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오전 2:00 ~ 오후 2:00
자는 동안 더 좇같이 고문이 들어옴. 깨어있을 때도 개같은데 잘 때 유독 심함. 일어나기 전후와 직후에 굉장히 머리골이 빠개질 것 같고 전신이 다 저리고 특히 다리가 쥐가 남. 그리고 머리 역시 혈액 순환이 안 되게 하면서 특정 부위에 피가 몰리고 머리골이 심하게 흔들리게 하는데 가스폭발하듯이 공격이 들어오고 있음.
눈알이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고 쏟아지는 주파수 진동과 파동이 특히 더 개같이 쏟아짐.
6년전부터 시각피질에 살인 고문이 가해지는데 2023년 들어와서 1차 시각피질과 시각연합피질 뿐만 아니라 직접적으로 눈알 공격이 심함. 눈을 둘러싼 근육과 신경, 혈관 고문이 심하다는 뜻. 비문증도 심하고 눈부심 그리고 눈이 굉장히 흐릿흐릿하고 초점 흔들리고 눈알 자체가 몹시 가려움. 그리고 뻑뻑하고 계속 맵고 쓰라림.
일어난 이후에 눈알을 나사 돌리듯이 조여오면서 미친듯이 진동시키는데 진짜 고통스러우면서도 끔찍함. 출근 준비내내 다크써클이 심하게 부어오르고 검푸르스름하게 변하고 눈두덩이도 부풀어오르고 눈알이 빠질 것 같음. 출근길에도 송곳으로 눈알을 콕콕 찌르는 듯한 고문이 들어오는데 3~5분 정도 지속.
눈알이 또 가렵고 눈 주변도 몹시 가려우면서 따끔거리고 젖은 눈곱이 찐득찐득거리게 눈알과 눈주변에 공격이 들어오고 눈알이 뻑뻑함. 눈이 흐릿흐릿하고 초점도 수시로 흔들리는데 솔직히 너무 살기 싫음.
오후 2:00 ~ 토요일 오전 3:00
근무 내내 그리고 집에 온 이후로 줄곧 허리가 끊어질 것 같고 다리도 쏟아지는 주파수 진동 고문에 나선형으로 원을 그리면서 계속 돌아가는데 무릎이 으스러질 것 같음.
갈증은 지속되고 내장은 가스가 가득차고 땅김.
머리골 내부에 미친듯이 내리꽂듯이 사방으로 주파수 진동과 파동 스핀이 쏟아지는데 하루종일 어질어질하고 머리가 무겁고 무엇보다도 시각피질 고문이 심한데 초점이 심하게 흔들리고 좌우 시야가 번갈아 가면서 3~5초 내지 5~7초 간격으로 지속적으로 흐렸다가 다시 원상태로 갔다가 다시 흐렸다가를 반복하는데 진짜 눈뜨고 생활하기가 지옥같음. 눈부심도 굉장히 좇같이 심하고 사물이나 글자를 바라볼 때 번지게 보이면서 살짝 글자가 겹쳐보이면서 흔들리는데 이게 6년 째 매일 지속중인데 멀쩡한 눈을 갖고 태어나서 고문 안 받고 살면 정상적으로 볼 수 있을 텐데 뇌 공격이 심하게 들어온 2018년 2월부터 매일 눈 상태가 뇌병변으로 인한 것과 매한가지로 살고 있음. 6년째 계속 이러고 사는데 많이 버틴 거고 이젠 너무 고통스러우면서 여러모로 지친다.
목요일부터
쇄골 부근 집중고문 결과 부어오름. 쥐젖도 생김. 이틀 연속 입에서 계속 쓴 맛이 나게 고문하고 가스 들여마신 듯한 느낌이 지속중. 굉장히 괴로움.
또 치아뿌리부터 으스러질 것 같은 고문강도가 심해지고 잇몸이 또 부어오르게 고문질이 심해지고 입에서 계속 똥맛과 쓴맛이 지속중.
금요일부터 토요일 오전 3시가 다 되어가도록 허리가 끊어질 것 같은데 그 정도로 내장 고문이 계속 극살인적으로 지속중.
첫댓글 글 제목을 쓰는데 너무 억울하고 분해서 울컥함. 2023년이라. 2009년부터 마루타 리스트에 올라서 벌써 내 나이 40대 중반. 만 30세라는 청년에서 벌써 중년이 되었는데 극살인고문은 매일 24시간 멈출 기미가 없네. 죽는 게 쉬운 일은 아니지만 죽음 자체가 부정적인 것만은 아니라는 것을 이 뇌생체실험 고문의 마루타가 되고나서 오히려 죽음이 지금의 지옥같은 삶보다는 더 평온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