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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부울경지회 시월의 벙개 ^^ 즐거운 만남^^
박희정 추천 0 조회 118 24.10.04 19:34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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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0.04 19:43

    첫댓글 회장님의 머찐생각의 장소에서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오니 ~
    웃음보따리로
    마무리 하면서~
    시월의 벙개는
    또 추억의 한페이지를 남기고~~
    사진사 우리회장님
    수고몽땅 했어요!!!

  • 작성자 24.10.04 19:58

    고기가 맛있었어요
    감사한 마음을 전 합니다^^

  • 24.10.04 20:19

    총무님 돼지고기 사오신다고
    수고 몽땅 덕분에 맛있게
    잘 먹고 즐거웠어요
    수고 많았습니다^^

  • 24.10.04 21:02

    @이림(李林) 결론은
    건망증 말기 아지매가
    고기보따리를
    지하철에 놔 두고 하차!!^

  • 24.10.04 21:18

    @주원 우짜노 요즘 찿으러가면
    보관해 있을텐데요

  • 24.10.04 21:27

    @이림(李林) ㅋㅋ
    같은거 하나 더 있어요^

    폰에 정신두면
    당연히 깜놀해서
    후다닥 하차하는 바람에~~^

  • 24.10.04 19:55

    회장님과 부울경 식구들이 찿아 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마음이 따뜻한 분들과 보낸 시간이 새로운 아름다운 추억으로 새겨 보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대접이 부족한것 같아 미안 하기도 했습니다
    언제나 건강 하시고 즐거운 마음으로 보내는 시간이 되세요

  • 작성자 24.10.04 19:59

    자연과 함께한 시간
    그리고 맛난 음식과 고구마와 줄기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 24.10.04 20:54

    가다오다 님
    오늘 정겨운 움막 집 초대
    진심으로 감사 했어요

    전 살림살이 다 거들내며
    한바탕 움막이 들석들석 왁자지껄
    집신이 흐믓할 정도로 놀다왔지요 ㅎㅎ

    추억이 되고도 남습니다
    뒷정리 어떻해요^^

  • 24.10.04 20:57

    대접이 부족?헐
    종류대로 말끔이 떠리미하고
    기분좋게 헤여지니
    아쉬움이 더~~^
    으야든둥 좋은추억거리
    하나 남기면서~^

  • 24.10.04 20:01

    벌써 추억이 된 오늘 하루 많은 일들을 했네요 ㅎ
    한 바탕 잔치를 치른 것 같아요ㆍ
    아주 귀여운 강쥐와 고양이도 한 몫 했구요ㆍ
    올해 시월의 어느날이 자주 생각이 날겁니다ㆍ

  • 24.10.04 20:58

    바쁜 님이
    간만에 참석하여
    막내라고 궂은일 다 맡아하고
    욕 봐쓰요!!^^
    다음에도
    4째 토욜일을 기억하면서
    꼭!!!^

  • 작성자 24.10.05 02:32

    님이 계셔서 더 행복한 만남이었답니다
    막내가 되어서 ㅋㅋㅋㅋㅋㅋㅋㅋ
    궂은 일을 하시는 모습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 24.10.04 21:20

    사진 보면서 입가에 미소가~~~^
    큰언니 선배님 오셔서 젤로 기뻐요
    부득이 벙개로 만남이지만
    최고로 멋지고 행복했던 모임이 였습니다
    고구마 캐는 함주골님
    고구마 줄기 다듬는 회원님들
    자연이주는 가을날의 풍성함 가득
    참 행복 했습니다요
    회장님과 가다오다님 모두 회원님
    덕분 이였습니다
    자주 이런시간 만들며
    부울경님들과 행복 했으면
    좋겠다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

  • 24.10.05 11:52

    ㅋㅋ
    오늘 간 목적이 뭔지 헷깔림^^

    고기굽는 사진은 없고
    고구마캐고
    줄기 다듬고~
    억수로 욱낌!!^

    모두
    한식구같은 마음이라
    억수로 즐거웠다는 평!!^^

  • 작성자 24.10.05 02:33

    더 좋은 시간을 우리 이제 자주 만들도록해요^^

  • 24.10.04 21:21


    사진 편집이 아주 훌륭 합니다
    몰카 수준 ㅋㅋㅋ

    꽁지 오라버니 뒷모습 완젼 여자
    우리랑 둘러앉아 고구마 줄기 다듬는 사진

    고기는 불석쇠에서 지글지글
    훈연 방식으로 연기쇼 사진 최곱니다
    굽는이 줏어먹는이들 ㅎㅎ

    2개월 믹스견 보리
    아기 고양이 복순이 깜순이
    눈에 밟혔지만 가다오다 아빠랑
    잘 지내길 바라는 모두의 바램 입니다

    상추잎도 연하고
    깻잎 나물
    연근 조림
    레시피 알고 싶을만큼 맛 있었어요

    냉장고에서
    자꾸만 나오는 먹거리와 음료수
    과일류(샤인머스캣) 믹스커피 까지
    완벽한 준비를 해주시어 고마웠어요^^

    팔방 미남 역활을 해주신
    함짓골 님
    손 흔들며 우리랑 헤어질 때까지
    수고 많으셨어요^^

    이림 언니 눈으로 말하네요
    소우 손 느리다고 ㅋㅋ
    큰언니 옆에 작은언니 옆에 앉아
    행복했어요

    족보 관계는
    막내 딱지 떼고 앗사 ~!

    참기름 관계
    야한 거시기 이야기~!

    무슨 관계던
    오늘밤도 여러분 관계 많이 하세요^^

    사진으로 보는
    오늘의 번개팅
    대만족 대박이
    터져 버렸어요~♡

  • 24.10.04 22:31

    으야든둥
    분위기맨으로
    우리회장님
    웃게 만드는 재주에 깜놀!!

    우스게 레파토리가 많아서
    억수로 왕재미!!^

  • 24.10.04 21:38

    남자같이 말하니까
    남지들이 믿고 좋아해요
    ㅋㅋㅋ 이 여자는 남자 뇌다 그럼서
    이거이 잉끼 비결 푸하하하

    총무 언냐는
    투덜이 그래도 이쁘니까
    언니도 잉끼 많지요 ㅋㅋ

  • 24.10.04 21:48

    @소우 이쁘니까???헐
    제가 남성적이라서
    쪼매~~^

  • 작성자 24.10.05 02:34

    모임에서 활기를 주시는 소우님^^
    웃음과 함께 명랑 분위기를 이끄시는 모습이
    참 보기가 좋았어요
    고양이 이름이 님으로 인하여 기억나게 합니다
    복순이와 깜순이 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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