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들이 하구싶어서 그러는거보단
위에서 시키니깐 하겠죠..
안그럼 자기네들도 어쩔수없이 깨지고 몇배로 혼나니깐..
사람 때리기 좋아서 그러는 사람이 어디있을까요
하구싶어서 하는거면 차라리 고문관 지원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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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담이지만
춘천102보충대가면..
더러 전경으루 착출된다고도 하더라구요
거기 자금사정이 안좋아서 훈련병을 돈주구 판데요.
사실여부는 모르지만.. 들었습니다..
군대가는거 좋아서 가는것도 아닌데..
훈련소에서 보내니깐 어쩔수 없이 가는거라구요..
또한, 방법이 전경을 지원하는게 아니고 착출해서 배치하는거니깐요..
자기 하구싶어서 가는사람은 거의 없다구 봐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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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도 저항하지 않으면 배로 맞고.. 목숨 위협까지 느끼니깐..
어쩔수없이 그러는게 아닐까 싶기도..
시위하는 분들의 내용이 어떻든간에..
전경은 시키는대로 하는거고..
때리지않으면 위에서 욕먹고..
때리면 일반 시민들에게 욕먹고..
참 불쌍하네여..
도둑질 모르는 꼬마한테..
껌 훔쳐오라구..안그럼 니가 죽는다구...시켜서
이젠 도둑질이 밥먹듯이 능숙한 꼬마도둑놈을 만들어낸..
그 놈이 더 나뿐거 아닌가요?
물론, 꼬마도둑놈두 죄가없다는건 아니지만...
도둑을 계속해서 만들어내는 그놈이 더 나쁘지않나요?
욕하려거든.. 우리 정부를 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