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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소띠동우회 번개 2018 / 1* 29 소들의 잔치 회계보고
둥글 추천 0 조회 238 18.01.29 23:23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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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1.30 00:11

    첫댓글 번짱은 회비가 없는데 동굴 총무한테 강탈 당한것이 억울하고,, 회삼이 뭔지? 바다 삼은 아는데...
    그리고 곰피 [물미역] 3,000 원 어치 산게 있는데 그돈도 안주고, 수입지출 만 ..0&0 맞추어 논개 기분이...
    일일 총무님 수수고 했음다,녹두 빈대떡 ,파전에 막걸리 쏜 하루,친 잘 먹었읍니다.

  • 작성자 18.01.30 19:39

    꼭 요렇게 유치원 입학 못한 일급 비밀을 전국적으로 발표해야겠슈~
    회삼이고 해삼이가 중요한게 아니고 회원들 골고루 먹이라
    한 접 먹지도 못하고 수고하는 번짱님
    돈 밝히는 지가 주머니까지 가볍게 털어 버렸으니
    집에 가는 발걸음은 가벼웠을까 ~
    부족하지 않게 적당히 잘 먹었어요
    행복한 미소지으며 수고에 감사해요~^^

  • 18.01.30 03:25

    우와~^^푸짐했군요.
    맛을 아는 친구들이 다 모였고.
    예술을 좋아하는 친구들도 다 모였구려!
    추운데도 불구하고 의리로 똘똘 뭉쳐 참석한 멋진 친구들!
    의리없는 나만 빠져서 지송해유.

    담엔 술잔 수도 늘리고 예술단에 입문해서 영등포 금마차를 주름잡겠슴! ㅎㅎ

  • 작성자 18.01.30 20:26

    전화 통화도 어려웠고 갑자기 무슨 일이도 생겼나 했지요 ~^^
    고맙고 감사해요~

  • 18.01.30 05:16

    둥글 총무님 수고하셨어요
    회장님이 사오시느라
    수고하시고 보태신거 같군요..ㅎ
    물미역이 젤 맛있었는데
    장 봐오심의 쎈스였군요
    하루친구분만 몰라
    인사를 못드린거 같군요?
    나중 인사드리 겠어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18.01.30 19:46

    친구 ~
    불편한 몸으로 만난 친구가 얼마나 반가웠는지
    아파도 문안도 못해 미안하고 궁금했다요
    불편할텐데 밝은 미소도 좋았어요
    만날 수 있어 고맙고 감사해요~^^

  • 18.01.30 08:44

    둥글 총무님 장사 잘 했네요 ㅎ 당산회장님 아니면 누구도 그렇게 못했을거예요 직접 시장가서 회 떠오시고 맛나게 잘 먹고 잘 놀고 왔네요 두친구님들 수고 만땅 하셨어요 근데 예쁜 회 친구들 사진을 못 담은게 아쉽네요

  • 작성자 18.01.30 19:49

    친구~
    많은 얘기도 나누고 갖기 어려운 시간들 마음 껏 호호하하 즐거웠어요
    번짱 주머니 내가 많이 털었어요 고맙고 감사해요~^^

  • 18.01.30 07:50

    회삼 ???
    당산친구 유머가 짱이네여 ㅎㅎ
    어제 가고 싶었는데 시간이 안돼서
    못갔어요 둥글친구 수고했어여~

  • 작성자 18.01.30 19:52

    세희친구~
    우리 사이 자주 만나야 하는 줄 알면서도
    이리저리 시간이 그러네
    친구야 시산제 때는 꼭 와
    이렇게 들려서 수고했다 하니 고맙고 감사해~^^

  • 18.01.30 08:21

    고맙게도 먹고 마시고 잘놀았어요 회장님 고맙고여
    둥글님 수고 많으셨어요

  • 작성자 18.01.30 19:54

    싱글벙글 늘보친구~
    마지막 한 잔 하자구 번짱님이 애타게 전화하더만
    쨉싸게 어디로 갔나? 아디로 갔나? 했지롱
    수고했다 하니 고맙고 감사해요~^^

  • 18.01.30 08:38

    당산 회장님과 둥글님!~수고 많았습니다~
    두분 덕분에 즐거움 가득 담아왔네요~
    담 모임에서 반갑게 또 만납시다~~~"^,^*

  • 작성자 18.01.30 19:57

    사랑향기친구~
    만나기만 해도 넉넉한 마음씨에
    사랑의 향기에 취할것만 같아요
    좋은 날 또 만나요 예쁜 인사에 고맙고 감사해요~^^

