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해남군 문래면 우수영에 서 있는 ‘13척의 이순신’ 동상. 명량대첩을 거둔 울둘목이 내려다 보인다. 이순신 장군이 칼 대신 지도를 들고 있다. [사진=노병천 제공]
이럴 때면 이른바 ‘국방 전문가’라고 하는 인사들이 언론매체에 등장해 나름대로 자기 주장을 피력한다. 이들은 대체로 ‘전쟁은 없을 것’이라는 쪽으로 가닥을 잡는다. 무슨 근거로 그렇게 확신하는지 모르겠다.
군사전략적으로 ‘위협’(威脅)을 평가하는 요소는 세 가지다. 의도(意圖), 능력(能力), 환경(環境)·조건(條件)이다. 첫째는 상대국이 전쟁을 하려는 의도가 있느냐는 것이다. 둘째는 전쟁을 일으킬 능력이 뒷받침되느냐는 것이다. 셋째는 전쟁을 일으킬 만한 국내외적 환경이나 조건이 성숙돼 있느냐는 것이다.
세 가지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실제적 ‘능력’이다. 의도와 환경·조건은 수시로 바뀔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능력보다 덜 중요한 요소다. 능력은 위협의 주체다. 능력만 확실하게 갖춰져 있다면 언제든지 전쟁은 가능하다는 얘기다.
1941년 12월 7일 일본의 진주만 기습을 보라. 전쟁을 하느니 마느니 일본 군부와 정치권에서는 갑론을박을 벌였지만 결국에는 전쟁을 일으켰다. 왜 전쟁이 가능했는가? 의도와 환경보다 전쟁을 수행할 ‘능력’에 자신이 있었기 때문이다.
반면 국군은 대대급 훈련조차 제대로 마치지 못한 10만5752명의 병력이 전부였다. 전차는 물론 대전차 무기조차 제대로 없었다. 김일성 입장에서 볼 때 이런 상태라면 전쟁을 할 만했을 것이다. ‘능력’에 자신이 있었던 것이다.
그래서 오늘날에도 우리가 북한을 바라볼 때 의도나 조건보다는 그들의 실제적 ‘전쟁능력’을 주의 깊게 살펴봐야 한다. 이것을 놓치면 그 어떤 예측이나 전략도 헛다리를 짚는 게 되고 만다.
전쟁 의도·환경보다 중요한 건 전쟁 능력
손자병법 구변(九變) 제8편에 보면 이와 관련된 중요한 어구가 나온다. 손자병법 전체를 통해 방어 태세를 강조한 어구는 오직 이 하나뿐이다. “적이 오지 않으리라는 것을 믿지 말고, 나에게 적이 올 것에 대한 대비가 되어 있음을 믿어야 하며, 적이 공격하지 않으리라는 바람을 믿지 말고, 나에게 적이 감히 공격하지 못하게 할 만한 준비가 되어 있음을 믿을 수 있어야 한다. (無恃其不來 恃吾有以待也 無恃其不攻 恃吾有所不可攻也)”
그야말로 금언(金言)이 아닐 수 없다. 적의 의도는 내가 어떻게 할 수 없다. 공격해 올 것인지, 공격해 오지 않을지 하는 것은 내가 결정하는 게 아니다. 오직 적에게 달려 있다. 그렇다면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 그것은 적의 의도와 상관없이 내게 적이 감히 공격하지 못할 ‘능력’ 즉 ‘준비태세’를 갖추는게 중요하다는 얘기다. 과연 감탄할 만한 무성(武聖)의 통찰력이다. ‘능력’이 뒷받침되는 유비무환(有備無患)은 그래서 중요하다.
『서경(書經)』의 ‘열명편(說命篇)’에 나오는 이 말은 ‘미리 준비해 두면 근심할 것이 없다’는 뜻이다. 이와 같은 맥락으로 중국의 병법서인 사마법(司馬法)에는 ‘천하수안 망전필위(天下雖安 忘戰必危)’라는 구절이 있다. ‘천하가 비록 편안하더라도 전쟁을 잊으면 반드시 위태해진다’는 뜻이다.
