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드니,
흐르는물처럼 흘러흘러 어디론가 가는구나.....
어딘지모르지만 어디론가 가는구나.....
남편과같이, 젊은시절에 와본적이있는
충주호에 추억을더듬어왔다.......2024. 02. 05
첫댓글 감회가 새롭겟슴니다?
날씨탓일까요?웬지 서글프고요....
첫댓글 감회가 새롭겟슴니다?
날씨탓일까요?
웬지 서글프고요....