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글에서 제가 깨어있자 라고 권면의 글을 썼는데
크리스탈님은 종말엔 다 잠들어서 아무도 없다는 의견을 주셨고,
니고데모님은 계시를 받은자가 깨어있는 것이라서 계시를 받은 본인 외에는 아무도 깨어있는 사람이 없다 라고 생각하시네요.
두분다 예수님의 깨어있어라 는 종말 성도에게 주는 당부의 말씀을 오해하시는 듯 합니다.
저는 이렇게 생각해요.
깨어있으라는 의미는 죄에 대해서 의에 대해서 심판에 대해서 항상 눈 뜨고 깨어있으라는 것으로 봅니다. 죄에 참예하지 말라는 겁니다
이 세가지는 사실상 하나인데,
죄는 악에서 나오죠. 죄가 있으면 의를 이루지 못하고 심판에 떨어지기 때문에 사실상 하나예요
종말 성도는 마지막 때의 죄, 즉 악에 대해서 주시하고 분별하며 그 악한 길에 참예하지 않는 것이 예수님의 깨어있으라를 몸과 마음으로 실천하는 일인 것 같아요.
깨어있으라 말씀을 너무 거창하게 보지 말고, 종말 시대의 악한 길에 참예하지 않는 것. 그래서 죄를 멀리하는 심령을 지키라는 것이 그 의미 같아요.
물로 심판하는 노아의 홍수로 세상이 멸망할 때도 악으로 죄로 가득 찼다 말씀 하십니다.
이번 종말은 불의 심판이라 하셨는데, 역시 세상이 죄와 악으로 가득 차기 때문에 심판이 오는 것이고
성도는 깨어있어 이러한 악을 정확히 눈으로 보고 분별하고 그 악한 길을 가지 않는 것이 종말 성도의 구원과 생명의 길이라고 하는 것이 예수님의 깨어있으라는 당부 말씀으로 봅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다음은 님의 내가 복음입니다. 깨어있는 것이 "죄를 멀리하는 심령을 지키라는
것이 그 의미 같아요."
예수께서 죄에 대해서 알아야 구원이 있다는데, 죄를 멀리하면 님께 구원은
요원합니다.
이 댓글에서는 감동이 오지 않습니까? 많은 거짓 선지자들에게 속지 마시라,
윗 댓글은 님께 모순을 지적하지 않습니까?ㅎㅎㅎ
님은 신앙이 위험합니다.
죄에 대해서 알아야 구원이 있다 하셨는데, 알아도 멀리하는 행함이 없으면 그것이 구원과 요원한 겁니다.
님은 반대로 아시네요.
님 신앙은 좀 위험해 보여요. 스스로 점검하셔야 됩니다.
이 세상 가르치는 신앙이 알기만 하면 된다 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님도 거기 부류에 속히구요. 근데 알기만 하면 안되고 행해야 합니다. 그게 바른 예수 믿음 입니다.
@가을 남자
물론 행함도 필요 하지요. 님께서는 성경에서 말하는
죄가 무어라고 생각하십니까? 님 마음씨는 고운 거 같으나 말씀에서
너무 차가 크니, 안타깝지만 돌아설 수 밖에 없습니다. 번역성경이 1장
1절부터 오역인 것을 한번 확인 하시면 좋겠습니다.
아무튼 바른 마음을 가지신 분 같아 바른길 찾길 기원합니다.
@밝게 예수님을 믿지 않는 것이 죄예요. 다른 죄는 없습니다. 다른 죄는 여기에 포함되는 겁니다.
답변이 되었을까요.
1절 부터 오역이라 하신 말씀은 뭔 얘기인지 안들어 옵니다. 쉽게 다시 말씀해 주세요.
@가을 남자
성경말씀이 거짓증거이니까, 성경말씀이 죄입니다.
본다고 하니 죄가 그저 있느니라,
창1장1절은 주어가 생략되어 있습니다. 보이지 않는 그분께서, 완성을 목적으로시작하여
땅과 하늘로 엘로힘을 창조하시니라.
번역하는 것은 어법에 맞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글이 님을 설득하지 못 할 것입니다. 그러니,여기에서 작별을 고합니다.
@밝게 아.. 창세기 1장 1절을 언급하신 거네요. ㅎㅎ
갑자기 왜 그 얘기를 꺼내셨는지 감이 안옵니다. 오역이라 하셨는데 그것이 저의 게시글과 무슨 관련이 있나요? ㅎㅎ
죄송합니다. 제가 님의 말뜻을 전혀 모르겠어요
맞아요!
깨어 있으라는 말씀은 빛의 자녀들로 행하라는 겁니다.
음모론이나 심취해서 거짓과 우상을 숭배하는 그런 헛짓 말고
참 빛 진리의 말씀을 가지고 말씀이 능력으로 나타나게 하라는 뜻입니다.
