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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월절 이틀 전. 마26:2에서 언제가 유월절인지 정확히 말씀하셨습니다. 이틀 후의 유월절이 아버지의 달력으로 진정한 유월절입니다.
마26:2 너희가 아는 대로 이틀이 지나면 유월절이라. 사람의 [아들]이 배반을 당해 십자가에 못 박히리라, 하시니라.
유월절은 누룩없는 빵을 먹는 절기로 무교절입니다.
눅22:7 ¶ 그때에 반드시 유월절 어린양을 잡아야 하는 때 곧 누룩 없는 빵을 먹는 날이 이르매
무교절 첫날이 유월절입니다. 무교절과 유월절은 같이 시작됩니다.
눅22:1 이제 유월절이라 하는 무교절이 가까이 다가오매
무교절 첫 날, 즉 유월절이 시작되었습니다.
마26:17 ¶ 이제 무교절의 첫날에 제자들이 예수님께 나아와 그분께 이르되, 선생님께서 유월절 어린양을 잡수시도록 우리가 예비하려 하오니 어디에서 하기를 원하시나이까? 하매
막14:12 ¶ 누룩 없는 빵을 먹는 첫날 곧 그들이 유월절 어린양을 잡는 날에 그분의 제자들이 그분께 이르되, 선생님께서 유월절 어린양을 잡수시도록 우리가 가서 예비하려 하오니 어디에서 하기를 원하시나이까? 하매
유월절 양은 십사일 저녁이 시작될 때 잡습니다.
출12:6 같은 달 십사일까지 그것을 간직하였다가 저녁때에 이스라엘 회중의 전체 집회에서 그것을 잡으라.
아버지께서 어린양이시니 유월절 14일 저녁에 유월절 양이 되셔야 합니다.
요1:29 ¶ 다음 날 요한이 예수님께서 자기에게 오시는 것을 보고 이르되, 세상 죄를 제거하시는 [하나님]의 [어린양]을 보라.
그러나 유월절 저녁에 양을 잡았고 그 양을 아버지께서 제자들과 함께 드셨습니다.
막14:14 그가 어디로 들어가든지 그 집 주인에게 이르되, 선생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내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 어린양을 먹을 객실이 어디 있느냐? 하시느니라, 하라.
눅22:15 그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어린양 먹기를 바라고 또 바랐노라.
눅22:20 저녁 식사 뒤에 잔도 그와 같이 하여 이르시되, 이 잔은 너희를 위하여 흘린 나의 피로 세우는 새 상속 언약이라.
출12:6에 따라 아버지께선 유월절 14일 저녁때에 유월절 양으로 죽으셔야 합니다. 유월절 양이신 아버지께서 유월절 14일 저녁에 양을 드실수는 없습니다.
고전5:7 그러므로 너희는 누룩 없는 자들인즉 새 덩어리가 되기 위하여 묵은 누룩을 제거하라. 우리의 유월절 어린양 곧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희생물이 되셨느니라.
14일 저녁에는 죽으셔야 합니다. 유월절 양을 드셨다는 것은 그 날이 아버지의 달력으로 14일이 아니었다는 것입니다. 아버지의 달력으로 유월절에 양을 드신것이 아니라 유월절 전날, 즉 예비일에 양을 드셨습니다.
요19:14 그 날은 유월절의 예비일이요 때는 여섯 시쯤이더라. 그가 유대인들에게 이르되, 너희 [왕]을 보라! 하거늘
실제로 13일 저녁에 유월절 양을 드시고 밤에 유다에게 배반 당하셨습니다.
마26:20 이제 저녁이 되매 그분께서 그 열둘과 함께 앉으시니라.
마26:23 그분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나와 함께 대접에 손을 넣는 자 곧 그가 나를 배반하여 넘겨주리라.
마26:25 그때에 그분을 배반하여 넘긴 유다가 응답하여 이르되, 선생님이여, 그게 나니이까? 하니 그분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네가 말하였도다, 하시니라.
마26:46 일어나라. 우리가 함께 가자. 보라, 나를 배반하여 넘겨주는 자가 가까이 왔느니라, 하시니라.
베드로는 수탉이 울때까지 아버지 근처에 있었고
막14:72 수탉이 두 번째 울더라. 베드로가 예수님께서 자기에게 하신 말씀 곧 수탉이 두 번 울기 전에 네가 나를 세 번 부인하리라 하신 말씀을 기억하고 그것을 생각하며 우니라.
아침이 되어 빌라도에게 넘겨지셨습니다.
