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글 작성 활중
분란 조장, 마플되는 글 작성 금지
머리에 물을 다 적셔질때까지 묻히고..
샴푸를 짜고..
머리에 발라서 비비고..
문질문질 두피 버무리고..
그걸 씻겨내고..
난 안하지만 린스 하는 사람은 린스하고 그걸 씻고..
수건으로 탈탈 물기 털어주고..
드라이기 코드 꼽아서 머리 속부터 겉까지 다 말려주고..
이 과정이 진짜 토나오게 귀찮음ㅠ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익명회원 입니다
나도그래서 머리잘랏는데 귀찬은건 똑같다 하
너무 귀차너
난 감는건 좋은데 말리는게..
ㄹㅇ좆같아..
감고 말리고 그 행위까진 오케이 근데 머리가 너무너무너무너무 개같이 존나 북북 빠짐.. 감고나면 내가 걷는 길마다 머리카락 한주먹씩 떨어져있음.. 그렇게 머리감고 말리고 옷입으면 꼭 등이나 배에 머리카락껴서 존나 간지럽고머리가 짧으면 털이 박힘
징자 아침마다 넘 힘듦 개버거워
매일매일 해야한다는게 고통
그래서 오늘 안감았다네요ㅋ
물 묻히는게 제일 싫음
나도그래서 머리잘랏는데 귀찬은건 똑같다 하
너무 귀차너
난 감는건 좋은데 말리는게..
ㄹㅇ좆같아..
감고 말리고 그 행위까진 오케이 근데 머리가 너무너무너무너무 개같이 존나 북북 빠짐.. 감고나면 내가 걷는 길마다 머리카락 한주먹씩 떨어져있음.. 그렇게 머리감고 말리고 옷입으면 꼭 등이나 배에 머리카락껴서 존나 간지럽고
머리가 짧으면 털이 박힘
징자 아침마다 넘 힘듦 개버거워
매일매일 해야한다는게 고통
그래서 오늘 안감았다네요ㅋ
물 묻히는게 제일 싫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