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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file294.uf.daum.net/image/995439465D932434025CB2:,:위 내용을 삭제하지 마세요!! (아래 선 아래에 글을 올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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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값 폭등의 이유. 왜 언론과 전문가는 논하지 않는가!?
조회수 2.4천회 · 1시간 전
#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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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돌아보기Gust&Thun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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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한국의 캐나다 잠수함 수주를 돕고 있는 트럼프. 최악의 mbc 보도 작태
조회수 3.8천회 ·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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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돌아보기Gust&Thun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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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소장님] 콜비 환영 북한 방사포? #김태형 #ㅆㄷㄱ #콜비 #방사포 #600미리
조회수 316회 · 1시간 전
김태형 백자의 ㅆㄷ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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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 한국 안보는 스스로 지켜! 힌국이 바로 OK하자 당황하는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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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 국내외적으로 위기. 트럼프 유일한 탈출구는 북미대화 [김태형 소장]
조회수 332회 ·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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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화의 생활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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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냥도 이렇게는 안 한다" 아수라장 미국ㅣ 김태형 심리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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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자-김태형의 ㅆㄷ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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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소장님] 조선일보가 주한미군철수를?! #김태형 #ㅆㄷㄱ #조선일보 #주한미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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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에서 발 빼는 미국의 속사정 ㅣ 김태형 심리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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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행동 #촛불대행진 #내란청산 #국민주권실현 촛불행동 공식 유튜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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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ㅆㄷㄱ] "발 빼는 미국, 끝장난 극우" #김태형 #ㅆㄷ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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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발적 관람료(국내) : 우리은행 1002 131 280705 백재길 (계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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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감히 언급조차 못하는 상황? 미국은 공포에 질렸다!ㅣ선을 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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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행동 #촛불대행진 #내란청산 #국민주권실현 촛불행동 공식 유튜브입니다. …
출처: https://youtu.be/61UubGHPz7k
[삐소장님] 미국 몰락 이유 심층 분석 #김태형 #ㅆㄷ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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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9,439회 13시간 전 김태형 백자의 ㅆㄷ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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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름 돋게 닮았다!” 세계 속 한국인과 유사한 민족들 - 북동인도[4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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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890,627회 2025. 8. 30. 인도
오늘도 긴 영상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곳만의 신기한 사실 중 하나는 나갈랜드에는 술이 금지라고 합니다... (오랜만에 소주 땡기네요 ㅎ)
출처: https://youtu.be/pi9_7p-ikIY
"이 나라는 왜 멸망했을까?” 국민들이 스스로 멸망을 선택한 충격적인 나라 - 시킴왕국 - 북동인도[5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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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634,481회 2025. 9. 14. 인도
오늘도 긴 영상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나름 열심히 시킴의 역사를 이것저것 알아보고 준비해봤는데요! 제가 역사학자는 아니다 보니 정확하지 않은 부분도 있을수도 있어요….ㅎ 혹시나 틀린 부분 있으면 정정 부탁드립니다. (그래도 조금이라도 역사를 알고 여행하면 재미있잖아요 ㅎㅎㅎㅎ)
출처: https://youtu.be/vVE001ILYX8
OTYKEN - Otamay sings 'Lord of Honey' - Live at Moscow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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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3.7만회 1년 전 #otyken #otamay
Once upon a time it was Vanessa Mae now it is Otamay. I'm in love with Otamay and I want her to have my half Mongol babies. Most likely 2/3 because I'm half Mongol myself more than likely.
출처: https://youtu.be/CwCD6mZEqCY
AY YOLA - Homay. Новая Волна 2025. Live-выступление. 23.08.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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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76만회 4개월 전
Релиз альбома "Ural Batyr". Слушать: http://link.label.mts.ru/ayyolauralbatyr
출처: https://www.tongil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3429
[류경완의 국제평화뉴스] 이란 "미·이스라엘 등 적대국 10개 정보기관 지휘센터가 폭동 배후"
| * 이란 "미·이스라엘 등 적대국 10개 정보기관 지휘센터가 폭동 배후" * 이란, 서구 전략의 붕괴 : 제국들이 방향을 잃은 곳 * 조선신보 "서방, 미 베네수 공격 묵인...글로벌리즘 종지부, 다극화 가속할 것" * 미-러 신전략무기감축조약(New START) 2월 5일 만료 * 미, 국가안보전략(NDS) 이어 2026 국방전략(NDS) 발표 * 미 국방전략 "조선, 핵무기로 한·일 목표물 타격 가능...미 본토도 핵공격 위험" * WP "'조선 핵보유국' 인정하고 현실적인 군축 협상 시작할 때" * 미, 극초음속 미사일 개발 실패 : 120억 달러 지출, 미사일 0개 * 미국의 유럽 종속국들, 그린란드 위기 통해 뼈아픈 교훈 얻어 * 캐나다 카니 총리, "중견 강국들 손 맞잡고 협력해야"...8년 만에 중국 방문 * 영국, 트럼프 불편한 심기에 '차고스 제도 반환법안' 보류 * 콩고 파트리스 루뭄바 암살 65년 만에 벨기에 사법부 형사 재판 시작 * 우크라이나 의회 라다 의원 "우크라, 러시아·벨라루스와 민족 간 화합 필요" * "이스라엘, 지난 2년간 7개 지역 국가 공격...8만 명 이상 살해" * 이라크, 미국 주도 국제연합군의 완전 철수 선언...시리아 미군도 철수 검토 저자: 류경완 코리아국제평화포럼 이사장 |
[류경완의 국제평화뉴스 26.01.30(686)]
이란 수도 테헤란에서 폭동이 벌어진 모습 [사진출처: 울산함성, BBC코리아 2026.1.9]
출처: https://www.tongil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3428
[기고] 조선의 AI전략은 무엇일까
| 조선의 AI가 단기간에 미국이나 중국을 따라잡을 가능성은 제한적이다. 그러나 특정 분야에서라면 이야기가 다르다. 군사, 안보, 시뮬레이션, 최적화와 같이 계산 논리가 명확하고 응용 목표가 분명한 영역에서는 매우 빠른 속도로 세계 최상위권에 도달할 가능성이 충분하다. 이는 기대나 희망의 문제가 아니라 이미 드러난 역사적 성과와 현재의 기술 조건을 종합한 현실적 전망이다. 조선의 AI는 축적된 역량 위에서 도약의 조건을 하나씩 갖춰가는 과정에 있다. 세계가 AI를 중심으로 재편되는 이 시점에서 조선은 어떤 방향과 방법을 보여줄 지 지켜볼 만 하다. 저자: 서도영(자유기고가) |
관련사진-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무인항공기술련합체와 탐지전자전연구집단의 국방과학연구사업' 현지 지도 모습. 사진에 나오는 무인항공기는 '새별-4형' 무인 전략 정찰기 [사진은 필자제공]
이제 조선은 AI에 대해 국가 경쟁력과 안보, 경제 운영 전반을 좌우하는 핵심 역량으로 인식하고 있다. 예전 조선의 매체에서 AI는 해외 과학기술 소식의 한 항목에 불과했지만 이제 어휘와 맥락이 달라졌다. 정상의 발언, 국가 전략, 군사 혁신, 장기 발전 구상과 함께 언급되기 시작했다.
이 변화는 세계적 조건과 맞물려 있다. 21세기 중반으로 접어들며 AI는 더 이상 특정 산업의 보조 기술이 아니기 때문이다. 2023년 10월 미국은 대통령 행정명령으로 연방 차원의 AI 관리 체계를 법제화했다. 중국은 2017년 이미 장기 국가계획에 AI를 핵심 축으로 선언했다. 러시아는 2019년 전략 수립 이후 2024년부터 대통령 직속 기구를 만들어 행정과 군사, 외교 전반에 AI를 접목하겠다고 공언했다. 최근 들어 조선의 매체가 반복적으로 러시아의 사례를 소개하는 이유는 그러한 맥락에서 매우 현실적이고 전략적인 계산이다.
"최첨단의 새로운 경지를 개척하기 위한 연구사업을 심화시켜야 합니다."