1592년 4월 13일 임진왜란이 발발할 당시 조선은 정신을 놓고 있었다. 200여 년의 태평세월에 길들여진 조선의 지도층은 도요토미 히데요시(豊臣秀吉)의 노골적 침략 의도를 애써 모른 척했다. 마치 쫓기던 꿩이 땅에 머리를 꼬라박고 잠시 포수의 총구를 잊으려 하는 것과 같았다. 일본에 다녀온 조선통신사의 정사 황윤길(黃允吉)이 일본의 전쟁 의도를 알아차려 ‘전쟁에 대비해야 한다’고 주장했지만 선조는 전쟁이 없을 것이라는 부사 김성일(金誠一)의 말에 손을 들어주었다.
당파 싸움을 중심으로 한 그 내막은 여기서 논하지 말자. 중요한 것은 전쟁이 없을 것이라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는 것이다. 이때가 임진왜란이 일어나기 약 1년 전인 1591년 3월 중순이었다. 이때부터라도 정신을 차려 일본의 침략에 대비해 전쟁을 준비했더라면 그렇게 참혹한 전란(戰亂)은 겪지 않았을 것이다. 실제로 당시에도 전쟁이 있을 것이라는 흉흉한 소문은 돌았다.
이때 조선 조정에서는 수군폐지론(水軍廢址論)이 논의되고 있었는데 일본군은 해전에는 능하지만 육지에 오르면 민활하지 못하다는 이유에서였다. 수군폐지론은 당시 조정의 신망을 한 몸에 받고 있던 신립(申砬) 장군까지 합세해 그 기세가 대단했다. 자칫 수군이 없어질 판이었다. 바로 이때 이순신 장군이 혜성(彗星)같이 등장했다.
임진왜란 발발 1년2개월 전에 일개 정읍현감에서 전라좌도수군절도사 즉 전라좌수사로 전격 발탁된 이순신 장군이 이를 강력히 반대하는 장계를 올린 것이다. “해적을 막는 데는 해전이 제일이므로 수군을 절대로 폐해서는 안 됩니다.”(선묘중흥지)
유비무환! 백 마디의 말이 소용없다. 실제로 ‘능력’을 갖추지 않으면 위기 때 아무 짝에도 쓸모가 없는 것이다. 이순신은 그동안 소문으로 나돌던 일본의 침략을 그저 소문으로만 듣지 않았다. 전국시대를 마감한 일본의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반드시 조선을 침략할 것임을 직감적으로 알아차렸다.
이순신의 탁월한 선견지명이다. 전라좌수사로 임명돼 여수에 도착하자마자 곧바로 전쟁 준비에 착수했다. 적의 의도가 어떻든지 확실한 ‘능력’을 키우려 한 것이다. 예하 5관(官) 5포(浦)에 대한 초도 순시를 시작으로 전투 준비태세를 점검했다. 무너진 성곽을 보수하고 무기체계를 정비했다.
이순신, 활쏘기 명중률 84% 기록
임진년 정월 16일자 난중일기를 보면 이순신 장군이 이때 얼마나 전투준비에 신경을 곤두세웠는지를 알 수 있다. “……방답(防踏)의 병선(兵船) 군관과 색리들이 병선을 수리하지 않았기 때문에 곤장을 쳤다. 우후(虞候·절도사에게 속한 무관)와 가수(假守·임시직 관리)도 역시 단속하지 않아 이 지경에 이르렀으므로 해괴하기 짝이 없다.
자기 한 몸 살찌울 일만 하고 이와 같이 돌보지 않으니 앞날이 짐작할 만하다. 성 밑에 사는 토병(土兵) 박몽세는 석수랍시고 선생원(先生院)에서 쇠사슬 박을 돌 뜨는 곳에 갔다가 이웃집 개에게까지 피해를 끼쳤으므로 곤장 80대를 쳤다.” 여기서 알 수 있는 것은 전투 준비를 소홀히 한 책임자는 용서 없이 처벌했다는 것이며, 그 과정에서 민폐를 끼친 자도 반드시 처벌을 했다는 것이다.
