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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원의 아침편지 마음의 비타민 하루를 시작할 때
김기 추천 1 조회 89 20.01.17 01:21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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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0.01.17 01:35

    첫댓글 아침에 자고 벌떡 일어나는 것을 보통으로 여깁니다,
    목디스크 환자는 그것을 최고로 부러워합니다,
    소소한 일상이 주는 행복을 누리며 삽니다,
    다시마 쌈을 먹으면서 어찌나 맛이 좋은지 행복이 최고조입니다,
    생각에 빈 공간을 두니 참 편합니다,
    국을 먹는데 국맛을 모르는 숟가락은 되지 말아야지요,
    감사하고 사니 감사가 넘칩니다,
    많이 웃어 좋은 날 되십시요.

  • 20.01.17 05:28

    항상 감사하며사는것이 행복으로가는 지름길일것입니다.
    오늘도 좋은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20.01.18 11:04

    네,
    활발하게 사시는 모습이 좋으네요,
    건강하십시요,
    감사합니다.

  • 20.01.17 06:49

    아침에 눈을 뜨고
    우선 살아 있음에 감사하고,
    몸을 뒤척이고 깊은 호흡을 해보며
    오늘도 이상 없이 움직일 수 있음에 감사하고,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크게 기지개를 켜면서
    오늘도 좋은 날이라고 조용하게 마음으로 외쳐 봅니다.
    그 순간 평범한 것이 얼마나 소중한가를 가슴으로 느끼며
    오늘도 의미 있는 하루를 살아보자고 마음 다잡아 봅니다.
    어떤 선각자는 아침에 일어나면 맨먼저 오늘도
    누군가 고맙다는 말을 할 수 있는 일을 생각하라고 했습니다.
    오늘도 많이 웃어 주변과 더불어
    행복한 하루 되십시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0.01.18 11:06

    건강하게 하루가 주어지니 감사합니다,
    아파서 신음하지 않으니 감사가 넘칩니다,
    열심히 운동하시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감사합니다.

  • 20.01.17 08:53

    오늘에 이르기까지 나를 건강하게 키워주신
    부모님의 은혜에 감사합니다 라고 말 합니다.
    사람은 예민한 동물입니다.
    속담에 손톱밑에 가시만 밖혀도 고통의 순간을
    느끼는것이 사람입니다.
    건강해야 사회가 즐겁습니다.
    신생아 처럼 자기몸 자기관리에 최선을
    다하십시요
    행복해 집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0.01.18 11:06

    건강하신 현송님,
    좋은동행이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20.01.17 09:19

    아침에 일어나 긴 호흡하면서 감사함을 느켜 봄니다.
    나를 이렇게 움직이도록 해 주어서 고맙다는 마음을
    간직하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모든것을 가슴으로
    느끼며 사는것도 일상의 평범으로 가고 있습니다.
    좋은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20.01.18 11:07

    어제 죽은 사람이 살고 싶어 몸부린 친 오늘입니다,
    호흡이 감사하고 맛있는 음식을 먹으니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20.01.17 10:05

    아침에 일어나면서 오늘도 즐겁게 살아 보자고
    기지개를 피면서 생각하는 사람이 과연 몇이나 될까요?
    좋은 편지 잘 받아보고 갑니다.
    오늘도 많이 웃어 행복한 날 되십시요,
    감사 합니다.

  • 작성자 20.01.18 17:03

    살아 있음에 감사한 아침편지 글입니다,
    내가 존재하므로 좋은 것을 느끼고 감상합니다,
    새해에는 좋은 일만 가득하소서,
    감사합니다.

  • 20.01.17 10:06

    마음도 평화로워 집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0.01.18 11:09

    감사합니다.

  • 20.01.17 12:49

    좋은 글에 잘 쉬어 갑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0.01.18 11:09

    오랜만입니다,
    건강하시지요,
    감사합니다.

  • 20.01.17 16:50

    새벽에 눈을 뜨면 잠자리부터 살펴보고 밤사이 어떻게 잦는지를 봅니다.
    불편한 몸을 뒤척이며 잠잔 모습이 보입니다. 일어날수 있음에 감사드리며
    새벽운동을 갑니다./ 열심히 운동을 하니까 이정도로 견딘다 싶습니다.
    항상 새벽에 수고하시는 덕분으로 좋은글 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오. 행복하시고예......

  • 작성자 20.01.18 11:10

    열심히 운동 하셔서 건강을 지키는 것입니다,
    십년을 걷고 보니 잘 시작했구나 합니다,
    감사합니다.

  • 20.01.17 18:26

    누구에게나 생각하는 마음은 그의가 비슷하리라봅니다
    다섯시에 임박하여 일어나면쫘~악 한번 기지게를 하고는
    맨손운동과 동시에 운동복으로 갈아입고는 바깥기온에맞도록
    갖추고 계단을 내려가다 종종 까스랜즈의 온수불은 끄졌는지 한번더 확인하면
    그길로 손살같이 달아납니다 정확히 5키로 도착이면 6시 30분이되며 훗딱세수하면서
    오늘 할일을 머리에 뜨올리며 나와 아침밥을 먹기까지.보통 이아침 두시간이 끝나기때문에
    집안 청소로 한시간이면 8시가 되어 집안에서의 3시간이 저혼자 완전 소모하는셈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0.01.18 11:11

    겨울은 아침일찍 운동하러 나서기가 거시기 합니다,
    저는 오후에 나가서 걷습니다,
    감사합니다.

  • 20.01.17 19:31

    아침에 눈을뜨면 벌떡일어나는 것이 아니고 누워서
    할수있는 스트레칭을 하고 일어나면 몸이 하결 가벼워집니다.
    아침먹고는 하루의 일과가 시작되겠지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20.01.18 11:11

    건강하신 홍학님,
    건강은 건강할 때 지키는 것이 상책입니다,
    감사합니다.

  • 20.01.18 22:32

    하루를 시작할 때 모든것이 감사함으로, 비록 나이 들었지만
    이만큼이라도 기거동작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 작성자 20.01.19 08:23

    그럼요,
    금수님,
    요양원에 가면 건강이 얼마나 소중한지 모릅니다,
    감사하면 감사가 넘칩니다,
    좋은 주일로 은혜의 강을 건넙시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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