  • 18.01.30 08:44

    울 소방칭들의 단합되고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느끼게하는 아주 좋은 날~
    난 칭들 덕분에 즐거움 만끽하며 행복한 마음 가득 안은 멋진 하루 였슴다.
    당산 회장님 둥글 총무님 넘 수고에 감사드리며~ 아울러 참석한 칭들 모두 땡큐~ 팟팅~~
    이 기분 이 마음 길이 보존하여 7순의 한해 우리 멋지고 즐겁게 살아가기요..딸랑 딸랑~~^^*~

  • 작성자 18.01.30 20:01

    딸랑딸랑종소리친구~
    발 바닥은 완전한가요?ㅎㅎㅎ
    바쁘다 바빠!
    여친 골고루 잡는 손 아름다운 손 보기만 해도 절로 미소가 ㅎㅎㅎ
    우리 멋지게 고운 마음으로 살아 보자구요
    아~이 칠순 이라도 마음은 60대 초반 ㅋㅋㅋㅋㅋ
    고맙고 감사해요~^^

  • 18.01.30 10:30

    함께 못해서 미안했습니다.
    당산 회장님 총무님 둥굴님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푸짐하고 훈훈한 정감들의 마음이 보입니다.
    우리 소띠 친구들 한파에 건강 조심하세요.

  • 작성자 18.01.30 20:29

    샛별친구~
    그 마음은 알것도 같아요
    번짱님의 주머니 ㅋ ㅏ ㄹ 만 안들었지 예쁜 강도로ㅎㅎㅎ
    덕분에 푸짐하게 잘 먹었어요
    이렇게 들려줘서 고맙고 감사해요~^^

  • 18.01.30 12:10

    수고 덕분에 즐거운 만남 잘놀고 왔습니다~~

  • 작성자 18.01.30 20:10

    예산친구~
    친구야 빠쁜중에도 끝까지 즐겁게 돌고 도는 모습은 친구들의 부러움 ㅎㅎㅎ
    지난해의 수고한 친구의 수고가 헛되지 않게 우리 열심내자구요
    아들 딸도 일주일에 한 번씩 못 만나는데
    우리는 일주일에 한 번씩 만나는 가족같은 사이ㅎㅎㅎ
    고맙고 감사해요~^^

  • 18.01.30 13:44

    제가 회계에 대해 나름 식견이 좀 있습니다.
    보아하니 이 결산은 분명 분식이 된 것 같습니다.
    흑자도 아니고 적자도 아니였다니 의심이 안 갈 수가 없군요.
    분명 주최측의 음덕이 작용했으리라 봅니다.
    봉사와 헌신만도 어디한데 경제적 손실까지 더 함은
    결코 능사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다중이 모여서 놀 때는 철저하게 1/N 더치페이가 합리적입니다.
    봉사하시는 분들의 회비를 면제해드리는 미덕도 필요할 것입니다.
    딱딱한 말씀을 드려 죄송하군요.
    어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방어, 낙지, 홍어, 해삼, 미역 등 싱싱한 해물 맛이 그만이었습니다.
    식사 때 김치찌개도 일품이었습니다.
    방장님, 둥글 친구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8.01.30 20:30

    북바구친구님~
    ㅎㅎㅎ 요렇게 들키면 곤란한데
    분명한 친구 ㅎㅎㅎ
    봉사라는게 뭐 특별한게 있나요
    다 함께 즐겁자고 즐겁게 하는 것이니
    회비 면제는 형편에 따라서 하기는 하는데...
    철저하게 I/N 터치페이도 함께하면 좋을 것 같구요
    베푸는 사람의 마음 받아 주는 것도 미덕인 것 같아요
    좋은 의견에 감사합니다~^^

  • 18.01.31 10:34

    당산회장님 둥글친 덕분에 맛나게
    내 생일보다 더 잘 먹고 왔다우
    추위도 마다않고 달려온 반가운
    친구들!
    기원제때 모두 오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18.01.31 23:00

    마으미친구~
    생일보다 더 잘먹었다니 ㅎㅎㅎ감사해요
    친구는 많이 만날수록 좋은 것 같아~~~
    기원제 때 많이 참석할거에요
    고맙고 감사해요 ~^^

  • 작성자 18.01.31 22:59

    참석못해 아쉬었다면서 애쓰고 수고했다고
    전화 준 친구 감사해요

    즐거운자리 마련해 줘서 좋았다고
    전화로 인사한 친구도 고맙고 감사해요
    우리 기원제 참석해서 좋은 자리 또 만들어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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