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끈 떨어진 갓 신세 될 민주당. [1] | |
최병수(apdkfl) [2012-07-28 16:2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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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을 쥐락펴락하는 대부 박 *지원 대표가 저축은행 비리와 연계되어 강제 구인될 모양이다. 인과응보요 뿌린 데로 거두리라 권선징악이 실현될 모양이다. 공익을 위해 헌신하겠다는 언약을 만인 앞에서 설파한 자가 파렴치를 범했다면 능지처참 죄값을 치러야 한다. 과거 언행을 보건 데, 박 *지원 민주당 대표는, 정치를 도박반열에 놀려놓고 현란한 몸짓으로 자기 이익을 극대화시킨 모사꾼이다. 박 *지원 민주당 대표가 표출한 처세술은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득도의 경지에 이르렀다, 지난날 횡령사건에 연루되어 감옥소 경험은 박 *지원 민주당 대표에겐 실전을 체험한 산교육이었다. 양두구육 속임수와 닭다리대신 오리발을 내어놓는 정치수법은 박 *지원 민주당 대표만이 연출할 수 있는 천부적 소질이다. 박 *지원 민주당 대표는 입법부 의원이다. 법률을 제정하고 파기할 수 있는 절대 권한을 계승한국민의 대표다. 때문에 국회의원은 법치수행에 모범을 보여야 한다. 자신이 만든 법을 능멸하는 형이하학적 언행은 많은 사람들을 공분케 만든다. 사회질서는 모범을 조여야 할 위치에 있는 사람이 솔선할 때 완성된다. 오늘의 사회분란은 모범을 보여야 할 정치꾼들이 부패 무능으로 사회기강을 썩게 만들었다. 대한민국 정치실세들은 공익적 사명, 확신적 정의감, 민주적 소양, 국가적 소명, 희생적 봉사, 신분의 책임감을 한가지도 소유하지 못한 합집합들이다. 그들이 내지르는 악마구리를 들어보라. 모두가 남 탓으로 자신의 결백을 외쳐대고, 자기 이익에는 하이에나를 방불케 한다. 민주당 대표 박 *지원이 사법부 소환을 거부하는 오만을 보라, 도덕적으로 얼마나 피폐한 인물인지를 보여주고 있다. 법은 만인에게 공정 평등해야 한다. 평등이 보편성을 보여주기 위해선 지위가 높은 사람들이 솔선수범이 필수 요체다. 박*지원 민주당 대표가 보여준 억지는 민주당 전체를 가늠하는 표본임을 보여준 사례다. 민주당 정치를 보라. 무엇이 보이는가? 국가경영보다 권력쟁취에 혈안이 되어 있다. 사회모순과 갈등표출은 민주당이 부려놓은 악성 에볼라 균이다. 민주당의 안보의식, 경제문제, 분파주의, 지역대결, 무엇 한가지 민주적 해법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 박 *지원 민주당 대표는 파장만 증폭시켜 증오와 분란만을 증폭시킨다. 그것은 좌파적 이론을 접목한 교묘한 술책이다. 민주당이 노리는 정책의 핵심은 거국적 대의를 위함이 아니다. 그들은 다만 자신들의 출세를 도모함에 있고, 지역을 팔아 자릴 보장받으려는 성동격서의 술책이 자리잡고 있다. 민주당은 생명이 다한 정당이다. 민주당을 지탱하고 있는 인물들은 보라. 소인배 수준을 넘지 못하고 있다. 낙조가 서산에 걸린 전당을 박 *지원 민주당 대표가 겨우 붙잡고 있다. 박 *지원은 김 *대중 대통령이 임명한 측근 집사다. 민주당 소유주가 김 *대중 대통령이고, 박 *지원 민주당 대표는 정치 유산을 물려받은 상속자다. 그러나 어쩌랴. 민주당은 축소지향 지역당으로 전락하고 정치적 금치산자가 됐다. 민주당은 민주적 정당이 아니다. 선동과 반목을 일으켜 어부지리를 취하는 모리배들이다. 건설적이며 명분을 세운 정책을 한가지도 내놓지 못했다. 민주당이 내어놓은 공짜 복지는 거지국가를 만드는 지름길이다. 안보를 무력화 하고, 북괴를 포용하자는 “민족은 하나다” 악따구니는 대한민국을 참수시키자 막말과 무엇이 다른가? 민주당은 서산의 낙조다. 박 *지원 민주당 대표가 구속되면 민주당은 끈 떨어진 갓 신세가 될 것이다. 일컬어 인과응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