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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7 07:34 남궁 덕 부국장
2014.10.12 19:00 송길호 부장
2014.10.06 06:44 오현주 부장
2014.09.22 06:00 이성재 부장
2014.09.19 06:00 허영섭
대한민국의 경제, 주식관련 케이블방송채널. 신문인 이데일리신문을 주축으로 하는 KG그룹 소속이다.
2007년부터 방송을 시작하기는 했지만, 이데일리TV 기업 설립 자체는 2003년에 이데일리 본사에서 기업분할로 창립된 게 맞다.
이데일리 그룹 소속이었긴 했는데 그룹 전체가 KG그룹에 인수되었다.
[포토]특별 대담하는 데이비드 엘든과 김기환
[이데일리 권욱 기자] 데이비드 엘든 두바이 국제금융센터 이사회 의장(왼쪽)과
김기환 서울파이낸셜포럼 회장이 29일 오전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국제금융컨퍼런스(IFC) 2012`에 참석해 특별 대담을 하고 있다.
출처 : 이데일리 - 2012.03.29 18:07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DA22&newsid=02778166599468240&DCD=A01202&OutLnkChk=Y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34551
- 이데일리가 한국경제신문 (주필이자 논객 논설위원 '정규재' / 수꼴)처럼 갱제적으로는
'사대주의'적이긴 함. 더 사대주의가 판을 치는 신문은 '아시아경제신문'이 있음.
- 2010년 곽재선 회장 취임이후로는 보통(일반 신문)에서 더욱 수구화되긴 하였음.
- 2012. 06월 세계전략포럼 2012 개최(자본주의의 재설계 - 한국 자본주의의 미래와 비전)
- 2012. 10월 세계여성경제포럼 2012 개최(여성 리더십의 새로운 지평: 생존에서 공존으로)
- 2013. 11월 세계여성경제포럼 주최
- 서울 중구 회현동(소공로) 프라임타워 ~ 22F
2. 마이데일리
김 웅 (2011. 8~ )
2004~
- 특징 : 롯데 (좃데 = 좃선일보와 사돈지간) 관광그룹 으로 편입됨. (김 웅 부임이 이 때부터~ ^^;)
- 연애 기사를 기준으로 작성되며, 스포츠가 그 다음으로 많은 지면을 차지하고 있고,
갱제와 정치적인 기사와 사회면도 조금씩 다룸.
“사기당한 것도 억울한데…”
롯데관광개발이 공시 의무 위반 논란에 휩싸였다. 최근 롯데관광이 인터넷 연예뉴스 매체 ‘마이데일리’ 인수와 관련, 인수 가계약 체결, 계약 파기, 민ㆍ형사 소송 제기 등 일련의 내용을 한 달이 넘은 시점에서 뒤늦게 공시했기 때문이다.
국민일보는 9월 13일자에 “기업공시는 ‘空示’”를 제목으로 “공정공시제도를 악용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며 롯데관광개발이 공시를 늦게 해 투자자들이 피해를 입었다”고 보도했다.
이 신문은 “공시를 위반해도 특별히 처벌 방안이 없는 ‘솜방방이’ 수준에 머물고 있다”고 지적하고 기업의 공시 위반을 막기 위한 조치를 강구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3. 데일리안
- 2004. 4. 1 설립 (초대 대표 : 민병호)
- 애초에 뉴데일리와 형제나 다름없지만 뉴데일리보다는 그나마 온건한 극우 성향이다.
뉴데일리에 비해 까는 적은데, 낮은 인지도와 온건한 논조. 뉴데일리에 비하면 뭐가 안 온건하겠냐만 등이 그 이유.
