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라는 사람이 B에게 C라는 여자를 소개시켜서 결혼을 하였다고 봅시다.
그래서 B와 C가 자식을 낳고 잘 사니까 A라는 사람은 B씨에게 내 덕분에 결혼해서 행복하지 않냐고 말할 것입니다.
그런데 어느날 B씨와 C씨가 싸우더니 이혼을 했습니다.
그랬더니 A씨는 B씨에게 내가 좋은 여자 만나서 결혼까지 하게 해주었는데 왜 이혼하냐고 나무랍니다.
그럼 A씨가 옳은 겁니까? 아니면 A씨가 사람을 잘못 소개시켜준 것입니까?
합리적으로 보면 A씨가 마음대로 B씨를 가지고 논것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애굽에서 고생하던 이스라엘을 구해주고는 생색을 냅니다. 내가 구해주었으니 내 말을 잘 들어라.
합리적으로 보면 하나님이 7년 가뭄을 보내서 이스라엘을 애굽으로 보낸 것 아닙니까? 자기 마음대로 해 놓고
이스라엘이 말을 듣지 않는다고 심판하시는 하나님이군요.
그리고 예수를 보내 우리 대신 죄를 담당하게 했다고 하고는 또 예수가 구세주니까 말 안들으면 지옥간다고 또 생색을 냅니다.
합리적으로 보면 그런 것입니다.
그리고는 천국은 좁은문이니까 아주 극소수만 천국에 간다고 너스레를 떱니다. 그러니 알아서 기라고요.
그래서 여러분들이 알아서 기는 것 아닙니까?
예수 안 믿는 사람들은 이렇게 생각할 것이고 여러분들은 그냥 다 하나님이 무서워서 맹목적으로 그냥 믿는 겁니다.
여러분은 생색내는 하나님을 섬기고 있는 것입니다. 갈 곳이 없으니까요. 그러니 우상숭배자들인 겁니다.
그런 여러분들은 하나님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는 겁니다. 생색내는 하나님은 버리고 진짜 하나님을 찾기 바랍니다.
첫댓글 하나님을 성경에서만 접하였으니 이런 글을 쓰는 게지요.
성경은 하나님을 이해할 수 있는
안내서입니다만
하나님과 만나고 소통하지 못한다면
성경은 인간이 하나님을 오해하고
하나님의 뜻을 잘못 이해할 수
있게도 하지요
장인어른은 하나님과 소통해본적이
없는 분입니다.
하나님을 만난적 조차도 없는 분입니다.
장인어른께서 하루빨리
하나님과 만나 소통하며 함께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천국은 죽어서 가는곳이 아닙니다
하나님과 함께하는 지금 이순간 이 장소가
바로 천국이고 지상낙원입니다.
나 자신을 통해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지금 이 순간이 바로
성스럽다 할 수 있겠지요
너는 불교부터 버리고 말해
@니고데모. 장인어른은 불교에 대해서 무지하고 하나님을 모르니 불교부터 버리라는 이야기가 니오는 겝니다
@seBALse 세상을 벗어나라
죽어서 들어가는 천국은 없다는것 정확하게 알고 있군요.
@무한대
까치발아 니 말고 여거 안식이가 또 있나
누귀니 ?
츀
@KILL-Choi 산신령이나 믿는 놈.
하나님도 데머리선쥐자 자네가 만드는것 같네
하나님 어깨위에 앉쟈있뉘 ?
생색내는 하나님은 니가 맹걸면서 니홀로 문듸쥐랄을 하고 있잖은가
까고있네
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