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밈민밈민
이런 식의 밑이 뚫려있는 입간판
실제 시각장애인은 지팡이로 앞을 더듬어 짚으며아무것도 없는것이 확인되면 앞으로 걸어가는데입간판 밑이 뚫려 있으면 장애물이 없는 줄 알고앞으로 걸어가다 부딪힐 수 있음실제로 코엑스에서 저런 입간판에 세게 부딛힌시각장애인을 보고 놀라서 글을 쓰게됐어
차라리 이런 형식으로 밑이 막혀 있는 입간판이지팡이로 더듬을 때 인지할 수 있어서 상대적으로 안전함가게들이 아래가 뚫인 입간판을 사용할 수 없도록 하는 법이 생겼으면 하는 마음임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밈민밈민
첫댓글 헐. ..
헐 그러네
아 세상에.. 알려줘서 고마워
저런 간판 가끔 보이던데.. 맞네
헐 맞네
헐.....진짜 법으로ㅠ생겼으면...
생각도 못했다ㅜㅜ
대박 맞다 …..
헉 그러네..
널리 알려지면 좋겠다
아 그러네... 진짜 생각도 못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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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러네... 진짜 생각도 못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