기사 자체에는 문제삼을 부분이 별로 없지만 이게 왜 병크나면 마치 제목을 이재오가 무한도전에 출연하는 것마냥 써놨기 때문. 신문들이 이렇게 기사제목으로 낚는 것은 상당히 빈번한 일이지만 해당 기사는 대놓고 낚으려는 의도가 보였을 뿐더러, 전혀 관계가 없는 내용으로 기사제목을 만들었기에 크게 까였다. 인터넷 언론의 고질적 문제점인 "일단 앞뒤 안보고 터뜨리고 보자"식의 병폐가 빚은 것으로 비판의 대상이다.
초기의 편집국장으로 김영한 전 국민일보 편집국장이, 부국장에는 박운석 전 파이낸셜뉴스 산업부장이 임명됐다. 또 딴지일보 출신의 안동헌 전 한나라당 사이버 부대변인과 조환구 전 강원일보 기자가 합류했다.
자문위원으로는 김인호 시장경제 연구원 운영위원장과 정신모 전 한국경제 편집국장, 조희문 상명대학교 예술대학장 등이 참여하고 있다.
4. 뉴데일리
극우 지향의 인터넷 찌라시 언론으로 2005년 설립됐고 대표이사 회장은 인보길, 사장 겸 편집인은 이진광, 부사장에 이성복, 논설실장은 변희재 김영 이며 사명으로 된 사무실은 서울시 중구 정동에 있다. 표어(?)는 Save Internet 인터넷 절약운동?
2006년 중반 즈음부터 인터넷 포털사이트인 네이버에 기사를 고정송신하게 되었고, 이후 2009년에 접어들어 뉴스캐스트 서비스가 본격 시작 되면서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게 되었다. 극단적 우익성향이란 점의 인터넷 신문이란 점은 올인코리아, 프리존뉴스, 코나스, 인터넷 독립신문 등과도 닮은 점이기도 하다.
뉴데일리는 유독 이승만을 별의별 근거(신빙성 없는)로 찬양한다는 점도 문제.
있지도 않은 허위 소설을 적거나, 없는 사실을 많이 첨가하기 때문에 언론이라고 부를 수도 없는 수준이다. 비슷한 것으로 조갑제닷컴, 올인코리아, 스토리K, 뉴스타운, 빅뉴스 등이 있다. 또한 몇년 전부터 기사의 질 자체가 심각하게 하락했는데, 언젠 좋았냐마는 이게 무슨 기사인지 시조인지 알 수 없을 정도로 아무데서나 남발하는 강제개행이나 언론이라고는 차마 생각하기도 힘든 언젠 언론이라고 생각했느냐마는 빨간색 파란색 알록달록한 컬러 글씨들과 커진 폰트 크기 등이 대표적 현상. 항간에는 주 독자층(=노인들) 읽기 편하라고 이런 식으로 만든 게 아니냐는 설도 있다.
※ 스토리 케이 : (p.s 관변단체로 박근혜 임명장 받은 탈북자=새터민 '이종철'씨를 대표로 앉혔고, 정권 차원에서 지원해주고 있다. 특징으로는 포털 검색어에 '이종철' 이라는 이름이 있었으나 박근혜 임명장받는 사진과 관변단체 의혹에서 자유롭지 못해서 이종철씨 스스로 포털 검색어에서 자신의 프로필을 삭제한 상태이다)
p.s 끊임없이 지치지 않고, 펌과 스크랩으로 널리 퍼뜨려서 사람들 사이에 회자되어 온라인의 글들이 오프라인으로 확산되면
관변단체와 정대철-김한길 같은 정치꾼 (정치 장사치 시정잡배)들은 국민들이 무서워서 일정기간 이상 언론노출을 피하며 숨어있게 됩니다.
조중동도 최소한 잘못된 보수 정치 행보에 일침을 가하는 언론으로서의 당연한 행보를 종종 보이기도 하지만 뉴데일리는 그런거 없다.
그냥 툭툭 말을 던지는 듯한 반말체나 자극적인 표현, 선동을 할때나 쓰는 내용의 기사가 나오는 경우가 있으며 의도적으로 허위사실을 유포하려고 하는 경우도 많다. 읽다보면 블로그 같은데에나 개인적으로 쓸법한 글을 기사로 내는 듯한 느낌을 도저히 지울 수가 없는 지경.
