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애하는 애국민과 성도 여러분
누구던 제 아무리 훌륭하다 할지라도 인간은 존엄할 수 없으며 인간은
인간일 뿐 천사의 자리 하나라도 차지할 수 없는 모두 썩어질 육신으로
살아 갑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구원의 길을 열어 주셨고 진리의 발판을 구축시켜 누구
나 원하는자는 값도없이 그저와서 천국의 선물을 받고 있습니다
여호와하나님께서 보시는 하늘아래 모든 인간은 평등하나 그 개인의 행
위에따라 주어지는 것이 달라져 버립니다
이미 자신은 구원의 반열에 들어섯으니 기록된 성경말씀을 기준으로 각
자도생 하듯 제각각 진리속으로 다시 말하자면 무한의 우주 공간속으로
대그빡을 들이밀며 한없이 한없이 끝도없이 그곳에서 금맥이라도 발견 했
는양 대부분 이상야릇한 물체 하나씩 들고나와 내가 보석을 찾았니 진리를
또 하나 찾아냈니 어쩌고 씨부렁대다가 또 다시 대그빡을 성경속으로 ---
무한의 우주공간으로 들이대다가 주위에서 수많은 별천지가 펼쳐지자
샛별이다 새벽별이다 !! 난리를 치는가하면 어떤이는 루시퍼님도 계신다 라
며 "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 루시퍼여 어서 오시옵소서~~"하는자도 나타나
니 셀 수 없는 별들이 쳐다보고는 " 쟈들은 어느 별에서 온 누구일까?
인간은 아닌것 같은데.." 하는듯한 소리도 들리는 것 같아요
앞뒤가 범벅된 글 같지만 심오한 뜻이 내포되 있으니 천재성을 가진 인물
은 바로 해독을 하시리라 믿습니다
워낙 최무길은 3대부 가문에서 제대로 된 교육을 철저히 !! 받고 자라난 배움
이 거득하야 말이나 글에서 욕설이나 무식한 소리는 하지않고 아주 섬세하
고도 심플하게 쉽게-쉽게하여 한마디 하고져 합니다
아 욕쟁이들 한테는 더 욕을 잘 하니까 그건 이해를 해야 합니다
우선 ..
조만간 제가 영상을 통하여 이곳 여러분들에게 할말을 전할일이 있을 것이니
참고해 주심 좋겠습니다
글보다는 말빨이 빨라야 그래야 짧은 시간안에 더많은 말씀을 전해 드릴 수 있
기 때문이지요
지금같은 기분은 도저히 가슴에 불이 붙어서 손가락으로 타자만 까딱대고 있
자니 깜질이나서 말입니다 이해 해 주세요 =..='
저는 2020년 이곳에 첨 왔을때 [크리스탈-sea] 장노님을 차츰 알고부턴 아-하
세상에 내가 알고있는 좋은 장로들 중 한분이구나 --
그건 무슨 봉사나 부드러운 어조에서 느낀 것이 아니라 !! 글에서 풍겨오는
주 하나님에 대한 섬김이 반듯해 보여 참으로 주께 칭찬을 받으실 인물로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요
작년 가을에서 겨울을 거치며 난 몇달을 이곳에 오지를 못하다가 금년들어
대그빡을 슬그머니 들이대고 와 봤더니 웬지 그때 보아왔던 크리스탈님이 아
닌것 같기도하고 맞는것 같기도한데 아니면 닉이 두개로 나눠서 사용하는 또
한명의 짝퉁이 있나 싶기도 할 정도였으니까요
문제는 그것이 아니었스요
날이 지나고 시간이 흐를수록 클님께서는 너무나 세상속으로 깊이 묻혀서
극우파 극좌파 쪽파 대파에만 치우쳐 중심을 못 잡더니 결국엔 !!
그것을 신성한 신앙세계 안으로까지 모조리 끌고와서 장마당 펼치듯하며
난데없이 또 루시퍼를 데려와 우리주 예수님과 뒤리섞어 동급으로 만들어
버렸다 !! 그말입니다 !!
