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에서 영이라고 표현하는 것은 두 방식이 있습니다.
하늘에 속한 존재를 영이라고 하기도 하고. 살과 뼈가 없는 영 즉 성령님과 같은 영을 말하기도 합니다.
히브리서 1장
14 모든 천사들은 부리는 영으로서 구원 얻을 후사들을 위하여 섬기라고 보내심이 아니뇨
천사을 부리는 영이라고 할때 영은 살과 뼈가 없는 영이 아니고 하늘에 속한 존재로 영입니다.
천사는 형제가 있습니다. 부리는 영이라고 할때는 하늘에 속한 존재로써 영입니다.
하늘에 속한 존재로 표현하는 영 말고. 살과 뼈가 없는 영이 있죠
누가복음 24 : 39
내 손과 발을 보고 나인 줄 알라 또 나를 만져 보라 영은 살과 뼈가 없으되 너희 보는 바와 같이 나는 있느니라
이 영은 사람이나 육체 안에 들어가는 영입니다.
모든 사람에게는 영이 있습니다.
예수님을 믿고 죄 사함을 얻는 사람에게 성령님을 선물로 받습니다. 그리스도인들에게 성령님이 임재하고 계시고
예수님을 믿지 않는 자들은 불순종의 아들들에게 역사하는 영을 가지고 있습니다.
에베소서 2장
2 그 때에 너희가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속을 좇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모든 사람은 영에 지배를 받고 있습니다.
누가복음 9 : 55
그분께서 돌아서서 그들을 꾸짖으시며 이르시되, 너희가 어떤 영에 속해 있는지 너희가 알지 못하는도다.
예수님이 책망하시면서 하신 말씀이 너희가 어떤 영에 속해 있는지 알지 못한다고 말씀하시죠..
그럼 어떤 영에 속해 있을까요?? 당연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 역사하는 영에 속해 있는 것이죠.
영은 사람의 혼과 몸을 지배할 수 있는 능력이 있습니다.
그래서 요한계시록에 보면 더러운 영을 동방의 왕들에게 보내고 그 더러운 영이 동방의 왕들을 아마겟돈에 모으게 하는 역활을 합니다.
요한계시록 16장
13 또 내가 보매 개구리 같은 세 더러운 영이 용의 입과 짐승의 입과 거짓 선지자의 입에서 나오니
14 저희는 귀신의 영이라 이적을 행하여 온 천하 임금들에게 가서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큰 날에 전쟁을 위하여 그들을 모으더라
개역 성경이 잘 못 번역한 것이 귀신입니다.
귀신
귀신은 우리 나라의 문화에서 쓰는 단어로 죽은 사람의 혼을 귀신이라고 합니다.
마귀를 잘 못 번역한 것이죠.
13 또 내가 보매 개구리 같은 부정한 영 셋이 용의 입과 짐승의 입과 거짓 대언자의 입에서 나오더라.
14 그들은 마귀들의 영들로서 기적들을 행하며 땅과 온 세상의 왕들에게 나아가 [하나님] 곧 [전능자]의 저 큰 날에 있을 전쟁을 위하여 그들을 모으더라.
마태복음 13 : 39
가라지를 심은 원수는 마귀요 추수 때는 세상 끝이요 추수꾼은 천사들이니
예수님을 믿지 않는 자들은 마귀들의 영에 속한 자들입니다.
악령은 마귀 즉 사단의 영으로 사람을 지배하는 영이고
귀신은 죽은 사람의 혼을 우리나라에게 귀신이라고 합니다.
악령은 마귀로 부터 나온 영이고. 귀신은 죽은 사람의 혼..
우리 나라에서 더러운 영을 접한 자들을 영접한자라고 하지 않고 귀신들렸다고 말을 하기 때문에
악령과 귀신으로 이해하죠.. 정확한 것은 귀신이 아니고 마귀입니다.
마귀의 영이 들어와 사람에 안에 역사하는 겁니다.
신접이 아니고 영접이라고 해야 합니다.
무당들이 신접했다고 하니까. 우리도 신접했다고 하죠. 그러나 그리스도들인 영접이라고 말을 해야하고
사람의 혼은 죽으면 의인의 혼은 낙원으로 가고 . 악인의 혼은 지옥의 음부로 갑니다.
죽음 사람의 혼이 다른 사람의 몸에 들어오는 것을 우리 나라 용어로 빙의 . 혹은 환혼이라고 하는데
이것은 무당들이 주장하는 것이고 성경에서는 영접이라고 해야 합니다.
