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youtube.com/live/Ppch11OOKkg?si=SP06cdA6Etv3dS9a
혹시 겸공 안보는 여시들을 위해 설명하자면
매일 아침 겸공 뉴스특보에서는
귀령헴이 극우언론을 제외한 거의 모든 언론들의 기사들을 모아
기사내용을 브리핑 비슷하게 정리하는 시간을 갖는데
오늘 정리 내용은 '약500여명'에 달하는 1차체포명단 내용과
그 명단의 수거, 처리방법 등이 적힌 노상원 수첩에 관한 내용임.
김어준이 국회에서 초기 증언한 내용
* 한동훈 사살
* 김어준 사살 시 인민군 복장을 한 요원들과 체포조의 소요
* 생화학테러
가 주요 내용이었는데 다 결국 다 맞았고 빙산의 일각이었음.
수거대상(..)
문재인, 이해찬, 추미애, 강경화, 유시민 등
참여정부 주요 인사 혹은 그 당시 관련인사들.
이재명대표 구속영장 기각한 판사
(말고도 지들 기준 좌파로 분류한 판사들 대거 포함)
계엄시 체포도 군인이, 재판도 군재판에 회부되기때문에
(민간인들도)
지금도 검찰이 그러긴하지만 증거를 만들어 적용해
군형법으로 재판하여 군형벌로 선고하게 되어있음.
군형법상 간첩은 특히나 계엄시엔 "처형"밖에 없음.
한마디로 민주진영은 다 간첩으로 몰아 처형 후
수거 대상에 대거 포함됨
(이재명,박찬대,박범계,김민석, 박지원 등)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
*천주교, 불교, 개신교계 주요인사
*연예인들 (김제동, 김미화 등 보수정권 당시 블랙리스트에 좌파로 등록된)
*체육인들
처음 알려졌던 1차 체포명단은
14명이 아닌 총 약 500여명으로 파악.
(노상원 수첩 알려질 것 더 있다함)
그 14명은 계엄 선포와 함께 출동한
군인들이 그자리에서, 그때 바로 잡아들였어야 할 인원들이었음
적은게 노상원이고 노상원 수첩에 적혀있는거지
수거대상 인원 전부 윤정권의 사적인 감정이 담긴 인원임으로
당연히 윤과, 윤사단들이 모의, 회의 후
최종 노상원이 정리한 것.
좌파골수라함은 민주진영에 오래 몸담궈온 사람들.
중요도(제거우선순서)에 따라 알파벳 순으로 정리.
*A급
-좌파판사(현직) 전원, 윤미향, 유창훈, 권순일, 이해찬, 이재명,
노량판사, 김명수, 황운하, 조국, 문재인 등
(여기까지 공개됐다 뿐이지
B, C, D 순으로 인사들 대거 나열 추정)
뿐만 아니라 급에 따라 수거 및 처리 방법도 다름.
특히 법조인 중에선 판사들이 대거 포함.
수거 및 처리 방법은 아주 크게 봤을때 3가지.
*폭파
*사살
*북에서 조치
"북에서 조치, 뭘 내줄까" 부분은 북한과 딜 예정이었음.
(외환유치도 연결)
이 부분은 아래에서 자세하게 다룰게
*a급 인사들 처리 방법은 대략 연평도로 이송중
HID 인민군 복장 요원들이 침몰시키는 방법
(이건 북한과 딜이 안됐을시 ㅇㅇ
그래서 계엄과 상관없는 정보사가 끼어있던것.)
*제주도에 있는 수집소로 이송중 (바다위에서)
가스(나치수용소에이용됐던 그방법), 시한폭탄에 의한 폭파로 침몰,
인민군 위장한 HID의 소요로 해군 병력이 이 이송수단을
적으로 간주하게끔 만들어 격침하는 방법.
*교도소 및 수용시설에서 먹을 것에
화학약품을 섞어 죽게 만드는 방법.
(가스랑 이 방법또한 나치 학살방법과 동일)
(이래서 전군이 다 관련됐다고 민주당의원이 한탄한것.
민주당 의원들은 시나리오에 관련된 인물들에게 제보받던 중이라
시나리오 다 알고 있었고 그래서 질의 시간에 폭풍 질문과 함께
장성급들, 지휘관들 거짓말에 분노했던 것.
다 알고 있었으나 외교에도 차질이 빚어질 내용이라
앞으로 나올 중국, 몽골, 미국 등의 타국과 관련된 내용들은
함구하고 공개할 생각이 없었는데 언론들에서
노상원 수첩을 손에 넣고 그것도 심한 부분은 자체 검열해서
보도한 것.)
MBC가 보도한 이 처리 방안과
한겨레가 또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수거 및 처리방안으로
-수용시설로 이송중 사살 (a급)
-수용시설에 '외부 침투(hid인민군)' 후 사살, 화재, 폭파 (수류탄 포함)
-수용시설의 막사애서 잠 잘 때 폭발물 사용해 폭파
-잘 수 있는 '막사'를 설치할때 설치팀에서 미리 폭발물 설치.