우리의 일상에서도 한낫 쓰레기도 분리를 잘 하는데 아니, 그래도 그렇지 그
이상신기야릇한 샛별 새벽별 흑별 별똥별들을 무작정 예수님과 엮어버리니
난는 마음이 심히 아팟습니다
지금 시기는 말입니다 별볼일 없는 별들이나 성경에서 파듸지면 어짜자는 건
지 도무지 뭘 하자는 것인지 이해불가 올시다
그것까지는 좋습니다
성도 여러분 ~
보십시요 세상에서 큰 축복으로 살았던 큰 대인들인 다윗이나 모세도 인간이라
감정을 누러지 못하고 범죄에 노출되는 일을 저지러고 말았습니다
하나님이 그들을 버렸습니까 ?
그들은 주께 다시 돌아와 계속 충성을 다하며 살아갔지요
그들이 범죄 하였을때 누가 정죄 했습니까 ?
판단과 결정은 하나님이 하셨습니다
그 이후도 마찬가지 !!
모든 선지자들은 오직 그들의 잘잘못은 여호와하나님만 아시기에 거룩하신
한분만 결정권을 가지고 계셨습니다
현대 사회는 이단이 아닌 이상에는 어느 목회자던 어느 사역자던 그들이 무얼
어떻게 하나님께 복음사업을 하던 !!
그 목자에게 밀가루 한 봉다리 준 일도 없는 이상에는 인사 외에는 아무것도 관여
를 해서도 안될 것이며 !! 특히 !! 복음사역에 괸하여서는 더 더욱이 입을 대서는
안됩니다 !! 그럴 권리가 없어요
사회적으로 말하자면 한 회사에 땡전 한푼 투자도 안한놈이 그 회사 대표한테 이럿
니 저럿니 씨부렁댓다간 잘못하면 쳐맞지요
세상일도 그러한데 뒷집에 뭐하더노 ? 고기 먹더나 ? 좀 주더냐 ? 하는 인간들이 평
소엔 뒷집엔 인사도 안하고 지나다니지요
냄새만 풍겨도 그따구 말은 잘해요
저거는 소갈비를 구어먹어도 뼉따구 하나 구경 안시키는 사람들이다 그말입니다
꼭 보면요 식당에서도 음식값 지불하고 나오는 사람은 주인한테
" 아이구 참 맛있게 잘 먹고 갑니데니 ~~ " 하는데 얻어 쳐먹는 것들이 꼭 또 보면
먹는 도중에도 맛이 짜니 맵니 싱겁니 별 지랄로 궁시렁거리며 쳐먹더라 그말입니다
제 말이 틀렸스요 ?
세상 이치도 이러하거늘 ..
묵묵히 1년 365일을 휴일없이 주의 복음사역에만 땀을 흘리고 보내는 하나님의
종에게 물한잔이라도 대접하지 못할망정
이보세요 클스탈님
나도 그러하거니와 님은 사모함 목사님 재단에 어떤 화목이나 제사재룔 받쳣길래
그러케나 침을 튀기며 신성한 재단에 발까지 올려놓고 그게 뭔 짓이라요 ?
그거 첨 봅니다 대구에서는 요러한 현상은 본적이 없거등요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여기 떼거지로 몰려다니는 웬갖 떼잡귀같이 공통성을 가지게
된 이유는 모르겠지만 인간은 10년 세월이 흘러도 한번도 보지도 못한 인물을 두고
무당도 아니고 어떻게 그렇게 목자들까지 쉽게 간파를 할 수 있는 능력과 권세를 가
졌는지 이상하지 않습니까
그거 하나님이 주신 권세 입니까?
스스로 만들어 나온 자신만의 우월성 때문 아닙니까 !! ? 이거 웨이래요
나보고 말빨만 쎄다고 했지요?
눼, 내 말빨 따라올 사람 아직 못 만났습니다
그래서 제가 차나한잔 하자고 했던 것인데 말빨만 쎈게 아니라 무당들도 근처에 오지
도 못할만큼 기도 쎄고 머리 회전도 엄청시럽게 빠르거등요
세계사 국사 성경역사 외 모든 사록이 내머리속에 있습니다
클탈님은 회계학 전문이지만 난 건축공학 전문인데 해 왔던 일은 틀려도 신앙을
자신의 지식과 기술에 접합시키면 곤란하지요
중학교 1학년 과정에 등장하는 '합집합' '공집합' '부분집합' 을 클탈님은 다시 복학
하고 와야할 것 같습니다
다시 묻습니다
세계비젼능략교회 목사님 재단에 무슨 재료와 제사재를 드렸는지요?