2월 25일자 일기에도 “여러 가지 전쟁 준비에 결함이 많아 군관과 색리들에게 벌을 주었다”는 기록이 있으며, 3월 4일자 일기에도 “서문 밖에 해자 구덩이와 성벽을 더 올려 쌓는 곳을 점검했다. 승군들이 돌 줍는 일에 불성실했기에 우두머리 승려를 잡아다가 곤장을 쳤다.” 속세를 떠난 종교인이라 할지라도 전쟁준비에 소홀히 하면 가차 없었다.
이순신의 관심은 온통 전쟁준비였다. 그 외의 것에는 신경을 쓰지 않았다. 부대 전체의 전쟁준비에 만전을 기했지만 그 자신도 활쏘기 연습을 게을리하지 않았다. 난중일기 전체에서 이순신이 활쏘기를 한 기록은 대략 270여 회나 나온다. 병중(病中)이거나 제사 또는 나라의 특별한 일 외에는 거의 빠지지 않고 활을 쐈다는 얘기다. 특히 임진왜란 발발 전까지의 일기를 보면 집중적으로 활을 쏘는 기록이 나온다. 심지어 술자리를 하면서도 활쏘기를 멈추지 않았다.
3월 16일자 일기를 보면 이렇다. “순천부사가 환선정(喚仙亭)에서 술자리를 베풀었다. 겸하여 활도 쏘았다.” 과연 프로답다. 참고로 이순신의 활 솜씨를 잠시 엿보자. 3월 28일자 일기다. “동헌에 나가 공무를 보았다. 활 10순(巡)을 쏘았는데, 다섯 순은 연달아 맞고, 2순은 네 번 맞고, 3순은 세 번 맞았다(十巡卽 五巡連中 二巡四中 三巡三中).” 이해를 돕기 위해 조금 풀어보자. 1순은 5발(矢)이다.
처음 다섯 순은 모두 맞혔으니 25발 명중이다. 이를 몰기(沒技)라 부른다. 2순은 각각 4발을 맞혔으니 총 8발 명중이다. 3순은 각각 3발을 맞혔으니 총 9발 명중이다. 이를 합하면 25+8+9=42가 된다. 즉 50발 중 42발이 명중된 것이니 84%의 명중률이다. 이 정도의 실력이면 현재 대한궁도협회에서 정한 8단의 기준인 82%를 넘는 수준이다.
무엇보다 이순신의 전쟁 준비 가운데 압권(壓卷)은 거북선의 건조다. 물론 거북선은 이순신의 창작품은 아니다. 이미 170년 전의 태종실록에 거북선이 등장한다. 그러나 이순신은 태종 당시의 ‘위협용 거북선’을 개량해 총포를 최대한 장착한 ‘전투용 거북선’으로 새롭게 건조했다. 4월 12일자 일기를 보자. “식사 후에 배를 타고 거북선의 지자포(地字砲), 현자포(玄字砲)를 쏘았다.” 그리고 바로 그 다음 날 도요토미 히데요시는 15만8700명의 일본군을 동원해 조선 땅을 침략했다.
손자는 말한다. 세상의 리더들이여, 쓸데없이 전쟁이 날 것인가 말 것인가를 탁상공론하지 말라. 그 대신 적이 감히 쳐들어오지 못할 확실한 준비태세를 갖추도록 하라. 나라가 어수선할수록 본질에 충실하도록 하라. 기업인은 품질 좋은 상품을 개발하는 데 목숨을 걸어라. 정치인은 주변국을 돌아보고 미래지향적 전략 마인드로 나라를 안정시키고 국민이 잘살게 하는 길에 목숨을 걸어라. 군인은 적이 감히 넘보지 못할 위협적이고 강력한 전투력을 갖추는 데 목숨을 걸어라.
2012년 새해가 밝았다. 공교롭게도 임진왜란이 일어났던 임진년(壬辰年)이다. 이순신 장군이 행동으로 보여준 유비무환, 구국의 정신을 한 번쯤 생각해보는 새해 첫날이 되면 좋겠다.
