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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 B형 간염 환우회
 
 
 
카페 게시글
세상사는 이야기 두타산-청옥산-고적대를 가다
오르다 추천 0 조회 212 17.05.28 19:59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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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5.29 12:04

    첫댓글 체력이 대단하시네요
    산이 정말 싱그럽고 이쁩니다
    부럽습니다^^

  • 작성자 17.05.30 17:24

    백두대간에서 댓재에서 백봉령구간이 아마도
    그 길이가 두세번째 가는 걸고 알고 있습니다.
    또한 난이도도 어려운 구간일거라는 생각입니다.
    저절로님 예쁜맘 내려놓으심에 감사드립니다..^^

  • 17.05.29 20:25

    체력 유지를 잘 하셔서 이 좋은 산행도 하시고 ....
    멋진 산풍경을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17.05.30 17:27

    다나모친님 잘 계시지요?
    착한 생활을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습니다만
    체중도 근래에 약 5키로 감소시켰고(단점은 근육도 함께 빠진 것입니다)
    이렇게 쭈욱 유지시켜보려고 노력중입니다.
    이제 무더워지는 시기입니다.
    지치지 마시고 건강 잘 유지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17.06.07 17:14

    윗글에 오르다님 댓글을보고
    나이를 짐작했는데
    왠 청년 사진이??.........
    헷깔리지만 산과 하늘의 사진을보니
    가슴이 뻥 뚤립니다
    힘찬 폭포수까지 있다면 여름피서 따로 안가도 되겠는데요^^

  • 작성자 17.06.08 21:58

    감기처럼~~님
    과찬을 들으니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두건에 선글라스로 위장을 한 탓이 겠지요...

    내려오는 길에 소리만 들어도
    혹은 쏟아지는 흰물줄기를 보기만해도 시원함이
    온 몸을 감싸것 같은 그 유명한 용추폭포와 쌍폭포가
    100여미터의 거리에 있었지만 다른길로 오는바람에
    담지 못했답니다.

    늘 건강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날들로 역어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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