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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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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기타 현재 고치려는 말투 말해보고 그 이유/다짐 말해보자
스트릿푸파 추천 0 조회 2,496 25.01.28 23:59 댓글 6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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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1.29 01:07

    욕하는 거…ㅠㅠ 시발, 존나, 미친, 개접두사로 쓰는 거ㅠㅠㅠ

  • 25.01.29 01:12

    ~할 것같다, 될 것같아
    이렇게 확신없는 말들 남발하는거 고치고싶어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여샤 나 갑자기 궁금해서 그러는데 발말하지 않기는 누구한테 반말하지 않기일까?

  • 25.01.29 01:17

    욕 심하게 쓰는거
    상대방 고려하지않고 내 기분대로 막말하는거ㅠㅠ
    좀더 유순하게 말할수 있는 부분을 세게 내뱉는대로 말하는거

  • 25.01.29 01:48

    예/아니오 잘 하는 거
    걍 무조건 생각해보겠다, 확인해보겠다 말 하라고 상사가 지적해서 요즘 존나 주눅들음

  • 요즘은 '너무, 진짜' 이런 강조표현 없이 말하는거 연습중-하타치같아
    글고 말끝 흐리지않고 말하는거-자신없어보여

  • ~인 것 같다
    개 접두사 쓰는 거
    대답할 때 어른한테도 네 대신 에 << 이렇게 말하는 거

  • 25.01.29 03:29

    말끝 흐리는거... ㅎㅌㅊ 같고 무시당하기 딱 좋은 말투인 것 같아서
    그리고 혼나는 상황에서 내가 잘못했다고 생각하면 변명하지말고 바로 죄송하다고 말하는거 당연히 말끝 안흐리고

  • 25.01.29 08:41

    반말, 욕

  • 25.01.29 12:50

    전환반응.

  • 25.01.29 16:25

    아니야, ~하는데? 이 두 개는 꼭 고칠 거야

  • 25.01.30 09:03

    욕. 욕을아예 안쓰려는게아니라 무분별하게 쓰는거 고치고있음.. 맨날 말끝마다 ㅁㅊ ㅅㅂ 습관절으로 달고살았는데 이거많이고텪어.. 화날땐 쓰는데 무분별하게쓰는거 고치려고노력하니까 욕자체가많이줄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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