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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非스포츠 게시판 슬램덩크)비운의 스타 김수겸
농구황제MJ23 추천 0 조회 2,224 06.08.23 00:14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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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8.23 00:25

    첫댓글 겨울 선발 대회를 위해 열심히 뛰고 있던 김수겸 선수는 '변화구'도 던질 줄 압니다!; 여담이지만 인터넷에서 본 것인데 한국 이름이 김'수겸'이라 붙여진 이유는 그가 만화상에서 선'수겸'감독이여서 그랬다는 얘기가 있더군요-_-

  • 06.08.23 00:53

    으와;;;말도 안되....이름 그런식으로 짓다니;;다른이름은 어떻게 지은것인지 참;

  • 06.08.23 12:29

    ㅋㅋㅋ 저도 그렇게 생각해왔는데,,,,,저같은 생각을 가진 분들이 또 있군요

  • 06.08.23 00:27

    선수겸 감독이어서 김수겸으로 붙여진 게 맞습니다. 김수겸이 이정환보다 확실히 우위에 있는건 역시 여성팬이 아닐까 생각합니다-_-);;

  • 작성자 06.08.23 00:30

    근데 이정환 같은 스타일도 인기 엄청 날것 같다는..ㅎㅎㅎ

  • 06.08.23 01:02

    왠지 르브론과 웨이드같네요.... 인기는 비슷한거 같은데... 저지 판매 순위를 보면 1등은 웨이드가!!!!

  • 06.08.23 01:18

    김수겸 정말 제가 제일 좋아하는 캐릭터입니다. 개인적으로 제가 저런스타일의 농구를 하고 싶기에 하지만.. 제 농구 스타일은... 모랄까...특이하다는.제가 생각해도.ㅋㅋㅋ

  • 06.08.23 01:23

    실제로 작가에게 제일 아쉬운점이 뭐였다고 물어보니깐. 현내 넘버투인 김수겸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했다고 밝혔더군요.. 이래저래 안타까운 캐릭터

  • 06.08.23 03:03

    롤모델이 누군가요? 스탁턴인가 ?

  • 06.08.23 06:54

    롤모델은 마크프라이스가 기본이 아닐까 합니다. 정통 PG스타일에 정확한 외각을 겸비. 작가도 내심 아쉬운지 나중에 이래저래 자꾸 등장하죠. 아 수겸~

  • 06.08.23 07:10

    후지마상..

  • 06.08.23 10:09

    뭐.. 이미지는 멋있다만, 보여주는 건 별로없는.

  • 06.08.23 11:46

    윽.. 이정환에게 막혀서 제대로 표현이 못된 인물.. 그 괴물과 호각이었다면 실력도 엄청났을텐데.. 사실 북산전에서는 제대로 부각이 안되서 아쉽더군요.

  • 06.08.23 12:32

    저도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많이 부각되지 못한게 너무 아쉽다는...ㅜㅜ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06.08.23 19:15

    그렇게 됐으면 만화가 엄청길어졌을텐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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