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p style="text-align: center;"><a title="[http://www.jjuckbbang.net]로 이동합니다." href="http://www.jjuckbbang.net/" target="_blank"><img width="262"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06F1C344C6D0B2A82"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262" id="A_206F1C344C6D0B2A82B19B" id="A_206F1C344C6D0B2A82B19B"/></a></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1pt; font-family: Dotum, 돋움, sans-serif;">상의를 입는 방법은 다양하다. 밑단이 보이도록 입거나 하의 안으로 넣어 연출한다. 최근에는 상의의 밑단을 한쪽만 넣는 모양의 '하프턱(Half-tuck)' 스타일링이 떠오르고 있다. 다가오는 가을과 겨울 시즌에 더욱 멋스럽게 연출할 수 있는 하프턱은 무엇일까.</span><br><br><span style="font-size: 11pt; font-family: Dotum, 돋움, sans-serif;">◇하프 턱(Half-tuck) </span><br><br><span style="font-size: 11pt; font-family: Dotum, 돋움, sans-serif;">정의=상의의 밑단을 하의 안에 넣어 입는 것을 '턱(Tuck)'이라고 말한다. 상의의 앞단을 하의에 완전히 집어 넣지 않고 한쪽 자락만 집어 넣은 모양을 말한다. 한쪽은 집어 넣고 다른 한쪽은 자연스럽게 밖으로 빼내 편안해 보이면서 멋스럽다.</span><br><br><span style="font-size: 11pt; font-family: Dotum, 돋움, sans-serif;">패셔니스타로 정평이 나 있는 올리비아 팔레르모는 와인색 니트와 미디스커트를 매치해 마치 원피스 처럼 연출했다. 이때 니트의 한쪽을 미디스커트의 허리 부분에 살짝 넣고 색다른 룩을 완성했다. 자칫 단정하게만 보일 수 있는 스타일링을 세련되게 탈바꿈한 것. 이는 패션피플 사이에 큰 화제를 모았다.</span><br></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1pt; font-family: Dotum, 돋움, sans-serif;"><br></span></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1pt; font-family: Dotum, 돋움, sans-serif;"><br></span></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3268B3957E207F337" class="txc-image" hspace="1" vspace="1" border="0" actualwidth="560" width="560" exif="{}" data-filename="1.jpg" style="clear:none;float:none;" id="A_23268B3957E207F3378169"/></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1pt; font-family: Dotum, 돋움, sans-serif;">예시¹=하프 턱을 가장 쉽게 연출하는 방법은 셔츠 활용이다. 최근 많은 스타들이 간절기 공항패션으로 셔츠를 택하면서 하프 턱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밑단이 해진 데님 쇼츠나 스커트 또는 세미 플레어 크롭진에 셔츠를 하프 턱으로 연출해 트렌디한 느낌을 살렸다.</span><br><br><span style="font-size: 11pt; font-family: Dotum, 돋움, sans-serif;">하프 턱 스타일링을 다리가 길어 보이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짧은 하의나 하이웨이스트와 매치하면 더욱 그 효과가 배가된다.</span><br><br></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36D5D3857E208123C" class="txc-image" hspace="1" vspace="1" border="0" actualwidth="560" width="560" exif="{}" data-filename="3.jpg" style="clear:none;float:none;" id="A_236D5D3857E208123C8F57"/></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1pt; font-family: Dotum, 돋움, sans-serif;">예시²=니트웨어 역시 하프 턱으로 연출할 수 있다. 벨트를 중심으로 왼쪽이나 오른쪽 부분을 살짝 하의 안에 넣어 입어 보자. 밑단 전체를 넣어 입었을 때 하의가 불룩해지는 현상을 막으면서 허리 선을 높게 연출해 다리가 길어 보인다.</span><br><br><span style="font-size: 11pt; font-family: Dotum, 돋움, sans-serif;">니트를 밑단이 넓은 슬랙스나 미디 스커트와 함께 매치할 경우 하프 턱은 감각적인 오피스룩을 완성하는 요소이기도 하다. 밑단에 얼만큼의 상의를 넣느냐에 따라 전체적인 라인을 슬림해 보이게 연출 가능하다.