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을 맞아 특별히 최집사의 특강을 쪼매 들려 주겠으니 모두 눈꾸녕을
반짝 뜨고 잘 읽어 보도록.. ( To -- 목회자 분들을 제외한 전 회원)
마태 6장 33절에서 말씀 해 주신 예수님의 가르침은 무엇인지 잠시 다시
한번 더 생각해 보자
우선 누가복음서 1장을 근거로하면 태어날 세례요한과 예수그리스도에
대해 나타나 있으며 빌립보서를 참조하기 바라네
시간상 짧게 하겠스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 ?
그 나라는 무얼일까 ? 당연히 하늘나라 천국이제
예수께서 세상에 오시기 전까지는 이미 이 세상 전체는 사탄이 점령을 하여
마귀성을 곧곧에 세워두고 있었으나 예수님의 나타나심으로 인하여 이 세상
엔 밝은 하늘나라가 임하게 되며 마귀들과의 한판 전쟁이 일으나 결국 대패로
끝나버린 사탄의 제국은 이 세상에서는 더 설 곳이 없어졌어
그 천국의 나라는 제자들을 거쳐 오늘날 우리와같은 백성들이 성령 충만함을
입어 지속적으로 하늘나라를 이 땅에 만들어가는 것이네
즉 마귀들과 힘써 싸우며 !! 복음을 들고 병들고 낙오된 자들을 상대로 주의
말씀을 심어주고 인도해 가야만 이땅에 그 나라를 계속적으로 이루어 가야만
하는 것이다
그럼 그의 '의'는 무엇일까 ?
그것은 일체 각자가 생각나는데로 마구잡이로 섞어가며 해석까지 할려고 낑
낑대면 안돼네 성경에 다 나와 있잖은가 ' 그래서 빌립보서를 참고하라고 했던
거야 일일이 구절을 안들이대도 다 들 알잖아
간단하네..
하나님의 마음이 그 의라 생각하면 되요
그래서 그 백성들에게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마음을 닮아 가라고 6000년동안 성서
를 통하여 말씀하고 계시지
그의 의란 ?
자신들의 추악하고 부폐한 모든 것들 그리고 부정한 것들은 모두 제하여 버리고
오로지 하나님을 닮아 가도록 하면 그 율법과 계명을 지키지 말라고 하여도 스스로
잘해가네
마태복음 6장 31-34절
그러므로 너희는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고 걱정하지 말아라. 이런 것들은 모두 믿지 않는 사람들이 애써 구하는 것이다.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는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것을 다 알고 계신다. 너희는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러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덤으로 주실 것이다. 그러므로 내일 일을 걱정하지 말아라. 내일 일은 내일 걱정할 것이요 한 날의 괴로움은 그 날의 것으로 충분하다
Therefore do not be anxious, saying, ‘What shall we eat?’ or ‘What shall we drink?’ or ‘What shall we wear?’ ----
그러므로 너희는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고 걱정하지 말아라.
마태복음 6장 31절의 위 구절에 앞서 25절에서 30절에 걸쳐 예수님은 '염려하지 말아야 할 것을 말씀하신다.
공중의 새가 먹을 양식을 위해 수고하지 않아도 "너희 하나님"이 새를 기르시는데, 너희는 새보다 더 귀하지 않느냐? 들의 백합화가 어떤 옷을 입을까 걱정하거나 수고하지 않아도 온갖 영광을 누린 솔로몬이 입은 어떤 옷보다 훨씬 아름다운 것으로 하나님이 입혀 주셨는데, 저희를 더 잘 입혀주시지 않겠느냐?
예수님은, 사람이 걱정한다고 자기 키를 한치라도 늘릴 수 없는데 믿음이 없이 염려하는 이들을 향해 책망하시며 염려하지 말라고 재차 강조하신다. 그리고 오늘의 본문은 바로 이 내용 뒤에 나오는 내용이다.
그런데, 염려하지 말라는 본문의 바로 앞 부분은 하나님과 재물을 함께 섬길 수 없다는 내용이다. (마태복음 6:24) 그리고, 25절은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 생명을 위해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너희 몸을 위해 무엇을 입을까 걱정하지 말아라."이다.
