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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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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휴게실 제10회 정모(서울대공원 야유회) 결산 보고🍁🍂🍁🍂🍁🍂
보 라 추천 0 조회 441 24.10.26 01:28 댓글 4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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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0.26 01:39

    첫댓글 총무님 결산 올리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찬조 해주신 님들 덕분에 더욱 풍성한 정모가 되었습니다..

    아이리스님..
    달항아리님, 울산 현정님,
    들꽃나리님, 대상2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드립니다..^^

  • 작성자 24.10.26 01:40


    아직 안주무셨어요!!
    내일도 외출이 있어 얼른 올렸네요~😉

  • 24.10.26 05:46

    좋은 사람들과의
    한 때를 보내는건
    참 기분좋은 일 이지요.
    오랜만에 나가 너무나도
    편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예정없던 일이 생겨
    더없이 좋은 날씨의 공원을
    못간게 여한입니다.
    샤론님.보라님 고맙습니다.^^

  • 작성자 24.10.26 09:02

    멋쟁이 벨라언니!
    먼걸음 인데도 마음담아 함께 해주시고 자리를
    빛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 24.10.26 06:18

    매사에 척척 모든것에
    성심을다하시는 보라총무님 마음도 이뽀 얼굴도 이뽀 참
    말로 보라총무님은 여성방 보물 입니다^^
    늦은시간 에 결산까지
    깔끔하게 정리 하시고
    수고 많았습니다^^

  • 작성자 24.10.26 09:05

    여성방 모임에 행복 언니
    안계시면
    앙꼬없는 찐빵~ㅎㅎ
    어제도 여느때와 변함없이
    많이 도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24.10.26 06:54

  • 24.10.26 07:00

    가을 나드리 작품 사진은 샤론님, 예쁜 총무님 수고에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10.26 09:07

    @여울이
    어제 처음 뵈었는데
    단아하시고 세련되신
    여울이 언니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리고
    앞으로 자주 뵈었으면
    좋겠어요~😊

  • 24.10.26 08:05

    매사에 깔꼼하고 아름다운 우리보라
    총무님 어제는 여성님들 함께 놀기에 날씨도 좋고 쾌창해서 기분전환 좋았어요
    수고 많았어요
    덕분입니다^^♡

  • 작성자 24.10.26 09:24

    아저씨 병간호 하시느라
    힘드셨는데
    먼 하늘나라로 보내드리고
    마음 추스릴새 없이

    언니께서도 큰 시술 하시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회복 되시는 데로 예전처럼
    저희들과 함께 즐거운 일상들을 보내시면서 외로운 마음
    들지 않게 하시길
    바래봅니다~^^
    언니 마니마니 사랑해요~~~🥰

  • 24.10.26 09:24

    건강하세요
    마음 힘을 보태봅니다
    광명화님

  • 24.10.26 11:58

    @아이리스 . 아이리스님 다음에
    함께해요
    감사합니다

  • 24.10.26 08:12

    총무님 수고많으셨어요 ᆢ♡

  • 작성자 24.10.26 09:29

    재주가 참으로 많으신
    대상언니!
    저희들과 즐거운 시간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리고
    말아주신 소맥 한잔 오리고기와 함께
    굿! 이었습니다 ㅎㅎ

  • 24.10.26 09:07

    모두 멋쟁이 이시구
    음식을 보니 야유회 맞습니다
    즐거움 가득한 가을 나들이
    행복이 보입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

  • 작성자 24.10.26 11:38

    화창한 날씨와 함께
    군데 군데 소풍 나온 사랑스런 유치원생들의 모습도
    예쁘고 모처럼 마음 편하고 즐거운 나들이
    었습니다~^^

    바쁘신 중에도 고우신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 24.10.26 09:17

    다음 정모가 또 ~~
    기달려집니다 ♡❤️🧡

  • 작성자 24.10.26 11:39

    나도 기달려 집니다~ㅎㅎ💕💞❤️🧡🩷💜💚🩵💙❣️

  • 24.10.26 09:23

    가을의 풍성함에
    품위가 가득 느껴지는
    여성방
    사람이 꽃보다 아름답다는
    노래가 가슴에 울립니다
    보라 총무님
    샤론방장님
    멋진 회원님
    가을날 딱 어울림이
    우리들인것 같아요
    수고 하셨습니당

  • 작성자 24.10.26 11:41

    '사람이 꽃보다 아름답다'
    정말로 우리 언니들의
    따듯한 마음과 미소가
    아름다운 날이었습니다~^^

    다음에는 아이리스
    언니도 함께 해요~~~♡♡♡

  • 24.10.26 13:09

    바이킹하시는 멋진 삶을 사시는 아이리스님 맞죠!!
    다음 정모때는
    꼭 !! 모시겠습니다 ㅎ

    또 촐랑 😢

  • 24.10.26 10:50

    어제 밤은 너무 피곤해서 댓글 달고 11시전에 자리에 들어 처음으로 일찍 자느라 못보고 이제 보네요
    복잡하고 많은 계산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어제 너무 잘 먹고 잠시나마 좋은 시간 이였어요
    마지막에 빵까지 너무 맛있게 먹고 왔네요
    언제나 풍성한 먹거리에 두분이 애쓰시는 덕분에 즐거운 시간 이지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10.26 11:47

