빠 눈동자가 생명수강가에 머물러

    하늘아빠 입술에 자매를 향한 미소가 가득하이~~

    니가 나의 기쁨이야

    니가 나의 보물이야

    니가 나의 목적이야.....하시면서

    자매님이 주인공되니 쫒아다니시는 성령님은

    자매가

    생각속에 생활속에 떠나보내지않는 아버지사랑을

    잘보고 계시지요~~

    오래동안 갈고닦은 아버지보물이건만

    가나안귀신들에게 덮여져있던 어둠땜에

    빛나지못했지만

    포기하지못한

    사61장 하늘아빠 예비하신 사랑으로

    하늘공주의 정체성을 확인시키시네요

    아버지사랑 맛본자되어...애비심장에 들어간자되어...

    그애비심장을 배워가며 그애비를 닮아가는자

    비워지는 애비심장을 사랑으로 채워주는 든든한자매님

  • 16.10.08 23:56

    오늘도 내일도

    그향기로 세상을 바꾸어주세요

    사랑의향기가 필요한 아픈세상요....

    사랑행요💟💟💟

  • 16.10.09 17:04

    생명나무 예수님 잎사귀는 만국을 소성한다~~

    쏟은향기름이 쏟아 졌어요
    아버지 심장에서 있던 사랑의 향기가...냄새나고 썩어져 망가졌던 우리들에게
    보혈의 피 향기로. 사랑의 감미로운 향기로, 회복과 치유과 기쁨과 영원한 생명의
    향기로 쏟아져..나 하나 살린 향기가 되셨어요

    만국을 소생하는 잎사귀가 죽었던 우리에게
    사라졌던 생명에게 올려져 살아나고 피어나 성령의 열매로 익어져 가게 하시니..
    예수님이 우리에게 쏟은향기름이 되어..진짜 향내를 피우내요..

    귀한 간증이 쏟은향기름이 되어..이렇게 진동하게 하시니 감사해요
    예수님의 이야기요, 예수님과 함께 이루어져 가는 신부의 향내에요
    예수님의 향기만 나니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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