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렇게 사용해볼거다. 보통 귀신을 보는 사람들을 미쳤다고 하는 장면이 심심치 않게 등장을한다. 클리쉐 처럼 .
조현병 단어가 현을 조율한다는 뜻을 가진다.
아 나 참고로 조현병 절대 아님. 작품의 주인공 얘기임. 주인공도 조현병이 아니라 인위적으로 일어남 비슷한 현상이(1화에 이미 나와있음. 이유가)자신이 필요에 따라 나중에 인위적으로 일으키는 방법을 찾음.
주인공이 겪는 것이(심령현상) 마음의 문제라고 치면 귀신이 있는 곳으로 가려면 주인공 자신의 자신의 마음에 일부러 오류를 내어서 귀신이 올수있는 환경, 숙주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니. 주인공이 기계(악기 같은 느낌)로 자신의 뇌파를 불협화음으로 교란시켜서 귀신이 쳐들어오기 쉬운상태로 만들어서 귀신이 있는 세계로 초대를 받던가 오게 유인을하던가 하는 방법을 쓴다. 이때 들어갈때 풍경은 환각관련된 식물이 있는 강 너머로 들어가는 (삼도천)것이 세계로 들어왔다는 신호로 하는 아이디어.
로봇이 쏘는 총, 던지는 단검 이펙트 꽃 문양은 정신 치유에 효과있다는 약초, 허브계열이 주변에 피어나는 것으로 하면서 주인공이 현실로 돌아오게 하고 귀신에게 공격하는 방식으로 사용
혼수 상태가 일어날 조건을만들어서 집적 격투전을 벌이는 방법도 생각해냄. 그 동안에 뇌파가 표시되는 헤드셋을 보며 육체를 지키는 사람이 깨울지 말지 판단해서 깨워야됨 (혼미, 혼수의 차이점. 뇌의 작용, 주파수를 따로 조사해보고. 보강 결정할것임.) 옆의 있는 사람도 싸워야해서 평소에는 쓰지 않는 기술로 하자.
임사체험 관련 사례 찾아보기. 그 꽃밭(?)을 지나고 나서 귀신이 있는 곳에 오는데 특징은 귀신마다 사용하는 악기가 다른다. 그 악기나 귀신과 관련된 무언가로 주변풍경이 반영이 되었다. 이게 귀신의 초대, 유도로 만나게 된 상황을 뜻한다. 임사체험을 하게되면 오게되는 곳.
첫댓글 일찍 일어나야해서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