"인공지능기술의 응용은 군사분야에서 화약과 핵무기의 발명에 이어 《제3의 혁명》으로 불리우고있다."
조선이 AI를 바라보는 관점의 핵심은 뒤처짐에 대한 경계다. 2024년 이후 반복된 관련 보도에서 강조되는 것은 기술 경쟁의 속도와 격차가 국가의 중장기 발전에 미칠 영향이다. 과장된 낙관이나 음모론적 위협이 아니라, 산업 구조와 군사 기술, 과학 연구의 방식 자체가 AI를 중심으로 재편되는 현실을 인정하고 있다. AI를 채택하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언제 어떤 수준으로 참여하느냐의 문제라는 인식에 가깝다. 특히 군사 분야에 대해 진지한 고민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외부 평가를 인용해 AI를 화약과 핵무기에 이어 전쟁 양식을 바꾼 요소로 소개하는 방식은 AI의 무기화가 전쟁 양상의 방향이라는 객관적 사실을 자연스럽게 전달한다.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무인기와 자동화된 표적 인식 체계가 전장의 균형을 바꾼 사례는 이 논리를 현실로 뒷받침했다. 조선은 러시아의 동맹으로 우크라이나전에 직접 참전한 당사자로서 그 사실을 그 어떤 나라보다 잘 알고 있을 것이다.
김정은 위원장의 행보 역시 이 흐름과 맞닿아 있다. 2024년과 2025년 사이 국방과학원 산하 무인기 연구 시설과 관련 연합체에 대한 시찰이 이어졌고, 무인 전력과 정보기술 결합이 무력 현대화의 핵심 과제로 제시되었다. 이는 단기적 성과를 과시하기 위한 이벤트라기보다는 예산과 인력, 사업이 실제로 배치되는 정책 단계에 AI가 들어섰음을 보여준다. 조선에서 군사 분야는 늘 새로운 기술이 가장 먼저 실험되는 공간이었다. 핵과 미사일이 그랬듯, AI와 무인기도 같은 경로를 밟고 있다.
주목할 점은 조선이 AI를 산업 육성 수단으로 설명하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2026년 1월 러시아의 국가 AI 모델을 다룬 기사에서 강조된 것은 알고리즘 성능이 아니라 관리 구조였다.
"(로씨야) 정부는 대통령직속 인공지능기술개발위원회를 비롯한 련관단위들, 련방주체들과 협력하여 국가계획을 수립하게 된다."
이는 국가 차원의 연구 조직과 인재 양성, 단계적 적용 방식이 중요하다고 여기는 태도를 보여준다. 어느 나라에서나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접근이다. 미국도, 중국도, 유럽연합도 AI를 교육, 행정, 국방, 산업 전반에 걸친 범용 기술로 다루고 있다. 다만 서방의 방향이 자본의 논리를 향하고 있다면, 조선은 그와는 전혀 다른 방향이라는 점이 다를 뿐이다.
"누구나 사회경제발전에서 인공지능이 차지하는 지위와 역할을 똑바로 인식하고 인공지능기술에 대한 관심과 연구, 투자를 늘이며 인공지능기술을 자기 부문, 자기 분야에 응용하여 새로운 변혁을 일으킬것을 요구하고있다."
조선의 AI 담론은 내부 실행 거점으로 이어지고 있다. 김일성종합대학을 비롯한 주요 대학과 연구 기관이 AI를 핵심 연구 분야로 격상시키고, 생성형 모델과 응용 연구를 국가적 과제로 제시하는 흐름은 세계 대학가의 변화와 궤를 같이한다. 김일성종합대학은 AI 관련 학과와 연구 조직 스스로를 연구소가 아니라 개발과 생산을 겸하는 조직으로 규정하고 있다. 모든 부문이 AI를 적용해 변화를 만들어야 한다는 요구가 나오고 있으며 이는 천리마운동과 같이 과학기술로 사회 전반이 힘을 합쳐 발전하자는 조선 특유의 국가 운영 방식이기도 하다.
조선의 AI 역량을 평가할 때 과거의 사례도 무시할 수 없다. 2010년대 초반 등장한 바둑 AI ‘은별’은 여러 국제 프로그램 대회에서 반복적으로 우승을 차지했고, 알파고가 등장하기 전까지 세계 최고의 바둑 AI로 평가받았다. 은별은 오늘날 주류가 된 딥러닝 기반이 아니라 전통적인 탐색 알고리즘과 휴리스틱, 방대한 패턴 데이터베이스를 결합한 구조였다. 최신 하드웨어와 무제한에 가까운 연산 자원을 전제로 하지 않고, 제한된 조건 속에서 최고 수준에 도달했다는 사실 자체가 조선 컴퓨터 과학의 저력을 보여준다.
지금의 AI가 폭발적으로 발전한 직접적 계기는 알고리즘 혁신과 물리적 자원의 결합이다. 트랜스포머 구조의 등장은 학습 효율을 비약적으로 끌어올렸고, 이를 대규모로 운용할 수 있는 병렬 컴퓨팅 자원이 결합되면서 수십년간 정체되었던 AI의 판도가 바뀌었다. 즉, 오늘날 AI 격차의 본질은 아이디어의 차이라기보다 연산 자원의 차이에 가깝다. 엔비디아의 주가가 가파르게 움직이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누가 더 많은 GPU를 확보했는지가 경쟁력을 좌우하기 때문이다.
이 지점에서 조선은 독특한 위치를 점한다. 코드쉐프를 비롯한 국제 프로그래밍 경시대회에서 조선 팀들이 해마다 우승하거나 최상위권을 차지해 왔다는 사실은 널리 알려져 있다. 조선 팀이 1위를 차지한 뒤를 잇는 이름이 구글이나 메타 소속 팀, 혹은 인도 국가대표 팀인 경우는 낯설지 않다. 이는 조선이 알고리즘 설계 능력, 수학적 사고력, 소프트웨어 공학의 기본기에서 세계 최상위권에 속한다는 것을 뜻한다. 인재와 사고력의 문제는 이미 오래전에 증명되었다.
그렇다면 남아 있는 제약은 물리적 조건이다. 고난의 행군 이후 구조적으로 형성된 데이터센터의 규모, 전력 공급, 최신 GPU 확보 능력의 한계가 병목 지점이다. 그러나 이 조건 역시 바뀌고 있다. 러시아와의 포괄적 전략동맹, 중국과의 기술 교류가 심화되는 가운데 서방의 제재는 점점 무의미해지고 있다. 외교 환경의 변화일 뿐 아니라, AI와 같이 계산 집약적인 분야에서도 조선이 접근할 수 있는 물적 자원이 과거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확대되고 있다는 뜻이다. 연산 자원이 늘어나는 순간, 그동안 축적된 알고리즘 역량은 "단숨에" 결과로 전환될 수 있다.
더구나 최근의 흐름은 조선에 유리하게 작용한다. 딥시크와 같은 가성비 높은 오픈소스 모델들이 공개되면서 경쟁의 초점은 ‘누가 가장 큰 모델을 가졌는가’에서 ‘누가 AI를 자기 현실에 가장 잘 응용하는가’로 이동하고 있다. 이 국면에서 알고리즘 이해도가 높고 응용 최적화에 강한 주체조선의 컴퓨터 과학자들이 가진 장점은 결코 가볍게 볼 수 없다. 거대 자본에 의존하지 않고 효율을 극대화해 온 지난날의 경험은 오히려 강점이 될 수 있다.
조선의 AI가 단기간에 미국이나 중국을 따라잡을 가능성은 제한적이다. 그러나 특정 분야에서라면 이야기가 다르다. 군사, 안보, 시뮬레이션, 최적화와 같이 계산 논리가 명확하고 응용 목표가 분명한 영역에서는 매우 빠른 속도로 세계 최상위권에 도달할 가능성이 충분하다. 이는 기대나 희망의 문제가 아니라 이미 드러난 역사적 성과와 현재의 기술 조건을 종합한 현실적 전망이다. 조선의 AI는 축적된 역량 위에서 도약의 조건을 하나씩 갖춰가는 과정에 있다. 세계가 AI를 중심으로 재편되는 이 시점에서 조선은 어떤 방향과 방법을 보여줄 지 지켜볼 만 하다.
