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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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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양귀자 <나는 소망한다 내게 금지된 것을> 좋은 구절들 옮겨적음
부즈알렌해밀턴 추천 0 조회 13,436 25.01.26 10:31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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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1.26 10:40

    첫댓글 와.. 92년에 저런 생각을 하시다니 정말 대단..

  • 25.01.26 10:42

    커브를 결심한 사람에게 힘이 되길 바란건데 왜 결말이 그랬을까? 스포라 자세히 못적지만 조금 읭스러웠음

  • 25.01.26 10:49

    “영혼을 찍는 카메라가 있다면, 짓눌리고 억압받는 정신을 촬영하고 인화할 수 있는 과학이 있다면, 렌즈를 들이대고 분명히 찍어 두어야 할 여성의 깊은 상흔은 일일이 셀 수 없을 만큼 많다. 어디에서 어디까지를 찍어야 상처의 증거가 되는지 알 수 없을 만큼 여성들에게 가해지는 억압은 교묘하고 복합적이다. 이런 일들이 일상적으로 벌어지고, 일상적으로 이해되고, 그리하여 일상의 하나로 무심히 잊히는 사회는 진정 옳지 않다.” 여기도 작가의 말 중 내가 좋아하는 부분... 진짜 명문파티인 소설

  • 25.01.26 10:54

    오랜만에 잘읽었다

  • 25.01.26 11:10

    새해 첫 책으로 너무 재밌게 읽었어. 90년대 초반에 저런 생각을 가지셨던 작가님은 이 세상이 얼마나 답답하고 부조리하게 느껴지셨을까.

  • 25.01.26 11:16

    와 내가 좋다생각했던 문장들 다 있네 이게 90년대 작품이라는게 정말 놀라워

  • 25.01.26 11:20

    진짜 구구절절 맞말

  • 25.01.26 11:30

    진짜 개존잼 이틀만에 다 읽었서

  • 정말 명작

  • 25.01.26 12:11

    와 이거 읽어야겠다 완전 영업당함

  • 25.01.26 12:24

    진심 90년대에 저게 가능하냐고 진짜 존경

  • 25.01.26 12:46

    또 읽어도 너무 좋다..

  • 25.01.26 12:50

    몇년전에 읽고 너무놀램 저 시대에 이런책을….? 감명깊어서 필사까지함

  • 아니 나 진짜 그냥 제목 많이 들어봐서 산 책이었는데 원미동사람들 쓰신 양귀자 작가님인거 알고 너무 놀랐어 어케 그시대에 이런 생각을…그리고 일단 저런거 다 제치고도 너무 재밌음 책이

  • 25.01.26 12:59

    와 진짜 하나 사야겠다

  • 25.01.26 13:02

    한국에서 ‘소설가’라는 직업이 가장 잘 어울리는 작가라고 생각함

  • 25.01.26 13:05

    진짜 모든 사람이 다 읽어야함

  • 25.01.26 13:10

    이 책 진짜 넘 좋아

  • 25.01.26 14:03

    존경스럽다

  • 25.01.26 14:54

    개띵작

  • 25.01.27 14:10

    진짜 놀랍다 1992년에..ㅡ

  • 25.01.30 08:49

    와 이 글이 내가 태어나기도 전에 쓰여진 글이라니...

  • 25.02.03 13:29

    개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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