막15:1 아침에 수제사장들이 즉시 장로들과 서기관들과 온 공회와 협의하고 예수님을 결박하여 끌고 가서 빌라도에게 넘겨주니
그 후 세 시(아홉시)에 십자가에 못 박히셨고
막15:25 때가 세 시가 되매 그들이 그분을 십자가에 못 박으니라.
여섯 시가 되어 숨을 거두셨습니다.
막15:33 여섯 시가 되매 어둠이 온 땅을 덮어 아홉 시까지 있더라.
막15:37 예수님께서 큰 소리로 외치시고 숨을 거두시니라.
그 후 저녁이 되어 무덤에 장사되셨습니다.
마27:57 저녁이 되었을 때에 요셉이라 하는 아리마대의 부자가 왔는데 그도 예수님의 제자더라.
마27:60 바위 속에 판 자기의 새 무덤에 그 몸을 두고 큰 돌을 굴려 돌무덤 입구에 놓고 떠나가니라.
이 날은 유월절의 예비일입니다.
요19:14 그 날은 유월절의 예비일이요 때는 여섯 시쯤이더라. 그가 유대인들에게 이르되, 너희 [왕]을 보라! 하거늘
아버지의 달력으로 진정한 유월절의 앞날, 즉 예비일에 아버지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셨고 그 날 저녁이 14일 유월절 어린양을 잡는 날입니다. 이 날이 진정한 유월절이었다는 것은 대제사장과 바리새인도 알았습니다.
요18:3 그때에 유다가 수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에게서 넘겨받은 사람들과 직무 수행자들 한 부대를 데리고 등과 횃불과 무기를 가지고 거기로 오니라.
요18:28 ¶ 그 뒤에 그들이 예수님을 가야바에게서 데려다가 재판정으로 끌고 갔는데 때는 이른 아침이더라. 그들이 자신을 더럽히지 아니하고 유월절 어린양을 먹기 위해 재판정으로 들어가지 아니하더라.
아버지께선 이 날 아침이 되기 전 저녁에 제자들과 어린양을 드셨으나 대제사장과 바리새인들은 아침이 되도록 어린양을 먹지 않은 상태입니다. 14일 저녁이 되면 어린양을 먹기 위해 대기하고 있는 것입니다. 또 한가지 증거는 아버지를 죽이려 하였으나 절기에는 하지 않기로 한것입니다.
마26:4 예수님을 교묘히 붙잡아 죽이려고 협의하였으나
마26:5 말하기를, 백성 가운데 소동이 있을까 염려되니 명절날에는 하지 말자, 하더라.
유월절이 다가오니 유월절 전 날인 예비일에 아버지를 죽이려 한것입니다. 아버지께선 유월절 전 날인 예비일에 십자가에 매달리셨고 14일 저녁이 되어 유월절 어린양으로 죽으셨습니다. 제자들과 무교절 첫 날, 즉 유월절 어린양을 드셨는데 그 날은 사람의 달력으로 유월절이었습니다.
마26:17 ¶ 이제 무교절의 첫날에 제자들이 예수님께 나아와 그분께 이르되, 선생님께서 유월절 어린양을 잡수시도록 우리가 예비하려 하오니 어디에서 하기를 원하시나이까? 하매
마26:18 그분께서 이르시기를, 도시로 들어가 이런 사람에게 가서 그에게 이르되, 선생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내 때가 가까이 왔으니 내가 내 제자들과 함께 네 집에서 유월절을 지키겠다, 하시느니라, 하라, 하시매
사람의 달력으로는 그 날이 유월절이나 정확한 아버지의 달력으로는 유월절 전날, 예비일 13일 저녁입니다. 사람의 달력과 아버지의 달력이 같이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정리해보면 아버지께서 어린양을 드시고 십자가에 매달리신 날은 유월절 전날인 예비일이고 저녁이 되어 무덤에 장사되신 날이 진정한 아버지의 유월절입니다. 아버지께서 배반당하시고 십자가에 매달리신 날은 사람의 유월절이고, 진정한 14일 저녁 유월절에 아버지께서 어린양이 되시고 무덤에 장사되셨습니다. 시간 상으로 (사람의) 유월절, (아버지의) 유월절, 일곱째날 안식일, 주의 첫 날 초실절입니다.
마12:40 요나가 밤낮으로 사흘 동안 고래 배 속에 있었던 것 같이 사람의 [아들]도 밤낮으로 사흘 동안 땅의 심장부에 있으리라.