노병천 한국전략리더십연구원장 1919roh@hanmail.net
첫댓글 잘 아시겠지만 북한이 무엇때문에 정보전략 가운데 사이버부대와 전자전에 수많은 병력을 배치해 놓았는지 이제서야 대다수 대한민국 국민들이 뉴스와 테러를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하지만 이 또한 일부분에 지나지 않습니다.천안함 사태나 연평도 포격에 얼마나 대한민국 국민들의 안보의식이 희박해져있고 북한에 대한 막연한 희망을 품는지 그들은 희색이 만연해 져 있었을 것입니다.교란전에 승리하였다고 자축을 할 것이고 더욱 이 분야에 대한 영역을 확대-구축-재생산해 나갈 것은 불을 보듯 뻔합니다.농협의 해킹사건이나 전산업무마비에 관해 서버전문가를 파견 수습하는데 서버회복에 오랜시간이 걸린것만 봐도 알 수있습니다.
20세기에는 재래식무기로 지상전을 치뤘다면 21세기는 사이버전입니다.얼마든지 인터넷을 통한 해킹건도 그렇고 앞서 영심이카페지기님의 해킹건도 북한의 전자테러전과 무관하다 아니할 수없습니다 연관성을 가지고 저는 지켜보고 있습니다.그냥 심심해서 해킹할까요? 저는 그렇게 안봅니다.전부 북한의 수뇌부로부터 지령받은 특수전담당부서가 치밀하게 준비한 전술로 스믈스믈 다가오는 것입니다.이걸 우리가 모르고 있다 당하기 일수인데 그래서 저는 인터넷에서 날선공방이 매일 벌어지는 토론마당에 종북세력들은 이를 사상교육의 현장으로 우매한 사람들에게 세뇌교육을 시켜버립니다.그들이 다시 또다른 사람을 포섭하지요
반기독교세력이라든가 종북세력 그리고 이에 연계된 세력들은 온라인을 통한 오프라인에서 만남을 제의하면서 회합하고 정모를 통한 사상교육을 재생산하는 정도로 알고있습니다.이런식으로 독버섯이 퍼져나가는데 북한이 뭣때문에 사이버테러를 감행하는지 알고 확실하게 안보의식이라든가 확실한 대처를 해나가야 합니다.그래서 토론마당에서 그들과 싸워 버텨낼 수있는 지식도 갖춰야 하겠구요 수원터미널을 가보십시요 거기에 노무현추모열기로 엄청 뜨겁습니다 다시 노무현의 정신을 계승 발전시키겠다는 의도인데 실제 다음아고라토론마당 같은데는 기독교인이 들어와 토론하면 말도 못꺼내게 다수가 덤벼듭니다 지금 실정이 그렇습니다.
이미 북한은 남한을 상대로 어떻게 싸워 전술적으로 승기를 잡고 밀어붙이는지 알고 있습니다.핵을 보유했다고 전세계를 상대로 협박하면서 때로는 화해의 무드로 나가다 급선회하여 공격일변도로 변칙적입니다 우리는 정석으로 나간다면 북한은 우리의 전략을 읽고 전술은 변칙이므로 상대하기 굉장히 까다롭습니다.더 나아가 인터넷을 통하여 공격을 전방위로 펼쳐가는데 기도와 말씀 그리고 이들을 상대할 전문지식도 다방면에서 알고 실제적이고 실전적인 영적전쟁을 치룰 수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자료 잘 읽어 보았습니다.
아멘 기름부으심님의 말씀에 동감입니다.
복음을 깨닫고 보니 제가 너무나 잘못된 방향으로 사람을 보고 판단 하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 위의 영을 봐야할 것입니다. 김대중 정권을 저는 못마땅해하는 사람들이 이상하다 싶을 정도로의 시선을 갖고 있던 사람입니다. 그러나 복음을 깨닫고 보니... 바로 알게 되었습니다. 말씀과 기도로 무장이 되지 않으면... 헛점이 뚫려 무장해제 당할 수 있는 그들은... 끔찍한 모습으로 처음부터 다가오는 것이 아닌, 가장 선을 추구하는 것처럼, 가장 정의를 위하는 것처럼 가장한 채로 다가 온다는 것을... ㅠㅠ 알게 되었습니다.
아멘~~ 저도 광우병반대에 동참했는데 그게 무엇인지 모르고 했다는 거에 후회 막급이었어요.
