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사법정, 전 FDA 국장 스티븐 한 유죄 판결
마이클 백스터
2023년 1월 14일
금요일 군사재판소는 스티븐 한 전 FDA 국장이 자신과 트럼프의 코로나바이러스 태스크포스의 다른 구성원들이 테스트되지 않은 코로나19 백신이 안전하고 효과적이라고 믿게하여 트럼프가 워프 스피드 작전을 시작하도록 대통령을 속였다는 것을 인정한 후 반역죄 및 살인 방조 혐의로 유죄 판결을 내렸습니다.
한의 고백은 그때까지 자신의 결백을 고백해 왔기 때문에 놀라운 일이었습니다. 12월 29일 체포 직후 한은 JAG 수사관들에게 자신이 트럼프 대통령을 믿음과 명예, 충성심으로 섬겼다고 말하면서 자신이 알지 못하는 범죄를 저질렀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모더나와 화이자의 급여에 대해 부인했습니다. 그는 예방 접종이 Covid-19 실험 참가자를 죽이거나 중병에 걸렸다는 것을 증명하는 데이터를 가지고 있다는 주장을 부인했습니다. 한은 다른 사람의 범죄에 대해 유죄 판결을 내리기 위해 모든 유죄 증거를 조작하거나 날조했다고 말했습니다. 더욱이 그는 수사관들에게 배신이 "그의 성격"이 아니기 때문에 트럼프 대통령을 배신할 수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플랜데믹에서 자신의 역할을 자세히 설명하는 서면 자백에 대한 대가로 잠재적 관대함을 제안 받았을 때에도 2주 동안의 혹독한 인터뷰 내내 무죄 주장을 고수했습니다. 하지만 한은 꿈쩍도 하지 않았습니다. 목요일 마지막 인터뷰에서 그는 "자신의 시민권을 침해했다"고 수사관들을 꾸짖고 트럼프 대통령과의 면담을 요구했습니다. 한은 "도널드가 당신이 나에게 한 일을 알게 되면 대가를 치르는 지옥에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고 수사관들은 "그가 당신이 어디에 있는지 모른다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우리는 그의 축복을 받았습니다.”
금요일 아침에 그는 어깨를 뒤로 젖히고 가슴을 펴고 자신감으로 가득 찬 GITMO의 남쪽 법정으로 으스대며 다르시 E. 크랜달 중장에게 어떤 법원도 그를 유죄로 판결할 수 없다고 자랑했습니다. 변호석에 앉은 그는 수갑이 채워진 손을 들고 말했습니다. "당신이 내 손을 묶을 수 있어도 무고한 사람의 영혼은 묶을 수 없습니다. 무죄를 선고받겠습니다.”
크랜달 중장은 로프에서 스윙하는 파우치 박사와 콜린스 박사의 그래픽 사진을 탁자 위에 놓았습니다.
한의 가슴이 수축되고 얼굴이 창백해졌습니다. 그가 모은 허세는 끓는 물이 담긴 뚜껑 없는 냄비에서 나오는 증기처럼 떨리는 몸에서 빠져나갔습니다.
"어떻게…어떻게 이럴 수가 있어?" 그는 온순하게 물었습니다.
제독이 대답했습니다. “그들은 당신의 도전적인 태도를 공유했습니다. 우리가 당신에 대해 가지고 있는 증거가 우리가 그들에 대해 가지고 있는 것보다 약하다고 생각한다면 당신은 틀렸습니다.”
“내가 죄를 인정하면 살려주시겠습니까? 나는 그렇게 갈 수 없어. 난 그럴 수 없어.” 한이 간청했습니다.
"나는 양형 권고를 하지만 그들이 결정합니다." 중장이 JAG 사건의 장점을 평가하는 임무를 맡은 세 명의 장교를 가리키며 말했습니다.
"난 유죄요." 한은 힘차게 고개를 끄덕이며 말했습니다. "하지만 그들이 나를 그렇게 하도록 만들었소."
"무엇을 말이오?" 크랜달 중장이 물었습니다.
한은 콜린스와 파우치가 국가 건강 위기를 가장하여 미국인에게 대량 백신 접종 계획을 고안한 방법을 설명했습니다. 그들은 2020년 4월 그에게 다음과 같은 제안을 했습니다. 트럼프가 인류를 근절하겠다고 위협하는 진화하는 바이러스와 싸우기 위해 가능한 한 빨리 모든 숨쉬는 미국 시민의 품에 백신을 전달하도록 설득하는 데 도움을 주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는 SARS-Cov2가 계절성 인플루엔자보다 더 위험하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예, 노인과 면역력이 약한 사람들을 병들게 할 수 있지만 백신은 확산을 완화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돈과 통제를 위한 것이었습니다. 트럼프는 영리합니다. 그는 가벼운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예방 접종을 시도하는 것이 헛되고 위험하다고 의심했습니다. 그는 이버멕틴과 하이드록시클로로퀸 요법으로 제 위치에 있었지만 그 제품들은 돈이 안됩니다. 파우치는 의료계 전체의 공동 노력만이 트럼프가 백신을 지원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들은 내가 필요했습니다. 제약 회사에 긴급 사용 승인을 줄 수 있는 사람은 나뿐이었습니다. 그리고 워프 스피드 롤링을 얻기 위해 긴급 의료 권한 법을 발동할 권한이 트럼프에게만 있었기 때문에 그들은 트럼프가 필요했습니다. 수천 명의 의료 전문가들이 백신의 필요성에 대해 거짓말을 하는 것은 협력적인 속임수였습니다. 우리는 거짓말을 팔았습니다.”
