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과 같은 사람
봄과 같은 사람이란 어떤 사람일까 생각해 본다.
그는 아마도 늘
희망하는 사람 기뻐하는 사람
따뜻한 사람 친절한 사람
명랑한 사람 온유한 사람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 고마워할 줄 아는 사람
창조적인 사람 긍정적인 사람일게다.
자신의 처지를 원망하고 불평하기 전에
우선 그 안에 해야 할 바를 최선의 성실로 수행하는 사람,
어려움 속에서도 희망과 용기를 새롭히며 나아가는 사람이다.
봄 인사
새소리 들으며 새처럼 가벼운 마음으로 봄 인사 드립니다.
계절의 겨울 마음의 겨울 겨울을 견디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까치가 나무 꼭대기에 집 짓는 걸 보며 생각했습니다.
다시 시작하자 높이 올라가자 절망으로 내려가고 싶을 때 우울하게 가라앉고 싶을 때 모든 이를 골고루 비추어주는 봄 햇살에 언 마음을 녹이며 당신께 인사를 전합니다.
햇살이야 말로 사랑의 인사입니다
< 이 해인 >
12가지의 특성을 가지고 있는 사람, 희망, 기쁨, 따뜻함, 친절, 명랑, 온유, 생명, 감사, 창조, 긍정, 성실, 새로운 용기... 이해인 시인의 시집에 자주 등장하는 단어, 시인이 갈망하는 단어라고 느껴집니다. '햇빛 일기' 속 일부를 발췌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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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3월말의 포근한
월요일 아침입니다.
새싹이 움트듯
꿈과 희망을 힘차게 실천하는
행복한 한 주일 되세요~!
댓글은 정중히 사양합니다.
귀한 발걸음 즐거운 산책길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