<역사 왜곡>
군사정권이 일으킨 쿠데타를 쿠데타가 아니다라는 제목의 연재기사로 보도한 일은 국내 우파쪽에서도 자제하라고 태클을 걸 정도로 막나갔다. 한 마디로 12.12 군사반란은 군 내부의 충돌사건에 불과하며 김영삼의 정치보복이라는 주장이다. 역사는 승자의 시선에서 본 기록일 뿐이라는 소리도 나온다. 심지어 당시의 생생한 증언을 들어보겠다며 인터뷰를 한 사람이 허화평이었다.
<세월호 침몰사고 관련>
세월호가 침몰한 지 2주째가 되던 2014년 4월 29일,다이빙벨 잠수부들이 '하라는 구조는 안하고 피자나 먹는다'는 내용의 기사을 썼다.그러나 현장에 있던 기자가 "원래는 해경이 기자들한테 준 피자인데 뉴데일리가 왜곡해 현장에 있던 기자들이 항의했다"고 해명하자 보기 좋게 역관광당했다.##
이를 만회하기 위해(?) 이번엔 "최초 시신 발견자를 언딘으로 하라 했다"는 JTBC의 언딘 비판 인터뷰가 조작됐다는 주장을 펼쳤지만## 다음날 대책본부가 "최초 발견자는 언딘이 아니다"라고 브리핑함으로써 또 역관광...
<관련 뉴라이트놈들>
뉴데일리는 "자유 시장경제 수호"를 기치로 내건 뉴라이트 성향의 언론이다. 2011년 3월에는 '이승만연구소'를 설립해 대한민국 초대 대통령 이승만에 대한 재평가 사업을 벌이고 있다.
p.s 뉴라이트-'뉴데일리'가 친이에다가 종교가 기독교계가 임원진의 대부분이라는 주장이 있었다.
(친이인 부분은 사실은 기독교 교회쟁이들로 이루어져있다면 뉴라이트-'노노데모'와 연결되어 있을 가능성이 농후하다)
(디시인사이드 정사갤과 일베를 눈팅한다는 의혹이 있긴하다)
변희재와 인미협 (한국 인터넷미디어협회 : 수구 보수 인터넷찌라시들의 모임)
↙ ↘
(뉴데일리 --- 프리존뉴스, 코나스, '뉴스타운' = 친박, 프런티어 타임스 / 조갑제닷컴 외엔 거의 대부분 별볼 일 없어요)
한편 정 의원은 최근의 '사이버 검열' 논란과 관련해 "광주지방경찰청이 제출한 국감 자료를 보면 경찰은 카카오톡, 밴드, 네비게이션 뿐 아니라 전화나 전자우편 등 모든 종류의 통신사실에 대해 자료제출을 요청하고 있다는 점이 밝혀졌다"고 말했다.
정 의원은 "광주지방경찰청장은 모바일메신저가 압수수색 대상에 포함돼 있다는 점도 인정했다"며 "동대문경찰서와 관악경찰서에 이어 광주지방경찰청까지 전국으로 범위가 넓어진 것"이라고 주장했다.
정 의원은 "압수수색 후 수사가 종료되면 피의자에게 (압수수색 사실을) 통보해야 하는데 감청의 경우 71.5%를, 통신사실 확인의 경우 40.2%를 미통보하고 있었다"며 "통보를 하지 않을 경우 처벌을 받도록 법령을 정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p.s 다 때려잡을 필요없고, 17:1로 싸워도 한놈만 팬다라는 영화대사처럼..
변희재 + '신동욱' (박근혜 댓통령 동생 박근령의 남편) 두 놈만 지켜보면 어떤 움직임으로 국민을 기만하려 드는지 낱낱히 해부해서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