몰라서 묻는데 아무것도 없었다면 당신은 완전한 흔해빠진 짜투리 장로가 틀림 없습
니다 그마나 난 그 목사님을 두번이나 직접 만나 뵙기도 하고!! 함께 밥도 같이 묵고 !!
난는 그 교회서 잠도 자고 !! 그 교회서 커피도 마시고 !! 세수도 하고 !! 했지만
이제 다시 갈 큰 계획을 가지고 있기에 클님께 따지는 중입니다
목사님을 한번 만나 본적은 있는지요?
난 몰릅니다
문제는 이게 아니지요
평범인도 아닌 힘겹게 살아온 과거의 아픈 대못이 늘 목사님 가슴에 박혀 있는 줄
잘 알낀데 마귀가 아닌 이상에는 그런짓 할 사람은 이세상엔 없습니다 !!
사람마다 누구나 지난일에 대한 상처의 무게는 다 가지고 있겠지만 그 목사님 같은
경우는 하나의 영화같은 드라마 보다 더 아ㅍ고 무거운 상처를 지니고 계신데
그걸 파뒤지고 고추가루도 뿌리고 칼로 후벼 파기도 하고 --
잘 하고 계쉽니다
아 그거도 성령의 역사인지요 ?
위하여 마지막으로 말합니다
싸알도 안먹히는 줄 알지만 그래도 할말은 해야 겠지요 웨냐면
난 그런 말 할 권리가 있으니까요 그 목사님을 잘 알고 있으니 말입니다
목사님에게 사과할 사람도 아니지만
즉시 칼질하는 짓 그만 중단하세요
사람 혀가 죽이기도 하고 살리기도 하는데 클탈님이 죽이는 혀로 변신해 있으니
마귀의 혀가 보이는 것 같아 하는 말입니다
피부의 상처나 외상은 때가 되면 아물지만 가슴에 박힌 대못은 즉을때까지 빠지지
안지요 왜 ?? 인간이니까 .. 맞쟎아요 그렇지요 ?
모세같은 인물도 성질을 이기지못해 감히 하나님께서 직접 세겨주신 돌판십계명을
부숴 버렸는데 우리가 뭐라고 --
무슨 권리로 클탈님은 목회자의 가슴에 박힌 대못에 발로 지속적으로 밟아 댑니까?
치료가 될만한 위안의 말씀과 힘을 실어드려도 시원찮을 판에 말입니다
사람이 아닙니까?
사람은 맞는데 .. 이것저것 진리를 또 규합 시켜보니 님 눈에는 뭔가 이상하게 보였
나 보군요 눈에도 마가 깊게 박혀서 그런겁니다
본인은 즐거우면 그건 화가 되어 돌아간다는걸 아셔야지요
그마나 여태껏 좋게 알고 지냈던 시절이 있었기에 한마디 한 것 입니다
난 어디를 가도 아무리 상대가 어려도 말을 함부로 까지 않습니다
예를 중히 여기는 사람이라 ..
클틸님은 이제 목사님에대한 모든 생각을 마음에서 지우는게 님에겐
죄가 더 크지지 않을 것 입니다
님은 이미 죄를 죄로 느끼지 못할만큼 한참 멀리 가버렸습니다
우주속 새벽별 - 샛별 찾으러 가는게 더 좋을것 같네요
성직자 죽이면 어떤 사태가 벌어지는지 난 많이 봐 왔습니다
정말 참혹할 정도로 처절 했습니다
하나님이 씨를 말려버리더군요'
이상 입니다
샬롬
첫댓글
하나님의 말씀을 회복하자니까
별의 별 귀신들이 다 튀어 나오네? ㅎㅎㅎ
그 때나 지금이나 동일하게 crystal sea이고,
그 때나 지금이나 하나님의 말씀에 아멘 하자!!! 고 하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법대로 경주하는 자가 되어야지
왜 거짓과 우상과 인신제사하게하는 영에 취해서 엄버지기 거짓의 화신으로 사십니까?