출처: https://www.tongil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3424
[국제] ICE(미 이민세관집행국)는 어떻게 이스라엘 점령군의 전술을 미국 거리로 들여오고 있는가-분석
| 저자 및 출처: 팔레스타인 연대기(The Palestine Chronicle), 2026년 1월 11일자 기사. 번역: 송영애 미주 양심수후원회 사무국장 |
원문제목: How ICE Is Bringing Israeli Occupation Forces’ Tactics to US Streets – Analysis
미국 ICE의 전술은 이스라엘 점령군(IDF)과 직접적인 연관이 되어있다. [사진 출처: 팔레스타인 연대기(The Palestine Chronicle)]
ICE의 전술은 단지 “이스라엘식”으로 보이는 것만이 아니다. 많은 경우, 실제로 이스라엘 점령군에서 직접 가져온 것일 수도 있다.
37세의 세 아이 어머니인 르네니콜 굿에 이어 간호사 알렉스 제프리 프레디가 미니애폴리스에서 ICE 요원에게 살해되었고, 미국 전역에서는 이 연방 법집행기관이 미국 도시들에 가져오는 살인 행위에 반대하는 시위가 벌어지고 있다.
일부 사람들은 본능적으로 이를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에 가하는 폭력과 비교했지만, ICE 와 이스라엘 침략군(IDF) 사이의 연결은 단순히 그들의 손에 묻은 피 그 이상이다.
대부분의 미국인은 잘 모르지만, ICE는 이스라엘 군과 직접적인 관계를 가지고 있으며, 이스라엘 군은 미국 시민을 점령당한 팔레스타인인처럼 다루도록 ICE 요원들을 훈련시키고 있다. 20년 넘게, ICE 요원과 임원들은 이스라엘 로비 단체와 관계를 유지하고, 이스라엘 점령군과의 훈련 및 교류 프로그램에 참여해왔다.
2025년 10 월 16일, 미 육군 베테랑이자 내부고발자인 안토니 아길라르(Antony Aguilar)는 “ICE 요원과 DEA(마약단속국) 요원, 그리고 다른 정보 기관들이 이스라엘 군과 함께 훈련한다”고 말하며, 팔레스타인에게 사용된 전술이 미국으로 돌아와 사용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전 그린베레(미 육군 특전부대) 대원의 경고는 갑작스러운 것이 아니었다. 2025년 7월, ICE의 국토안보 조사(Homeland Security Investigations) 고위 관계자 피터 해치(Peter Hatch)는 법정 증언에서, 기관이 조사하도록 요청받은 학생들의 대부분이 이스라엘 로비와 연결된 웹사이트 ‘Canary Mission’에서 직접 전달된 것이라고 밝혔다.
급진적인 베타르 시오니스트 그룹(Betar Zionist) 역시 수백 명의 친팔레스타인 시위자 이름을 ICE에 제출했고, ICE는 이를 검토하여 그들을 추방시키고 표현의 자유를 침해하려 했다.
트럼프가 취임하던 시기, 전 컬럼비아 학생이었던 마두드 칼릴(Mahmoud Khalil) 사례와 같은 악명 높은 사건들도 기억해야 한다.
ICE는 단지 시오니스트 단체와 이스라엘 로비 관련 단체가 제출한 명단에 따라 활동하는 것만이 아니라, Graphite 스파이웨어와 Cellebrite 디지털 포렌식 소프트웨어와 같은 이스라엘 보안 기술도 사용한다.
하지만 군사 예산으로 운영되는 ICE와 IDF 사이의 연결은 이보다 더 깊다. 2014년, 미국의 거대 IT기업 팔란티어(Palantir)는 ICE와 사건관리 시스템(case management system)계약을 체결했다.
팔란티어가 이스라엘 군과 함께 개발한 타격 대상 식별 AI 플랫폼은 'AI 생성 Kill LIST(살생부)’ 로 불린다.
또한 팔란티어는 팔란티어는 미국 시민의 개인 채팅 로그를 포함한 미국 측 데이터를 사용하여 삶과 죽음을 결정짓는 판단을 내리는 데 잠재적으로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반명예훼손연맹(ADL), 미국 유대국가안보연구소(JINSA) 등의 시오니스트 단체들은 ICE 요원과 고위 임원들이 이스라엘에서 훈련 받고, 이스라엘 요원들과 회동하는 연수여행을 조직하고 장려해왔다.
불법 점령군이 가자에서 자행하는 집단학살의 폭력적 전술이 ICE를 통해 미국 도시로 수출되는 것뿐만 아니라, ICE와 이스라엘 군 사이에는 명백한 이념적 연결도 존재한다.
또한 동일한 군산 복합 감시 체계(military-industrial surveillance complex)가 두 조직을 관통하고 있다.
ICE의 전술은 단지 이스라엘식으로 보이는 것이 아니다. 많은 경우, 실제로 이스라엘 점령군에서 직접 가져온 전술일 수도 있다.
더 우려되는 점은, 미국 내 시오니스트 단체들이 수정헌법 제1조(표현의 자유)를 명백히 위반함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전술을 이용해 국내 정치적 적대 세력을 표적으로 삼을 수 있다는 사실이다.
출처: https://youtu.be/I5YU8_5CbZ0?si=lKRw701P0lApHG-F
이란戰 수렁으로/ 美 베네수엘라 공략 실패한다/ 보스니아, 무슬림 테러 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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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베네수엘라 #보스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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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캇 인간과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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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youtu.be/FPtCNZ4Dl5k?si=4J2y3FLL4MI-T53d
이란戰 초읽기, 달러 급락/ 3만명 학살설, 유고 내전 판박이/ 이란 발칸화 음모, 약속대련 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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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전쟁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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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캇 인간과 자유
12.9만
출처: https://youtu.be/gcyNT7g_5Y0
[한러 학당 94] 실제 전투 장면 영상 입수 // 러시아군, 클라스노고로브카 해방 작전 // 배낭폭탄 위력 // 드론 작전의 중요성 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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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를 둘러싼 국제 정세 분석과 러우전 전황분석을 매일매일 업로드할 예정입니다. 오늘 방송을 마치겠습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
출처: https://youtu.be/SDWsThoEUI8
[한러 학당 93] 레닌그라드 포위 82주년 // 유럽 해방시킨 러시아,지금 유럽 침략군으로 전락 // 과거 독일나치와 지금 독일 메르츠정권 다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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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를 둘러싼 국제 정세 분석과 러우전 전황분석을 매일매일 업로드할 예정입니다. 오늘 방송을 마치겠습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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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에 질린 동맹국 시진핑에 몰려 간다!/장여우샤에 대한 미련은 버려야!/미국의 트리핀 딜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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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youtu.be/kiWn72hcdgQ?si=o3GuW_sSKRLZGrmi
장여우샤 사건은 비비꼬아서 볼 필요 없어!/중국이 더욱 강해지는 과정으로 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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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youtu.be/qpz9woY9nyY?si=Mu97UMGR3cTvyzrG
이란의 복병 '샤히드 바게리' 드론 항모!/사우디, UAE, 미군에 비협조!/깊어지는 트럼프의 고민, 이란 침공 쉽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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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youtu.be/5r8G6X4rMMk?si=BKOwg-Zvi48i_6EM
장여우샤를 못내 아쉬워하는 전직 펜타곤 관리 /2023년 장여우샤와 장성민은 조사중/ 실종된 SCMP기자 니케이와 파룬공/ 장여우샤 낙마 갖가지 유언비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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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은 협상을 하고 싶어해, 상황은 유동적"/결코 만만치 않은 이란, 베네수엘라와는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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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자 팔라비 측근이 서방매체에 가짜 정보제공!/나치독일식의 거짓말 수법, 사망자 10배 부풀려!/장여우샤 숙청, 반중진영의 가짜뉴스 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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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자 팔라비는 미국에 망명해 살면서 이란을 침공해 달라고 워싱턴에 간청하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샤의 영화를 잊지 못하고 미국의 도움을 받아 복벽을 꿈꿉니다. 이스라엘과 CIA가 쿠르드족을 부추겨 이란내에서 일으킨 폭동도 그가 사주했습니다. 외국 세력의 지원을 받은 폭동으로 3 만명이 사망했다는 주장은 팔라비의 악명높은 로비스트의 말을 인용해 타임지가 보도했습니다. 레자 팔라비의 측근인 독일계 이란인 안과 의사 아미르 파라스타였습니다. 파라스타는 소셜 미디어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팔라비의 정권 교체 요구를 확산시켰으며, 팔라비와 함께 이란에 대한 미국의 군사 개입 가능성을 옹호했습니다. …
출처: https://youtu.be/LjEmm0HCuGc?si=9AM9mj7yk-LTILdX
美 '한국 의회 승인 전까지 관세 25% 적용' 지네도 대통령 행정명령으로 한거면서... 미국의 전략적 의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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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코스닥 또 최고치, 코스닥은 1500도 가능! 환율 급락 1422.5원 석 달 만에 최저! 제롬 파월 위증죄로 옥죄는 트럼프! 반감만 깊어진다. 돌파구는 북한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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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멘내전 - 무너진 예멘 남부 독립의 꿈, 분리주의 수장의 UAE 피신설, 사우디와 UAE의 대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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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멘 #사우디 #U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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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주엘라 침공이후 미국의 이란 공격 의도와 이후 상황전망, 동북아지역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국제정세를 종합적으로 개관할 때가 된 것같다.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시작된 사실상의 제3차 세계대전은 전세계적 규모로 확대되고 있다. 미국이 베네주엘라를 침공한 것도 크게 보다 이런 제3차 세계대전의 일부라고 할 수 있겠다. 지금의 상황은 마치 프랑스와 영국간 패권전쟁었던 7년 전쟁과 비슷한 양상을 보이고 있다. 당시 7년전쟁은 1756년부터 1763년까지 전세계에서 전개되었다. 아메리카 대륙과 인도에서 프랑스와 영국은 전쟁을 벌였고, 결국 프랑스가 영국에게 패권을 내주게 되었다.