예비일이 지난 후 무교절 첫째 날 안식일, 즉 절기 안식일이 다가왔고
출12:6 같은 달 십사일까지 그것을 간직하였다가 저녁때에 이스라엘 회중의 전체 집회에서 그것을 잡으라.
출12:15 너희는 이레 동안 누룩 없는 빵을 먹을 것이요, 첫째 날에 너희 집에서 누룩을 제거할지니 누구든지 첫째 날부터 일곱째 날까지 누룩 있는 빵을 먹으면 그 혼은 이스라엘에서 끊어지리라.
출12:16 첫째 날에 거룩한 집회가 있으며 일곱째 날에도 너희에게 거룩한 집회가 있으리니 이 날들에는 각 사람이 먹는 일 외에 아무 일도 하지 말고 너희 중에서 오직 그 일만 할지니라.
절기 안식일이 시작되기 전에 아버지의 몸을 나무에서 무덤으로 옮겨놓았습니다.
막15:42 ¶ 그 날은 예비일 곧 안식일 전날이므로 이제 저녁이 되었을 때에
막15:46 그가 고운 아마포를 사서 그분을 내려다가 아마포로 싸고 바위 속에 판 돌무덤 속에 그분을 두고 돌을 굴려 돌무덤 입구에 놓으니라.
신21:23 그의 몸을 밤새도록 나무 위에 두지 말고 반드시 그 날에 그를 묻어서 {주} 네 [하나님]께서 네게 상속 재산으로 주시는 네 땅을 더럽히지 말지니라. (나무에 달린 자는 [하나님]께 저주받은 자니라.)
그후 14일 유월절 안식일 밤낮 하루와 일곱째날 안식일 밤낮 이틀과 주의 첫 날 밤과 낮이 시작되는 아침에 부활하신 것입니다. 아버지께서 사흘만에 부활하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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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언약때, 모세가 십계명을 돌판에 받아내려올때 아론은 백성들이 준 금으로 송아지를 만들었었죠.
출32:3 온 백성이 자기들의 귀에 있던 금귀고리를 빼서 아론에게로 가져오니라.
출32:4 그가 그들의 손에서 그것들을 받아 송아지를 부어 만들고 새기는 도구로 그것의 모양을 내매 그들이 이르되, 오 이스라엘아, 이것들은 너를 이집트 땅에서 데리고 올라온 네 신들이니라, 하므로
이 범법, 흠으로 인하여 율법이 추가되었어요.
갈3:19 그러면 율법은 무엇을 위한 것이냐? 그것은 약속을 받은 그 씨가 오실 때까지 범법들로 인해 더해진 것이요, 한 중재자의 손에서 천사들에 의해 정해진 것이라.
이전에는 돌판만 있었으나 금송아지 범법 이후로는 율법이 추가되어 언약 궤를 만들어서 돌판을 받기 위해 올라가야 했어요.
신10:1 그때에 {주}께서 내게 이르시기를, 너는 처음 것과 같은 돌 판 두 개를 깎아서 산에 올라와 내게로 나아오고 또 너를 위해 나무 궤 하나를 만들라.
이전에는 아버지께서 돌 판을 직접 만들어 주셨다면 이번에는 모세에게 깎아 올라오라고 하셨으며 언약 궤에 관한 율법도 추가된 것이에요.
출25:10 ¶ 그들은 시팀나무로 궤를 만들되 그것의 길이가 이 큐빗 반, 너비가 일 큐빗 반, 높이가 일 큐빗 반이 되게 할지니라.
출25:11 너는 순금으로 그것을 입히되 안팎으로 그것을 입히고 그것 위에 돌아가며 금테를 두르고
출25:12 궤를 위해 금 고리 네 개를 부어 만들어 궤의 네 귀퉁이에 달되 그것의 이쪽에 고리 두 개, 저쪽에 고리 두 개를 달지니라.
출25:13 너는 시팀나무로 막대들을 만들어 그것들을 금으로 입히고
출25:14 그 막대들을 궤의 양쪽 옆면의 고리들에 끼워 그것들로 궤를 나르게 하며
출25:22 거기서 내가 너와 만나고 긍휼의 자리 위 곧 증언 궤 위에 있는 두 그룹 사이에서 너와 대화하되 내가 이스라엘 자손을 위해 네게 명령으로 줄 모든 것에 관하여 대화하리라.
이렇게 율법이 추가되었었는데 이 율법은 아버지의 온전한 뜻이 아니며 오직 죄악을 행하는 자들을 가르치기 위한 초등교사로 주신 것이에요.