</span></p><p style="text-align: center;"><font face="Dotum, 돋움, sans-serif"><span style="font-size: 14.6667px;"><br></span></font></p><p style="text-align: center;"><font face="Dotum, 돋움, sans-serif"><span style="font-size: 14.6667px;"><br></span></font></p><p style="text-align: center;"><font face="Dotum, 돋움, sans-serif"><span style="font-size: 14.6667px;"><br></span></font><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1750B3857E2081134" class="txc-image" hspace="1" vspace="1" border="0" actualwidth="560" width="560" exif="{}" data-filename="2.jpg" style="font-size: 13.3333px; clear: none; float: none;" id="A_21750B3857E208113481C0"/><br><span style="font-size: 11pt; font-family: Dotum, 돋움, sans-serif;">예시³=상의의 한쪽을 하의 안에 넣지 않고도 하프 턱 스타일링을 할 수 있다. 언밸런스한 상의를 활용하는 것. 특히 상의 앞면의 한쪽이 파이거나 잘려 나간 듯한 모양을 선택하면 쉽다. </span><br><br><br><b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720B33857E208120C" class="txc-image" hspace="1" vspace="1" border="0" actualwidth="560" width="560" exif="{}" data-filename="4.jpg" style="font-size: 13.3333px; clear: none; float: none;" id="A_2720B33857E208120C896C"/><br><span style="font-size: 11pt; font-family: Dotum, 돋움, sans-serif;">예시⁴='제이 크루(J.Crew)' '레코뱅(Les Copains)' 2016 F/W 컬렉션, 빅토리아 베컴, 올리비아 팔레르모, 요하네스 휴블 패션 </span><br></p></div><p><br></p><p><br></p><p>원문 http://www.msn.com/ko-kr/news/living/%ed%95%9c%ec%aa%bd%eb%a7%8c-%eb%84%a3%ec%96%b4-%ec%9e%85%ec%96%b4%ec%95%bc-%eb%a9%8b%ec%9e%88%eb%8b%a4%e2%80%a6%ed%95%98%ed%94%84-%ed%84%b1-%ec%95%84%ec%8b%9c%eb%82%98%ec%9a%94/ar-BBwpOYZ#image=4</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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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셔츠 몇년전에 시도했었는데
뭔가 멋 부린 티 팍 내는거 같곸ㅋ 혼자괜히 민망하시서 못 하겠음ㅋㅋ
오늘 출근하는데 할머니가 나머지 반도 바지 안으로 넣어주셨음ㅎ... 멋낸거야 할무니..
ㅋㅋㅋㅋㅋ악 ㅋㅋㅋㅋ너무 귀여우셬ㅋㅋㅋㅋㅋㅋㅋㅋ ♡
나 자주 저러는데 애들이 다 너 옷 빠졌어 ㄹ이럼ㅋㅋㅋㅋㅋㅋ 역시 옷은 마웨가 최고
그 배우 생각나는데 ㅌㅋㅋㅋㅋ 그 기자 이종석 나온 드라마 나온 이종석 친구로 나온 배우가 어떻게 해야될지 몰라서 반만 뺐다곹ㅌㅋㅋㅋㅋㅋㅋ
예전에 저러고 다니면 어른들이 옷삐져나왔다해서 민망해져서 아ㅎ..! 주섬주섬
엑소 무대에서 첨봤는데 저렇게 입는거 오늘 버스에서 한명봄..
ㅂㄹ
똥싸고 옷 잘못올린거가터
연예인들은 괜찮은데 내가 그러기는 뭔가 눈치보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주승
ㅂㄹ...
내가 하면 칠칠맞은 애 됨
@지도못생겼으면서미친 ㅋ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ㅋㅋㅋㅌㅌ
이상.. 둘다 넣었다가 한쪽만 나온거같아
예뻥
나 화장실 갔다온 두에 자주 저렇게 되 털팔이라서
흠 일단 내스타일은 아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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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아 구수해 칠칠이
예쁨!
한쪽에 넣어 먹어야 맛있다인줄 난 진짜 답도없는 돼지인가봐ㅠㅠㅠㅠ
내가 하면 이상해
청남방 저렇게 입고 버스탔더니 모르는 할머니가 실수인줄 알고 재빠르게 옷 빼주심...감사합니다..
그렇...구나.....
출퇴근할때 은근 보이던데 적응이 안되서 그런가.. 이상함 ㅠㅠ
나트는 이쁜데 셔츠는 급하게 나온사람같음
셔츠는 걍 입고 다른건 다 저렇게 입는데..
오~ 존나 별로인데~
헉...나 저리입는뎅...댓글들 반응이안좋군ㅜㅜ
엥 나 저렇게해서 다닌 적 많은데 ㅎㅎ...
이주승생각난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밖에서 저래 하고 다니는 사람 한 번도 본 적 없음
한쪽만 넣어먹어야 맛있다로 봄,,ㅜ
저거 이주승이 저랬자나
나 이거 올봄부터 이렇게 다녔었는데.....
이상해..
저거 옛날부터 많이 입었던 스타일 아닌가... 난 예뿜 ㅋㅋㅋㅋ
이거 외국에선 몇년전부터 유행하던건데 패션관련해서 꾸준글인듯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