(왜 폭발이 많냐면 폭발 후 화재로 다 태워버려서
처리 용이 하게 만들려고.)
여기서 처음 공개된것.
-"주먹들을 이용해 처리"가 있었는데 이건 인원 부족시 깡패 용역 동원한다는 얘기.
지역별 처리방안.
-전초기지(GOP)선상으로 아까 간첩혐의 수거대상들을 보내 피격당하게 만드는 방법
-연평도를 포함한 우리나라 무인도에 끌고 가는 방안
(폭발물을 배 화물칸에 설치 후 실미도에 집행인원들 하차 뒤 '적절한 곳'에서 폭파하는 내용)
-바닷속 (처리한 인원들을 바다속으로 정리 혹은 어뢰(바닷속에서도 터지는 폭발물) 공격)
-민통선(DMZ존)에서 사살
(위에 gop피격처럼 dmz존에서 간첩혐의로 몰 인원들을 월북하게 만든뒤 북한측 군인들에 의해 사살당하게하고 그것을 찍어서 '봐라 이인원들 간첩이었다' 고 계엄시 국민들에게 발표했을것으로 추정)
그리고 계엄 10일 전 몽골에 보낸 정보사 요원들이 북에 접촉하려다
몽골 정보기관에 체포됐다 풀려났던 적이 있음.
이땐 북풍유도 목적 아니었냐 하지만 아님.
북에 접촉해서 위의 간첩혐의 인원들을 보낼때
북한의 도움을 받고 '무엇을 내줄지' 협상하려 보낸 것.
수첩에 적혀있던 '북한에 줄 수 있는게 무엇인가' 부분임.
이 작전은 '비공식 작전'으로 적혀 있고
북한과 어떻게 논의할지등의 계획이 적혀있었음.
그러나 이 몽골 현지에서 체포됨으로 이 작전이 실패로 돌아가자
북풍을 유도하려 '오물풍선 원점타격 지시',
'부적합판정 드론띄우기' 등으로 북풍을 유도한 것.
근데 북한이 대응하지 않자 부정선거론과
중국인 탄핵개입설을 들고 나온 것.
그래서 계엄 성공시 수거 및 처리 방법으로 HID(옛별칭)을 투입한 것
그리고 작전중인 블랙요원들의 정보를 유출하고
국내로 복귀 시킨 뒤 이 블랙요원들의 임무수행과
해외작전 등을 전격 금지 시킴.
(그래서 계엄시도 후 폭탄 들고 국내에 떠돌던 HID요원들이
어찌할바를 모르고 명령 하달이 2주째 내려오지 않아
끝없는 대기 상태일때 민주당 의원들에게 제보하며
상황종결을 원한다고 주장한 것.)
그리고 김현태 단장은 말을 바꿔서
국회가 넓은 줄 몰랐고 본회의장이 어딘지 몰랐다 는 거짓말.
서울시 오세훈 허가 아래 계엄 전부터
서울시내 CCTV에 접속할 수 있는 권한을 받았으며
국회 설계도면을 작년 7월에 요구했고 받았음ㅇㅇ
기밀로 인해 부하들은 몰랐을지언정
특수부대(101특임대포함), 수방사, 방첩사, 정보사,
제1기갑여단장(탱크,장갑차) 등의 지휘관들은
미리 다 알고 있었음.
특히 한국은행에 출동했던 것은 위의 모든 임무를 이행하려면
군인들에게도, 군인이 아닌 민간인들에 도움에도, 북한도움에도
인건비, 폭발물, 이동수단 등 관련해서 지금 정부예산보다도
더 많은 자금이 필요했을 것으로 추정.
그래서 한국은행으로 간거고 간 사이 계엄햐제 의결이 나자 철수.
(바로 철수한 것도 아님. 그리고 경비때문이 갔다는 것도 개소리지.
한국은행을 보호하기 위해 '공수부대'씩이나 투입한다고?
각 부대별로 임무나 목적을 띄고 훈련을 하는데
또 선관위, 국회를 테러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특전사들씩이나
투입을 한다고? 다 개소리임)
여기에 전에 알려진 선관위 직원 납치 계획,
서버탈취시도 당시 방첩사요원들에 의해 통신수단 다 뺏기고
전 직원 감금됐던 것 또한 잊으면 안됨.
그리고
국민들을 한반도에 감금.
이 글의 목적은 이미 실패한 계엄 시나리오가
이렇게까지 사실은 탄탄하게 준비되고 있었다.
관련자들은 모를수가 없었다를 알리기 위한 근거들을
정리한 것임을 밝힘.
더더욱 해프닝으로 치부할 일이 아님을,
호수 위 달그림자같이 고요했다거나 경고성같은 말이
다 개소리임을 뒷받침하는 근거임을 밝힘.
문제시 윤파면김명신구속검언유착해부
안문제시 윤파면김명신구속검언유착해부
첫댓글 썩렬이 사형 기키고 관련 인물들 다 없야겠다 진짜 존나 위험했잖아
야...끝도없다..... 진짜 우리 정모 저세상에서 할뻔함
아니 판사님들 쟤들이 님들 죽이려 했내여 사형 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