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형님도 방면간부회에 와 보면, 얼마나 평화롭고 화기애애한지 아실꺼예요?
김인수와 집행부가 어떤 경애인지는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그들이 아무리 겸허한척 행동해도 본질은 수라계입니다.
아래 법화경의 지혜, 4권 142쪽의 내용을 공부하겠습니다.
<니치렌 대성인은 “첨곡(諂曲)함은 수라(修羅)”(어서 241쪽)라고 설하십니다.
첨곡이란 아첨하고 비뚤어진 마음을 말합니다.
첨도 곡도 마음이 비뚤어진 것을 말합니다.
그 중에서도 자기 본심을 보이지 않으면서 순종하는 체 하는 것이 아첨입니다.
수라라고 하면 왜 그런지 어깨를 세우고 뽑내는 모습을 떠올립니다.
그러나 아첨은 그런 이미지와 반대입니다.
수라의 경애는 언뜻 보면 매우 겸허하게도 보이니 말이지요.>
집행부와 김인수의 겸허함에 회원들이 속고 있습니다.
아큐님이 추석날 평화공원에서 들었다는 어느 동서지간의 이야기 중에 “형님도 방면간부회에 와 보면, 얼마나 평화롭고 화기애애한지 아실꺼예요?”라는 말도 속고 있는 것입니다.
이들의 본색을 알려면 5.15지도를 말하면 금방 알 수 있습니다.
금방 얼굴이 붉어지며 'SGI반대파'라는 등 마녀사냥이 시작됩니다.
<내면과 외면이 다르다. 거짓말쟁이라는 것이 수라의 특징입니다.>(위의 책, 144쪽)
김인수와 집행부의 본질은 수라계입니다.
회원들에게 5.15지도를 숨기고, 자신들의 체제를 유지하려는 이중의 마음을 갖고 있습니다.
● 5.15지도를 문자나 카톡으로 받으면 거절”하라니
권장 인사말에 “5.15지도를 문자나 카톡으로 받으면 거절”하라니, 불교회가 대책을 논의한다더니, 권장까지 동원하여 이런 추태를 부립니다.
이들이 생각해 내는 것은, 어떻게 하면 회원들을 속일까?
어떻게 하면 5.15지도를 숨길까?
이런 악지혜뿐입니다.
선생님 조직에서 선생님 지도를 마음대로 못하게 하다니,
김인수 이사장님?
제정신이 아닙니다.
법련 9월호 19쪽의 내용입니다.
“한마리의 사자왕이 짖으면 백자(새끼 백마리)는 힘을 얻어 여러 금수(짐승) 모두 머리가 칠분으로 깨진다. 법화경은 사자왕과 같으며 일체의 짐승의 정상이 되느니라(정상에 선다)”(어서 1316쪽, 통해)
“한마리의 사자왕이 짖으면”이란 이케다 선생님 5.15지도의 사자후입니다.
“여러 금수”란 방면지도회에 참석하여 스승의 5.15지도에 침묵하며 외면한 박재일, 여상락, 김인수를 포함한 간부들입니다.
“모두 머리가 칠분으로 깨진다”란 스승의 5.15지도를 내정간섭이라고 협박한 자들, 방면간부가 5.15지도를 파화합승이라고 얕보는 자들의 모습이 아닌가요?
● 방법인(謗法人)을 보고 그 죄과를 나타내지 않으면 불제자가 아니로다
“어떠한 금수가 습격해도 사자왕이 울부짖으면 새끼 백마리는 용기를 불러 일으켜 금수를 무찌를 수 있습니다.”
개혁을 위해 투쟁하는 사람들에게는 스승의 5.15지도가 있습니다.
★ 두파작칠분으로 5.15지도를 내정간섭이라고 스승을 협박하며 횡설수설하고 있는 집행부와 싸워 승리한다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입니다.
“방법(謗法)의 인사(人師)들을 믿고 후생(後生)을 바라는 사람들이 무간지옥(無間地獄)을 벗어날 수 있겠느뇨”(선무외초, 어서 1235쪽)
“방법(謗法)의 인사(人師)”는 김인수입니다.
“후생(後生)을 바라는 사람”이란 김인수를 추종하는 간부들입니다.
개혁을 위해 투쟁하는람들은 이들을 무간지옥에서 벗어날 수 있게 해 준다는 마음으로 투쟁하고 있습니다.
● 맺음 말
“의보와 정보가 항상 묘경(妙經)을 말함이라”(어서 1358쪽) 의보도 정보도 항상 묘호렌게쿄를 나타낸다는 말씀입니다.
의보와 정보는 별개가 아닙니다. 불이(不二)입니다.
여기서 인간의 변혁이 국토와 사회의 변혁에 통한다는 원리가 생겨납니다.
제법실상이라는 불안(佛眼)으로 보면 삼라만상은 하나의 생명체 입니다.
정보만의 행복은 있을 수 없읍니다.
의보만의 평화도 있을 수 없습니다.
자신만의 행복도 없고 타인만의 불행도 없읍니다.
남을 행복하게 해준 만큼 자신도 행복해지고 한 사람이라도 불행한 사람이 있는한 자신의 행복도 완전하지 않습니다.
이렇게 보는 것이 제법실상이고 따라서 현실을 변혁하기 위한 끝없는 도전이 제법실상의 마음입니다.
“방법인(謗法人)을 보고 그 죄과(罪過)를 나타내지 않으면 불제자(佛弟子)가 아니로다”(수호국가론, 어서 62쪽) 개혁의 투사들은 집행부의 사적대와 파화합승을 파절하여
악도에 떨어지는 이들을 불법으로 인도하겠다는 마음으로 싸우고 있습니다.
첫댓글 5, 15지도를 가지고 방법이라고 하다는 소리는 어불성설입니다()
저 또한 본부와 교류를 가지고 있지만 누구에게도 듣지 못 한 소리입니다.
5, 15가 방법이라니 그런 소리를 해대는 자가 스스로 무지며 방법이 됩니다!
다만 석남수 부분이나 일부는 이미 지난 소식이니 첨삭이 가능한 겁니다()
백운락 님께서는 본부와 교류하다고 하시니 궁금한 것이 있습니다
본부에 있는 사람들은 5.15지도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요
본인들은 다 실천했다 라고 하는 이야기를 다른 분을 통하여 홍보부장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그네들이 말하는 5.15지도란 과연 무엇일까요?
선악불이 :
만약 선비구(善比丘)가 있어 <만약 내가>
법(法)을 파괴(破壞)하는 자(者)를 보고
방치(放置)하며 가책(呵責)하고, 구견(驅遣)하고, 거처(擧處)하지 않는다면
응당(應當) 알지어다.
이 사람은 불법중(佛法中)의 원(怨)이며
만약(萬若) 능(能)히 구견(驅遣)하고
가책(呵責)하고 거처(擧處)하면
이는 나의<대성인,선생님> 제자(弟子)이고
진실(眞實)한 성문(聲聞)이니라
재난대치초(災難對治抄) (어서 85쪽)
수호국가론(守護國家論) (어서 62쪽)
개목초 하 (開目抄 下) (어서 236쪽)
백운락님~
그래도 질문했는데
가볍게 답해주시면 ...
제가 실례가 될까요
제가 바빠서 이제야 들어 왔습니다ㅜㅜ
홍보부장이라면 과거의 조직국장일 것도 같은데,
다 실천했다기 보다는 실행하고 있다가 맞겠지요?
5, 15지도는 영원한 지도입니다.
다 실천했다는 말은 정법이 아니며 엉터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