최무길집사는 진짜 최영장군 후손 맞으요?
최영장군은 민족의 얼과 정신를 지키는 참된 장군이었는디, 최무길 집사는 무슨 일본 귀신에 잡혔나 왜 최영 장군 얼굴에 침을 뱉으요?
세상 더러운 정치성은 난 1%도 주입시키지 않았심다
크님은 걷과 속이 달라도 너무 달라요
투명성이 전혀 읎스요
하나님과 관련된 사안에 절떼 !! 더러운 세상 이치를 넣어선 안된다는걸 참신앙인은
다 기본적으로 알고 있스요 ..
그냥 누워 자이소 그게 낫겠다 =..=
@KILL-Choi
진리를 따르는 사람은 우상숭배하지 아니하고 정의와 공의를 추구하게 됩니다.
독재와 불의에 항거한 국민의 의거를 부정하는 마귀에게 인신제사하고 우상숭배하는 영은 하나님의 영일 수 없죠.
깨달으라고 강하게 얘기한 것입니다.
최영장군 같으면 아멘 했을 겁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신분이나 밝히고 대화하시죠?
익명 뒤에 숨어서 꿍시렁 대지 말고.
나는 좌파가 아니라 건전보수입니다.
거짓을 싫어하고 빨갱이 우상숭배를 경멸합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경주해야 합니다.
맞다...
청사 기억납니다
루시퍼 찬양하는 미친 마귀새끼 한마리가 여러사람에게 피해를 줍니다.
죄다 빨갱이새끼들은
이 모양 이 꼴인지..
ㅉㅉㅉ
@crystal sea
거짓을 싫어 한다며 거짓말 쟁이 도라지 사기꾼을 끼고 도는 거짓말쟁이 사이코패스.........
@진실을 말하다
도라지고개님은 진실하신 분이니
모지리 짓은 이제 고만해라.
명예훼손으로 벌금 70만원씩 쳐맞고도
또 범죄자 될래?
상황에따라 카멜리온은 겉 색깔만 바꾸지만 몸은 그대로인데
사람은 겉은 변하지 않은것처럼 멀쩡한데 알고보니 속에는 썩은 시체가 누워 있더라
웬지 크님은 사탄이 피우는 향냄세가 진동을 하는도다
나는 알 수 있느니 .. 어릴때부터 무당들도 최무길이를 갈지를 못했으니 귀신들 눙까리도 파먹는 기세가
내겐 지금도 있도다
최영장군이 최무기리 때문에 챙피해서 얼굴을 못들겠다고 님에게 전달해 달랍니다.
조상 얼굴에 침뱉어 대면서 상속재산은 탐나요?
ㅉㅉㅉ
그렇습니다. 공감합니다
딸랑 딸랑.
명문장으로 마음을 적셔주는 글 잘 읽었습니다
큰 위로가 되고 있습니다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자존심 상해하지 말고 조용히 하나님께 여쭈시기 바랍니다.
말씀을 위해서는 목숨을 버리는 각오가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건승을 바라며....
아이구~!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회복하고
진리를 따르는 자세로
정의와 공의를 추구하고 사회적 불의에 항거하는
자유 민주 법치 공화국 국민을 지향해야 한다고 하니까
극우 수구 꼴통 친일 매국 뉴라이또들 총 집결했네. ㅋㅋㅋ
에라이~! 마귀똥자루들아~! ^^
ㅋㅇㅋ...
박수무당 최군아 ~
네놈의글을 읽고보니 뭔가 앞뒤가 전혀
맞지않는 개소리가 보이는구나...
뭐시라?
처음 본 상대한테는 어려워서 말을 함부로
못한다고?
그러는 놈이
왜 이형을 보자마자 미친개새끼처럼
날뛰면서 물고뜯고 씹고 모함질을 했던
것이냐?
네놈은 크레이지 도그 아들이지
인간이 아니다
개짐승의 영이다
알겠느냐?
알았으면 가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