"그러므로"의 연관관계를 생각해 보면, 재물을 주인 삼고 있으면 염려할 수 밖에 없지만, 하나나님을 주인 삼으면 염려할 필요가 없다고 말씀하시는 것이다.
이런 것들은 모두 믿지 않는 사람들이 애써 구하는 것이다.
어떤 사람도 먹고 사는 문제에서 자유롭지 못할 것이다. 나도 여전히 경제적인 결핍에 대한 두려움, 미래에 대한 염려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뉴스에서는 온통 비관적인 전망이 도배하고 있고, 개인적으로 보기에도 눈앞에 닥친 현실, 아무 것도 보장되지 않은 미래, 홀로 삶을 감당해야 한다는 무게 앞에서 염려하지 않을 방도가 없지 않을까?
그런데, 예수님이 친히 하신 말씀은 하나님의 자녀된 사람들은 이런 것들은 염려하지 않아도 된다고 하신다. 하나님의 자녀들이 하나님을 믿지 않는 자들과 다르고, 또 달라야 한다고 말씀하시는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라고 강조해서 말씀하시면서, 하나님의 백성, 하나님의 자녀로서 마땅히 염려를 내려놓고 평안하라고 말씀하신다.
너희는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러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덤으로 주실 것이다.
염려하지 말 것에 바로 이어서 나오는 말씀은,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는 것이다. 염려로 가득찬 마음을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의로 마음을 채우라고 하신다.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의를 구하라
어렸을 때는, 이 구절은 교회에서 봉사를 열심히 하라는 것으로 생각했다. 하지만, 하나님의 은혜를 '얻으려는' 인간적인 노력은 마음을 지치게 하고, 자유롭지 못하게 하는 것을 경험했다. 그러면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의는 무엇일까?
하나님의 나라
하나님의 나라는 하나님의 통치를 받는 나라다. 하나님이 주인이시며 왕이신 나라다.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만 바라며, 내 삶의 모든 영역에서 하나님의 뜻을 구하고 그분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바라며 기도하는 그리스도인의 삶이 하나님의 나라다.
하나님의 의
하나님의 의는 항상 자신의 성품에 일치하는 방식으로 행하시는 하나님의 속성을 말한다. 하나님은 거룩하시며, 전능하시며, 무한히 지혜로우시며, 신실하시며, 선하신 하나님이시다. 우리는 하나님의 이러한 속성이 변할 수 없으며, 하나님은 언제나 당신의 의로우신 성품대로 행하신다는 것을 믿어야 한다.
이 구절에서 내 눈에 띈 것은 "먼저"다. 그의 나라와 그의 의가 우선순위라는 것이다. 우리의 삶의 문제들을 다 무시하고 하나님의 나라만 구하라고 하지 않는다. 이 땅 가운데서 살도록 우리를 부르신 하나님이, 이 땅에서의 우리 삶에서 구하게 될 수밖에 없는 것들도 아신다.
하나님의 통치하심, 하나님의 신적인 완전한 속성을 믿고, 약속하신 대로 이루시는 것을 믿고, 우리의 모든 상황을 다 아시는 분을 믿고, 염려하지 말라는 것이다. 그렇게 할때, 이 모든 것을 (먹을 것, 마실 것, 입을 것- 우리 삶에 필요한 것들을) 덤으로 주실 것을 약속하신다.
그러므로 내일 일을 걱정하지 말아라.
내일 일은 내일 걱정할 것이요 한 날의 괴로움은 그 날의 것으로 충분하다.
여기 다시 "그러므로"로 연결된다. 하나님의 약속은 분명하다. 믿음이 적어서 필요한 것들이 채워지지 않을 것을 염려하는 자들에게,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하나님의 통치 안에서 사는 자의 기쁨이 무엇인지 알아서 그렇게 사는 이들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더해 주실 것이다. 그러니, 내일 일을 걱정하지 말아라고 하신다.