딤전1:9 이것을 알라. 곧 율법은 의로운 사람으로 인해 만들어지지 아니하고 오직 법을 무시하는 자와 불순종하는 자와 경건치 아니한 자와 죄인과 거룩하지 아니한 자와 속된 자와 아버지를 죽이는 자와 어머니를 죽이는 자와 사람을 죽이는 자와
딤전1:10 음행을 일삼는 자와 남자와 더불어 자기를 더럽히는 자와 사람을 납치하는 자와 거짓말하는 자와 위증하는 자와 그밖에 무엇이든지 건전한 교리에 역행하는 것으로 인해 만들어졌느니라.
십계명 언약을 어긴다면 율법이 추가된 상태에 있게 되며 율법 아래 죄의 종 노릇하는 상태가 되는 것이죠. 이 율법은 요한의 때와 개혁의 때까지로
눅16:16 율법과 대언자들은 요한까지요, 그때 이후로는 [하나님]의 왕국이 선포되어 사람마다 그리로 밀고 들어가느니라.
히9:10 이 성막은 단지 먹는 것과 마시는 것과 여러 가지 씻는 것과 육신에 속한 규례들로만 유지되어 개혁의 때까지 그들에게 부과되었느니라.
아버지께서 율법의 저주를 우리 대신 받으심으로
갈3:13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 저주가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구속하셨으니 기록된바, 나무에 달리는 모든 자는 저주 받았느니라, 하였느니라.
우리는 율법이 추가되기 전의 십계명 언약, 아브라함 언약으로 돌아갈 수 있게 된거에요. 율법 아래 죄의 종된 자들을 구속하시기 위해 자신의 생명을 내어주셨고 '십계명 언약+율법'을 폐하시고
히8:13 그분께서 새 언약이라고 말씀하심으로써 첫 언약을 낡은 것으로 만드셨으니 이제 쇠하고 낡아지는 것은 곧 사라지리라.
히7:18 앞서 나가던 명령은 그것의 연약함과 무익함으로 인하여 진실로 폐하여졌도다.
아브라함 언약으로 되돌리는 새 언약을 맺으셨어요. 모세가 산에서 깨뜨린 바로 그 언약, 십계명만 있었던 그 언약으로 되돌리신거에요. 언약궤도 없으며 희생제도 없으며 성전도 없는 오직 십계명만 존재하는 아브라함 언약으로 되돌리신거에요.
첫 언약에서 금송아지 숭배의 흠으로 율법이 추가되었고 율법 아래 있던 백성을 새언약을 맺으심으로 구속하셨어요. 그렇기에 우리는 육신적 율법으로부터 자유롭게 되었어요.
롬7:2 남편 있는 여인이 자기 남편이 살아 있을 때에는 법에 의해 그에게 매여 있으나 만일 남편이 죽으면 그녀가 자기 남편의 법에서 벗어나느니라.
고전7:39 아내는 자기 남편이 살아 있는 동안에 법에 의해 매여 있으되 자기 남편이 죽으면 자유롭게 되어 자기가 원하는 자에게 시집 갈 수 있거니와 오직 [주] 안에서만 할 것이니라.
그러나 율법이 폐하여지고 사라진 것이 아니라 새하늘 새땅이 올때까지 율법은 계속 존재해요. 다만 새 언약을 맺은 백성이 성령의 법(십계명)을 지킨다면 율법에 의해 정죄받지 않게 되는 것일뿐, 성령의 법을 지키지 않는 모든 자는 율법 아래 율법으로 정죄받고 있어요. 율법 아래 있는 모든 자는 율법의 일점 일획 하나도 어기면 안되며 모두 지켜야 해요. 그러나 그렇게 할수있는 자가 아무도 없죠. 성령의 법을 따르지 않는다면 율법에 의해 심판받고 불호수에 던져지게 될거에요. 새언약 백성이 성령의 법을 지키며 아버지 사랑과 이웃 사랑을 행한다면 율법의 모든 요구가 사랑이기에 모든 율법을 성취할수 있게 되는거에요. 우리가 무엇을 하든 사랑으로 행한다면 율법은 정죄할 것이 없는 것이죠. 마음의 할례를 통해 아버지 사랑을 배운다면
신30:6 또 {주} 네 [하나님]께서 네 마음과 네 씨의 마음에 할례를 행하시고 네 마음을 다하며 혼을 다하여 {주} 네 [하나님]을 사랑하게 하사 네가 살게 하시며
육신의 할례를 받을 필요는 없다는 것이죠. 육신의 할례가 가르치는 사랑보다 이미 더 큰 사랑을 마음의 할례를 통해 배웠으니 굳이 육신의 할례를 받을 필요는 없다는 것이죠.