우리도 성령님 즉 거룩한 영이시는 성령님으로 영접된 자들이고. 그래서 거듭난 사람이라고 하는 것이죠
개역 성경이 영을 신으로 잘 못 번역해서 잘 이해하지 못하는 측면이 많아요
창세기 1장
2땅은 형태가 없고 비어 있으며 어둠은 깊음의 표면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물들의 표면 위에서 움직이시니라.
2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
하나님의 영을 하나님의 신으로 잘 못 번역했습니다.
2And the earth was without form, and void; and darkness [was] upon the face of the deep. And the Spirit of God moved upon the face of the waters.
2Now the earth was formless and empty, darkness was over the surface of the deep, and the Spirit of God was hovering over the waters.
성경에서말하는 신은 다른 존재입니다
요한복음 10
35성경은 폐하지 못하나니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사람들을 신이라 하셨거든
35[하나님]의 말씀이 임한 자들을 그분께서 신들이라 하셨으며 또 성경 기록은 깨뜨리지 못할진대
그래서 죽은 사무엘을 신이라고 합니다.
사무엘 상 28장
13 왕이 그에게 이르되 두려워 말라 네가 무엇을 보았느냐 여인이 사울에게 이르되 내가 신이 땅에서 올라오는 것을 보았나이다
14 사울이 그에게 이르되 그 모양이 어떠하냐 그가 가로되 한 노인이 올라오는데 그가 겉옷을 입었나이다 사울이 그가 사무엘인 줄 알고 그 얼굴을 땅에 대고 절하니라
15 사무엘이 사울에게 이르되 네가 어찌하여 나를 불러 올려서 나로 분요케 하느냐 사울이 대답하되 나는 심히 군급하니이다 블레셋 사람은 나를 향하여 군대를 일으켰고 하나님은 나를 떠나서 다시는 선지자로도, 꿈으로도 내게 대답지 아니하시기로 나의 행할 일을 배우려고 당신을 불러 올렸나이다
개역 성경에서 귀신은 마귀입니다.. 마귀가 사단입니다.
요한계시록 20 : 2
용을 잡으니 곧 옛 뱀이요 마귀요 사단이라 잡아 일천 년 동안 결박하여
마귀에게서 나오는 더러운 영이 악령이고 마귀의 영입니다.
요한계시록 16장
13 또 내가 보매 개구리 같은 부정한 영 셋이 용의 입과 짐승의 입과 거짓 대언자의 입에서 나오더라.
14 그들은 마귀들의 영들로서 기적들을 행하며 땅과 온 세상의 왕들에게 나아가 [하나님] 곧 [전능자]의 저 큰 날에 있을 전쟁을 위하여 그들을 모으더라.
어떤 자가 이런 주장을 하는데
이렇게 초창기 목회시절에는 악령(귀신)들이 다양하게 나타났기에 헷갈렸지만 영적인 지식이 깊어지면서 사탄과 타락한 천사는 범죄하고 쫓겨나기는 했지만 하나님께서 구원받은 자들을 구원하고 양육하는데 필요하여서 그들의 능력은 뻬앗지 않으셨기에 속이고 거짓말을 하고 병들게 하고 죽이는 것 등 다양한 방법으로 역사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악령은 살과 뼈가 없는 존재로 사람의 몸에 들어가 역사하는 존재이고
사탄과 타락한 천사는 형체가 존재합니다. 이들은 하늘에 속한 존재로 영이죠. 악령이라고 하는 영은 아닙니다.
첫댓글
귀신 = 네피림의 영.
악령 = 마귀에게서 보냄받은 영.
아람어로 귀신은 머니?
@나그네1004 나그네천사.
천사는 영이라서 사람과 같은 육체가 없습니다.
천사가 형체를 나타내 보이는 것은 육체가 아니라 영체입니다.
다시 말해서 영은 육체보다 능력이 많아서 육체의 눈에 보이게도 하도 보이지 않게도 하는 능력이 있어요!
천사가 육체가 있다면,
우리 주위에는 항상 천사가 왕래하는데,
왜 그 천사를 보지 못하겠어요?
"삼가 이 소자 중에 하나도 업신여기지 말라 너희에게 말하노니 저희 천사들이 하늘에서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얼굴을 항상 뵈옵느니라(마18:10)."
육체가 신령한 부활체를 입는 자는 예수 그리스도와 장차 예수 그리스도 재림 때에 그에게 붙은 자들 뿐입니다.
