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yahoo.co.jp/articles/6720169df14133764220b8e7280fe0c0102d0104
「審判がガチですごい」「笛忘れてるやろ笑」サウジvs日本、韓国人主審の徹底一貫ジャッジが
森保一監督が率いる日本代表は現地時間10月10日、北中米ワールドカップ・アジア最終予選の第3節で、サウジアラビア代表と敵地ジッタで対戦している。 過去3戦3敗とサウジとの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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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일전에서는 한국인 주심의 두 팀에 페어에 일관되게 파울을 별로 취하지 않는 심판도 화제다. 『DAZN』에서 해설을 맡은 하야시 료헤이 씨가 「오늘 레페리 신뢰할 수 있네요」라고 하면, 사토 쇼 토씨도 「지금까지의 중동의 피리라면 틀림없이 울리니까」라고 입으로 했다.
또, SNS상도 「오늘의 심판 잡히지 않아 www」 「피리를 잊어버리고 있어 웃음」 「일관하고 있기 때문에 좋다」 「심판이 진짜입니다」 「오늘의 심판, 아시아답지 않아」 「심판 팬이 될 것 같다」라고 하는 목소리로 넘치고 있다.
구성 ●축구 다이제스트 웹 편집부
속지마! 스윗종혁은 원래 그런 사람이라구 ㅋㅋㅋ
첫댓글 문제는 경기가 거칠어지고 부상으로 선수들 다치기 시작해도 파울을 안취함.....
그렇죠, 불건 불어줘야 선수보호가 되는데요.
첫댓글 문제는 경기가 거칠어지고 부상으로 선수들 다치기 시작해도 파울을 안취함.....
그렇죠, 불건 불어줘야 선수보호가 되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