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스트릿푸파아 그래가지구~나 괴롭힌 상사 말투인데 옮아버림 ㅠ다음달까지 꼭 고친다
욕하는 거…ㅠㅠ 시발, 존나, 미친, 개접두사로 쓰는 거ㅠㅠㅠ
~할 것같다, 될 것같아 이렇게 확신없는 말들 남발하는거 고치고싶어
삭제된 댓글 입니다.
여샤 나 갑자기 궁금해서 그러는데 발말하지 않기는 누구한테 반말하지 않기일까?
욕 심하게 쓰는거상대방 고려하지않고 내 기분대로 막말하는거ㅠㅠ좀더 유순하게 말할수 있는 부분을 세게 내뱉는대로 말하는거
예/아니오 잘 하는 거걍 무조건 생각해보겠다, 확인해보겠다 말 하라고 상사가 지적해서 요즘 존나 주눅들음
요즘은 '너무, 진짜' 이런 강조표현 없이 말하는거 연습중-하타치같아글고 말끝 흐리지않고 말하는거-자신없어보여
~인 것 같다개 접두사 쓰는 거대답할 때 어른한테도 네 대신 에 << 이렇게 말하는 거
말끝 흐리는거... ㅎㅌㅊ 같고 무시당하기 딱 좋은 말투인 것 같아서그리고 혼나는 상황에서 내가 잘못했다고 생각하면 변명하지말고 바로 죄송하다고 말하는거 당연히 말끝 안흐리고
반말, 욕
전환반응.
아니야, ~하는데? 이 두 개는 꼭 고칠 거야
욕. 욕을아예 안쓰려는게아니라 무분별하게 쓰는거 고치고있음.. 맨날 말끝마다 ㅁㅊ ㅅㅂ 습관절으로 달고살았는데 이거많이고텪어.. 화날땐 쓰는데 무분별하게쓰는거 고치려고노력하니까 욕자체가많이줄었어
욕하는 거…ㅠㅠ 시발, 존나, 미친, 개접두사로 쓰는 거ㅠㅠㅠ
~할 것같다, 될 것같아
이렇게 확신없는 말들 남발하는거 고치고싶어
삭제된 댓글 입니다.
여샤 나 갑자기 궁금해서 그러는데 발말하지 않기는 누구한테 반말하지 않기일까?
욕 심하게 쓰는거
상대방 고려하지않고 내 기분대로 막말하는거ㅠㅠ
좀더 유순하게 말할수 있는 부분을 세게 내뱉는대로 말하는거
예/아니오 잘 하는 거
걍 무조건 생각해보겠다, 확인해보겠다 말 하라고 상사가 지적해서 요즘 존나 주눅들음
요즘은 '너무, 진짜' 이런 강조표현 없이 말하는거 연습중-하타치같아
글고 말끝 흐리지않고 말하는거-자신없어보여
~인 것 같다
개 접두사 쓰는 거
대답할 때 어른한테도 네 대신 에 << 이렇게 말하는 거
말끝 흐리는거... ㅎㅌㅊ 같고 무시당하기 딱 좋은 말투인 것 같아서
그리고 혼나는 상황에서 내가 잘못했다고 생각하면 변명하지말고 바로 죄송하다고 말하는거 당연히 말끝 안흐리고
반말, 욕
전환반응.
아니야, ~하는데? 이 두 개는 꼭 고칠 거야
욕. 욕을아예 안쓰려는게아니라 무분별하게 쓰는거 고치고있음.. 맨날 말끝마다 ㅁㅊ ㅅㅂ 습관절으로 달고살았는데 이거많이고텪어.. 화날땐 쓰는데 무분별하게쓰는거 고치려고노력하니까 욕자체가많이줄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