천사들에게는 이 육체가 없습니다.
그들은 단지 영일 뿐이죠!
이 넘아
영체는 머냐?
천사는 사람이 만질수도 있어..
그래서 두 천사가 롯의 가족을 끌고 나오지 ㅋㅋ
영은 두가지 종류가 있다고
하늘에 속한 존재를 영. 우리도 하늘에 시민권자이기 때문에 영적인 존재.
천사의 처소 하늘에 있어 그래서 이들을 하늘에 속한 존재이기 때문에 영
하늘에 속함으로 표현하는 영이 있고
거룩한 영. 혹은 더러운 영은 형체가 없고 만질 수도 없는 존재
이 영들이 육체 안에 들어갈 수 있은 존재들
우리는 거룩한 영이신 성령님이 몸안에 계시고
너 같은 이단들은 불순종의 아들들에게 역사하는 영 적그리스도영이 들어가 있는 것야.
누가복음 9 : 55
그분께서 돌아서서 그들을 꾸짖으시며 이르시되, 너희가 어떤 영에 속해 있는지 너희가 알지 못하는도다
너는 어떤 영? 적그리스도의 영
구원이 예정론에 의해서 결정되었다는 주장을 하기 때문에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이신 그리스도 즉 구원자로 믿고 구원을 받은 것이 아니고
즉 예수님을 구원자로 인정하시 않는자
창세전부터 구원이 예정되었기 때문에 구원을 받는다고 주장하는 자
에수님을 구원자로 인정하지 않는자.
맞지?
부지불식간에 우리가 천사를 대접하는 일이 있단다~~
(창11:1-21)
(히13:2)
손님 대접하기를 잊지 말라 이로써 부지중에 천사들을 대접한 이들이 있었느니라
@빨치산 토벌대(장민재)
귀신이 아니고 마귀 등신아
귀신 신나락 까먹는 소리하고 자빠졌네
귀신이 네피림의 영????
지랄을 한다.
@나그네1004
영인데 그 형체를 나타내 보일 수 있는 능력도 있다는 말이다.
그것을 영체라고 한단다.
영은 육체가 감당하지 못할 만큼 뛰어나고 강하다.
영체로 나타나 음식을 먹었다고 그것이 육체라고 여기는 것은 유치한 생각이란다.
천사에게는 육체가 없다.
온 성경 속에서 영이 육체가 된 것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육신 뿐이란다.
이것을 부정하는 자는 아바돈의 종으로 아바돈의 거짓말을 믿는 자란다.
@crystal sea
기록된 성경말씀에 순종하거라.
루시퍼 빨아대는 빨갱이 마귀새끼야~~!!
(히13:2)
손님 대접하기를 잊지 말라 이로써 부지중에 천사들을 대접한 이들이 있었느니라
@빨치산 토벌대(장민재)
아바돈 빙의 구라야!
그 말씀을 누가 부정한다고 그러느냐?
천사가 육체라고 어디 나와 있느냐?
아바돈 빙의 구라는 끝이 없구나~!
ㅋㅇㅋ...
@crystal sea
기록된 성경말씀에 순종하거라.
루시퍼 빨아대는 빨갱이 마귀새끼야~~!!
(히13:2)
손님 대접하기를 잊지 말라 이로써 부지중에 천사들을 대접한 이들이 있었느니라
@빨치산 토벌대(장민재)
그게 육체로 활동하는 거라고 아바돈이 그러드냐?
아바돈에게 전해라.
천상 천하에 영이 육체가 된 것은 오로지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성육신 밖에 없다더라고......
단디 전해라.
@crystal sea
기록된 성경말씀에 순종하거라.
루시퍼 빨아대는 빨갱이 마귀새끼야~~!!
(히13:2)
손님 대접하기를 잊지 말라 이로써 부지중에 천사들을 대접한 이들이 있었느니라
귀신 = 네피림의 영.
악령 = 마귀에게서 보냄받은 영.
네피림은 사람이라고 등신아
4 당시에 땅에 네피림이 있었고 그 후에도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을 취하여 자식을 낳았으니 그들이 용사라 고대에 유명한 사람이었더라
@나그네1004
아람어로 귀신이 나그네천사란다.
귀신은 이런 새끼 안데려가고 뭐하남..??
ㅋㅇㅋ..
@빨치산 토벌대(장민재)
귀신 신나락 까먹은 소리
빨씨는 천사가 남자라더라 니가 봐도 개사이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