염려가 밀려오는 상황은 현실이지만, 예수님의 명령은 염려하지 말고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의를 구하라고 하신다. 하나님이신 예수님이 친히 하신 명령이다. 재물과 하나님을 겸하여 섬길수 없으니, 하나님만을 주인으로 삼고, 삶의 모든 염려를 "우리의 하나님"이 친히 아시고 필요를 공급해 주실 것을 믿고, 하나님의 통치와 의로우신 하나님을 바라며 오늘을 살아가야 한다.
어쩌면, 아직 버겁게 느껴질지라도, 이 말씀을 다시 읽고, 암송하며,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해야 한다. 모든 것을 아시는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음이 감사하다.
쉽게 적은 글이니 국졸만 되어도 모두 쉽게 이해를 하리라..
주의 말씀에 각 3류사이비들은 교리나 자신의 대그빡속에 쌓인 오물을 섞어 오류를 만들지 말것 !!.
세상에서 가진것이 아무것도 없더라도 오늘 살아 있슴에 감사하라.
주의 말씀보다 더 좋은것은 없느니라
이상이네
할렐루야
샬롬'
첫댓글 지랄빠진놈. 예수님은 이 세상에 속하지 않는다고 하는데 종교놈들은 이 세상에 속해서 하나님의 나라로 만든다고 하고 있으니. 빨리 개세끼에서 사람으로 다시 태어나거라.
진짜 무식하고 하품나오는 글이네....
무식한줄 모르고 깝쭉대면 참 곤란한데....
무식한 박수무당 군대귀신 최군은 잘들어라!!
하나님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란말은?
하나님나라에 들어갈수 있는 자격을 구하란
뜻이다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자격은 누구에게만
주어진다 ?
=> 하나님의 아들들에게만
하나님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는 말은...
결국 아들을 달라고 기도하라는 뜻이다....
아들을 달라고 기도하는데 설마 뱀을
주시겠느냐?
그러나
아들을 달라고 기도하라 하시는데도
아들을 달라고 기도하지않고 세상권세와
부와 이쁜여자와 능력과 먹을것을 달라하고
주여주여 하면서 선지자 노릇하고
귀신쫒아 냈다고 간증쑈를 행하던 자들은
하나님께서 아들대신 뱀을 주시었기에
능력을 행한것이고
그들이 받은대로 "주여주여" 이러면서
기적 이적 사탄의능력을 행했으므로
그날에 예수님께 부인당해 그들이 받은
뱀과 함께 불호수에 던져지게 되는 것이다
알겠느냐?
삯군먹사의 미혹에 빠진자들은 성경을
바알식으로 믿게 되는데
그들이 세상의물질과 사탄의 능력과 권세를
달라고 기도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우연찬게 돈이 들어오면 그것을 기적이라
좋아하고 돈이 덜거치면 교인들 닥달하고
저주하고 잡아먹을라고 하고
세상사람들이 구하는 것을 구하라고 미혹
시키는 사탄의종 삯군바알먹회자들 ....
@베냐민
똥이나 무라 =..=
킁
@KILL-Choi
개똥은 너나 맛나게 처먹어라~~
ㅎㅎㅎㅎㅎ
앞으로는 개똥같은 글올리지 마라
박수무당놈이 무슨 글을 쓴다고 깝치는게뇨?
ㅎㅎㅎㅎㅎ
말은 설교는 그렇게 하는데 아무 능력이 없는 것은 무슨 이유 때문입니까?
믿음의 능력을 나타내고
온갖 갖은 핍박과 고통을 오직 믿음으로 이겨내며
10원 한푼 없이도 믿음 안에서 먹이시고 입히시고 재우시는 하나님을 믿으라고 소리 지르지만
자신은 정작 판벽한 집을 사고,
1,000년도 더 지난 조상의 땅을 찾아 3천억이니 5천억이니 보상을 찾아 헤메며,
정직과 진실을 추구하는 자들을 조롱하고 음해하기를 주저하지 않는 자들.....
그 두 마음과
한 입으로 찬양과 저주를 내는 일을 어찌 금하지 않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