그것이 등의 기름을 여분으로 준비하는 것이란 뜻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생각처럼 빨리 오시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모든 사람이 다 졸며 잘쌔,
예수님이 오신다고 성경은 기록을 합니다.
그렇다고 실패하는 것이 아니라
여분의 기름을 준비한 슬기로운 자들은 무탈하게 천국 문에 들어가게 되는 것입니다.
음모론이나 심취하면 안된다 하셨는데.
음모는 악을 꽤하는 거죠.
성경은 <악의 꽤함> 을 알고 피하라 하십니다.
악한 자들이 무슨 모함을 꾸미는지 알아야 피하죠. 모르면 걸려들죠.
이번 크리스탈님의 댓글은 다 좋은데, 악한자들이 악을 꽤하는 것을 무시하고 있네요.
그러면 안됩니다. 진실에 진리에 깨어 있을 수가 없어요.
다시 깊이 생각하시기 바래요.
@가을 남자
음모론을 도시괴담이라고도 합니다.
거짓을 퍼트리고 그것을 즐기는 경향을 말하죠!
그냥 거짓을 즐기는 것을 음모론이라 합니다.
음모론에서 출발해서 사실로 밝혀진 것은 거의 없습니다.
음모론의 대표적인 것이 백신을 맞으면 마컨을 당한다거나 DNA가 변한다든가 하는 것들이죠!
백신은 특히 감염병 펜데믹에서는 반드시 접종을 해야 합니다.
내가 비록 백신으로 죽는 한이 있어도 가족과 이웃의 생명을 지키고 보호하기 위한 사랑에서 출발한 것이면
하나님이 그 죽음을 보상하실 것입니다.
가족과 이웃의 생명에는 아랑 곳 없이 내 썩어질 몸에 이상이 올 것을 두려워하여
바이러스의 숙주가 되는 것이야 말로 마귀적인 생각입니다.
하나님은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지
네 이웃을 무시하고 네 몸이나 사랑하라 하시지 않으셨기 때문입니다.
바이러스는 RNA기반이라 반드시 숙주 세포를 뚫고 들어가야 번식을 합니다.
바이러스 하나가 숙주세포를 뚫으면 수만배 증식하게 되는 것이죠!
그 증식된 바이러스가 가까운 가족과 이웃의 생명을 앗아가는 것이니
감염병 펜데믹하에서 백신 거부는 살인행위 입니다.
이것이 깨어있는 것입니다.
음모론을 즐기는 것이 잠자고 있는 것이고
@crystal sea 궁금하네요.
그러면 님은 어떻게 악한자의 악을 꾀함을 분별하나요?
악은 진실의 반대인데, 어떻게 그 음모를 꾀하는 것을 알 수 있을까요?
그런 논담을 흘려 듣지 말고 거기서 진실과 거짓을 분별해 내야 알게 되죠. 다른 분별할 방법이 없어요.
모르면 없어요.
악한 자들은 수시로 악을 꽤합니다. 믿는자라도 넘어 뜨리려 하는거죠.
말세 성도는 이런 선악을 분별해야 합니다. 그런 논담을 하지 않고 어떻게 분별해요.
님은 딱 보니까 음모에 걸려들겠네요. 이미 님의 마음이 그러해요. 그러니 세계 백신 정책도 악을 꽤한 건데 넘어갔자나요.
그런 마음으로는 앞으로 오는 악한 일도 님은 또 넘어가게 되어 있어요. 예수님 오실 때까지. 님이 부인할 수 있나요?
크리스탈님
항상 주의하고 깨어있어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crystal sea 님의 백신 얘기는 핑계입니다. 누가 뭐래도 악한 자와는 협력을 안하는 겁니다.
그리고 이웃도 거기서 빼내 올 수 있을 때 진정으로 이웃을 사랑하는 거죠. 님은 반대로 얘기하세요.
음모론을 님은 자꾸 언급하는데, 그 표현보다 님에겐 악을 꽤하는 자들의 논담 이라고 하는게 더 이해가 빨라요.
부디 진정한 이웃 사랑이 뭔지 깨달으시기 바랍니다.
@가을 남자
가을남자님!
똥냄새가 의심스러우면 어떻게 됩니까? 똥에 코를 갖다 대겠죠?
음모가 의심스러우면 어떻게 됩니까? 음모론에 심취하겠죠?
똥인지 된장인지 꼭 찍어먹어 봐야 아나요?
똥인지 된장인지 구별할 줄 알라고 말씀을 주셨잖습니까?
빛에 거하라.
낮에 거하라.
깨어있으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
.....
말씀안에서 믿음으로 믿음의 경주를 하는 것이 분별인 것입니다.
어둠에 기웃거리고,
흑암에 호기심을 가지면
미혹의 영이 그 영을 휘감아 버리게 됩니다.
그러므로 믿음의 반석 위에서 믿음으로 행하는 자들이 되는 것!
그것이 깨어있는 것입니다.