"그리고 초기 시험 참가자들이 백신을 접종한 결과 사망했다는 증거가 있습니까?"
“당연합니다. 하지만 난 우연히 얻었습니다. 모더나는 나중에 본 조작 보고서가 아니라 실제 시험 결과를 실수로 보냈습니다. 나는 파우치에게 말했지만 그는 실제 결과를 파괴하고 사기 데이터를 가지고 가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트럼프가 워프 스피드를 작동하도록 하는 데 사용했습니다.”라고 한이 말했습니다.
“그리고 당신은 돈을 받았습니까? 백만?"
"수백만." 이라고 한은 인정했습니다.
"당신은 이 재판소가 파우치 노인과 콜린스 노인이 모든 것을 조직했다고 믿을 것이라고 기대합니까?"
"그것보다 더 높이 올라가면 누가 줄을 당기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라고 한이 말했습니다.
"이 재판소는 당신의 뒤늦은 솔직함에 감사하지만, 당신의 유죄 진술 때문에 나는 당신이 죽을 때까지 목에 매달릴 것을 권고할 수밖에 없습니다."라고 크랜달 중장은 말했습니다.
한은 항의했습니다. "기다려. 당신이 날 살려준다고 했잖아."
제독은 "내가 추천하겠다고 말했지만 그것이 무엇인지 명시하지 않았습니다. "라고 정정했습니다.
패널은 동의했습니다. 한의 범죄는 관용을 받을 자격이 없었습니다.
경비원이 그를 감방으로 안내하자 그는 극도로 흥분하여 "네가 날 속였어." 라고 소리질렀습니다.
크랜달 중장은 처형 날짜를 1월 16일 월요일로 정했습니다.
※ 메모: 버거 장군의 실종에 진전이 있었다고 들었습니다. 오늘 늦게 업데이트된 정보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시간에 따라 오늘 저녁 늦게나 내일 아침에 올리겠습니다.
출처: 리얼 로 뉴스[Real Raw News] - 구글 번역기로 작성.
https://realrawnews.com/2023/01/military-tribunal-convicts-former-fda-commissioner-stephen-hahn/
첫댓글 감사합니다.
리얼로가 기사를 리얼하게 작성했네요.
결국 모든 게 돈이네요. 돈 되는 것을 하려고 사기를 치는... 하지만 그 돈조차도 목숨 날아가는 것을 보장해주진 않지요. "내가 추천하겠다고 했지만 그게 무언지 명시하지 않음" 이 마치 "살려줄 수 있다고 했지, 살려준다고는 안했다"처럼 들리네요. ㅎㅎ
고맙습니다
사실 잡혔을 때부터 저놈이 죽은 목숨이라는 것은 RRN을 봐 온 사람들은 짐작하지요. 기트모로 잡혀올 정도면 어지간하면 사형 처분을 받는다는 것을...
독백신 3악마가 이제 사라지는군요! 그위에 넘들은 다 드러나고 잡혔고 처리되었겠지요!
오밤,게러리 등....
로셸 월렌스키가 아직 남아 있씁니다. 모더나 CEO 방셀과의 미팅을 이용해서 방셀을 "던지기"하고 튀어버리는 고도로 영악한 X입니다. 그때 방셀과 만났다면 방셀이 잡혀서 처분될 때 같이 매달렸겠지요.
@악어잡는사자 그렇네요!
재판도 고도의 게임이로군요.
어차피 저 놈이 불든 불지않든 죽은 목숨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자백은 좀 더 깔끔하게 할 뿐이지요. 그래서 그것을 악용하여 옛날에 강제로 거짓 자백하게 한다든지, 하지도 않은 범죄까지 덤태기 씌운다던지 하는 경우도 많았죠. 검경이 그런 식으로 미제 사건을 끼워넣었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트럼프 약점이 모르고 코로나 백신에 넘어가서 워프스피드 해서 백신 피해자가 있는 상황에서, 바이덴이 뒤집어 쓰고 완전히 망하게 하는게 트럼프를 지켜주는 방법이 될거 같습니다.
아마도 그렇게 시나리오가 전개될 것으로 보이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이젠 가라지 돈벌레 의사들의 처벌도 속도전이 되길 바랍니다.
일단 빅 파마의 독백신들부터 폐기처분해야 할 듯 싶습니다. 이미 하고있는 지는 모르지만... 처벌을 하려면 관련 증거들이 모아져야하겠죠. 빅 파마의 리베이트로부터 자유로운 의사들은 아마 없을 것 같긴 하지만요.
소식 감사합니다 ~
금요일에 재판 판결 내리고 다음주 월요일 곧바로 사형... 집행 속도 ㄷㄷㄷ 합니다. 체포, 재판, 사형... 또 체포, 재판, 사형 참 오랫동안 반복되었는데 앞으로도 계속 그럴 것 같습니다. 중간에 군데군데 딥스와 치열한 전투도 벌이고...
감사합니다 💘
누군가를 사형시킨다는 건 썩 유쾌하지는 않지만, 딥스들이 너무나도 큰 악행을 저질렀기에 그만한 대가를 치러야 하는 건 감수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럼으로써 일벌백계가 되겠지요. 여기저기 악이 횡행할 때 그것을 그때그때 벌하지 않고 외면한 결과가 바로 오늘날의 악으로 찌든 사회가 아닐까 싶네요. 이제라도 그렇게 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