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2월4일(목) 오후5시 서울사대부고15회 정기총회 및 송년회
(프레지던트 호텔 19층 브람스 홀)
♬우리사랑/패티킴,조영남
1. 임원들이 미리 나와서 접수 준비중 입구에서
좌 김수자(수화당)부회장, 김광섭 부회장 & 우향순,이양자, 채영세 회장
2. 영하의 칼바람 추위에도 동기들이 훈훈한 미소로 입장...
3. 10인석 11개 테이블이 준비되고 남녀 각각 5명씩 좌정
좌,,장명자/박정옥/정명자/김덕자...
4. 모두 102명이 참석하였으니 대성황...
5. 김종결이도 나오고 안연순/박순영/이승자도 보이고..
6. 좌,,김정지,,왕진수도 오랜만,,홍영표(전년도 회장)
7. 미국에서 날아온 박원세 동창이 김승춘과 반갑다 친구야,, 악수
8. 좌,,윤홍자 건강이 좋아지고,,이정복,오재돈도 참석
9. 채영세 회장의 개회 인사중,,옆에 윤미혜 총무가 1부 총회를 진행중..
10. 김광섭 신임 동기회 회장으로 선출되었고 취임 인사말
11. 신,구 회장이 동창회 회기 인계인수,,채회장은 싱글벙글,,김광섭(좌) 아자아자~~
12. 공로상으로 작년도 회장 홍영표 앞으롯,,,
13. 공로상 정동진 작년도 부회장겸 총무, 성옥희 총무
14. 공로상 조성환(CASA)
15. 금년도 회장단 수고 많았습니다.
좌,,윤미혜 총무/우향순 감사/권일강 총무/이양자 재무/김수자 부회장/채영세 회장
16. 1부 정기총회가 끝나고 저녁 식사 개시,,,뷔페
17. 음식이 풍성하고 맛있었지요,, 굿,,베리굿
18. 엇! 미국에서 온 남혜우(아네모네)도 보이고..
19. 엇~!!! 오른쪽 끝 素夏 이종웅도 보이고..PROSIT !
20. 좌,,노정자/전행자/김경애/이남구/
21. 최영옥,박시영, 강성두, 김정윤
22. 좌,,신영자,김수자(선녀회회장),임돈희 교수
23. 좌 수화당 /범심 김경숙, 짜부 이상은, 윤미혜 총무
24. 자아~ 치어스 !
25. 좌 정두경, 김정식,오세범, 김명자,
26. 겨리 옆에 정혜경...또 옆에 이명자
27. 성옥희,정두경, 김정식 교장님
28. 윤계섭 교수, 이일훈,손용구
29. 그저께 한국에 온 남혜우 & 김홍중
30. 좌,,박 승, 오원근, 송위섭
31. 좌,,정혜경, 이명자, 이경자 많이 드세요..
32. 좌,,오세범,김명자,김종결,,
33. 좌,,이승관,박원세,장규식, 김진흥
34. 좌,,구화자,배수자 신임 감사, 권순옥,김태경
35. 좌,,진창수,황세연,김경자,이경옥,
36. 좌,,유춘석,이공우,이상은,김명숙
37. 좌,,김경애,이남구,최 열, 조해석
38. 이름표 누가 써줬나요? 전행자, 김경애
39. 오늘 2부 공연에 초대출연하실 분..
40. 김준근, 벽강 최명욱,진옥희,장명자,,
41. 오늘의 인기 색소폰 연주자 백정현 옹과 김귀자
42. 좌,,진옥희,장명자,박순영
43. 자아,,쨘! 좌 정동진, 이부자 옆에 한시우, 이태경
44. 좌,,허영희,김정지,왕진수
45. 송년회 진행을 맡아보는 김광섭 신임 회장,,
46. 국악계의 Three Idol,,대금, 가야금, 장구,,초청공연중
47. 판소리 한마당,,가위 바위 보~~얼씨구,,주먹이면,,조~오~타,,,
48. 홍영표,,김현숙
49. 계속 자리만 지키는 법심 김경숙, 윤미혜,,우리는 빛과 그림자,,
50. CASA 조성환 오늘의 영상 자료 제작에 헌신적,,
51. 홀 안의 전체 분위기,,배 부르고 눈,귀가 즐겁고,,친구들과 회포를 푸니 오늘이 정말 좋구나
52. 연향흠 아리랑에 맞춰 덩실덩실
53. 얘들아 어서 나와,,노올자,,,
54. 초빙 성악가 권혁준(42회) O SOLE MIO 열창중..
55. CASA 조성환의 색소폰 독주,,하면 됩니다,,
56. 왕년의 밴드반 출신 짜부 이상은과 백정현 색소폰 합주
57. 백정현 색소폰 연주,,앵콜 앵콜,,딸내미 시집가는 날 축가로 색소폰을 불어준 멋쟁이 아빠..
58. 마지막 행운 추첨,,
59. 박정옥 희색이 만면,,벽강 최명욱이 제공한 합죽선(부채)을 상품으로 받았다고라..
60.
61. 오늘의 행운의 대상은,,,강성두 에게,,뭔지? 궁금하네..
62. 오늘의 행사를 모두 마치고 교가 제창,,,흘러서 그침없는 한강의 물과,,목메이네,,
63. 선물 보따리 복떡 찹쌀떡과 카렌다
64. 임원들,,마지막 정리로 또,,미팅중,,
금년 한 해 잘 마무리 하시고 내년에도 건강한 모습으로 만납시다!!!
첫댓글 이해가 저물기 전.. 임원진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즐거움 나누시는 여러 친구분들..
새로운 얼굴들도 보이고.. 건강한 모습들.. 늘 보아왔으나 또 반갑습니다.
멀리에서도.. 저 정겨운 분위기에 함께한 듯합니다.
잘 보았습니다. 솔개님..
2014 년을 즐거운 추억으로 남게 해 주신 회장님 그리고 임원들 수고 많이 많이 하셨습니다. 송년회에 와서 그리웠던 동창들 보러 서둘러 한국에 도착 했는데, 시간 착오로
늦게 도착. 모임 끈다고 너무 서둘러 돌아온것 같네. 한명 한명 손이라고 집어보고 인사 할 겨를없이 돌아온것 같어 아쉬운감도 있고. 또 만나자. 나여기 서울에 한동안 있을것 같이.
나의 전화:010-7471-0000
Lieber Franz, 사진골고루 잘찍으셨네, 그런데 마지막에 항상 보이는 I love you 는 그만하시지, 간지러워서 못보겠네.그런데 떡들은 보재기 bag 이 예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