지금의 상황도 당시의 상황과 비슷하다. 우크라이나 전쟁은 러시아의 승리로 귀결 될 것이고, 미국은 지리적 이점을 이용하여 베네주엘라를 줏었다. 베네주엘라의 로드리게스는 점점 미국편으로 기울어가는 모습이다. 처음부터 로드리게스는 마두로를 제거하고 미국과 손을 잡으려고 했다는 보도가 나오고 있다. 베네주엘라 대중의 입장은 베네주엘라의 국가운영 방향에 크게 영향을 미치지 못하는 모양이다.
미국은 베네주엘라 다음에 이란으로 방향을 돌린 것 같다. 미국이 이란에게 직접적인 군사적 공격을 하는 것은 감당하기 어려운 모험이 될수도 있다. 그러나 미국이 어떤 행동을 할 것인지는 예측하기 어렵다. 미국이 앞으로 어떻게 나올 것인지는 미국이 지금 처한 상황에 대한 평가에 따라 달라질 것이다. 미국은 자신들이 지금의 상황이 어렵다고 판단하면, 우리가 무리라고 생각하는 행동도 서슴치 않고 할 것이고, 자신들이 여유가 있다고 생각하면 모험적 행동을 하지 않으려 할 것이다.
미국은 지금 두가지 측면에서 패권경쟁을 하고 있다. 하나는 중국과 러시아를 상대로 한 정치군사적 대결이고, 다른 하나는 경제적 대결이다. 이 두가지를 따로 떨어져서 보면, 지금의 변화를 이해하기 어렵다. 미국 주도의 국제질서는 이미 균열이 가고 있다. 그런 균열의 대표적인 지역은 아프리카라고 할 수 있다. 아프리카 사헬지역은 미국과 서구의 지배를 공개적으로 거부하고 자주적인 노선을 취하고 있다. 이런 모서리에서의 균열을 점점 가운데로 향하게 된다.
미국이 이란을 공격할 것처럼 하지만, 실제 미국이 앞으로 어떻게 할 것인지 정확하게 예측하기 어렵다. 만일 이란에서 전쟁이 발발하면 어떻게 될 것인가? 전세계 석유공급망이 완전하게 붕괴된다. 미국이 이란을 공격할 것인가 말것인가는 이런 측면을 먼저 고려해야 한다.
미국이 이란을 공격하면 호르무즈 해협은 자동적으로 봉쇄된다. 그렇게 되면 유럽과 한국 및 일본으로 가는 석유는 스톱이 된다. 아마 중국도 심각한 타격을 받을 것이다. 미국이 이란을 공격한다면 이런 상황까지 염두에 두어야 한다. 미국으로서는 자신들의 석유공급망에 이상이 없으면 이란을 공격해서 발생하는 전세계적인 석유공급망 차단정도는 별로 큰 문제가 아니다. 오히려 미국에게 엄청난 기회가 될 수도 있다.
세계적인 수준의 전쟁의 중요한 목표중의 하나는 상대방 국가의 생산능력을 파괴하는 것이다. 상대방의 생산능력 파괴는 자신의 비교우위를 초래하기 때문이다. 제1,2차 대전의 실질적인 승자는 미국이었다. 유럽국가들은 생산능력을 심각하게 상실했기 때문에 독주할 수 있었다. 그런 점에서 미국이 1929년의 경제공황에서 벗어난 것은 제2차세계대전 덕분이었다.
지금 미국은 중국과의 경제적인 대결에서 승리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만일 미국이 중국의 에너지 공급을 차단하기 위해 그리고 한국과 일본 그리고 유럽의 생산능력을 파괴하기 위해 이란을 공격한다면 어떻게 될 것인가? 이런 목적이라면 미국은 전쟁을 장기적으로 끌고가면서 그로 인한 효과를 극대화시키려고 할 가능성도 부정하기 어렵다고 하겠다.
미국이 이란으로 군사력을 집중시키는 이유중의 하나로 가자지역에 대한 처리 문제도 염두에 두어야 할 것이다. 미국은 이란의 손을 묶어 놓고 신속하게 가자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는 시도에 대해서도 염두에 두고 있어야 한다. 이스라엘이 생존을 보장받기 위해서넌 가자지대에 대한 정리와 요르단강 서안지역에 대한 정리도 필수적이다. 미국은 바로 이런 점을 노리고 이란의 손발을 묶으려고 공격설을 흘릴 수도 있다.
미국의 이런 공세적인 태도와 달리 중국과 러시아는 아직 수세적인 입장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 중국과 러시아의 입장에서 볼 때, 베네주엘라에서 미국이 행동의 자유를 누리게 한 것은 전략적인 실수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필자는 베네주엘라에 미국 군사력이 집중을 할때, 중국과 러시아가 이상하게도 안이하게 대응하고 있다고 지적을 한적이 있다. 그리고 중국과 러시아의 이런 미온적 태도를 혹시나 미중러의 천하3분지계가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해보았다. 천하3분지계는 현재와 같은 자본주의적 체제에서는 불가능하다. 중러야 별 문제없지만 미국의 경우에는 밀려나는 순간 급속하게 추락해 버리기 때문이다. 미국은 패권적 지위에서 밀려나면 합중국을 유지하기도 어려운 상황이 될 수 있다.
앞으로 이란에서 어떤 상황이 전개될지는 예측하기 어렵다. 군사적인 충돌이 발생할 것인지 아닌지도 불확실하다. 군사적인 충돌이 발생해도 단기간이 될지 아니면 장기적으로 될지 예상하기 어렵다. 만일 군사적 충돌이 발생한다면, 이란은 모든 노력을 다해서 미국의 항모를 격침시켜야 한다. 그러지 못하면 미국의 의도에 말려들 가능성이 높다. 문제는 미국이 그정도로 호락호락하지 않을 것이라는 점이다. 결국은 두고 보아야 한다.
그런 점에서 필자는 미국의 이란에 대한 군사적 공격 가능성에 대해 중국과 러시아가 총력을 기울일 가능성이 높다고 예측한다. 여기에서 미국의 의도대로 되면 중국과 러시아도 수세적으로 전환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그럴 경우 대만문제나 우크라이나 전쟁은 지금과는 다른 양상을 띨수도 있을 것이다. 이번에 이란이 미국으로부터 타격을 받고 이란이 그에 상응하는 대응을 하지 못하게 되면, 중국은 정말로 대만을 공격하여 점령하려고 할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볼 수 있다.
