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자가 담위에 올라서서 좀 떨어진 앞의 빌라를 보면서
낫으로 정조준하고 있습니다..
낫으로 빌라를 찍으려 하지만 모션만 취할뿐 날리진 않습니다..
친정집 마당쪽을 보면서..담위에 엄마와 아들과 몽자가 앉아 있습니다.
윤제문(탤런트)이 아들을 할퀴듯이 내려오라합니다..
손이 아이의 다리에 안닿자 성난 표정으로 양팔을 흔들어 댑니다..
몽자는 아버지를 불렀고 아버지가 담으로 다가와서 아들을 안으려하니 아들이 밑으로 내려갔다 올라오는데 별들이 그림자처럼 따라갔다 따라옵니다..(여러번 반복)
윤제문은 그사이 사라집니다.
첫댓글 다리11 팔 8끝수 별 2
소중한꿈 공유 감사합니다~
빌라 27 아이다리 11 얖라 8끝수 별 33
감사합니다~
479회ㅡ8. 23. 25. 27. 35. 44 보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