    늘 바쁘신 중에도
    여성방에 마음 담아
    주시는 댓글들에 늘 감사하는 마음 가득입니다~^^

    가지고 계신 달란트로
    봉사도 하시고 현역에서 활동하시는
    언니께 존경하는 마음 드리고, 건강이 제일 우선임을 잊지 않으셨음 하는 바람도
    전하며 오늘도 행복 하세요~~~♡♡♡

  • 24.10.26 11:16

    보라총무님♡
    수고로움이 여성방이 빛나는 원천입니다~
    이렇게 잘 이끌고가니
    우리들의 복이지요~
    덕분에 잘놀고 잘먹고
    즐거웠습니다 ^-^

  • 작성자 24.10.26 11:50

    노래 모임 에서만
    뵙 다 정모 나들이에서 만나니
    더욱 반가웠어요..🫠

    우리 이렇게 저렇게
    만나면서 고운 인연
    이어가면 좋을거 같아요..ㅎㅎ

    오늘도 해피데이 되셔요~~♡♡♡

  • 24.10.26 15:44

    눈부신 맵씨ᆢ
    모두를 아우르는
    진심과 최선의 맘씨 ᆢ

    꽃보다 아름다운
    그대 보라님은
    여성방의 보물이어요 ^^

  • 작성자 24.10.26 17:03

    늘 고운 눈으로 바라봐
    주시는 우리 은난초 언니가 계시어 여성방의 품격이 있는듯 합니다~^^

    늘 뒤에서 응원 많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 24.10.26 18:12

    야외 포트럭파티~!!!!
    식사전
    에피타이저 가
    다~맛나 보이고
    군침이 돕니다.

    보고픈
    분들도 보이고

    감성 가득한 풍경에
    가을 여인들~
    멋져멋져요~♡

    수고하셨습니다 ~♡

  • 작성자 24.10.26 20:51

    함께 나누어 먹는
    음식은 더 맛있는거
    같아요..

    모처럼 자연에서 서로
    어우러진 만남으로 더욱 진한 감성들을
    주고받으며 추억의
    한페이지를 남기고
    왔지요~~ㅎㅎ

  • 24.10.26 18:17

    먼곳에서 간식거리 바리바리 무겁게 싸오신것도 모자라 이것저것 챙기시랴 제대로 먹걸이도 못드시고 수고하신 보라총무님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24.10.26 21:02

    늘 뵈면 조용하시면서 차분하신 모습이 옛날로 치면 양반댁 마님 같으신 모습이 느껴지셔요~^^

    봉사방 방장님도 하시느라 수고가 많으신데 작은 도움도
    못드려 죄송한 마음이
    늘 있습니다..ㅠ

    귀한 시간 내주셔서
    즐거운 시간 함께 해주심에도 감사드리며 편안하시고 고운밤 되셔요~♡♡♡

  • 24.10.26 20:32



    아이고, 깜짝이야.
    최고의 명품 사진을
    선물로 받을 줄이야.. !!

    고맙습니다.
    캡쳐해서, 잘 간직하겠습니다.

    보라님의
    섬세한 손길이 닿는 곳마다,
    여성방 회원들의 감탄이 터져 나옵니다.

    고맙고 행복하고, 즐거웠습니다.

  • 작성자 24.10.26 21:18

    어제 사진 찍는데 언니 얼굴이 제일 예쁘게 잡혀서 몇장
    찍었는데 옆에 계신분들이 잘 안나와
    한장만 건졌네요..ㅎㅎ

    다리가 불편하신데도
    기꺼이 참석 해주셔서 더욱 즐거운 시간 만들어 주셔서 감사드리고 다음 모임 때도 꼭 오셔야 합니다~~♡♡♡

  • 24.10.26 20:19

    샤론 방장님, 보라 총무님, 찰떡 같은 콤비가 가을날의 아름다운 추억 한 자락을 또 만드셨네요.
    정말 애쓰셨고 넘 흐뭇합니다.
    여성방 만세! ^^

  • 작성자 24.10.26 21:20

    여성방의 든든한
    응원군..ㅎㅎ

    달항아리님의 찬조로
    더욱 풍성한 모임이 되어 다시힌번 감사드립니다~~♡♡♡

  • 24.10.26 20:43

    글로 만난 언니들을 보고
    싶었는데요~~
    모임에 못가니 급슬퍼지네요~~
    사진 즐감하고 갑니다~^

  • 작성자 24.10.26 21:24

    우리 현정이 손님 맞이에 가을 겆이에..
    그간 바쁘게 보냈겠구나..ㅠㅠ

    덕분에 더욱 풍성한
    모임이 되어 고마운 맘 전하고 다음에 기회되면 우리 즐거운
    시간 함께하자~^^

    현정아 마니마니 사랑해~~♡♡♡

  • 24.10.27 13:03

    수고하셨어요.
    덕분에 잘 놀고
    잘 먹고 즐거운
    시간이였어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10.29 01:36

    우리 막내 파란여우님!
    즐거운 시간 함께 해줘서 나도 고마웠어요~♡

  • 24.10.30 01:49

    예쁜 보라 총무님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











  • 작성자 24.10.30 17:57

    쪽빛 하늘 언니 만나서 반가웠어요~^^
    자주 뵈면서 얼굴 익히다 보면 우리 금새 친해지실거에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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