필자는 최근 중국이 군사위원회 위원들을 숙청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니고 있다고 생각한다. 이런 변화는 시진핑의 제4기 연임을 위한 포석일수도 있고, 대만문제에 공세적인 태세로 전환하기 위한 준비일 수도 있다.
이런 상황에서 중국은 서해에 설치한 구조물의 위치를 옮기고 있다는 보도가 있었다. 중국이 설치한 서해 구조물은 자신들의 해안 수송로를 보호하기 위한 역할을 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추측을 하고 있다. 꽤 많은 구조물 중에서 2개 정도가 한중 공동수역에 들어와 있는데 이것의 위치를 조정하는 것이다. 아직 중국이 이 구조물을 어떻게 움직이는지는 잘 알 수없으나, 이런 움직임은 한국내 중국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제고하기 위한 목적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본다. 대만 유사시 한국이 개입할 수 있는 여지를 제거한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다는 말이다.
중국은 한국에 대해서는 유화적으로 해석될 수 있는 조치를 취하면서도 일본에 대해서는 강력한 입장을 유지 또는 더욱 강화하고 있다. 중국은 일본과는 협력적 관계가 가능하지 않다고 보는 것으로 보인다.
중국은 미국이 일본이나 필리핀에 핵무기를 배치하면 그에 따른 대응조치를 취할 준비도 하는 것 같다. 중국은 쿠바에 식량을 제공하는 등과 같은 조치를 하고 있다. 이런 중국의 움직임을 간단하게 보아서는 안된다. 자칫 제2의 쿠바 미사일 사태와 같은 일이 벌어질 수도 있다는 말이다.
이렇게 본다면 미국은 이란으로 가기전에 쿠바를 먼저 정리하는 것이 수순이었는지도 모른다. 바둑에서도 수순을 놓치면 이기기 어렵다. 국제정치도 비슷한 것 같다.
출처: https://www.jajusibo.com/69487
전쟁범죄 정당화…미국 야만 드러난 베네수엘라 청문회
박명훈 기자 | 기사입력 2026/01/30 [13:38]
| 미국 상원 외교위원회가 28일(현지 시각) 마코 루비오 국무부장관을 상대로 베네수엘라 정책과 관련한 청문회를 진행했다. 청문회가 시작하고 루비오 장관이 모두 발언을 하려던 순간 한 남성이 “베네수엘라 침공은 전쟁범죄”라고 외치며 미국이 국제법을 위반하고 무고한 사람들의 목숨을 빼앗았다고 규탄했다. 청문회를 주관하는 짐 리쉬 상원 외교위원장(공화당)은 남성에게 퇴거를 명령했고, 해당 남성은 청문회장에서 강제로 끌려 나갔다. 그 뒤 루비오 장관과 의원들은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미국의 베네수엘라 침공,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 부부 납치를 정당화하는 내용으로 청문회를 이어갔다. 이 장면은 미국 국내·외에서 아랑곳하지 않고 사람의 목숨을 빼앗는 미국의 야만을 다시금 보여준다고 하겠다. 청문회에서 루비오 장관은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 집권 시기 미국으로 흘러 들어오는 마약 때문에 미국이 위협받았다는 기존 주장을 반복했다. 그러면서 베네수엘라와 관련지어 러시아, 중국, 이란 등의 상황을 언급했다. 루비오 장관은 미국이 베네수엘라를 침공해 마두로 대통령을 납치한 것에 관해 베네수엘라가 러시아, 중국, 이란 등 “적들의 작전 기지”로 기능했고 “(미국의) 주요 적대국 세 곳이 바로 그 지역을 거점으로 삼아 서반구(아메리카 대륙)에서 활동하고 있었다”라며 “(마두로 정부를) 더 이상 용납할 수 없는 상황이었고 반드시 해결해야 했다”라고 주장했다. 이러한 주장은 전 세계 곳곳에 거점을 두고 여러 나라의 정권을 무너뜨린 미국이 할 말은 아니라는 지적이 나온다. 자신의 마음에 들지 않으면, 무력 침공을 해서라도 베네수엘라 등 주권국가를 무너뜨리겠다는 미국의 무도함을 엿볼 수 있다. 루비오 장관은 베네수엘라 국민의 의사와 상관없이 미국이 베네수엘라를 통치하겠다는 취지의 발언을 이어갔다. 이와 관련해 미국이 베네수엘라를 침공해 마두로 대통령을 납치한 뒤 ▲마두로 대통령 축출에 따른 베네수엘라의 안정기 ▲베네수엘라 석유 산업 정상화에 따른 회복기 ▲선거를 통한 미국에 우호적인 정권을 세우는 전환기를 목표로 삼았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물론 (마두로 대통령 납치 이후) 3주 만에 그 목표를 달성할 수는 없다. 시간이 걸릴 것”이라며 지금은 델시 로드리게스 임시 대통령 측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고 했다. 루비오 장관은 “물론 쉽지는 않을 것”, “하루아침에 모든 것이 바뀔 수는 없지만 우리가 꽤 괜찮은 진전을 이루고 있다고 생각한다. 이것이 최선의 계획”이라며 베네수엘라를 2차 침공할 계획은 없다고 했다. 또한 미국의 시각에서 “부패가 판치지 않고 정상적인 석유 산업으로 전환할 수 있는 메커니즘을 마련했는데 이를 이행하는 (현재) 베네수엘라 당국은 칭찬받을 만하다”라며 로드리게스 정부가 우고 차베스 정부 시기 도입한 민간 투자 제한의 상당 부분을 폐지했다고 언급했다. 루비오 장관은 아직 베네수엘라에 대한 석유 제재는 진행 중이라면서도 로드리게스 정부와 합의해 베네수엘라산 석유를 “시장 가격으로 판매할 수 있도록 허용하겠다”라며 “판매 수입금은 우리가 관리하는 계좌에 입금될 것”이라고 했다. 계속해 베네수엘라산 석유는 중질 석유이기에 경질 석유와 섞어서 써야 하는데, 마두로 정부 시기 베네수엘라는 경질 석유를 100% 러시아에서 공급받았으나 지금은 100% 미국에서 공급받고 있다고 했다. 루비오 장관은 베네수엘라의 상황을 두고 “전환기 또는 회복기의 중요한 부분 중 하나는 베네수엘라 정치권 내에서 다양한 목소리가 나올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것이다. 그 일환으로 정치범들이 석방”됐다며 “실제로 석방된 사람 중 일부는 목소리를 내고 정치 활동에 참여하기 시작했다. 아직 갈 길이 멀다”라고 했다. 이러한 발언을 통해 베네수엘라를 마음대로 쥐락펴락할 수 있다고 여기는 미국의 태도가 그대로 드러났다. 청문회에서는 그 밖에 쿠바, 그린란드, 러시아, 중국, 이란에 관해 미국의 인식을 보여주는 루비오 장관의 추가 언급도 나왔다. 베네수엘라를 지지하는 쿠바에 대해서는 “그 정권이 바뀌는 것을 보고 싶다”라면서 “우리가 직접 변화를 만들겠다는 뜻은 아니다. 그러나 변화가 일어나기를 매우 바란다”라고 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그린란드 병합을 밀어붙이는 것에 관해 덴마크, 그린란드와 실무 차원의 협의가 곧 시작된다면서 “모두에게 좋은 결과가 도출되는 과정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간 종전 협상을 두고는 “한 가지 남은 사안이 있다. (러시아의) 도네츠크에 대한 영유권 주장”이라면서 러시아-우크라이나 양측의 입장이 조율되지 않고 있으며 “(우크라이나에 대한) 어떤 안전 보장이든 전쟁이 끝난 뒤에야 본격적으로 적용될 것”이라고 했다. 베네수엘라 침공과 마두로 대통령 납치가 중국의 대만 침공에 정당성을 부여할 것이라는 지적에는 “대만 문제는 시진핑이 반드시 하겠다고 밝혀온 역사적 과제”이며 “(중국은) 세계에서 어떤 일이 벌어지든 상관없이 추진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반정부 시위가 끝난 이란의 상황에 관해선 이란의 “경제가 붕괴 상태”이고 “(이란) 정권은 지금까지 중 가장 취약”하다며 “(반정부 시위가) 잠시 잦아들었을 수는 있지만, 앞으로 다시 점화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란 주변에 3만~4만 명의 미군이 주둔하고 있음을 언급하며 “어떤 계기로 어느 시점에 이란 정권이 그 지역에 있는 우리 병력 주둔지를 공격하기로 결정할 가능성에 대비해야 한다”라고 했다. 이로 미뤄볼 때 미국이 베네수엘라에 이어 이란을 침공할 가능성도 있어 보인다. <저작권자 ⓒ 자주시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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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본토에 대한 명백하고 당면한 위협은 북한”…미 국방전략 발표
