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꽉찬 아지매가 감정이 무디다 생각하지는 않으시겠지요? 어줍잖은 착오 일까요? 감투 있다고 고집 일까요 나름 한다고 했는데 어느곳을 떠나고
오늘 부울경 모임 10년전 생각을 하며 참석 했어요 고급 승용차 타고 아담함 산장으로~ 촌 할매 호시 했어요 티브이에서만 본 야외 불판에 삼겹살 구이 역시 맛 좋았습니다 푸짐한 상추 풋고추 올리고 소주 한잔과 공기 좋은건 덤 이었어요 이쁜 애기 강아지 고양이 까지 출연 했답니다 부울경 회원님들 반가웠습니다 건강들 하세요 또 보십시다
첫댓글 선배님
먼길 마다 않고 와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좀더 좋은 대접을 못 해드려 아쉽네요
언제나 건강 하시고 즐거운 마음으로 보내는 시간이 되시길 바라며 자주 뵙게 되기를 바랍니다
가다오다님 최고입니다
온갖 작물들 부지런 하십니다
고구마와 줄기 감사히 잘 먹겠습니다
ㅋㅋ
백새시대에
8학년은 아직도 새파란 젊음을 간직하고
계시니~
초면에 우리동생들과
수준에 맞게
대화가 되고~
한잔술에 커피맛도 아시고~~
아주 머째이 할무이^^^
그래서
저희들이 고문으로 모셨지요^^
앞으로
많은 지도 편달 부탁드리며~
환절기에
건강 챙기시며
다음달에 만나요
선배님!!!
나이만 꽉찬 아지매 반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건강 하게 또 만나십시다
선배님~
모임에 다녀 오셨군요
즐거운 시간 되셨죠?
늘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세요^^
달님인지 햇님인지 몰랐더만 불참 하셨구나 나중에 만나십시다
건강하세요
만나서 반가웠고 함께 한 시간 즐거웠습니다
언제나 함께 해주신다는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회장님 조용한 음성 파워 제데로 였어요 만나 뵈어서 감사합니다
건강만 허락 된다면 나이 따위는 중요 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ㆍ
이렇게 만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ㆍ
앞으로 자주 뵙기를 바래요ㆍ
백서향님 회원정보 제데로 써 주세요
넵!
확인 해 볼게요ㆍ
고문님
벌씨로 업무 보세요 ㅎㅎ
활달하신 기상과
주머니 활짝 열어 주시는 모습에
무한 감동 먹었습니다
저는
언니가 없이 (여동생도 없고요)성장하여
외롭답니다
큰언니~! 불러가며
오늘 너무 푸근한 시간을
보내어 감사드립니다 ^^
저가 습관이 되어가지고 ㅎ
큰언니 라고 마구 부르세요 오늘 날씨 좋아 재미있고 맛있는 음식에 짱 입니다
큰언니 고문님
벌써 업무 보시고 ㅎㅎ
만나 뵙게되어 정말 기쁩니다
빛나는 부울경 만들어가입시다요^^
예예 화목하고 재밋는 부울경 만드십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