행15:24 우리에게서 나간 어떤 자들이 말들로 너희를 괴롭게 하고 너희 혼을 뒤엎으며 이르기를, 너희가 반드시 할례를 받고 율법을 지켜야 한다, 하였다는 말을 우리가 들었으나 우리는 그들에게 그런 명령을 준 적이 없으므로
할례 외에도 모든 율법이 사랑하는 마음에 관한 것으로 마음으로 아버지 사랑과 이웃 사랑을 성취한다면 육신적 율법을 다시 행할 필요는 없어요. 모든 율법은 아버지의 사랑을 가르치기 위한 것으로 마음으로까지 아버지를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데 육신적 율법을 행함으로 다시 사랑을 배울필요는 없다는 것이죠. 율법을 얘기하다 보니 말이 길어졌는데
정리해보면 첫 언약때 범법으로 흠이 있었고 그렇기에 율법이 추가된 상태로 아버지께서 정하신 개혁의 때까지 이르게 되었어요. 이 율법도 아버지의 은혜로 죽게 될 백성을 살리기 위해 주신것이에요. 그러나 개혁의 때가 되어 아버지께서 자신의 피로 새 언약, 즉 둘째 언약을 맺으시고 율법 아래 있던 백성을 율법이 추가되기 전의 아브라함 언약으로 되돌리셨어요. 그렇기에 우리는 성령의 법인 십계명을 지키면 율법의 정죄를 받지 않고 육신적 율법으로부터도 자유로워요. 의복과 성전과 음식 등 율법으로부터 자유롭죠. 십계명을 지키며 아버지를 사랑하고 이웃만 사랑하면 되는 것이에요.
아버지의 온전한 뜻이 아니란 것은
마9:13 오직 너희는 가서, 내가 긍휼을 원하고 희생물을 원치 아니하노라, 하신 말씀이 무슨 뜻인지 배우라. 나는 의로운 자들을 부르러 오지 아니하고 죄인들을 불러 회개하게 하려고 왔노라, 하시니라.
육신으로만 율법을 행하여 자신을 의롭다 여기며 교만히 행하고 (육신을 따르는) 마음이 완악한 상태를 원하신 것이 아니라
마음으로 아버지를 두려워하고 겸손히 행하며 아버지를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그런 마음을 원하신 것이에요. 어떤 형식만 갖추고 완악한 마음을 갖는 것이 아니라 속 중심, 마음까지 합당한 자가 되시길 원하신 것이죠. 희생제 형식만 갖추는 것이 아니라 속 마음으로 자신의 죄악을 슬퍼하고 회개하여 아버지께 긍휼을 원하는 자를 원하신 거죠.
율법 안에도 아버지의 뜻이 있으나 그것은 사람의 양심까지는 깨끗해하지 못하였고
히9:9 이 성막은 현재 곧 이때까지의 모형이므로 그 안에서 예물과 희생물을 드렸어도 그것들이 양심에 관한 한 섬긴 자를 완전하게 하지 못하였으며
다만 초등교사 수준의 요구였던 것이죠. 완전한 아버지의 뜻은 아니었던 것이었어요. 육신적 형식을 통해 초등 수준의 사랑을 배우는 것일뿐 완전하지 못하였어요. 그러나 아버지의 사랑이 우리에게 넓게 부어져 이제는 마음에 사랑이 넘쳐 아버지를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할 수 있으니 초등수준의 율법으로 다시 돌아갈 필요 없게 된것이죠. 마음으로까지 사랑을 행하는 것, 그것이 아버지의 온전한 뜻이에요.
첫댓글
=>무교절 첫날이 유월절입니다. 무교절과 유월절은 같이 시작됩니다.
=>눅22:1 이제 유월절이라 하는 무교절이 가까이 다가오매
무교절은 15일에 시작함..
유월절은 14일이고.
그런데 유월절에도 무교를 먹어. 그래서 유월절도 무교를 먹기 때문에 무교하는 날로 무교절이라고도 말하는 것임
안식일은 쉬는 날.
절기도 쉬는 날이기 때문에 안식일
율법의 십계명에서 안식일은 제 7 일 안식일을 말하는 것이고.