문경환 기자 | 기사입력 2026/01/25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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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일에 대접받는 한국, 어떻게 가능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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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이재명 #미국 #중국 #일본 요즘 세상 돌아가는 것을 보면 한국이 고래 싸움에 등 터지는 새우 같은 존재라는 숙명이 깨져가고 미국, 중국, 일본에서 대접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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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폐세력이 비핵화를 외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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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원이 생각하는 트럼프 평양 방문? [260127 박시영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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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진 美국방전략 '대북 억제 1차 책임은 한국이 져라'/ '북한 비핵화' 문구도 사라져!/ 조속히 전작권도 가져오나요~/ 역시 이재명과 대한민국은 자주 국방으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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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불쇼 긴급 속보! 충격, 참다못한 박성재.. "너가 하라 했잖아", "김건희랑 박성재가..." "헐.." 충격적 진실 초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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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청래 #유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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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이치가 변했다? '北은 핵보유국' 돌출 발언한 이유는?/ '대만 유사시 개입' 방침 강화 재천명!/ 진짜 중국이랑 전쟁 해 볼려고? 한국은 이미 군사력 '세계 5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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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국방차관 韓日 순방에 축포 쏘는 북한! 뭘 기대하는 거니 英여행사, 올해 북한서 아마추어 골프대회 개최 계획 中, 서해 잠정조치수역 구조물 이동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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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미 무기 열전 74] “북한에서 미사일이 날아오지 않기만 기도할 뿐”
문경환 기자 | 기사입력 2026/01/29 [10:34]
| ■ 요격미사일은 가격이 너무 비싸고 연간 생산량도 매우 제한적 ■ 회전 포탑식에서 수직발사체계(VLS)로 미사일 발사대를 전환하는 추세 ■ 동아시아 담당 미 해군 7함대에 해상 사고가 유독 몰리는 이유가 있다 주력 미사일 알레이 버크급 구축함의 기본 무기는 함대공 미사일인 RIM-66, RIM-156, RIM-161, RIM-174 등이다. 특히 RIM-66이 워낙 많이 쓰이다 보니 표준 미사일(Standard Missile)이라는 의미로 SM-2라 부르기 시작해서 그 뒤로 SM-3(RIM-161), SM-6(RIM-174) 등의 이름이 붙었다. RIM-156은 사거리를 연장했다고 해서 SM-2 ER(Extended Range) 블록 IV라 한다. 각 미사일의 성능은 다음과 같다. (이밖에 여러 개량형이 있지만 대표적인 것만 정리했다.) | |
| 사거리를 보면 알 수 있지만 적 비행기나 대함 미사일이 날아오면 먼저 RIM-156을 발사하고 요격에 실패하면 RIM-66을 발사한다. 또 탄도미사일이 날아오면 RIM-161을 먼저 발사하고 요격에 실패하면 RIM-174를 발사한다. 그런데 가격이 엄청나고 연간 생산량도 매우 제한적이라는 점이 가장 큰 단점이다. 예를 들어 대표적인 대함 미사일인 RGM-84 하푼은 가격이 140만 달러 정도 하는데 이걸 요격하느라 RIM-156, RIM-66을 한 발씩만 쏴도 벌써 450만 달러가 날아간다. 나아가 무인기라면 가격이 비교도 안 되게 싸기 때문에 쉽게 대공 미사일을 쓸 수 없다. SM-3 미사일을 실전에서 처음 사용한 건 2024년이다. 2024년 4월 이란이 이스라엘에 미사일을 발사하자 미국은 USS 알레이 버크(DDG-51)와 USS 카니(DDG-64)에서 SM-3 미사일 4~7발을 발사해 탄도미사일 요격을 시도했다. 10월 1일에도 이란이 이스라엘에 발사한 미사일을 막기 위해 12발 이하의 SM-3를 발사했다. 그런데 SM-3의 가격은 1발에 1천만 달러가 넘고 1년에 12발밖에 생산하지 않는다. 당시 미국의 SM-3가 얼마나 효과를 발휘했는지는 확인할 수 없다. 다만 10월 1일 공습에서 이란 미사일 중 이스라엘 남부 네바팀 공군기지 주변에만 최대 32기가 떨어진 게 위성사진으로 확인되었다. 이란이 무려 181발의 미사일을 발사했기 때문에 아무리 요격미사일 성능이 좋아도 다 막을 수 없다고 할 수도 있다. 하지만 극초음속 미사일은 기본적으로 요격이 어렵고 일반 탄도미사일 중에도 요격미사일을 회피하는 기능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 |
수직 미사일 발사대 미사일 구축함을 살펴볼 때 빼놓을 수 없는 게 미사일 발사대다. 알레이 버크급 구축함이 사용하는 발사대는 배에 수직으로 매립해놓고 출구 덮개만 갑판에 노출한 Mk 41 수직발사체계(VLS)다. | |
| 기존의 미사일 발사대는 회전 포탑식(터렛식) 발사대인데 미사일을 격납고에서 꺼내 발사대에 장착한 뒤 방향을 맞추고 발사하는 방식이다. 이 방식은 발사까지 걸리는 시간이 길다는 단점이 있어 적의 연속 공격에 대처할 수 없다. 그래서 아예 미사일 격납고 자체를 발사대로 만든 게 수직발사체계다. 수직발사체계를 사용하면 목표 발견 즉시 발사가 가능하며 여러 발을 동시에 발사할 수도 있다. 다만 미사일의 길이, 지름마다 수직발사관을 따로 제작하는 건 비효율적이므로 크기를 통일해야 하며, 미사일을 수직으로 발사한 뒤 목표를 향해 곧바로 방향 제어를 할 수 있어야 한다. 또 미사일을 발사하고 나면 고열과 진동으로 수직발사관이 손상되어 사실상 일회용으로 써야 한다. 미군은 Mk 41 수직발사체계를 만든 후 아예 미사일 크기를 이 발사대에 맞춰 제작해 현재는 RIM-66, RIM-156, RIM-161 SM-3, RIM-174 SM-6, RIM-7 시 스패로, RIM-162 ESSM, CAMM, RIM-116, 패트리어트 PAC-3, RGM-109 토마호크, 합동 타격 미사일, RGM-179 JAGM, LRASM BTV, RUM-125 시 랜스, RUM-139 VL-ASROC 등 여러 종류의 미사일을 발사할 수 있다. 미국 외에 한국과 일본 등 여러 나라가 Mk 41 수직발사체계를 사용한다. 어이없는 해상 사고들 2017년 6월과 8월에 각각 DDG-62 피츠제럴드와 DDG-56 존 S. 매케인이 화물선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 |