음행이 아닌 한 이혼하지 말라하시고
하나님이 짝지워 주신 것을 사람이 나누지 말라하신 말씀도
괴로워 못살겠다하고 이혼해 버리면 말씀이 뭐가 되죠?
루시퍼가 사탄임을 온갖 이방 신화와 이교사상과 꾸며낸 이야기를 뒤져서
그것을 말씀에 덧붙이면 말씀이 뭐가 되죠?
설사 그렇게 한다고 해도
말씀에 없는 것이면 말짱 도루묵이잖습니까?
그것을 우상숭배라고도 하구요!
음모를 밝히는 것은 빛을 비추면 됩니다.
어둠을 밝히는 것은 빛이고, 거짓을 분별하는 것은 참이기 때문이죠!
이것이 깨어있는 것입니다.
@가을 남자
백신 관련하여 추가 댓글을 달으셔서 그러는데,
사랑은 모든 독도 녹입니다.
믿음으로 독을 마셔도 어떤 해도 입지 아니합니다.
아니 독이 무섭지가 않고 해가 두렵지 않는 것이 사랑입니다.
사랑의 능력을 아는 것이 지혜이고 깨어있는 것입니다.
가을 남자님은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이 되었고,
님을 통해서 수백만의 바이러스가 증폭되어 퍼져 나갔습니다.
그 중에 어느 바이러스는 기저환자를 감염시켜 사망케 했을 수도 있습니다.
백신으로 미리 예방을 하였더라면 막을 수 있는 살인을
음모론을 지키기 위해, 그리고 썩어질 자신의 몸을 위해 거부하다가
내 가족과 내 이웃을 위험에 빠뜨린 것입니다.
단지 인지하지 못했을 뿐이죠!
코로나 바이러스 뿐만 아니라
앞으로 더 강한 바이러스가 출몰할 것인데,
그 때는 님도 죽고 가족도 죽고 이웃도 죽게할 것입니다.
중세 때 흑사병 사태때 꼭 그랬습니다.
하나님이 물리쳐 줄 것이라 믿고
다함께 모여 기도하는 바람에 거기 모인 모든 사람이 다 감염되어 죽었습니다.
하나님을 바라보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에게서 눈을 돌려 거짓과 흑암에 호기심을 가지고 다가가는 순간 실족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crystal sea 똥냄새는 나는 거지 의심이랄게 있나요? 적절한 비유가 아닙니다.
님은 생각이 삐뚤어졌어요. 바르지 않아요. 위의 님의 댓글은
이웃이 물에 빠자면 님은 같이 빠지겠다는 의미와 같아요. 건져야 바른 길이죠.
제가 장문의 호소력 있는 글을 읽으니까 더이상 할 말이 없네요.
저는 여기까지 대화 마칠께요. 더 이상 님께 의견이 없어요.
샬롬 하시기 바랍니다.
@가을 남자
아뇨!
마귀 똥은 은밀하고 매혹적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들도 넘어지게 하는 것입니다.
이미 가을 남자님도 깊게 넘어져 있잖습니까?
님이 음모론을 찾아 백신을 거부하여
코로나 숙주가 되었고
님을 통해 수만배 증폭된 바이러스는 님의 이웃의 생명을 앗아갔습니다.
살인입니다.
그래도 깨닫지 못하는 것은
님 영이 정말 깊숙히 잠들어 있다는 증거인 것입니다.
살아 운동력 있는 말씀만이 답입니다.
어둠 속에서 거짓을 찾아 헤메지 마시고
참 빛인 진리 안에서 하나님을 만나시기 바랍니다.
그것 만이 샬롬입니다.
@crystal sea 님은 댓글에서 이미 악한 자의 꽤를 모른다는 증거가 나왔어요.
그러니 모르니까 그대로 모른대로 행하는 겁니다.
악의 꽤를 아는 자는 모르는 자를 아는데, 모르는 자는 아는자도 몰라요.
답이 없네요. 위로 부터 오는 은혜가 있길 바랍니다.
@가을 남자
그거 보세요.
마귀 똥을 먹고있다고 알려줘도 모르시잖아요?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시기 바랍니다.
극한 이기심을 지혜라고 속고있는 것이 보이면,
그 때 얘기하자구요.
잘 주무시고요.
@crystal sea
이놈에 화상은 가는곳마다 폭풍을 불러 모으는구나 ........
간호사가 준 약이나 제떼 제떼 쳐묵고 어여 가봐라
정신과 원장님이 기다리신다...........
@진실을 말하다 ㅋㅋㅋㅋㅋ 너무 웃음이 납니다.
진실님 고맙습니다. 이렇게 친히 댓글도 주시고. 자려고 핸폰 내려 놓았는데 벨 소리에 봤더니 이렇게 즐거움을 주시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평안한 밤 되세요.
계속 웃음 납니다. 감사합니다
@가을 남자
ㅎㅎㅎ
삭제된 댓글 입니다.
처음보는 닉인데 옛날 닉 누군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