=>유월절이 다가오니 유월절 전 날인 예비일에 아버지를 죽이려 한것입니다. 아버지께선 유월절 전 날인 예비일에 십자가에 매달리셨고 14일 저녁이 되어 유월절 어린양으로 죽으셨습니다.
14일 전역이 되어 유월절 어린양으로 죽으신 것이 아니고.
13일이 예비일에 죽으시고 14일이 시작되는 저녁에 장사됨.
40 이에 예수의 시체를 가져다가 유대인의 장례법대로 그 향품과 함께 세마포로 쌌더라
41 예수의 십자가에 못 박히신 곳에 동산이 있고 동산 안에 아직 사람을 장사한 일이 없는 새 무덤이 있는지라
42 이 날은 유대인의 예비일이요 또 무덤이 가까운 고로 예수를 거기 두니라
출애굽시 13에 어린 양 잡고 14일 저녁부터 먹기 시작하는 것임
수요일13일에 죽으시고
목요일 시작되는 저녁에 장사되고.
안식일인 토요일 저녁까지 무덤에 장사됨.
삼일 밤낮 동안 무덤에 장사됨.
일요일이 시작되는 저녁에 부활하셨고..
마리아가 갈때는 일요일 아침인데 이미 부활하시고 무덤에 계시지 않음.
목요일 저녁과 낮 = 양력으로 수요일 저녁이고 목요일 낮
금요일 저녁과 낮 = 양력으로 목요일 저녁이고 금요일 낮
토요일(제 7일 안식일) 저녁과 낮..= 양력으로 금요일 저녁에서 토요일 낮..
예수님몸이 아버지의 몸이라?
아버지는 몸이 없는데...
그 누구도 볼수 없는데...
그러므로
예수님이 하나님의형상을 하고 계신것임....
어떤 특정대상을 통해 말씀하시는 분이 아버지...
예수님을 통해 말씀하시는 아버지
보혜사를 통해 말씀하시는 아버지
천사들을 통해 말씀하시는 아버지
사도들을 통해 말씀하시는 아버지
말씀 = 예수
말씀하시는분 = 아버지
그러나 직통계시는 끝났음
보좌에 앉으셨는데 몸이 없을까??
예수님은 그 우편에 앉으시고 ㅋㅋ
성령님이 천사라고 주장하는 무식아
그럼
예수님은 누구냐??
하나님은 한분이시니까.
예수님을 통해 말씀하시는 아버지
보혜사를 통해 말씀하시는 아버지
천사들을 통해 말씀하시는 아버지
사도들을 통해 말씀하시는 아버지
이 넘의 쌔끼는 예수님을 천사와 사도와 동급에 놓았네..
@나그네1004
이병신새끼는 이거 성경이해력이 전혀없네
@나그네1004
하나님 아버지는 한분이시고
주님은 예수그리스도 한분이시고
딤전1장 6장 그누구도 볼수없고
보이지 아니하시는 분이시고 불멸이시다
모든말씀은 아버지께서 택하신 대상을통해
말씀을 전해주셨다
그러나 나그네 이놈은 ...
성경을 읽고도 자꾸 헛소리를 지껄이는걸 볼때
이놈은 마귀새끼다
@나그네1004
보혜사성령 하나님?
이놈의새끼가 천사를 하나님 자리에 앉혔네?
아버지께서 보내신 종. 보혜사에게
하나님신분을 부여해?
대가리가 완전 돌지않고는 있을수
없는 일인데?
요10:30
"나와 아버지는 하나다"
마귀들이 변개시킨성경 말고 성경 그어디에
아버지가 세분의합체이며 또 하나님이 세분
이라고 써있냐?
@베냐민
나와 아버지는 하나다
말하는 넘.
아버지와 말씀과 성령은 하나이다
이것은 왜 이해를 못하냐
수학에서 2차원은 이해를 하는데 3차원은 이해 못하지??
@베냐민
성령님도 한 분이다고
고린도전서 12 : 9
다른 이에게는 같은 성령으로 믿음을, 어떤 이에게는 한 성령으로 병 고치는 은사를,
고린도전서 12 : 11
이 모든 일은 같은 한 성령이 행하사 그 뜻대로 각 사람에게 나눠 주시느니라
고린도전서 12 : 13
우리가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종이나 자유자나 다 한 성령으로 세례를 받아 한 몸이 되었고 또 다 한 성령을 마시게 하셨느니라
에베소서 2 : 18
이는 저로 말미암아 우리 둘이 한 성령 안에서 아버지께 나아감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