| 6월 사고로 7명의 수병이 사망, 8월 사고로 10명의 수병이 사망했다. 그전에도 2012년 8월 DDG-78 포터가 유조선과 충돌하는 사고가 있었지만 2017년에는 석 달 사이에 두 번이나 연달아 사고가 나자 미국 해군에 비상이 걸렸다. 게다가 2017년 1월에는 순양함 앤티텀이 일본 요코스카 인근에서 좌초했고 5월에는 순양함 레이크 챔플레인이 한국 어선과 충돌했다. 2017년에 일어난 네 번의 사고는 모두 동아시아를 담당하는 미국 해군 7함대 소속 순양함, 구축함이었다. 미국 해군부는 조사 결과 군함이 급격히 줄어들었지만 작전이 증가해 장비와 병사의 전반적 피로도가 증가한 게 주된 원인이라고 밝혔다. 냉전 시기에는 미국 해군이 600척의 수상함으로 소련에만 대응했지만 지금은 300척 미만의 수상함으로 북한, 중국, 러시아를 상대해야 한다는 것이다. 또 첨단 기술의 도입으로 군함의 승조원이 줄었는데 실제 업무량이 그만큼 줄지 않아 병사 1인당 업무량은 오히려 늘었다고 한다. 게다가 교육훈련 부족으로 장병의 전문성이 떨어진 것도 문제가 됐다. 예를 들어 바다에서 두 선박이 마주칠 때 서로 피하는 국제 항로 규칙이 있지만 피츠제럴드함의 당직사관과 승무원은 이를 몰라 항로 변경 문제로 우왕좌왕하다가 결국 충돌했다고 한다. 같은 7함대 소속의 순양함 USS 실로의 승무원은 “북한에서 날아오는 미사일을 요격해야 하는 상황이 절대 오지 않기를 기도할 뿐이다. 그때가 되면 우리의 무능함이 여실히 드러날 테니까”라고 했다. (「US Navy Plans to Cut Cruisers by Half Amid Reports One Became Like a “Floating Prison”」, TWZ, 2019.6.29.) <저작권자 ⓒ 자주시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출처: https://www.yna.co.kr/view/AKR20260129095251504?section=nk/news/all
정동영 "DMZ법안에 유엔사와 협의 명시…정전협정과 충돌 안해"(종합)
송고2026-01-29 15:44
송고 2026년01월29일 15시44분
민선희기자
김호준기자
하채림기자
유엔사 '정전협정 상충' 주장 반박…통일부 "영토주권·관할권 조화롭게 정리돼야"
국방부 "정전협정에 의한 유엔사의 권한 존중"…외교부 "창의적 방안 연구"
고성 DMZ 평화의 길 방문한 정동영 통일부 장관
(서울=연합뉴스)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21일 DMZ 평화의 길 강원 고성 구간과 동해선 남북출입사무소 등을 방문하고 있다. 2026.1.21 [통일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호준 하채림 민선희 기자 =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한국 정부가 비군사적 목적의 비무장지대(DMZ) 출입 승인권을 행사한다는 내용의 의원입법안이 정전협정과 충돌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 장관은 29일 정부서울청사로 출근하는 길에 취재진이 유엔사의 전날 'DMZ법은 정전협정과 상충한다'는 발표에 대한 입장을 묻자 입법안에는 유엔군사령부와 사전 협의를 거치게 돼 있다면서 이같이 답변했다.
통일부 당국자도 이날 취재진을 만나 "현재 국회에서 (논의가) 진행 중인 DMZ법안은 출입과 관련해 유엔사와 사전 협의 절차를 포함하고 있으므로 정전협정과 전혀 상충하지 않는다고 본다"고 말했다.
국회에 발의된 DMZ법 3건 중 더불어민주당 이재강 의원이 대표발의한 법안에는 DMZ의 평화적 이용을 위한 출입은 정부가 승인한다며, 이를 위해 '먼저 관계기관과 협의하여야 하며 관계기관의 의견을 조율할 수 있다'는 내용이 담겼다.
여기서 관계기관은 유엔사로 여겨진다.
그러나 유엔사와 합의가 아닌 협의이니 여전히 유엔사의 권한 행사를 제약한다는 지적에 통일부 당국자는 "현실적으로 협의가 안 됐는데 들어갈 수는 없는 것"이라며 "(법안은) 유엔사의 관할권을 존중한다는 취지"라고 말했다.
이 당국자는 "DMZ법안 논의 방향은 우리 영토주권과 (유엔사의) DMZ 관할권이 상호 존중되는 쪽으로 조화롭게 정리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덧붙였다.
유엔사 관계자는 전날 기자들과 만나 DMZ법안이 정전협정과 상충한다고 주장하며, 정전협정에 따라 군사분계선 이남 DMZ 구역의 관할권은 전적으로 유엔사에 있다고 강조했다.
국방부는 이번 사안과 관련해 통일부와는 다소 다른 기류를 보였다.
정빛나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관련 질문에 "정전협정에 의한 유엔사의 권한을 존중하며 DMZ 이용 관련해서는 유엔사와 긴밀히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DMZ 관할권이 자신에게 있다는 유엔사의 입장에 동조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국방부는 윤석열 정부 때인 2024년 DMZ법 관련 국회 외통위에 제출한 의견서에서 "유엔사와 사전 협의 없이 비무장지대의 출입 등 이용을 국내 법률로 규정하면 (중략) 정전체제 관리에 불필요한 혼선을 초래할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특히 정전협정을 준수하지 않는다는 신호로 받아들여지면 한미관계와 유엔사 회원국들과 국제적 신뢰 및 안보협력에도 부정적 영향을 미칠 우려가 있다"고 밝혔다.
다만 국방부는 DMZ법 자체에 반대하는 것은 아니고 유엔사와 협의가 필요하다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국방부 관계자는 "정부의 DMZ 평화적 이용을 지원하기 위해 유엔사와 긴밀히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조현 외교부 장관은 이날 관훈토론회에서 'DMZ법이 정전협정과 상충한다'는 유엔사 주장에 대해 "그것은 유엔사 입장"이라며 "조문별로 잘 놓고 어떻게 이것을(양측의 입장을) 일치시킬 수 있을 것인가 창의적 방안을 연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일 외교부 대변인도 정례브리핑에서 "정부는 국회의 입법권을 존중하고, 정전협정과 유엔사의 권한을 존중하면서 유엔사와의 긴밀한 협의 하에 법안 논의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라고 말했다. 이어 "DMZ의 평화적 이용에 대한 국민의 관심과 열망도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유엔사, 한번 불허했던 김현종 안보실 1차장 DMZ 출입 허가
(서울=연합뉴스) 유엔군사령부가 17일 SNS를 통해 김현종 국가안보실 제1차장의 비무장지대(DMZ) 출입을 허가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DMZ 찾은 김현종 국가안보실 1차장(오른쪽). 2025.12.17 [유엔사 페이스북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tree@yna.co.kr
출처: https://www.jajusibo.com/69483
“한국 국회가 유엔사 승인 받아야 하나?”…DMZ법 두고 한미 갈등 고조
문경환 기자 | 기사입력 2026/01/29 [16:05]
| 비무장지대의 평화적 이용을 두고 한미의 갈등이 커지고 있다. | |