김대중의 햇볕정책은 오판에서 나온 햇볕정책은 아닐 것이라 생각합니다.(실패한 햇볕정책처럼 보이겠지만 정치적으로는 우리가 알지못하는 사이 북한은 현재 대남도발을 무차별적으로 시행하고 있습니다 무엇을 말해줄까요 천문학적인 혈세를 퍼다날라줌으로 붕괴직전의 김정일 정권이 살았다는 것입니다 북한에 무슨 돈이 있을까요? 당시 김대중정부가 퍼날라준 돈, 그것으로 대한민국을 위협하는 실정입니다) 대한민국은 종북세력으로 몸살을 앓는 가운데 있고 북한은 2012년을 강성대국으로 대한민국을 침몰시킬려합니다.그런데 하나님께서 크게 역사하셔서 김정일을 사망케 하신것은 중보기도자들의 기도가 있었다는 점입니다.
아멘~~~ 기도가 힘이요 무기입니다.
아멘~~~ 저도 이제부터 깨어서 그 정권이 철저히 무너지길 기도하겠습니다. ^^
주님사랑^^님 그리고 한나의 마음님 하나님께서는 다윗과 같은 영성을 지닌 자들의 마음의 기도를 들으시고 역사를 하십니다.실제적인 예는 아브라함의 중보기도였고 소돔과 고모라땅에 이미 심판을 예고하는 하나님의 사자를 주님께서 급파하셔서 복음을 실제적으로 받아들인 롯과 롯의 처 그리고 두딸만 구원받게 되죠 나머지는 유황불에 회개치않아 심판을 자처하였고 상반되는 또다른 실제적인 부분은 요나의 니느웨성 사건을 통하여 말씀을 통한 시사하는 바를 우리들에게 교훈합니다.김일성으로부터 시작한 김정은 3대세습체제가 마지막 북한의 쓰러져가는 모습일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로부터 시작된
믿음의 가정은 그 계보가 오랜기간 뿌리를 내리는 반면 하나님을 경멸한 가정은 저주를 받아 3대에서 끊어진다 하였으니 우리가 더욱 이일을 놓고 나라를 위해 전심과 합심으로 기도를 한다면 의외의 상황에서 하나님은 기적과 능력을 베푸실 것이라 확신합니다.멀리가서 예언사역자를 일부러 찾아가 자신과 나라의 운명이 어떻게 될 것인가 물어보지 않아도 됩니다 바로 성경말씀에서 신앙인이 어떻게 주께 기도를 드려야하는지 어떻게 액션을 취하여 주님으로부터 응답을 받아 실제 삶의 현장에서 믿음의 뿌리를 내려야하는지 정확한 가이드와 지침은 이미 성경에서 주님은 말씀하셨고 선지자와 사도들을 통하여 일침을 하셨습니다.
아멘!! 하나님을 경외하는 지혜를 가진자로 세세토록 그 복을 누리길 원합니다! 날마다 깨어 기도하겠습니다.^^ 은혜의 힘찬 말씀 감사합니다.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김대중의 '통 큰 협상'이란 무엇인가? 그래서, 평화적인 복음적인 국가로서의 토대가 될 수 있다는 말인가? 상대가 정말 민족과 국가를 위한다면 테러나 무력을 쓰지 말아야 하는 거 아닌가. 목적 달성을 위해 폭력이 정당화 되는가?
박지원이는 무엇을 믿고 북한의 공격이 없을 것이라고 하는가 6.25때는 북한이 공격한다고 선전포고하고 김일성이가 전쟁을 일어켰는가? 박지원이도 김대중이 아래에서 정치를 하였으니 오죽 하겠는가 만약 북한이 공격안할것이라고 믿고 잇다가 공격을 하면 어떻게 할것이가 지금까지 북한공산집단은 얼마나 거짓말를 많이 하였는가 알면서도 박지원이는 양심을 속이고 있는것이다 왜 박지원이는 북한을 옹호하는가 전쟁광인 북한이 공격을 안할 것이라고 무엇으로 보장하는가 박지원이는 김대중이와 다른것이 없다 김대중이도 얼마나 많은 돈을 퍼다가 주었는가 그돈으로 핵무기를 만들게 한자가 바로 김대중이가 않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