| 민주당 이재강·한정애 의원은 지난해 8월 ‘비무장지대의 평화적 이용에 관한 법률안’ 등의 3개의 DMZ법 제정안을 발의했다. 이 법안은 비군사적·평화적 목적에 따른 비무장지대(DMZ) 출입·이용에 대한 허가 권한을 정전협정 관리 주체인 유엔사가 아니라 한국 정부가 행사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그러자 사실상 주한미군이나 마찬가지인 유엔사는 즉각 DMZ법 반대 성명을 발표했는데 이번에는 아예 기자간담회를 열어 DMZ법을 조목조목 반박했다. 28일 서울 용산구 주한미군기지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유엔사 관계자는 “(DMZ법은) 비무장지대에 누가 어떤 목적으로 출입할 수 있는지, 특히 민간인이 출입할 수 있는지에 대한 유엔군 사령관의 결정 권한을 모두 부정하고 있다”라며 “이 법이 통과된다면 한국 정부가 정전협정의 (적용) 대상이 되지 않겠다고 선언하는 것이나 마찬가지”라고 주장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정전협정상 군사분계선 이남의 비무장지대 관할권은 유엔군 사령관에게 있으며”, “만약 비무장지대 안에서 불미스러운 사건이 발생해 적대 행위로 이어진다면 그에 대한 책임은 한국 대통령이 아니라 유엔군 사령관이 져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이에 같은 날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현안 질의에 참석한 정동영 통일부장관은 “(DMZ법은) 비무장지대 출입과 관련해 우리의 영토주권을 행사해야 한다는 취지”라면서 “유엔사가 이야기한 건 유엔사의 입장이고, 국회의 법 제정은 입법부의 권한”이라고 강조했다. 유엔사가 우리 영토주권과 국회의 입법 권한에 간섭하면 안 된다는 말이다. 정치권에서는 유엔사의 내정간섭을 규탄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김준형 조국혁신당 정책위의장은 29일 최고위원회 모두발언을 통해 전날 있었던 유엔사의 DMZ법 반대 기자간담회를 조목조목 반박했다. 김 의장은 유엔사가 “대한민국의 영토주권을 무시”하며 선을 넘었다며 “대한민국 국회의 입법에 유엔군 사령관의 결재라도 받으라는 것”이냐며 분노를 표했다. 그러면서 “지뢰와 불발탄을 이유로 국가안보실 1차장의 방문은 막으면서도, 자신들의 입맛에 맞는 방문은 언제든지 ‘지원’하고 있다는 사실은 명백한 ‘이중잣대’”라면서 유엔사가 “겉으로는 ‘안전’을 말하지만, 실제로는 ‘통제’를 강화하려는 의도”를 가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DMZ 세계평화공원을 국정과제로 내걸었던 박근혜 정부는 왜 문제 삼지 않았나? 대북 전단 살포, 윤석열 내란 일당의 무인기 도발, 최근 내란세력과 연결된 것으로 의심되는 민간인의 무인기 사건과 같은 명백한 적대 행위에 대해서는 눈감으면서 대한민국이 비무장지대의 평화적 이용을 제도화하겠다는 데만 유독 집요하게 반대하는 이유가 무엇인가?”라고 물었다. 또한 “그들이 진정 원하는 것이 안전인지, 긴장과 또 다른 무엇인지는 알 수 없다”라며 “대한민국의 영토주권은 족보도 없는 유엔군 사령관이 아니라 대한민국 국민에게 있다”라고 주장했다. 유엔사가 “유엔의 공식 기구도 아니고, 유엔의 통제도 받지 않는 ‘이름만 유엔’”이 들어가는 기구라는 것이다. 김 의장은 현 정전 체제의 문제도 지적했다. 정전협정을 관리해야 할 정전위원회에서 “북한과 중국은 나가버렸고, 한국은 처음부터 빠져있으며, 결국 미국만 남았다. 주권국가의 운명을 결정하는 중차대한 구조에 정작 주인은 없고, 유엔사의 모자를 쓴 미국이 점령군처럼 횡포”를 부린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이 낡고 기형적인 체제를 과감히 해체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원래 1953년 정전협정을 체결할 때 정전협정 이행을 관리하기 위해 유엔군 사령관이 임명한 5명, 북한군과 중국군 사령관이 임명한 5명으로 구성된 군사정전위원회를 설치했다. 그런데 1991년 유엔군 사령관은 정전협정 당사자가 아닌 한국군 장교를 군사정전위원회 수석대표로 지명했고 이에 북한과 중국이 반발해 대표단을 철수해 버렸다. 이때부터 군사정전위원회는 사실상 기능이 정지됐다. 김 의장은 북미관계 정상화와 종전선언을 통해 이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손솔 진보당 수석대변인도 29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정전협정의 조건과 규정은 순전히 군사적 성질에 속하며 적대행위와 무장 행동의 정지를 목적으로” 하며 “유엔사의 역할은 DMZ 출입 통제와 정전협정 준수 감시에 국한될 뿐”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국회에 출석하여 설명하고 질의에 성실히 답변”하라고 요구하면서 “내정간섭과 주권 침해라는 반발을 불러오는 불필요한 언행은 즉시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국민주권당도 같은 날 논평을 통해 “일개 미국 군사 기구에 불과한 이들(유엔사)이 주권국가 입법부의 정당한 입법 활동에 개입하려 드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면서 “정부와 국회는 즉각 미국과 유엔사의 도 넘는 주권 침해 행위에 대해 원칙에 입각하여 당당하게 대응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가짜 유엔사’의 해체와 불평등한 한미관계의 청산만이 이 굴욕의 사슬을 끊는 유일한 길”이라고 했다. <저작권자 ⓒ 자주시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첫댓글
은별은 오늘날 주류가 된 딥러닝 기반이 아니라 전통적인 탐색 알고리즘과 휴리스틱, 방대한 패턴 데이터베이스를 결합한 구조였다.
최신 하드웨어와 무제한에 가까운 연산 자원을 전제로 하지 않고, 제한된 조건 속에서 최고 수준에 도달했다는 사실 자체가 조선 컴퓨터 과학의 저력을 보여준다....
눈에 확 들어오네요 ㅎ
국가 차원의 연구 조직과 인재 양성, 단계적 적용 방식이 중요하다고 여기는 태도를 보이는 것은
어느 나라에서나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접근이다.
미국도, 중국도, 유럽연합도 AI를 교육, 행정, 국방, 산업 전반에 걸친 범용 기술로 다루고 있다.
다만 서방의 방향이 자본의 논리를 향하고 있다면, 조선은 그와는 전혀 다른 방향이라는 점이 다를 뿐이다...
과거 국제 컴퓨터프로그램 대회에서
조선이 거둔 성적이 곧 북한 AI실력을 가늠할
밑거름이라고 본다면... 으음...ㅎ
암튼 북한의 AI기술수준도 궁금했는데
향후 어떻게 드러날지 저도 궁금합니다
언어 모델을 심화학습, 추론하는 Ai모델은
결국 언어라는 모델의 한계에 봉착되어
Ai스스로를 학습하는 단계에서 모델이
붕괴될 수 있다던데...즉 착란,환각상태 같은...ㅎ
패턴인식...우리 몸도 자연도 사실은
패턴으로 정보를 저장?하고 펼쳐보인다던데...
암튼
인간이 Ai를 어디에 활용하고
현실 속에서 어떤 위치에 놓을 것인지...
다 사람들의 의도나 활용하기 나름이겠죠
인류의 발전과 행복에 기여하게 할 것인지
시스템화된 Ai세상에 지배당할 것인지...ㅎ
일본 다카이치가 저렇게 나오는 이유는
미국에게 일본의 핵무장을 용인받겠다는
의도일듯...
그러나 트럼프와 미국은
절대 일본 핵무장 허용을 안하겠죠
아직은 벗겨 먹을게 많은? 일본인데
미국의 통제를 벗어나게 될테니...ㅎ
이번에 이란이 초고속미사일로 미항모를 다 격침시켜버리면 미국의 패권도 끝장이다.달러의 기축통화로 상대국의 부를 윤전기만 돌려서 다 빼앗아 버린 영특한 패악질이 막장으로 달려가고 있다. 다죽은 자식의 불알과 성기를 붙잡고 세워보려고 하지만 나이가 몇 살인데 세울려고 하는 거냐. 너무 많은 방사를 해서 쇠약해 질대로 쇠약해졌는데 다죽은 성기를 잡고 탱자를 아무리 어루만져도 안될 거다. 까불면 첫날에 미사일로 100발쯤 대접하는데 항모를 집중공격하는 거다. 항모가 몇발 맞으면 침몰하는 걸 위성촬영하여 전 세계에 배포하면 달러는 폭락할 것이다. 그리고 패권은 그날로 끝장날 것 같다. 깝죽대던 이스라엘도 머리를 조아리고 살려달라고 애원하면 걷어 차버려라.여하튼 일상적이지 않은 상상은 즐겁다.
역시 삼성은 매국기업인가?
https://www.msn.com/ko-kr/money/topstories/%EC%82%BC%EC%84%B1-%EA%B5%AD%EB%82%B4-%EB%AC%B8%EC%84%9C-%EC%98%81%EC%96%B4%EB%A1%9C-%ED%86%B5%EC%9D%BC-%EA%B8%80%EB%A1%9C%EB%B2%8C-%EC%97%AD%EB%9F%89-%EA%B0%95%ED%99%94/ar-AA1Vss5x?ocid=msedgdhp&pc=U531&cvid=df12942bb96b44dbe25071eb3a8b182d&ei=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